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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3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의 필독서, 최고의 완벽 가이드! (6)
  2. 2008/09/04 중원무림을 평정할 『리눅스 방화벽』 절대비급서 (5)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의 필독서, 최고의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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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시스템 관리 완벽 가이드
에비 네메스, 가쓰 스나이더, 트렌트 하인 지음
강호관, 김성훈, 박재호, 신재훈, 전혜란, 황정동 옮김 (가나다순)
1,180쪽 | 50,000원 | 2009년 10월 21일 출간예정 |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시리즈 14
YES24, 교보문고, 강컴, 알라딘, 인터파크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는 무조건 한 권씩 소장해야 할 필독서, Linux Administraion Handbook (2nd Edition)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됩니다.

이 책은 2002년에 출간된 초판을 개정한 책으로서 원서만도 1,040페이지. 번역서는 1,180페이지 대장정으로 태어났습니다. 분량 만으로 보면 딱 13% 정도 늘어났네요. 에이콘 책을 많이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희는 이유없이 책의 분량을 늘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원서의 빼곡한 글자와 편집을 번역서에 그대로 적용했다간 깨알같은 글씨에 적응하기 힘든 독자들을 고려하여 읽기 편한 정도로만 '실용적'인 편집을 한 책입니다.

이 책이 보여주듯이 리눅스 시스템은 상용 제품에 못지 않게 기능이 풍부하고 안전하며 안정적이다. 수천 명에 이르는 개발자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리눅스는 과거 어느 때보다 비즈니스 일선에 투입될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저자들은 이 바닥을 제대로 알고 있으며, 이 책이 나옴으로써 가장 능력 있는 전문가들의 모든 지식을 한곳에 담을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 즐겁게 읽기 바란다! 
– 리누스 토발즈
가장 훌륭한 시스템 관리자 책이다. 늘 도움이 되기 때문에!
– 릭 파로우, ;login:지 편집자
대규모 시스템을 관리하면서 얻은 수십 년 동안의 경험을 살려서 현재 사용하는 기술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 조나단 코벳, LWN.net 공동 창립자
저자들은 리눅스 관리 분야의 절대강자다. 똑똑하고 통찰력으로 가득 차 있으며, 개념 구현을 꿰뚫어본다.
– 피터 살러스, matrix.net 편집장

사실 이 책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저자들의 이력과 책이 주는 무게감과 명성 등 이미 책에 대한 정보는 모두 드러난 셈인 걸요. 하지만 이 책의 무엇이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의 필독서로 부르게 만들었는지는 한번 알아봐야겠지요.

수년 전부터 오픈소스 프로젝트 리눅스가 기업 환경에 막 침투하기 시작하고 썬, HP, IBM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이 자사 제품에 리눅스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속속 발표되면서, 최근 리눅스는 실제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환경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시스템 관리 기법을 교과서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기존 리눅스 관리 서적의 궤를 넘어섭니다. 기존 시스템 관리 서적이 주로 명령어 소개나 간단한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데 비해 이 책에서는 대규모 대학이나 기업 등에서 실제로 어떤 식으로 리눅스 시스템을 꾸며 운영하는지 그 노하우와 실제 구성, 환경설정 파일 등 생생 사례를 소개합니다. 그야말로 리눅스 시스템 관리의 "이론과 실제" 완벽 가이드라고 할 수 있겠죠.

저자들이 소개하는 이 책의 장점을 한번 들어볼까요?

■ 실용적인 접근 방법을 택했다. 우리 목표는 매뉴얼 내용을 다시 언급하는 대신 시스템 관리에 있어 습득한 경험을 요약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실전 이야기와 풍부한 실용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 이 책은 집이나 창고나 PDA에서 리눅스를 운용하는 방법을 다루지 않는다. 기업체, 정부기관, 대학교 같은 실제 환경에서 리눅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 리눅스 네트워크를 상세히 다룬다. 시스템 관리에서 가장 어렵지만 가장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는 부문이다.
■ 내용을 너무 단순하게 줄이지 않았다. 예제는 온갖 결점과 꼴사납게 복잡한 내용을 담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다. 대다수 예제는 상용 시스템에서 직접 따왔다.
■ 다섯 가지 주요 리눅스 배포판을 다룬다.

