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9/05 에이콘 블로그 3주년 댓글 당첨자 추첨 결과는? (8)
  2. 2009/09/02 에이콘 블로그가 만 세 살이 됐어요! (53)
  3. 2008/09/08 웹표준 에이콘블로그, 구글 크롬에선 제대로 보이나? (8)
  4. 2008/09/02 오늘은 에이콘 블로그 두 번째 생일~ (42)
  5. 2008/07/23 (블로그 히어로즈 이벤트) 나에게 블로그는 <만남>이다! (11)
  6. 2007/09/03 에이콘 블로그 첫 돌 축하해주세요~! (32)
  7. 2007/08/01 에이콘 블로그를 찾아주신 50만분들께 감사합니다! (14)
  8. 2007/05/04 에이콘 블로그 기사가 "월간 웹" 5월호에 실렸습니다 (9)

에이콘 블로그 3주년 댓글 당첨자 추첨 결과는?

아침에 출근하면 어느덧 점심시간, 일하다 보면 퇴근시간이고 그러다 보면 후딱 수요일. 그리고 주말입니다. 시간이 시쳇말로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저희야 독자들께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꾸준히 펴내는 게 목표인지라 분주하게 역저자들을 만나 다니며 책을 기획하고 원고 품질을 유지해서 잘 편집하고 독자들께 책을 더욱 알리기 위해 서점 담당자들과도 긴밀히 협조하고 매번 반복되는 일을 하지요. 하지만 매달 나오는 책의 성격도 다르고 꾸준히 변해가는 시장 요구사항을 좇아가다 보면 날마다 울트라 판타스틱 다이나믹 에이콘이긴 해요.

게다가 이렇게 여기저기서 찾아오셔서 축하를 아끼지 않으시는 여러분도 있고 하니 더욱 힘내서 좋은 책 선보여 드려야죠. 이 글을 쓰는 저 개인적으로도 최근 들어 좀더 많이 공부하고 책도 읽고 경험도 쌓아서 앞서가는 독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을 부쩍 하게 되는 시간이었기도 하구요. 재미있는 일을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생전 댓글 남긴 적 없으시던 저자분이 글을 남겨주셔서 더욱 감동이기도 했구요(역시 기대하지 못했던 글엔 더 감동을 받으니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SNS에서 안면을 쌓아온 분들이 블로그까지 오셔서 축하해주셔서 기뻤구요. 저희를 도와 열심히 책 만들어주시는 우리 편집자, 지인, 저자, 역자분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엇보담도 사람이 참 한결 같기가 쉽지 않은데, 언제나 블로그에 댓글 통해 격려 보내주시는 열혈 댓글러들께 가장 감사해요. 아니 그러려고 노력해요. 사실 사람 마음이란 게, 서로 익숙해지면 고마움도 희석되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늘 사랑 주던 사람이 주는 사랑은 감사히 여길 줄 모르고 안 하던 사람이 베푸는 사랑에만 감격하지만, 그 절대치를 생각하며 감사함을 되새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죠~ ^^; 그리고 여기저기서 마음으로 성원해주신 분들의 감사한 마음도 잘 알고 있어요~

정말로 kenu님 말대로 작은 기업블로그로 시작해서 지금도 영향력은 아직 미미한 블로그로 명맥을 이어오지만 '그 처음처럼' 여러분 곁에서 즐거운 소식 들려드리는 좋은 친구로 언제까지나 남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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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준으로 뽑을까. 어떻게 뽑을까 하다가 처음으로 추첨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블로그 히어로즈: 파워블로거 30인이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 성공 전략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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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쁜 아가씨는 올해 입사해 에이콘의 보배로 일하고 있는 김지은씨입니다. 어찌나 일을 야무지게 잘 하는지요. 모두의 아낌을 받는 친구죠. 당첨자는 누굴까요? ^^

다음은 『프리젠테이션 젠: 생각을 바꾸는 프리젠테이션 디자인』입니다. 특별출연으로 『예제로 시작하는 Adobe 플렉스』저자 옥상훈님이 도와주셨어요. 제가 저자분들을 꼬시러(?) 다닐 때 예로 많이 드는 우리 에이콘의 최고 베스트셀러 중 한 권을 집필하신 저자분이시죠. 지금은 또 한 권의 저서를 준비중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특급 저서 "예.배" 시리즈가 곧 한 권 더 탄생할 거예요. 기대 백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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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진, 순간포착의 비밀: 세계적 포토저널리스트가 공개하는 촬영 비법』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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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의 든든한 기둥 황영주 과장입니다. 예전 『마이 스타트업 라이프』홍보 차 몸소 광고 모델이 되어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게재한 재미있는 광고를 찍었던 주인공이죠. 이런 광고 한 번 더 기획해보면 재미있겠는데 말입니다. ^^;

