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뒤늦은 소식이긴 합니다만, 드디어 지난 월요일 『웹디자인 2.0 고급CSS』가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출간된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과 나란히 서가에 꽂힌 책의 모습입니다. 박수만님, 정유한님 두 책을 옮기신 역자분들께서 모두 미투데이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라 미투데이에서는 한바탕 축하글이 쏟아졌네요.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 에디터이기도 하신 박수만님은 재미있는 동영상 포스팅도 올려주셨구요. 만박님의 미투데이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림을 클릭!하시면 만박님의 목소리로 소개하시는 책의 실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박님의 댓글을 빌자면 아직은 윈도우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맥에서는 사파리에서만 보실 수 있답니다.) 레뷰에서도 관련페이지가 올라있으니, 리뷰 평가 많이 해주세요. :)
오늘 만나서 책 전해드렸는데, 정유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yuna님과 작업하실 멋진 다음 책 기대할게요. :D
2년 전 시작한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가 이렇게 가득 찼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선보이겠습니다. ^^/
돌잡이 행사 직전 잠들어버린 아가 영빈. 아직도 졸리구나~~ ^^; 쌀을 한움큼 손에 쥐고 놓지 않았던 영빈군의 돌잔치에 에이콘이 함께 가서 축하해드렸습니다.
돌밖에 되지 않은 작고 어린 아기인데도 세상 사물은 분간할 수 있다는 듯, 사장님만 마주치면 턱수염이 마냥 신기한 눈길로 쳐다보던 영빈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쉽네요. 아기 키우느라 정신 없으셨을 텐데 그간 좋은 책 번역해주신 윤근용님께 감사드려요. 영빈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
작년 황금돼지해에 자손을 보신 역자저자분들이 꽤 많으셔서 올해는 돌잔치 다니느라 분주합니다. 참석할 때마다 블로그에 알리면 좋겠지만, 가끔 소식 전하지 못해드리는 분들께선 꼬옥~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토요일에는 옥사마 님의 첫 돌을 축하하는 잔치가 있었습니다. '욕사마'로 잘못 읽지는 말아주세요. 아버님이 슬퍼하시니까요. 자 그럼 우리 옥사마의 정체는?
일단 아래 힌트 사진을 통해 좀 맞춰 보시죠. 저 정도 얼굴이면 어느 분의 자손인지 쉽게 알 것 같은데 말이죠!
어때요. 아시겠나요? '아 네 맞습니다. 저 옥상훈입니다.(이승엽 버전)' <= 나중에 만나거든 눈을 감고 잘 들어보세요. 제가 듣기에는 정말 똑같거든요!
아. 우리 옥상훈 회장님 입이 찢어지려고 하시는군요. 아드님이신 재민이는 깔깔한 옷이 불편한 탓인지.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탓인지 심기가 불편하셨습니다.
이날 돌 잔치에서는 옥사마 재민 님의 심기가 불편하신 관계로 번거로운 식순은 최대한으로 줄이고 바로 '돌잡이'에 들어갔습니다. 권력을 상징하는 '마패'를 권해주시는 엄마와 부의 상징인 '엽전'을 강추하시는 아빠의 뜻과는 상관없이, 재민이는 연신 쌀만 주물럭거려 보는 이들을 애타게 하였습니다. ㅎ.ㅎ 이에 마패와 엽전을 들어올려서 쌀 보다는 이걸 잡아보라며 뽐뿌질 하시는 부모님의 권유도 있었지만, 재민이는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한번 쌀을 한줌 집었다가 쌀그릇을 쏟아버리는 근성도 발휘해 주었지요.
쌀은 부(富) 뿐만이 아니라 후덕함을 상징하기도 한다던데요. 아무튼 재미있는 돌잡이였습니다. 어! 근데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이런 자리에 빠지지 않는 분들이 있잖아요.
바로 에이콘 가족들입니다. 이분들이 빠졌을 리 없지요. 약간 늦게 오셔서 돌잡이는 못 보셨지만 어김없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이건 돌잔치 참여 인증샷!!! 권성준 사장님의 포쓰는 어느 사진에서든 빛을 발하는군요! 그러고보니 남자치고 얼굴도 참 작으시네! ㅎㄷㄷ
아 그리고, 어도비에서 일하는 옥상훈 회장님은 회사로부터 프리미어를 협찬 받아 재민이의 성장 동영상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그 동영상 중에 아주 인상 깊은 장면이 있어서 원본 사진을 긴급 입수하여 에이콘 블로그에 독점 공개합니다.
'붕어빵(코드명 : DNA)'이라고 이름 붙인 이 사진의 왼쪽 주인공은 옥상훈 회장, 오른쪽 주인공이 바로 돌쟁이 옥재민입니다. 더불어 흔히 보기 어려운 JCO 옥상훈 회장과 그의 아들 옥재민이 선사하는 '우리두리 닮았나요' 퍼포먼스 사진입니다.
어떤가요? 좀 닮았나요? 제가 보기엔 꼭 닮은 듯합니다. 꼭 다만 다른 점을 꼽으라면 세상에 쩌들어 거무튀튀해 진 피부? ㅋㅋㅋ =_=; 자, 바빠서 혹은 잔치소식을 듣지 못해 돌잔치에 참석 못하신 분들 축하 메시지 부탁해요~ | 호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