이 책은 크게 1부. 기초, 2부. 네트워킹, 3부.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세 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부팅과 종료 / 루트의 권한 / 프로세스 제어 / 파일 시스템 / 새로운 사용자 추가 / 디스크 추가 / 주기적인 작업 / 백업 / syslog와 로그 파일 / 소프트웨어와 설정 관리 등 시스템 관리자가 알아야 할 기초적인 사항을 다룹니다. 딱히 리눅스 시스템 관리 경험이 없다 하더라도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이나 초보 관리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단지 명령어를 설명하는 식이 아니라 개념을 상세히 짚어 넘어가는 저자들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누구나 쉽게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습니다.

2부에서는 시스템 관리자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도 하고, 실제로 일선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단박에 알 수 있는 네트워크에 관한 내용을 서술해놓았습니다. 2부는 TCP/IP 네트워크 / 라우팅 / 네트워크 하드웨어 / DNS /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 시스템 파일 공유 / 이메일 / 네트워크 관리와 디버깅 / 보안 / 웹 호스팅과 인터넷 서버 등 가장 중요한 네트워크를 다루며 이 내용에 책의 절반을 할애했습니다. sendmail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이처럼 자세하게 설명해놓은 책은 어디서도 보실 수 없을 거예요.

3부에서도 또한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리눅스) 시스템 관리에 대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잡다한 지식의 화려한 향연이 시작됩니다. 리눅스 프린팅 시스템 / X 윈도우 시스템 / 하드웨어 유지보수와 운용환경 / 성능 분석 / 직렬 장치 / 윈도우와 연동 / 드라이버와 커널 / 데몬 / 관리, 정책, 정치 등 시스템 관리자가 알고 싶지만 속시원한 해답을 들을 수 없었던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장입니다.

관리자들이 골머리를 썩는 문제 중 하나인, 리눅스 네트워크에서 어떻게 프린터 시스템을 갖춰야 하는지도 상세히 알려줍니다. 또한 30장. 관리, 정책, 정치에서는 시스템 관리 정책 수립이나 지원 부문 등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시스템 관리자가 직원들을 관리하는 방법, 직원을 채용하고 해고하는 데 따르는 법적인 문제점, 총괄관리자에게 보고하고 하급 직원들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하다못해 "채용하고서 1주일이 지났는데도 답이 나오지 않는 직원은 1주일 안에 바로 해고하라. 그렇지 않으면 다른 직원들까지 힘들어질 건 불보듯 뻔한 일이고 그 부서를 통째로 없애야 하는 일도 생길지 모를 일이다"라는 조언까지 서슴없이 합니다. 어찌보면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까지?"라고 반문할 내용까지 나오는 걸 보면 저자들이 꽤나 뼈아픈 경험을 겪는 경우를 많이 봐왔던 모양입니다.

이 책은 천여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저자와 수많은 객원 저자, 공헌자들의 열정에 힘입어 꼼꼼한 설명을 이어갑니다. 단순히 설명을 하고 마치는 것이 아니라 명령어나 용어 설명에 덧붙여 관련 참고 페이지 쪽수를 명시함으로써 전 책에 걸쳐 내용을 그물처럼 얼키설키 촘촘히 엮어놓았습니다.

또한 리눅스에 대해 공통적이고도 전반적으로 설명을 해나가다가, 최근 가장 많이 쓰는 대표적인 배포판 5가지 중 특정 배포판에만 한정되는 내용에는 로고를 붙여 별도 표시해 해당 배포판을 사용하는 관리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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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1.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2. 페도라 코어  3.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4. 데비안 GNU/리눅스  5. 우분투 리눅스

초보 시스템 관리자, 리눅스를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이고 이제는 나름 연륜을 쌓았다고 생각하는 총괄 관리자 등도 세상 모든 일을 알 수는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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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라고 모두 꿸 재간이 있을까요. 그러니 잠시 이 타임에서 이 책과 함께 곁에 두고 공부하면 좋을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모두가 잘 아실 마크 소벨의 명서 리눅스 실전 가이드입니다. 수백 개에 달하는 수준 높은 예제와 함께 모든 리눅스 배포판을 다루는 세상에서 가장 유용한(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리눅스 지침서죠.