그래서 당첨자는...... 두구두구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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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yong
님:블로그 히어로즈
지저깨비님:프리젠테이션 젠
김태윤님:『사진, 순간포착의 비밀

모두 축하드립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저희 편집팀(hjy at acornpub.co.kr)로 책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 성함 적어서 보내주세요. (오늘이 생일이시라던 fupfin님은 당첨되면 더욱 좋았겠습니다만, 아쉽게 됐어요. ^^ 그러고 보니 이 글 url이 www.acornpub.co.kr/blog/333이네요. ㅎㅎ)

에이콘 블로그 4년차도 멋지게 열어가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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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11:37 2009/09/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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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이고이

    2009/09/05 12:39 Modify/Delete Reply

    미녀플레이스 에이콘 ^^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

  2. okgosu

    2009/09/05 12:44 Modify/Delete Reply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지저깨비님 축하드립니다...^^

  3. dawnsea

    2009/09/05 14:00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4. junyong

    2009/09/05 15:09 Modify/Delete Reply

    헉...추첨 결과를 보고 설마 했는데~~

    생애(?) 첫 이벤트 당첨인거 같아요 !!

    에이콘! 정말 감사합니다..대박 나실꺼에요^^

  5. 지저깨비

    2009/09/05 17:18 Modify/Delete Reply

    와우! 사서 읽기만 했던 에이콘 출판사 책을 이렇게 선물로 받는 행운이 생겼네요. 그저 댓글 하나 적었을 뿐인데 말입니다.

    에이콘 출판사, 그리고 복된 손으로 저를 선택해 주신 옥상훈님 고맙습니다.ㅎㅎㅎ

  6. lovedev

    2009/09/06 12:27 Modify/Delete Reply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옥차장님.. 사진 진짜 잘나와요 ^^;

  7. 시킨

    2009/09/08 21:42 Modify/Delete Reply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리고 앞으로 계속 좋은 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8. 김태윤

    2009/09/09 09:52 Modify/Delete Reply

    아 출장 다녀오느라 이제 확인 했네요ㅠ
    당첨될줄 꿈에도 모르고 블로그 구경왔는데 덜컥 되버렸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취미가 사진인건 어찌 아시고 이렇게 꼭 필요한 책을 당첨 시켜주셨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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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블로그가 만 세 살이 됐어요!

오늘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2006년 첫 발을 내딛은 저희 에이콘출판사 블로그(www.acornpub.co.kr/blog)가 오늘로서 만 세 돌이 됐습니다. 첫 돌, 두 돌도 자축했으니 세 번째 생일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죠. 블로그는 이제 겨우 세 돌을 막 벗어났지만 에이콘출판사는 1996년 11월 6일 창립된 이후 해외서적을 수입 유통해오다가 2000년 9월 첫 번역서를 출간한 이래 오늘까지 161권의 책을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이 에이콘을 기억해주시는 데는 저희가 펴낸 책은 물론이거니와, 저희 사장님의 간지폭풍샷도 있을 테고, 이벤트도 있을 테지만 그 중 독자분께 좀더 솔직한 모습으로 다가간 저희 블로그도 한몫을 담당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해주시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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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리는 숫자에 약하죠. 3년간 저희 에이콘 블로그는 무려 951,574명이 다녀가셨습니다. (오늘과 어제 방문객은 살짝 줄었네요^^) 321개(이 글 포함)의 이야기를 독자분과 알콩달콩 나눴구요. 2000여개의 댓글과 근 300개의 트랙백, 이 통계에는 나오지 않지만 440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구요.

