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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9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재난 복구 대작전 +출간이벤트 (4)
  2. 2009/07/06 [깜짝 트랙백 이벤트]『HARD CODE』+ 나비맛 CD 증정 (5)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재난 복구 대작전 +출간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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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프로젝트 재난 복구 10단계 실천 전략
E.M. 베나탄 지음 | 박재호 옮김 | acornLoft 시리즈
376쪽 | 25,000원 | 2009년 8월 26일 출간예정
 YES24, 교보문고, 강컴, 인터파크,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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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졸트상

일반서적 부문: 생산성 우수상
수상작

수렁에 빠진 프로젝트, 실패에서 벗어나기 위한
2주간의 응급처방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 꼬마는 치즈가 사라졌는데도 끊임없이 치즈가 있던 곳으로 되돌아오기를 반복합니다. 저절로 문제가 사라지고 기적을 일으켜 치즈가 다시 나타나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마치 문제가 산적해 그 비극의 결말이 눈앞에 뻔히 보이는데도 애써 그 불행한 현실에 눈 감으며 묵묵히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우리네 개발자처럼 말입니다. 과연 치즈는 언젠가는 그 자리로 되돌아올까요?

기적은 없다! 마법도 없다!

그저 마냥 기다린다고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는 하나도 없습니다. 매일, 날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없이 행복과 즐거움만 가득한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곳이 천국이라고 불리는 곳일까요? 어느 정도의 고통과 제약이 새로운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내용입니다만 그걸로 위안을 삼기엔 삶은 너무나 팍팍합니다.

숱하게 많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모두가 해피엔딩을 꿈꿉니다. 그러나 IT업계에서 고통 없이 그냥 주어지는 행복한 결말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니 어느 정도의 어려움은 감내할 각오도 되어 있다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끝을 보장해준 일은 하나도 없을 겝니다.
심지어 수렁에 빠지지 않으면 다행인 게죠.

현실을 직시하고 곧바로 대처하자
 
대부분 난관에 부딪힌 소프트웨어 재난은 너무 오랫동안 계속 끌어온 심각한 골칫덩이 프로젝트입니다. 불행하게도 프로젝트가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음을 늦게 인식하기 때문에 더 곪아 터지고 재난의 파국을 맞게 됩니다.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야 해"라든가 "왜 진작 알아차라지 못했을까" "무엇때문에 일어난 일인지 이유를 파악하고 담당자를 문책하자" 뻔한 스토리죠?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왜?"거나 "무엇때문에?"가 아닙니다.
꼬마들은 치즈가 사라졌음에 분개했고, 충격을 받고, 겁에 질렸으며, 정신줄을 놓았다. 안락함에 푹 빠진 꼬마들은 치즈 공급이 차츰 줄어들며 점점 오래되고 고약한 냄새가 풍긴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꼬마들은 현주에 안주했던 셈이다.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중에서
그보다는 바람앞의 등불처럼 그 목숨줄이 다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꺼져가는 생명을 되살리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프로젝트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음이 명백하다면, 그 실체와 현실을 직시하고 평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외쳐야 할 때라는 거죠.
일단 살리자. 지금 바로 뭔가를 바꿔야해!
2주간의 응급처방전을 내리는 프로젝트 재난 복구 실전서

여타 기존 소프트웨어 공학서와 표준 책에서는 수많은 이론과 자료를 들어 프로젝트 실패를 막는 예방책을 설파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터지고 나서 내리는 예방책은 고통을 줄이지도 못하는 사후약방문에 불과합니다. 이 책은 이미 심각한 문제에 봉착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재난에 빠지는 이유나 방법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재난이라는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에 집중할 따름입니다. 이 책은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프로젝트 복구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유일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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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10단계 전략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는 졸라맨이 올라가는 10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여정은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 저자 베나탄은 2주간의 빠듯한 일정으로 재난 복구를 끝내자고 이야기합니다. 복구 과정이 2주가 지나게 되면 다시 그때부터는 또다른 재난의 시작이라는 거죠. 그래도 되지 않는다면, 그때는 더한 투자는 그치고 조용히 포기해야 합니다. 떠날 때를 아는 자의 뒷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했던가요. 하지만 It ain't over till it's over! 최선은 다해봐야죠.


