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1/30 새로 나온 신간과 예쁜 아가의 첫돌 (8)
  2. 2007/11/18 옥사마의 생일잔치 (7)

새로 나온 신간과 예쁜 아가의 첫돌

조금 뒤늦은 소식이긴 합니다만, 드디어 지난 월요일 『웹디자인 2.0 고급CSS』가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출간된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과 나란히 서가에 꽂힌 책의 모습입니다. 박수만님, 정유한님 두 책을 옮기신 역자분들께서 모두 미투데이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라 미투데이에서는 한바탕 축하글이 쏟아졌네요.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 에디터이기도 하신 박수만님은 재미있는 동영상 포스팅도 올려주셨구요. 만박님의 미투데이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림을 클릭!하시면 만박님의 목소리로 소개하시는 책의 실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박님의 댓글을 빌자면 아직은 윈도우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맥에서는 사파리에서만 보실 수 있답니다.) 레뷰에서도 관련페이지가 올라있으니, 리뷰 평가 많이 해주세요. :)

오늘 만나서 책 전해드렸는데, 정유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yuna님과 작업하실 멋진 다음 책 기대할게요. :D


2년 전 시작한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가 이렇게 가득 찼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선보이겠습니다. ^^/

또 하나 전해드릴 소식은 『루트킷』과 『웹 애플리케이션 해킹 대작전』, 『실전해킹 절대 내공』의 역자이신 윤근용님의 예쁜 아들 영빈군의 돌잔치 사진이에요.
돌잡이 행사 직전 잠들어버린 아가 영빈. 아직도 졸리구나~~ ^^; 쌀을 한움큼 손에 쥐고 놓지 않았던 영빈군의 돌잔치에 에이콘이 함께 가서 축하해드렸습니다.
돌밖에 되지 않은 작고 어린 아기인데도 세상 사물은 분간할 수 있다는 듯, 사장님만 마주치면 턱수염이 마냥 신기한 눈길로 쳐다보던 영빈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쉽네요. 아기 키우느라 정신 없으셨을 텐데 그간 좋은 책 번역해주신 윤근용님께 감사드려요. 영빈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

작년 황금돼지해에 자손을 보신 역자저자분들이 꽤 많으셔서 올해는 돌잔치 다니느라 분주합니다. 참석할 때마다 블로그에 알리면 좋겠지만, 가끔 소식 전하지 못해드리는 분들께선 꼬옥~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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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20:29 2008/01/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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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wnsea

    2008/02/12 09:30 Modify/Delete Reply

    책이 너무 예뻐요 ㅠ.ㅠ

  2. 에이콘

    2008/02/12 14:39 Modify/Delete Reply

    예쁘다는 말을 들으니, 왜 갑자기 "아름답지 않으면 살 가치가 없다"며 머리를 쥐어뜯던 하울이 생각나는 걸까요? -0-; 하지만 어쨌든 저희 책은 보시는 만큼이나 내용도 튼실해서 더 아름답답니다. :)

  3. 너드

    2008/02/15 00:27 Modify/Delete Reply

    css책.. 껍데기 비닐이 뱀 비늘벗듯 벗겨저서 좀 아숩네요.
    서점에 진열된 책들은 몇년된 책처럼 벌써 너덜너덜 해졌더라구요.

  4. 에이콘

    2008/02/15 09:50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너드님. 감사하게 책을 구입해주셨는데, 책 상태가 좋지 않다 하시니 그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어느 서점에서 보셨는지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5. 너드

    2008/02/15 12:08 Modify/Delete Reply

    영풍, 반디앤루니스에 가봤더니 그렇던데요. 저는 일주일정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보다보니 비닐이 벗겨졌습니다 -_-;
    그거빼곤 책은 편집이나 내용이나.. 전부 맘에 들어요.

  6. 에이콘

    2008/02/15 17:34 Modify/Delete Reply

    너드님, 감사합니다. 서점에 있는 책들은 많은 분이 들춰보시는 경우에 낡아질 수도 있구요. 자세한 내용을 여쭤보고 싶으니 제게 메일을 보내주시겠어요? bliss (at) acornpub.co.kr 김희정입니다. 고맙습니다.

  7. Kenny

    2008/02/23 16:04 Modify/Delete Reply

    웹디자인 2.0 고급 CSS.. 바로 이번 플젝에 적용 중입니다.
    아는 형 한테도 추천해 줬더니 바로 사야 겠다더군요. ㅎㅎ
    어제도 책 한권 팔았습니다~! [응?]

  8. 에이콘

    2008/02/25 21:31 Modify/Delete Reply

    Kenny님, 바다 건너 먼 곳에서도 번역하시랴 책 파시랴 열심이시군요. ^^ 고맙습니다! (원고도 많이많이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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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마의 생일잔치

지난 토요일에는 옥사마 님의 첫 돌을 축하하는 잔치가 있었습니다. '욕사마'로 잘못 읽지는 말아주세요. 아버님이 슬퍼하시니까요. 자 그럼 우리 옥사마의 정체는?
일단 아래 힌트 사진을 통해 좀 맞춰 보시죠. 저 정도 얼굴이면 어느 분의 자손인지 쉽게 알 것 같은데 말이죠!