통계를 보면 뭔가 짐작가는 게 있지 않으십니까? 100만명 돌파를 하겠구나. 맨 입으로 넘어가지는 않겠죠? ^^;;

그럼 작년에 709명이었던 구독자는 얼마나 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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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계가 정확하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 두둥~~~~~~~~!
천명을 넘어섰네요. 사실 인구 비례로 보자면 더 많은 독자분을 모셔야 하겠지만, 기술서 책 시장도 쉽지 않은 마당에 이만하면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

그리하여! 세 돌을 맞아 지난 3년간 올렸던 이야기 중 베스트 3를 뽑아봤습니다. 기준이요? 미리 설문지라도 돌려서 조사를 했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냥 제가 쓰면서 즐거웠거나 반향이 좋았던 글 위주로 뽑아봤으니 어떠신가 한번 봐주세요. ^^


베스트 1. [특집] 조엘 스폴스키와 "유쾌한 오프라인 데이트"
http://www.acornpub.co.kr/blog/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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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두괄식을 좋아한다면서요. 이게 미스코리아 발표장이라면 '미'부터 부르고 '진'은 최후에 불러야 맞겠지만, 우리는 1등부터 발표합니다.

에이콘 블로그가 아니라면 어디에서 이런 글을 읽겠어요? ㅎㅎ 작년 10월 윤석찬팀장님의 초청으로 웹 앱스콘 2008 키노트 발표 차 내한한 조엘 스폴스키와의 만남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 생생한 현장을 블로그로 중계하는 일, 여러분이 재미있게 읽어주셨던 기억도 제게는 새록하구요. 아마도 에이콘을 빛낸 대표작 중 하나인『조엘 온 소프트웨어』의 저자와의 만남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보너스로 이 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싸인회의 열기가 생생히 느껴지죠. ^^
[웹앱스콘] 조엘 키노트 & 저자싸인회 + 행사장 스케치


베스트 2. 문답으로 알아보는 『프리젠테이션 젠
http://www.acornpub.co.kr/blog/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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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 중에는 이미 파워블로거랄까 블로그 고수들이 많으시겠죠. 저는 블로그의 'ㅂ'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 3년을 이끌어 오면서 나름 세워둔 철칙이 있습니다. (1) 내가 잘 할 수 있는, 좋아하는 이야기를 (2) 최대한 후딱 쓰고 (3) 돌이켜보지 말자. 물론 예외도 많습니다. 블로그다 보니 책 이야기를 위주로 풀어가야 하는데, 너무 어려운 책이거나 시장도 협소한 책인 경우는 저/역자도 따로 인터뷰해보고 책의 강점을 파악해서 써내려 가느라 힘든 경우도 많지요. (사실 이게 최근 저의 최대 딜레마이기도 합니다 ㅜ.ㅡ) 그냥 붓 가는 대로 편하고 즐겁게 쓴 글 중 하나라서 골라봤어요.
 
그런 의미에서 3위는 이거예요. ^^;

베스트 3. 직업병
http://www.acornpub.co.kr/blog/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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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뜬금없이? 싶으시죠. 2006년 12월 삼청동 근처를 지나다가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현수막을 발견했는데, "사랑의 모으기"라니! 그날 사진 찍어뒀다가 편하게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요즘 블로그를 보면 책 이야기 등 뭔가 정형화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거든요. 좀 더 가볍고 편했던 때로 돌아가면 좋지 않을까 싶어 뽑아 봤습니다. 初心으로 돌아가자구요! ^^;

지난 블로그의 3년을 돌이켜보면 참 재밌었던 기억이 많은데요. 오늘 쓴 글에 반가운 지인이나 뉴페이스 독자가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여기 저기 트랙백, 링크 타고 저희 이야기가 퍼져나가기도 하구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가서 시차 극복해가며 블로그글을 쓰던 때도 있었구요. 초반부에 우리 블로그 바람몰이를 했던 때라서 저는 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 무엇보담도 『블로그 히어로즈』책 한국어판 부록을 만들며 여러 블로거 분들과 인터뷰하던 때도 참 즐거웠지요.
  1. 2008/06/09 [Blogging Heroes] 마지막 인터뷰: 태터앤컴퍼니 CEO (11)
  2. 2008/06/03 [Blogging Heroes] 3M흥업 최광희님과 김태우님 (9)
  3. 2008/05/16 [Blogging Heroes] 마음을 나누는 블로거, 김호님 (12)

얼마 전 서울신문에는 저희 『블로그 히어로즈』저자 마이클 뱅크스씨의 직격인터뷰 기사가 실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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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보러가기
블로거로 성공하기 위한 필수요소 ‘열정과 끈기’ ⑦
신문과 블로그의 빅뱅 ⑦블로그 영웅들의 공통점