일정 
비용
품질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위 세 가지 요인이 좌우합니다. 프로젝트가 재난 단계에 이르렀는지 아닌지는 (1) 정해진 일정을 얼마나 초과했는지 (2) 투입 예산을 넘어 과도하게 지출하고 있는지 (3) 고객의 요구사항에 미치지 못하는지를 살핍니다. 재난 복구 판단 여부도 시급히 결정합니다. 그래야 2주안에 모든 복구를 마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다루는 책은 예방 차원에서 필요한 내용을 전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책들은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은 물론이고 술 담배도 피지 않고 명상으로 마음을 수련하면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일반적인 건강 서적과 다를 바 없다. 실제 문제에 부딪혀 어떻게 대응할지 우왕좌왕하는 와중에서 프로세스에 꼭꼭 맞춰서 수백 페이지짜리 요구 사항 분석 문서를 제대로 작성했다면 프로젝트가 이런 위기에 빠지지 않았으리라는 한가로운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17회(2007년도) 졸트 상 ‘일반 서적 부문: 생산성 우수상’에 빛나는 이 책에서 저자 E.M 베나탄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난관에 부딪혔을 때(좀 더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재난이 눈앞에 다가올 때), 프로젝트를 제 궤도로 돌려놓는 방법을 풍부한 실전 경험을 동원해서 아주 쉽게 설명한다. 베나탄은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종료가 아니라 프로젝트 진행 궤도에서 탈선하기 일보 직전인 프로젝트를 바로잡는 작업을 소프트웨어 재난 복구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는다.

프레드 브룩스가 ‘망해가는 프로젝트에 사람을 더 투입하면 더 빨리 망가진다’는 브룩스 법칙을 만들었다면, 베나탄은 ‘재난 프로젝트에 복잡한 프로세스를 도입하면 또 다른 재난을 낳는다’는 베나탄 법칙을 만들었다고 보면 틀림없겠다. 프로젝트가 실패할까 근심 걱정이 가득한 개발자, 관리자, 이해관계자를 토닥거리며 (배구로 따지자면) 3단으로 공을 상대편에게 넘겨서 일단 심각한 위기를 벗어난 다음에 팀을 추스려서 공격 진영을 갖춘다는 실천 방안을 읽다 보면, 기존에 경험했던 실패한 프로젝트가 여러분 머릿속을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갈 것이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박재호


 이 책은 프로젝트 관리로 명성과 경력을 쌓아온 어드밴스드 프로젝트 솔루션즈 대표 E.M. 베나탄이 저술하고, 그간 『조엘 온 소프트웨어』,『초난감 기업의 조건』,『HARD CODE』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번역해온 박재호님이 이번에는 고군분투하여 짝지 없이 홀로 옮기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분께 금과옥조가 될 책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책은 지금 YES24, 교보문고, 강컴, 인터파크, 알라딘 등에서 예약판매중입니다. 프로젝트로 골머리를 앓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 블로그 트랙백 깜짝 이벤트!!! ★★★★★★★

여기서 출간 기념 깜짝 이벤트, 책과 관련해 자신의 경험담, 프로젝트 실패담 등 간단한 소견을 올려주시고 이 글에 트랙백을 쏴주시는 블로거께 선물을 드립니다.
물론 미션은 있죠. (1) 블로그 링크나 도서 링크, 인터넷 서점 링크 (모두 or조건입니다^^) (2) 이야기 (3) 이 책의 이미지만 담아 주시면 됩니다. 마감은 다음 주 화요일 8월 25일까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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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의 타산지석 세트』일등 회사가 주는 교훈
초난감 기업의 조건』+『HARD CODE』| 38,000원 | 2009년 8월 10일 출간


좋은 글 써주신 한 분께IT기업의 타산지석 세트』(초난감 기업의 조건과 HARD CODE를 묶은 알뜰 세트입니다)세 분께 이 책『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를 드립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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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5:48 2009/08/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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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 내가 있는 프로젝트에 필요한건

    Tracked from 실용주의이야기(Pragmatic Story) 2009/08/20 20:58 DELETE

    처음에는 개발자로 시작했지만 SA, TA를 거쳐 지금은 Enterprise Java CoE(Center of Excelence) Leader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간 에이콘 블로그에서 프로젝트 살리기에 대한 신간 소식을 ..

  2.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Tracked from lispholic 2009/08/24 21:15 DELETE

    에이콘에서 특이한 책이 출간되는데, 다른 프로젝트 관련서와 달리 망해가는 프로젝트를 살리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니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또 다른 특이한 책..

  3. 트랙백 이벤트 :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Tracked from [t:/] 2009/08/26 00:02 DELETE

    이런 약장수 개뻥같은 책이 있나.죽어가는 프로젝트는 살릴 수가 없다. 그것이 진리!...라는 것이 정설이나 책까지 내고 상까지 받은 데는 이유가 있는 법.마법 같은 기적의 비법을 살펴봅시다..

