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북』 Hot&Fun 새로운 모바일 세상을 여는 아이폰 활용서 스콧 켈비, 테리 화이트 지음 | 강철구 옮김 2009년 12월 15일 출간 | 312쪽 | 15,000원(올컬러화보장정)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강컴, 알라딘
드디어 아이폰북이 출간됐습니다. 어제 따끈따끈한 책을 먼저 받았구요. 오늘 전국 대형서점으로 배포되니 예약주문 해두셨던 분들이나 오프라인 서점에서 직접 바로 손에 넣고 싶었던 분들은 늦어도 오늘 저녁부터는 구입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긴 시간 기다려주시고 응원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많은 분께서 "『아이폰북』은 어떤 책입니까?"라고 물어오신 분들이 많았어요.
Hot & Fun! 『아이폰북』이 좋은 5가지 이유
1. 완전 초보 아이폰 사용자도 읽을 수 있는 편안한 책. 2. 필요한 부분만 찾아 골라 읽자. 책을 읽는다는 부담은 이제 그만. 3. 친구가 알려주듯 쉽고 편한 설명, 재미있게 즐겨라. 4. 알아두면 유용한 보너스 팁이 가득가득. 5. 깔끔하고 직관적인 페이지 구성. 펼치면 기능이 쏘옥.
『아이폰북』에는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최대한 많은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내용을 꽉꽉 채웠습니다. 나름대로 터치 파워유저인 저조차도 20% 정도는 모르는 팁을 새로 알게 된 것도 많았거든요.
물론 대부분 활용서가 그렇듯 어디 책만 달달 읽는다고 디지털 기기가 거저 내것이 되겠습니까? 일단 부딪혀보시고, 많이 써보세요. 몸이 기억하고 손이 기억하는 것만큼 가장 빠른 방법은 없으니까요.
다만, 이렇게 즐겁고 좋은 기능이 가득한 아이폰, "무엇이 더 있을까?" 혹은 "이 기능 어디서 찾아야 하지?"라고 생각하실 때, 『아이폰북』을 꺼내 찾아 다시 읽어보시면 됩니다.
That's It! :)
자, 그러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제가 구구절절 여러 가지 설명을 드리는 것보단 사진으로 한번 여기저기 들춰 보는 편이 빠를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아이폰으로 찍어올려 사이즈만 줄인 사진이에요. 어제 책을 받자마자 떨리는 마음에 간혹 포커스가 맞지 않은 부분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에이콘에서『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에 이어 또 한 권의 안드로이드 개발서가 나옵니다. 지난 책이 9월 21일에 출간됐고, 이 책이 10월 7일에 출간되니 그야말로 20일만에 전광석화와 같은 안드로이드 서적 시간차 공략이라 아니할 수 없군요! ^^;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저희 『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은 출간 후에 YES24 컴퓨터 인터넷 분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줄곧 수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출시된다는 화제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이어 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안드로이드 개발서를 연이어 펴낸 데는 모두 다 이유가 있겠죠. 그럼 이 흰둥이 안드로이드 책과 까만둥이 안드로이드 책은 어떤 다른 장점을 지니고 있는지 궁금하실 거예요.
둘 다 초급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타겟으로 한 책은 맞습니다. 한 책의 난이도가 좀더 높아 순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을 펴낼 수 있었다면 좀더 좋았겠지만, 독자 대상은 비슷한 수준이 되겠네요.
『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은 MJAndroid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가상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며 하나씩 기능을 만들어봅니다. 게다가 저자들의 특징이라고 해도 좋을 텐데, 주제를 시작할 때 그에 기반한 배경 내용을 상당히 상세히 설명해줍니다. 마치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진짜 뭔가 상당한 이야깃거리를 기대하진 마세요. 아무래도 이건 기술서(!)니까요. ^^)
그에 반해 『알짜만 골라 배우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은 그에 비하면 레퍼런스 방식의 초급개발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날씨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고 싶다거나 전화기능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해당 장을 찾아 펼쳐서 바로 공부하면 되거든요.
발빠른 오픈소스 안드로이드OS, 최신 버전 1.6 반영!
이 책의 원서 『Beginning Android』는 미국에서도 6월 말께 출간됐고, 역자 강철구님이 8월초부터 번역을 시작하셔서 한 달만에 번역을 마치고 10월 초 출간을 앞둔 정말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저자 마크 머피도 원서를 집필 중에 1.5 버전 출시 소식을 듣고 부록을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저희도 번역 중에 1.6 버전 출시라는 희소식(?)을 맞이하고 부랴부랴 1.6 OS 버전에서 모두 돌아가도록 내용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또한 부록에 지면을 할애해 1.6에서 달라진 부분을 짚어드렸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휴대전화, 게임기, 넷북, 셋탑박스 등 무궁무진한 가능성, 안드로이드
아직 국내에선 폰 하나 출시되지 않은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함께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고 접근성이 높은 경량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장점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휴대폰뿐만 아니라 게임기, 넷북과 셋탑박스 등 앞으로 안드로이드가 적용될 분야는 점점 늘어날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레벨 혹은 로우레벨까지도 개발자 분들이 뛰어들 분야는 점점 더 넓어질 테죠. 한발 앞서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려있다는 건 당연한 이야기일 테구요.
국내업체가 출시한 안드로이드 게임기 "오드로이드(Odroid)" 출처: HardKernel.com
Apress출판사의 Beginning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책을 집필한 마크 머피는 커먼즈웨어(commonsware.com)을 운영하며 The Busy Coders' Guide to Android Development를 비롯해 세 권의 안드로이드 e-book을 출간하며 각종 안드로이드 관련 컬럼을 기고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입니다. 초급 자바 프로그래밍 지식만 있다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내용으로 누구나 읽고 배워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옮긴 강철구님은 『루씬 인 액션』,『Ajax 인 액션』,『자바 병렬 프로그래밍』등 우리 에이콘의 스테디, 베스트셀러를 번역한 베테랑 역자십니다. 검색엔진, 인공지능, 모바일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한 비즈니스를 진행중인 강철구님은 특유의 성실성으로 한 달만에 책을 뚝딱 번역해주셔서 안드로이드 서적 공략에 큰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업무 틈틈이 번역을 하셔서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좋은 책 많이 선보이게 될 거예요. 고맙습니다.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끝은 다시 시작으로 이어지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