서울신문 최영훈 기자님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직접 인터뷰해온 기사에서는 마이클 뱅크스씨가 우리 한국어판 책까지 준비하셔서 사진에 넣어주시는 센스까지 발휘해주셨네요~


3번째 생일을 맞아 3분 독자를 모셔서 한 권씩 3권의 책을 드릴게요. 미션은 아주 쉬워요. 그냥 축하인사를 남겨주셔도 좋고, 나만의 에이콘 블로그 글 베스트를 뽑아주셔도 좋고. 저희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봐주셔도 좋고. 이러저러한 책을 내달라고 하셔도 좋고. 트랙백을 남겨주셔도 좋구요. 발표는 3일 후. 9월 5일 토요일. 저도 편하게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

상품은 다음 세 권입니다.

블로그 히어로즈: 파워블로거 30인이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 성공 전략
프리젠테이션 젠: 생각을 바꾸는 프리젠테이션 디자인
사진, 순간포착의 비밀 세계적 포토저널리스트가 공개하는 촬영 비법

약소합니다만, 자축 선물로 생각하시고 받아주세요. ^^

지난 1년 동안 사랑해주신 많은 독자분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1년 에이콘 블로그는 독자분께 좀더 따뜻하고 편한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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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7:35 2009/09/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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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쉰의 생각

    Tracked from akyo's me2DAY 2009/09/02 20:53 DELETE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

  1. 김태윤

    2009/09/02 18:46 Modify/Delete Reply

    미투데이 글 보고 와버렸네요 ㅎㅎ
    세 돌 축하와 함께 구독자 1000명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블로그랑 SNS 열심히 공부 하고 있는데 어렵네요. 그래도 아직 이십대인데 열공해야겠어요 ㅋ 다시 한 번 에이콘 블로그의 꾸준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자주 올께요~

    • 에이콘 2009/09/07 15:36 Modify/Delete

      자신의 일에 열심인 사람만큼 아름답고 멋진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누구나 무엇이든 몰두하게 마련이거든요. 놀기도 잘 하고. 저는 그리 믿어요. ^^; 그런데 당첨되시고 안 챙기셨어요. 꼭 연락주세요~ ^^/

  2. Maxmedic

    2009/09/02 18:51 Modify/Delete Reply

    저도 미투데이보고 들어왔습니다. 블로그 히어로즈랑 프리젠테이션 젠을 에이콘 출판사에서 발행하였군요. 늘 좋은책 부탁드립니다 :)

    • 에이콘 2009/09/07 15:35 Modify/Delete

      오덕(!)스러운 경우가 아니라면 책을 보고 출판사 이름까지 기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이젠 알게 되셨으니, 앞으로 책 표지에 에이콘 로고가 찍혔는지 잘 확인해주세요. ^^; 아마 다음부턴 챙겨보실 거라고 믿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3. 김태욱

    2009/09/02 18:52 Modify/Delete Reply

    세돌 축하드립니다. 미투데이 통해서 전해주시는 따끈한 신간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좋은책 따끈따끈할 때 구입해서 식기전에 읽고 있구요. 계속 좋은책 많이 내주시기 바랍니다. ^^

    • 에이콘 2009/09/07 15:34 Modify/Delete

      고맙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곧 에이콘 미투데이나 트위터를 오픈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도 생기네요. ^^;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4. fupfin

    2009/09/02 19:02 Modify/Delete Reply

    와우! 축하드립니다.
    사실 댓글 달기 뻘쭘해서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9월 5일이 제 생일이잖아요? (뭔가 압력을 가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맞습니다. ㅋㅋ)
    정말 에이콘 같은 출판사 덕분에 삭막한 개발자의 삶이 조금은 촉촉해지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에이콘 책 나오는 족족 다 사도록 하겠습니다.

    • 에이콘 2009/09/07 15:33 Modify/Delete

      질척거리는 편보다는 촉촉한 쪽이 더 좋은 거죠? 저는 오늘부터 fupfin님 부자 되시기만 기원해야겠어요. 다 사시게. ^^ 아마 이미 다 사고 계실 거라고 믿지만. ^^;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곧!!! 조만간!! 만나 뵐 날 기대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5. 열이아빠

    2009/09/02 19:15 Modify/Delete Reply

    처음 에이콘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서
    받았던 CD가 생각나네요.
    몸에 익숙한 음악은 아니지만 가끔씩 들을 때면
    깊은 생각에(또는 잠에) 잠기게 합니다.
    100만히트 기념 이벤트로
    에이콘 스페셜 한정판 씨디 같으거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ㅎㅎ