  4. 위기에 처한 프로젝트를 살리는 비법서!!!

    Tracked from 호랭이의 IT 세상 2009/09/17 17:31 DELETE

    호랭이가 참 만들고 싶었던 책이 에이콘에서 나와버렸네요!!! 수도 없이 겪게 되는 프로젝트의 실패. 예산 초과. 기간 지연. 이런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들이 수도 없이 나왔지만

  1. 나래모

    2009/08/19 16:22 Modify/Delete Reply

    각종 업무와 일정의 압박 속에서도 기어이 나왔군요. 맥주잔 기울이며 들었던 이야기의 편린만으로도 남는 게 있었으니, 책으로 읽게 된다면 얼마나 고개를 끄덕이게 될지... 목의 근육이 한층 강화될 것 같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2. jrogue

    2009/08/20 10:28 Modify/Delete Reply

    수동 트랙백 갑니다~

    http://jhrogue.blogspot.com/2009/08/sos.html

    - jrogue

  3. 좋은 세상

    2009/08/22 17:16 Modify/Delete Reply

    트랙백이 오늘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수동 트랙백을 이용합니다. ^^;;

    http://kimdw.tistory.com/trackback/319

  4. 박형근

    2009/08/28 19:08 Modify/Delete Reply

    바쁘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벤트 기간이 지나버렸군요! 흑~
    아깝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 겠군요.
    책은 바로 구매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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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트랙백 이벤트]『HARD CODE』+ 나비맛 CD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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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요즘 장안의 화제,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의 깜짝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은 이미 저희 블로그에서 한바탕 풀어냈으니 한번 읽어보시구요. 이벤트 상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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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이미지와(&) 저희 블로그 페이지 링크나(or) 도서정보 페이지,(or) 인터넷 서점 링크(YES24, 교보문고, 강컴, 알라딘, 인터파크)  등을 넣어 이 글에 간단히 트랙백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이미 책을 읽으신 분이라면 서평을 써주시면 당첨확률 백만 배 상승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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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여덟(8) 분께 역자 박재호님이 싸인하신 초난감 기업의 조건 1부, HARD CODE 2부, 이번에 굿 인터내셔널에서 출시한 새 음반 나비맛 싸인 CD 5개를 보내드립니다. 보컬 노은석(일명 노갈)님이 직접 싸인을 해서 보내주셨어요.

자, 쉬어가는 의미로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외국 가수 예를 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스팅, 브루스 스프링스틴스러운 락, 프로그레시브, 목가같은 포크곡도 있고, 재즈 필, 곡마다 감성이 조금씩 달라서 한국판 감성락을 원하신 분이라면 모두 만족하실 만한 음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굿인터내셔널에서 제공해주신 음원이니 저작권 여부는 걱정마세요. :)
타이틀 곡인 Tuesday Alone(전 이곡이 젤 좋아요)과 평론가들이 가장 좋아했다는, '미는 곡' '자히르' 동영상입니다.


마지막으로 HARD CODE의 붐업을 위해 역자 박재호님이 직접  책에서 발췌한 글을 몇개 함께 올려봅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구요. 저희 깜짝 이벤트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마감은 이번 주 금요일 7월 10일 자정까지입니다. 홧팅!
 :)
<책 속으로>

자, 할 일은 너무 많은데 시간이 너무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현실적인 측면에서 답은 대단히 쉽다. 할 일이 너무 많은 이유와 시간이 너무 없는 이유를 찾아내면 된다. -p56

애자일 기법이 누구에게나 적합하리라 여겨서는 안 된다. ... 정도를 넘어서 팀에게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 한, 애자일 기법은 모두에게 많은 교훈을 안겨준다. -p103

불행하게도 다시 짠 코드는 현재 스파게티 코드보다 버그가 오히려 더 많다. 스파게티 코드는 수개월 혹은 수년에 걸쳐 테스트를 거치고 버그를 수정했기 때문이다. -p114

이렇듯 성향이 확연히 다른 탓에 인문학도는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드러낸다. 바로, 권위자를 감싸고 보호하려는 태도다. 그들은 권한을 존중하고 감정과 체면을 중시하므로 누구든 자신을 거치지 않고 윗사람이나 주요 고객과 접촉하게 허락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문돌이 수문장을 히해가는 모험이 재미나고 효과적일지 모르지만, 일단 꼬리가 밟히면 그들은 이를 언짢게 여기며 두고 두고 가슴에 새긴다. -p153