 그리고 다음은 (101가지 예제로 정복하는) 셸 스크립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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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셸 코드에 관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립트와 스크립트의 동작 방식, 각각의 용도와 장점, 스크립트를 변경하고 확장하기 위한 제안 사항들을 담고 있습니다.
파일 사용, 시스템 유지보수, 웹사이트 관리 등에서 스크립트를 사용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워보세요.

다음은 시스템 관리자에게 점점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보안과 네트워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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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 침입을 적시에 탐지하고 완벽히 차단하기 위한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의 필독서 (오픈소스를 활용한 철통같은 보안) 리눅스 방화벽
- 오픈 소스 보안 툴을 정복하기 위한 완전 가이드. 오픈 소스 툴을 사용해서, 호스트 보안, 네트웍 보안, 경계선 보안을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리눅스 해킹 퇴치비법
- 와이어샤크를 이용해 패킷을 캡처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와이어샤크를 활용한 실전 패킷 분석

아, 책은 많지만 머리에 넣을 시간과 뇌용량이 문제라구요. 어쨌든 상은 잘 차려드렸으니 이제 맛있게 드시는 건 여러분의 몫입니다. 홧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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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마어마한 원고 더미 좀 보세요. @@;; 책이 워낙 두껍다 보니 책 소개 글도 여지없이 길어졌네요. 그 긴 시간 동안 이 책을 번역하고 한배에 올라탄 선원들을 독려하며 고생하신 선장 박재호님(블로그 글에도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이제 후렴구(?)는 그만 읊으세요~),, 대표역자로서 역자 서문도 써주시고 마무리까지 최선 다해주신 강호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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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출사까지 나가서 직접 찍어온 사진입니다. 주말도 포기하시고 모 커피숍에 은둔하며 마무리하느라 고생하신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번역하실 만한 좋은 책 드리는 걸루요.ㅋ)

그리고 첫 번역인데도 많은 분량 맡으셔서 고생하신 황정동님. 아는 분만 사시는 극소장판이 된 우리 책 초보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크노픽스를 저술하신 실력파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 신재훈님, 멀리 미국에서 번역 해주시어 범세계적인 책을 만들어주신 두분, 홍콩과기대 교수님 김성훈님, USC에서 박사과정을 공부중인 전혜란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이라도 책 번역해보신 분이라면 모두 아시지만, 몇백페이지도 번역하려면 힘든데 이 큰 책을 번역하신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 책은 아직 서점에는 오르지 않았네요. 판매 정보가 뜨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 10월 21일이면 곧 출간됩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

+
예약판매 서점 링크를 업뎃합니다. ^^
YES24, 교보문고, 강컴, 알라딘, 인터파크 에서 많이들 사셔서 훌륭한 시스템 관리자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역자 박재호님이 블로그에 쓰신 책 소개 글도 읽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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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15:26 2009/10/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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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kgosu

    2009/10/13 16:42 Modify/Delete Reply

    고생하셨습니다....리눅스 관리자 뿐만 아니라 OS 와 네트웍에 대한 기본기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도 필요한 내용이네요. 책이 두꺼운 만큼 알찬 정보로 꽉 차 있어 보입니다.
    ps. 리눅스의 다양한 로고 구경도 잘했어요

  2. lovedev

    2009/10/15 12:53 Modify/Delete Reply

    이건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네요.
    와.. 정말 대단하세요~..
    리눅스의 총집합이군요..
    많은 사람들에게 지침서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부사장님 멘트가 좀 무섭네요..

    (재미있게 번역하실 만한 좋은 책 드리는 걸루요...)