    • 에이콘 2009/09/07 15:31 Modify/Delete

      잠에!! 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이제 곧 선보이게 될 열이아빠님의 첫 작품도 독자분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되길 바랄게요. 열심히 작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셨어요. 예전에 저희도 한번 추진하던 일이었거든요. 저희 사장님이 선정한 한정판 씨디라면 정말 불티날 텐데, 저작권 .. 흠. ;; 머리를 짜내봐야겠다는. ^^

  6. lovedev

    2009/09/02 19:31 Modify/Delete Reply

    와우!! 축하드립니다.
    블로그가 이제 세살이 되었군요.
    일곱 살 정도되면 어떤 모습이 될까 궁금하네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이콘의 진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느끼게 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 에이콘 2009/09/07 15:29 Modify/Delete

      고맙습니다. 일곱살이 되면.. 흠... 음... ㅎㅎ 모두 모두 감동받는 그날까지,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 ^^

  7. kingori

    2009/09/02 19:34 Modify/Delete Reply

    와~ 축하드립니다!!
    에이콘의 번역서들을 사랑하는 독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책 내주세요~

    • 에이콘 2009/09/07 15:29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 이렇게 블로그에서 댓글을 받으니 감회가 남다르던 걸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할게요. kingori님 같은 분들이 우리말글에 대해 관심 많이 두실수록 우리 IT 관련서들도 그 품질이 한 등급 올라가리라 믿어 마지 않습니다. 곧 다시 좋은 작업 재개할 수 있길 바래요. ^^

  8. 검쉰

    2009/09/02 20:51 Modify/Delete Reply

    에이콘 블로그 3살 축하드립니다 ;)
    161권이라니! 정말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고생해주세요!
    좋은 책들 기대하겠습니다. ;)
    축하드려요!

    • 에이콘 2009/09/07 15:26 Modify/Delete

      즐거운 고생 많이 할게요. ^^/ 노력한 만큼 여러분이 추천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좋은 조언 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늘 지켜봐주시구요. 매쉬업 책 사주신 것 감사!해요. ^^

  9. 지저깨비

    2009/09/02 22:16 Modify/Delete Reply

    와~~~ 에이콘 블로그 3돌을 축하드립니다.
    에이콘 블로그와 책은 미투데이를 통해서 알게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책을 출판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책을 가볍게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재생용지와 같은 용지를 써서라도 말입니다. ^^

    • 에이콘 2009/09/07 15:25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보면 IT 분야는 아니신 것 같은데, 저희 책 챙겨서 읽어주시고 감상도 남겨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신 의견 잘 받아서 앞으로 더 좋은 책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다시 한 번 당첨 축하드려요! ^^

  10. whiterock

    2009/09/02 22:34 Modify/Delete Reply

    양질의 번역서들 잘 보고 있습니다. 3돌을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 에이콘 2009/09/07 15:24 Modify/Delete

      고맙습니다. ^^ 저희 책 많이 봐주시는 거, 저도 지켜보고 있답니다. 좋은 지식 드리는 에이콘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11. junyong

    2009/09/02 23:02 Modify/Delete Reply

    문득 책장을 보니 에이콘 책들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네요^^
    에이콘의 번역서를 아주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 물론 에이콘 블로그도 !

    에이콘 블로그를 안지는 별로 안됐지만 1000명을 넘긴 rss구독자 중 한명이랍니다.
    3살 축하드리고 ! 장수하는 에이콘 되길 바랍니다~

    • 에이콘 2009/09/07 15:23 Modify/Delete

      당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블로그 구독자께서 책을 받아가셔서 저도 기쁩니다. 그것도 이쁘고 똘똘한 처자 손에 뽑히셨으니 아마 앞으로 1년 간 복이 데굴데굴 함께 하실 거라는. ^^; 앞으로도 에이콘 블로그 많이 들러주세요~

  12. kenu

    2009/09/03 03:05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기업 블로그 삼 년이면 책으로 출간하셔도 되겠는걸요.
    국내 제일 잘 나가는 기업형 블로그 자리는 계속 가지고 계세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
    기대할께요.