해결 가능한 최고 높은 단계에 오류 처리 코드를 추가한다. 이 방식을 따르면 오류 처리 함수가 많아지겠지만 수천 개까지는 늘어나지 않는다. 여기서 호출 스택을 최대한 거슬러 올라가서 오류를 처리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오류 값을 사용할 때는 경로나 플래그 등 오류 정보를 저장하는 버퍼를 추가해서 오류 처리 루틴에서 사용한다. -p206

훌륭한 설계자는 꿈을 그려낸다. 훌륭한 아키텍트는 이 꿈을 현실로 만든다. -p220

인생은 정말로 공평하지 않으며, 가만 있어도 좋은 업무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물론 상사가 비즈니스와 고객을 이해하고 업무를 공평하게 나눠주면 좋겠지만, 상사의 지식이나 관대함에 자신의 경력을 내맡겨서는 안 된다.
자신의 경력과 업무는 자기 책임이다. 비즈니스와 고객을 이해하라. 이런 지식을 활용해 제품을 개선하고 경력을 계발하라. 성공한다면 개인 한 사람만이 아니라 회사 전체가 이익을 얻는다. -p243

개인적으로 나는 개방성보다 투명성을 훨씬 더 중시한다. 개방적인 사람은 접근할 수 있지만, 투명한 사람은 의존할 수 있다. -p297

결혼식이나 여행에서 일어난 불상사는 쉽게 잊어버리는 반면, 관리자가 저지른 만행에는 끝까지 분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결혼식은 부부가 키스하며 끝이 난다. 오랜 여행도 집으로 돌아오며 끝이 난다. 나쁜 관리자는 그대로다. 행복한 결말이란 없다. 나쁜 관리자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나쁜 짓을 일삼는다. -p329

낮은 자세로 섬기기, 바로 이것이 좋은 관리자가 되는 방법이다. 훌륭한 관리자가 되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관리자가 직접 일하는 사람이 돼서는 곤란하다. 관리자는 스스로를 낮추고 팀원들이 성공하도록 돕는 사람이다. 올바른 관리는 사심이 없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관리자보다 더 고결한 직업은 없다. -p335

중간 관리층이 비효율적이고 정체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같은 관리자가 같은 조직에 오랫동안 머물수록 '회사나 고객에게 최선인' 결정이 아니라 '내가 아는 사람에게 좋은' 결정을 내린다. 이는 가장 똑똑한 사람도 걸리는, 진단조차 불가능한 잠복성 질환이다. 그러면서 업무는 점차 편해지고 쉬워진다. 반면, 결정은 점차 협소해지고 삐뚤어진다. 재앙 그 자체다. -p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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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 12:25 2009/07/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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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의 깜짝 이벤트

    Tracked from 게으름쟁이 2009/07/06 13:18 DELETE

    블로그 페이지 링크, 도서정보 페이지, (YES24, 교보문고, 강컴, 알라딘, 인터파크) 출시 얘기를 듣고 한번 사서 볼려고 했는데 이벤트를 한다는 얘기에 손이~ ^^

  2. 간만에 트랙백 이벤트 참가 -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Tracked from TalkTalk&ThinkThink 카키! 2009/07/06 13:45 DELETE

    HARD CODE 부제 :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블로그 리셋한지가 어언 6개월...ㅠ.ㅠ 하나의 글도 작성하지 않고 있다가 이벤트 참가할려고 하나 올립니다. 쩝, 염치가 없는것 같아두 H..

  3. [깜짝 트랙백 이벤트]『HARD CODE』+ 나비맛 CD 증정

    Tracked from 언제나 한 박자 늦게~♬ 2009/07/06 15:42 DELETE

    에이콘 출판사는 옛날에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는데 몇년전부터 '지갑 탈탈 털어서라도 괜찮아 보이는 책은 지르고 마는 열성적인 독자' 층을 제대로 노리고 책을 펴내기 시작했다. 그 전략은..

  4. 트랙백 이벤트 :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Tracked from [t:/] 2009/07/06 19:25 DELETE

    또다시 에이콘 이벤트 응모.MS의 속사정을 까발리면서 IT계에 몸담고 있는 너와 나의 병맛나는 일상을 뜨끔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한다.뜨끔해서 기분이 나빠진 그대와 나에게 기분 좋게 회사 ..

  5. 나잘난 박사의 하드 코드...

    Tracked from !analyze -v 2009/07/06 20:34 DELETE

    책의 절반 정도 읽어 본 것 같은데 저자의 내공이 절절히 느껴지고 있습니다. 국내 Anti virus 제품의 60%를 차지하고 있던 제품을 개발하면서 느끼고 궁금해 하던 내용들이 이 책에 녹아 있는 것..

