2008년을 보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시각 2008년 12월 31일 오후 5시..를 조금 넘겼습니다.

사실 날짜나 시간이라는 것이 사람들이 정해놓은 약속 내지는 숫자에 불과한데, 우리네 인간들은 그 시각에 맞춰 환호성을 지르기도 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기도 덕담을 건네고 나누죠. 어찌 보면 이건 정말 엄청난 낭비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이런 맛에 사는 거 아니겠어요?

날마다 그날이 그날같고 무료한 삶이라면 재미없잖아요. 지나치지만 않다면, 딱 그만큼의 긴장감과, 딱 그만큼의 결심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그야말로 드디어 2008년의 마지막 날이 됐네요.

여러분의 2008년은 어떠셨나요?

어쨌든 우리는 독자들의 사랑을 갈구하는 출판사이니만큼 한 해의 마감은 "책"으로 해줘야 겠죠.

▶▷ 2006년에 태어난 에이콘 신간 
▶▷ 아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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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에이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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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에이콘 신간

...에 이어, 올해에 나온 2008년 신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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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06년부터 세는 건 무의미하지만 어쨌든 블로그에 기록된 것부터.. ^^
2006년 17권, 2007년 23권에 이어 2008년에는 35권의 신간을 만들었군요! 올해는 서가 한 켠을 다 꽂지도 못할 만큼의 책을 냈네요. :) (둘러 보시고 아직 못 사신 책이 있다면 어서 어서 구입해주시는 센스~ ^^)

흠..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자식 없다고 한권 한권 들여다보자니 각 책에 얽힌 온갖 애환이 뼛속을 사무치네요. -0-a 뿌듯했던 일.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 기타 등등.

저 책을 만드시느라 고생한 우리 역자, 저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독자님들께도요.

2008년을 함께한 이 모든 기쁨과 아쉬움은 뒤로 하고,
저희 에이콘은 내년 2009년에도 좋은 책, 독자분들의 ((점점 높아져만 가는)) 에이콘에 대한 기대를 만족시켜드릴 수 있을 만한 훌륭한 책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늘 지켜봐주시고 많이 아껴주세요! :)

내년엔 다른 것 바라는 것 없구요.
그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수 크게 쳐드릴게요!!! 짝짝짝짝짝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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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17:35 2008/12/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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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obye 2008, Good Morning 2009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8/12/31 21:52 DELETE

    올 한해 부족한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늘 게을러서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천성이 좀 느린 탓에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블로그도 점점 ..

  1. tango

    2008/12/31 17:40 Modify/Delete Reply

    Thanks to all.
    All the Best in Year 2009.....

    • 에이콘 2009/01/02 18:47 Modify/Delete

      사장님, 지난 한 해 우리 에이콘, 앞에서 잘 이끌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모두 부러워 할 만한 에이콘 함께 만들어 보아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얼른 오세요! :)

  2. grokker

    2008/12/31 17:50 Modify/Delete Reply

    2009년에도 대박많이 치시고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길..
    (_ _)

    • 에이콘 2009/01/02 18:53 Modify/Delete

      grokker님, 늘 저희 에이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해 만들어 가세요~ 곧 연락 드릴게요. ^^

  3. downdew

    2008/12/31 18:43 Modify/Delete Reply


    2008년 정말 좋은 책 많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년도 부탁 드려요!

    • 에이콘 2009/01/02 18:55 Modify/Delete

      downdew님은 언제나 우연히 만나뵙게 되는 듯. 내년에도 어디선가 꼭 만나게 되겠죠? ^^

  4. 김형준

    2008/12/31 19:53 Modify/Delete Reply

    좋은 책 감사합니다. 2009년에도 좋은 책 계속 부탁합니다.

    • 에이콘 2009/01/02 18:55 Modify/Delete

      네, 열심히 만들게요. 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해도 좋은 일들 많이 있으시길 바랄게요.

  5. 大山

    2008/12/31 20:18 Modify/Delete Reply

    좋은 책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9년은 더욱 풍성한 한 해 되시길~ ^^

    • 에이콘 2009/01/02 18:56 Modify/Delete

      대산님도 올해는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래요. 늘 응원해드릴게요. ^^

  6. 강철구

    2008/12/31 20:55 Modify/Delete Reply

    2009년에도 책과 함께 행복하시길~!

    • 에이콘 2009/01/02 18:57 Modify/Delete

      ^^ 우리 모두 행복한 한 해 만들어보아요. 헌이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헌이 엄마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7. yuna

    2008/12/31 22:16 Modify/Delete Reply

    드디어 해가 넘어가네요.
    해를 넘겨서 약간 죄송한 마음과 더불어, 그보다 훨씬 큰 고마운 마음 보내요.
    올해도 좋은 책 좋은 음악 많이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내년부턴 사서 보는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쿨럭 으흐흐)
    내년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로 해요!