  3. dawnsea

    2009/10/14 09:23 Modify/Delete Reply

    책상에 필수요소가 또 생겼네요~

  4. jrogue

    2009/10/14 13:59 Modify/Delete Reply

    시작한지 거의 3년(!)만에 출간되는군요. 아무쪼록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jrogue

  5. 나래모

    2009/10/14 14:19 Modify/Delete Reply

    번역한 양이 아니라, 감독 가까이 산다는 죄로 마지막까지 부림을 당한 결과로 대표역자까지 되었네요. 끈끈하게 3년간 함께한 책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정말이지, 역자들 억/억/거리며 번역한 책입니다. 책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억(!)대 연봉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6. 학생

    2009/10/15 04:45 Modify/Delete Reply

    이 책이 드디어 번역되어 나왔군요
    역자분들이 그야말로 드림팀이네요
    학생이라서 가격이 아주 약간 부담스러운데 이벤트나 디스카운트는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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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무림을 평정할 『리눅스 방화벽』 절대비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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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방화벽: 오픈소스를 활용한 철통 같은 보안
마이클 래쉬 지음 | 민병호 옮김 | 해킹 보안 시리즈 17
384쪽 | 30,000원 | 2008년 9월 12일 출간예정 | ISBN 9788960770577

썬의 솔라리스(Solaris)나 IBM의 AIX, HP/UX 같은 유닉스 서버나, 원격관리가 쉽지 않고 라이센스 구매에 따른 부가비용이 발생하는 윈도우 서버는 대기업이나 특정기업을 제외하면 선택의 폭이 적습니다. 그래서 이메일 서버, 웹서버, DNS 서버 등 웹 호스팅 업체들을 비롯한 중소규모의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서버는 아마도 리눅스 서버일 것입니다. 유지비용이 들지 않고 원격관리가 수월하기 때문이지만 가장 중요한 선택 조건은 아마 , 돈 때문이겠죠.

다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는 늘 과제로 남습니다. 요즘처럼 보안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는 시기에, 리눅스 서버에서 보안을 어떻게 강화하느냐는 모든 서버관리자가 해결해야 할 숙제입니다. 리눅스 방화벽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개념과 내용을 설명해주는 책은 있어왔지만, 리눅스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방화벽 iptables에 대한 책은 드물어서 대부분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에이콘 해킹 보안 시리즈의 17번째 책으로 출간되는 『리눅스 방화벽: 오픈소스를 활용한 철통 같은 보안』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iptables와 psad, fwsnort 등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공격을 감지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리눅스 보안에 대한 절대비급서입니다.

보안에서 공격을 방어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나뉩니다.

감지(detect) - 분석(analyze) - 차단(prevent)

대부분 분석 단계에 이르기도 전인 공격감지 단계에서도 이미 선수를 놓치기 일쑤며, 대응책조차 세우지 못한 모래성은 허무하게도 무너져내리고 맙니다. 이 책에서는 공격 탐지와 방어에 쓰이는 iptables의 유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psad(iptables 로그 분석기와 능동적 응답도구), fwsnort(스노트 규칙을 등가의 iptables 규칙으로 변환하는 스크립트) 등 오픈소스 등을 활용해 특히 공격을 감지하는 내용에 집중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 컴퓨터에서 한 컴퓨터로 동시에 접근해 컴퓨터를 다운시켜버리는 DDOS 공격(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특정 포트를 여러 번 접근하거나 여러 포트를 랜덤하게 동시 접근하는 포트 공격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각 공격을 감지하고 분석하며, 커맨드라인 명령어와 로그파일 분석을 예로 들며 리눅스 명령어의 각 옵션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각종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적들의 공격 패턴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각화 내용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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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ICMP 패킷을 추적해 나치 웜이 전파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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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Gnuplot 프로그램을 써서 슬래머 웜의 활동을 시간 단위로 측정한 그림입니다. 특정시점에서 그래프가 올라간 것으로 보아 슬래머 웜이 극성을 부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요즘 점점 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Security Visualization, 보안관련 시각화에 관해서는, 이 책에서도 1개 장을 할애하고는 있지만 깊이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좀더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 독자분들께 곧 선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오픈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해킹방법과 대응법을 두루 살펴본 『실전해킹 절대내공』, 리눅스 해킹과 보안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리눅스 해킹 퇴치비법』, IDS(Intrusion Detection System)를 포괄적으로 다룬 『스노트 2.0 마술상자』, 패킷 움직임과 내용을 파악하는 툴인 『와이어샤크를 활용한 실전 패킷 분석』등의 맥을 잇는 책으로서, 방화벽 구축 프로그램을 이용해 강력한 리눅스 방화벽 구축의 모든 내용을 담은 절대비급서로서 보안에 관심이 많은 리눅스 사용자와 서버관리자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책의 도서정보페이지에서 읽어보세요. 얼마 전 출간된 『새로 보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이어 바로 출간되는 신간을 번역하신 민병호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옮긴이들께서 책을 출간하시면 옮긴이의 말에 사족을 넣곤 하시는데, 바로 출판사 직원들에게 보내는 인사말씀 말이죠. 그보다는 새로운 창작과 다름없는 어려운 번역 일을 해내시느라 밤잠 설쳐가면서 작업을 마쳐주시는 역자분께 오히려 저희가 깊은 감사를 전해야 하겠죠. 요즘도 어김없이 새벽에 일어나 매일 꾸준히 할당량(!)을 채우신다는 민병호님의 신간은 가을의 끝자락에 다시 선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눅스 방화벽: 오픈소스를 활용한 철통 같은 보안』은 지금 YES24, 교보문고, 강컴,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예약 판매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 표지 디자인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감사말씀을 드릴 분이 한분 계십니다. GREAT CODE 시리즈, 와이어샤크를 활용한 실전 패킷 분석,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제품 디자인 등의 원서를 펴낸 No Starch 출판사 특유의 표지에서 벗어나 뭔가 새로운 느낌을 줄 것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저희 에이콘과 윈도우CE 6.0 책을 번역하고 계신 dawnsea 신진철님께서 몇십 분만에 뚝딱뚝딱 표지 시안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직접 블로그에 올려두셨으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시안을 보고나서 맘에 쏙 드는 바람에 바로 저희 표지로 판올림을 해버렸습니다. 기계공학도이자 개발자인데 표지 디자인까지 하는 미적쎈쓰까지 갖추신 dawnsea님의 능력에 감탄을 보내며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전합니다. 디자인료로 책 무상 증정과 거한 만찬 적립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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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14:41 2008/09/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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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라의 생각