  6. 트랙백 이벤트 참가 :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Tracked from 코드 리뷰, 좀 쉬운 방법은 없을까? 2009/07/06 23:56 DELETE

    찜해두었던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책의 트랙백 이벤트가 시작되었군요. 자세한 정보는 에이콘출판사링크 또는 도서정보페이지 를 참조하시구요.. ^^ (YES24, 교보문고, 강..

  7. HARD CODE&nbsp;이벤트

    Tracked from B급 개발자 일지 2009/07/07 09:42 DELETE

    에이콘 출판사 트랙백 이벤트를 발견! 바로 응모하기로 했다. 이벤트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시고&#8230; 그나저나 일 년에 한두 권씩은 이런 책을 읽어줘야 사람이 크는데&#8230;큰일이다. -_-; ..

  8. POD의 생각

    Tracked from masterguru's me2DAY 2009/07/07 11:12 DELETE

    다시 이벤트 참가 신청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비티 2.0에 이어 박재호님의 번역서가 또 나왔다~ 사봐야 겠지만 이렇게라도 걸리면 좋지 않을려나~ ㅋㅋ 미투데이에서 트랙백 걸줄을 몰라 이렇..

  9. 하드 코드 - 트랙백 이벤트 도전...

    Tracked from 未 老 得 閑 方 是 閑 2009/07/07 11:37 DELETE

    HARD CODE - 에릭 브레히너 지음, 박재호.이해영 옮김/에이콘출판 이 포스팅은 오직 트랙백 이벤트가 목적입니다.

  10.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Tracked from TTiara's 2009/07/07 15:23 DELETE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321 나라고 빠질쏘냐!! "조엘온소프트웨어", "초난감 기업의 조건"의 뒤를 잇는 개발자 교양(?) 서적! 두 책 모두 유려한 번역체와 함께 IT분야의 일원이라면 울고 ..

  11. HARD CODE 그리고 Tmax 컨퍼런스

    Tracked from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2009/07/08 13:39 DELETE

    사실 어제 휴가여서 아들내미와 하루종일 집을 지켰다. 아들과 장난도 치고, 밥도 먹이고, 나들이도 가고... 아마도 육아 휴직을 낸다면 이런 생활의 연속일 것이라는 생각도 하고...그러면서 T..

  12.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Tracked from Welcome to Corone Clubhouse 2009/07/09 14:02 DELETE

    에이콘 출판사에서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라고 한다. 저자 에릭 브레히너는 오랫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13. [트랙백 이벤트]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Tracked from MY HOME 2009/07/09 19:08 DELETE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에릭 브레히너 저 | 박재호, 이해영 공역 | 에이콘 출판사 에이콘 출판사의 도서정보 페이지 http://www.acornpub.co.kr/book/hardcode 인터넷 서점에서 구..

  14.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Tracked from T Style : Freedom, Happiness and Love 2009/07/09 19:47 DELETE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에이콘 출판사 블로그http://www.acornpub.co.kr/blog/319YES24http://www.yes24.com/24/goods/3432834

  15.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이벤트

    Tracked from kall's toy 2009/07/09 22:13 DELETE

    http://www.acornpub.co.kr/blog/321 <- 이벤트 페이지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770825 <- 알라딘 링크 이벤트 상품이 빵빵하다.ㅋ 일단 소개글 하고 목차만 봐서는 역시나 내가 요즘 생각중..

  1. okgosu

    2009/07/06 15:10 Modify/Delete Reply

    댓글 1등 찍고...오호...

    상품은 8개인데 트랙백은 현재 2개!

    앗싸...트랙백 이벤트 도전 선언합니다.!

    기다려주세요~

  2. 호야지기

    2009/07/06 16:49 Modify/Delete Reply

    우와 이벤트닷!!!

  3. 레몬에이드

    2009/07/06 17:13 Modify/Delete Reply

    저도 오랫만에 한번 참가합니다 ^^

  4. 이태화

    2009/07/06 20:35 Modify/Delete Reply

    난생 처음으로 트랙백을 해 보았습니다. 그만큼 이 책의 내용이 좋았다는 것이겠지요. Microsoft 처럼 전세계 수억 명이 사용하는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업체의 내공이 묻어 나오는 책 입니다. 이 책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독자의 내공이 부족한 것 입니다.

  5. POD

    2009/07/07 11:14 Modify/Delete Reply

    크악 미투데이에서 트랙백 걸줄몰라 삽질하다 두개나 올라가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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