    • 에이콘 2009/01/02 18:58 Modify/Delete

      yuna님을 비롯한 멋진 여성 역자들이 있어서 에이콘은 더욱 든든한 것 같아요. 우리, 늘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요. 얼른 만나서 그 환상의 러브 스토리를 들어야 할 텐데요. ^^;

  8. okgosu

    2009/01/01 00:51 Modify/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영광스럽게도 2009년 첫 글을 남기네요^^
    2009년에는 더 좋은 책 많이 내어주세요~

    • 에이콘 2009/01/02 19:00 Modify/Delete

      okgosu님, 작년엔 개정판 만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2008년의 모든 기뻤던 일, 어려웠던 일은 모두 훌훌 털고, 올해 누구보다도 힘차고 알찬 한 해 만드시길 빌어드릴게요. okgosu님께는 에이콘이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

  9. 꼬날

    2009/01/01 02:20 Modify/Delete Reply

    부사장님 :-)
    해가 바뀌기 전에 꼭 한 번 연락 드려야지라며 생각했습니다만, 그러질 못했습니다. 언제나 마음 속에 생각하는 한 분이 되었어요. 2009년에도 여전히 자주 뵙지는 못하겠지만 (ㅎㅎㅎ), 만나뵐 때 마다 늘 반갑고 편안하고 기분 좋은 사이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에도 에이콘 출판사에서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 에이콘 2009/01/02 19:01 Modify/Delete

      꼬날님 덕분에 행복한 한 해 시작한 것 같아요. 저도 늘 꼬날님이 ㅇ리의 든든한 후원군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소중하게 시작한 인연, 더욱 잘 가꿔보자구요! 행복하세요. 꼬날님도! ^^

  10. 짱가

    2009/01/01 15:15 Modify/Delete Reply

    멋집니다.
    새해에도 좋은 책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길 기원합니다.
    개발자의 힘이 되어주는 에이콘!
    화이팅!

    • 에이콘 2009/01/02 19:01 Modify/Delete

      짱가님, 뵙지도 못했지만,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짱가님도 홧팅하세요! :)

  11. 레몬에이드

    2009/01/02 08:57 Modify/Delete Reply

    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드리밍 인 코드] 응모하고 싶었지만
    몸살로 새해 첫날부터 쓰러져 있어서
    결국 못 했네요 ㅎㅎ

    올해도 좋은 책들 많이 기대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에이콘 2009/01/02 19:02 Modify/Delete

      레몬에이드님, 다음 기회에 꼭 응모해보세요. 감기 어서 나으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 성영한

    2009/01/02 11:24 Modify/Delete Reply

    올한해도 더 많고, 좋은 책으로 독자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주세요. 올해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 에이콘 2009/01/02 19:02 Modify/Delete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 기대만큼 올해도 열심히 해볼게요. 올해는 이쁜 애기 보게 되는 거죠! 홧팅. ㅋㅋ

  13. 호야지기

    2009/01/03 06:23 Modify/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주세요~

    • 에이콘 2009/01/05 17:56 Modify/Delete

      호야지기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드립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저희 에이콘 많이 아껴주세요.

  14. 검쉰

    2009/01/03 14:35 Modify/Delete Reply

    2009년에도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

    • 에이콘 2009/01/05 17:57 Modify/Delete

      네, 열심히 할게요. 검쉰님도 연초에 좋은 일 생기셨으니 더욱 행복한 2009년 열어가시길!

  15. 외발자전거

    2009/01/05 06:26 Modify/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9년에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많이~~

    "Documenting Software Architectures" 번역 중으로 아는데 언제쯤 나올까요?? ㅋㅋ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 에이콘 2009/01/05 17:58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외발자전거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서화 역자분과 함께 외발자전거님이 누굴까 궁금해했네요. 막바지 중에 독려(일명 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은 이번 달에 만나도록 해드릴게요~

  16. 황상철

    2009/01/07 05:22 Modify/Delete Reply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번역한 책도 눈에 뜨이니 반갑네요. 2009년도 에이콘에게 멋진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 에이콘 2009/01/08 18:50 Modify/Delete

      네, 감사합니다. 작년이 책임님께 도약하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더 크게 발전하는 해가 되길 빌어드릴게요. 곧 뵈어요~~

  17. 녹감

    2009/02/09 12:13 Modify/Delete Reply

    좀 늦은 인사이지만... 에이콘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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