    • 에이콘 2009/09/07 15:21 Modify/Delete

      눈물이 앞을 가릴 만큼 힘 주시는 댓글이네요. okgosu님과 함께 시작한 kenu님과의 인연 잘 이어가겠습니다. 곧 학생들과 부대끼며 현장에서 익힌 내용, 책으로 집필하셔야죠. 기다릴게요. ^^ (티비에서 하정우 볼 때마다 생각나요. 곧 한번 만나야죠~ ^^)

  13. jrogue

    2009/09/03 07:35 Modify/Delete Reply

    블로그 생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책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재호 올림

    • 에이콘 2009/09/07 15:20 Modify/Delete

      올해 최다작 예비수상자 맞으신 거죠? ^^; 훌륭한 번역으로 에이콘 책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실 거죠? 500CC 한잔 걸었습니다. ㅎ

  14. dawnsea

    2009/09/03 09:15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 에이콘 2009/09/07 15:19 Modify/Delete

      늘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주신 숙제 어서 마치고 감상문 적겠습니다. ㅎㅎ 님하도 어서어서~ ^^;

  15. 카키

    2009/09/03 10:12 Modify/Delete Reply

    세돌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많이 발간해 주시길...

    • 에이콘 2009/09/07 15:18 Modify/Delete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할게요. 블로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

  16. GreeMate

    2009/09/03 10:15 Modify/Delete Reply

    이쯤되면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겠네요. ^^
    블로그 세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 에이콘 2009/09/07 15:18 Modify/Delete

      제가 언급한 글의 주인공이신 거 알죠? ^^; 배꼽(!) 나으시면 만나자는 약속은 어이하시고...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올해는 GreeMate님을 만나서 더욱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곧 한번 모여요! ^^/

  17. 자수씨

    2009/09/03 11:04 Modify/Delete Reply

    제가 좋아하는 3대 출판사 중 하나인 에이콘의 세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미개척 분야 (이클립스 모델링 관련 원서들...) 을 부탁드려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에이콘 2009/09/07 15:16 Modify/Delete

      고맙습니다. 이클립스 모델링 관련 책은 준비중이구요. 차근차근 선보여 드릴게요. 과한 욕심일지 모르겠지만, "가장" 좋아하는 출판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욕심쟁이 우후훗!ㅋ

  18. okgosu

    2009/09/03 11:19 Modify/Delete Reply

    오옷...많이 늦었네요...
    3위안에는 들줄 알았는데....
    등잔밑이 어둡다는게 여기서...ㅠㅠ
    축하드립니다....
    플렉스 책 한참 쓸때 블로그도 오픈한다 그랬었죠...
    곧 100만 돌파하겠네요...

    ps. 책제목 짓기 글도 나름 인상깊었는데요...^^

    • 에이콘 2009/09/07 15:15 Modify/Delete

      그러게요. 옥고수님은 저희 블로그와 출발을 함께 하신 분이시죠. 지나고 나니 재미도 있었지만, 그땐 참 어마어마한 강행군이었죠. ^^; [2008년 출판계 결산] 혹하는, 팔리는, 돈되는 책 제목?( http://www.acornpub.co.kr/blog/289 ) 이 글 말씀이시군요. 글까지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홧팅하세요!

  19. scpark01

    2009/09/03 15:21 Modify/Delete Reply

    블로그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저의 주머니를 가볍게 해주시지만 그만큼의 지식도 얻어가서 좋은거 같네요~

    그럼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내주셔셔서 저의 주머니를 더욱 빈곤하게(?) 해주시길 ~ ^^;;;;

    • 에이콘 2009/09/07 15:13 Modify/Delete

      고맙습니다. 저희는 모든 분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들어드리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겠군요. 확실하게 동기 부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 자그니

    2009/09/03 15:23 Modify/Delete Reply

    저는 블로그 히어로즈 이벤트-가 역시 가장 기억에 남네요. :) ... 그 책 읽고 리뷰를 썼던 때가, 주말 새벽이었어요.

    홍대앞에서 밤새 달리고, 밤샌다고 들어가 있던 피씨방에서, 이 책 리뷰나-쓰자-하면서 쓰다가 날이 밝았던 기억이...