어때요. 아시겠나요? '아 네 맞습니다. 저 옥상훈입니다.(이승엽 버전)' <= 나중에 만나거든 눈을 감고 잘 들어보세요. 제가 듣기에는 정말 똑같거든요!

아. 우리 옥상훈 회장님 입이 찢어지려고 하시는군요. 아드님이신 재민이는 깔깔한 옷이 불편한 탓인지.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탓인지 심기가 불편하셨습니다.

이날 돌 잔치에서는 옥사마 재민 님의 심기가 불편하신 관계로 번거로운 식순은 최대한으로 줄이고 바로 '돌잡이'에 들어갔습니다. 권력을 상징하는 '마패'를 권해주시는 엄마와 부의 상징인 '엽전'을 강추하시는 아빠의 뜻과는 상관없이, 재민이는 연신 쌀만 주물럭거려 보는 이들을 애타게 하였습니다. ㅎ.ㅎ 이에 마패와 엽전을 들어올려서 쌀 보다는 이걸 잡아보라며 뽐뿌질 하시는 부모님의 권유도 있었지만, 재민이는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한번 쌀을 한줌 집었다가 쌀그릇을 쏟아버리는 근성도 발휘해 주었지요.

쌀은 부(富) 뿐만이 아니라 후덕함을 상징하기도 한다던데요. 아무튼 재미있는 돌잡이였습니다. 어! 근데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이런 자리에 빠지지 않는 분들이 있잖아요.
바로 에이콘 가족들입니다. 이분들이 빠졌을 리 없지요. 약간 늦게 오셔서 돌잡이는 못 보셨지만 어김없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이건 돌잔치 참여 인증샷!!! 권성준 사장님의 포쓰는 어느 사진에서든 빛을 발하는군요! 그러고보니 남자치고 얼굴도 참 작으시네! ㅎㄷㄷ

아 그리고, 어도비에서 일하는 옥상훈 회장님은 회사로부터 프리미어를 협찬 받아 재민이의 성장 동영상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그 동영상 중에 아주 인상 깊은 장면이 있어서 원본 사진을 긴급 입수하여 에이콘 블로그에 독점 공개합니다.

'붕어빵(코드명 : DNA)'이라고 이름 붙인 이 사진의 왼쪽 주인공은 옥상훈 회장, 오른쪽 주인공이 바로 돌쟁이 옥재민입니다. 더불어 흔히 보기 어려운 JCO 옥상훈 회장과 그의 아들 옥재민이 선사하는 '우리두리 닮았나요' 퍼포먼스 사진입니다.

어떤가요? 좀 닮았나요? 제가 보기엔 꼭 닮은 듯합니다. 꼭 다만 다른 점을 꼽으라면 세상에 쩌들어 거무튀튀해 진 피부? ㅋㅋㅋ =_=; 자, 바빠서 혹은 잔치소식을 듣지 못해 돌잔치에 참석 못하신 분들 축하 메시지 부탁해요~ | 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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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14:42 2007/11/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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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2007/11/18 18:32 Modify/Delete Reply

    함께 자리하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는데,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되었네요.

    재민이 너~무 예뻐요!!! 사진으로 처음 뵙는 옥사마의 어마마마도 예쁘고, (저희 사장님께 전화로 전해들었지만) 옥사마 아바마마의 의상은 정말 최고(!)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플렉스 책을 기획했던 저희에게 저자 옥상훈님을 소개시켜주신 분이 바로 호랭이님이셨죠? 다들 이렇게 소중한 분들이 될 줄이야~! 커피숍에서 어리버리하게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그러고 보니 작년 플렉스 책이 나오고 아기 탄생 문자 메시지를 받은 것도 벌써 1년이군요. (http://www.acornpub.co.kr/blog/50)

    여튼.. 잘생긴 옥사마군, 오늘 손에 쥔 쌀알처럼 늘 풍성함과 여유로움과 건강을 지니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래요!

  2. 호랭이

    2007/11/19 05:24 Modify/Delete Reply

    옥사마 어마마마의 회임 소식을 들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아이가 태어나서 벌써 저렇게 컸는지...
    시간 참 빠르네요!
    그나저나 마지막 두 사진은 참... ^-^;

  3. HOONS

    2007/11/19 13:00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

  4. okgosu

    2007/11/19 13:05 Modify/Delete Reply

    바쁘신 와중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제 사진 올려서 블로그 방문자수 줄어드는건 아닌지 -_-;;;;

  5. 열이아빠

    2007/11/19 14:01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플렉스책만큼 많이 알려진
    재민군이 벌써 그렇게 컸네요.
    다음책에서는 마지막 사진을 한번 사용하심이...ㅎㅎ

  6. 검쉰

    2007/11/19 15:13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

  7. okgosu

    2007/11/28 14:01 Modify/Delete Reply

    근데 밑에서 3번째 사진 보면...
    희용님 키가 갑자기 엄청 커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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