    Tracked from terra's me2DAY 2008/09/05 14:19 DELETE

    중원무림을 평정할 『리눅스 방화벽』 절대비급서 |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 acornLoft ((요즘 Network에 관해서 이리저리 구상 중인데, network 그림을 보니 끌린다. =_=;;))

  1. dawnsea

    2008/09/04 15:57 Modify/Delete Reply

    헉헉;;;

    헉헉;;





    부끄러워욘;;;


  2. 민병호

    2008/09/04 16:08 Modify/Delete Reply

    제가 늘 감사하죠~ ;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ㅋㅋ진혁이도 데려가고요~^^
    아무튼 iptables뿐만 아니라 관련 도구까지 모두 섭렵하고자 하는 분들은 꼭 보셔야 하는 책이죠~ㅋㅋ(일반 리눅스 사용자도~)

  3. 황지영

    2008/09/04 16:10 Modify/Delete Reply

    dawnsea님 덕분에 멋진 표지가 완성됐어요.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되요~ ^^

  4. 레몬에이드

    2008/09/04 20:34 Modify/Delete Reply

    굉장하시군요 +ㅁ+

    dawnsea님 굉장한 실력의 소유자셨군요

    에이콘에서 최근 나오는 책은
    정말 주옥 같습니다
    이상하게 제게 당장 필요없는 책이라 하더라도
    자꾸만 눈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 ~_~

  5. 에이콘

    2008/09/05 18:55 Modify/Delete Reply

    dawnsea님, 책을 손에 쥐시면 또 감동이 남다르실 거에요. 예전에 해오던 수많은 작업들과 또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요? 오늘 출력소 가서 특별히 색교정도 내서 표지 봤습니다. 기대하세요.

    민병호님, 책 한권 끝낼 때마다 "일취월장"하시는 실력이 놀라워요. 앞으로도 에이콘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세요. 곧 뵈어요~

    (우리 황지영님께도 댓글을. 늘 고생이 많아~ ^^)

    눈이 가요, 눈이가. 에이콘 책에 눈이 가. 언제든지 즐겨요. 에이콘 책책책 ♪♬ (아이, 썰렁한가.) 레몬에이드님,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dawnsea님이 아니라 에이콘을.. ^^) 재능 많은 숨은 개발자 개발기. 시리즈로 진행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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