    아무튼, 축하드려요~ :)

    • 에이콘 2009/09/07 15:12 Modify/Delete

      자그니님의 리뷰 저도 기억합니다. 잊을 리가 있나요. 글을 워낙 잘 쓰시니. 자그니님 블로그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늘 지금처럼 유익한 블로그 글 많이 써주세요~

  21. hermian

    2009/09/03 16:11 Modify/Delete Reply

    꾸준히 발전하는 에이콘이 되시길...
    <<SOS!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ㅋㅋ

    • 에이콘 2009/09/07 15:11 Modify/Delete

      고맙습니다. ^^ 책 재밌게 읽으시면 어딘가 흔적도 한번 남겨주세요. 서평 원츄~

  22. 수정

    2009/09/04 14:12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_^
    블로그 구독자가 2천명, 3천명을 넘어서 만명이 오는 그 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_<

    • 에이콘 2009/09/07 15:10 Modify/Delete

      고마워요. 그때까지 늘 수정씨가 우리와 함께 해줄 거라고 믿어요. 홧팅. ^-^

  23. 최강민

    2009/09/04 14:25 Modify/Delete Reply

    3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에이콘 2009/09/07 15:09 Modify/Delete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 ^^/

  24. 시킨

    2009/09/04 18:17 Modify/Delete Reply

    에이콘 안건 1년밖에 안됐지만 벌써 3년이라니 대단하네요^^

    제 책상에도 에이콘 책이 하나씩 하나씩 쌓여가는거 보니 저도 에이콘 빠가 거의 다된거같네요

    아무튼 3주년 축하드립니다~

    • 에이콘 2009/09/07 15:04 Modify/Delete

      시작이 반이라고 에이콘 아신 지 얼마 되지 않으셨어도 앞으로 더욱 귀한 인연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 황상철

    2009/09/05 12:52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 5주년, 10주년 앞으로 더 많은 좋은일 있을거라 믿습니다.

    • 에이콘 2009/09/07 15:02 Modify/Delete

      고맙습니다. 늘 찾아와주셔서 옆에서 힘 북돋아주셔서 감사하구요. ^^

  26. 김경곤(Anesra)

    2009/09/07 14:43 Modify/Delete Reply

    에이콘 출판사 세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에이콘 춮판사와 연을 맺은지가 연수로는 3년이 다되어가네요. 에이콘 출판사 덕에 한국 IT의 발전 및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더 잘되지 않나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그리고 지금보다 더욱더 발전하는 에이콘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 에이콘 2009/09/07 15:01 Modify/Delete

      고맙습니다. 출판사 창립이 아니라 블로그 세 돌인데 그냥 오타신 거죠? ^^ 우리가 만난 지가 벌써 (햇수로) 3년이군요. 세월 참 빨라요. 좋은 책 잘 번역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남은 2009년 바라시는 일 꼭 이루시길 기원할게요! ^^

  27. 김홍중

    2009/09/07 17:08 Modify/Delete Reply

    블로그 세돌을 축하드립니다.
    에이콘 와서 작업하면서도 블로그에 잘 안들르다보니 세돌인지도 몰랐네요.
    블로그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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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 에이콘블로그, 구글 크롬에선 제대로 보이나?

<<원문 수정 공지>>
지금 시각 오후 1시 50분. 아래 글을 오늘 아침 10시에 올렸었는데, 지금은 아주 잘 보이네요. 오류 신고 받고서 구글에서 바로 버그를 수정한 걸까요? ^^;;
이젠 역사가 되어버렸네요. 아래 글은 이제 그냥 재미로 한번 읽어보세요.
어쨌든 역시 버그 수정 처리도 빠른 구글 크롬. 이제부터 더욱 사랑해줘야겠습니다. ^^/
----------------------------------------------------- 절  취  선 -----------------------------------------------------

지난 주 IT업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는 누가 뭐래도 구글 크롬이었을 겁니다.

빠르다! 깔끔하다!

가장 많이 터져나오는 소감기는 무엇보다도 체감 사용속도에 관한 이야기들이었죠.
average Jane의 사용자 관점에서 볼 때, 브라우저 창 하나 안에서 여러 탭을 쓸 수 있는 기능은 사용 편리성에서 오래된 브라우저를 과감히 버리고 새로 갈아 탈 만큼 편리한 기능이었습니다. 그런데 탭을 멀티 프로세스로 제각각 움직이게 해서 탭마다 개별 사용공간을 할애해준 것은 정말 놀랍고도 편리한 기능이 아닐 수 없죠. 물론 이 기능은 IE8에서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는 것도 같던데 구글 크롬이 김빼기 작전을 펼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살포시~

그밖에도 모두 구경하셨을 구글 크롬의 런칭에 즈음한 소개자료를 만화로 제공한 것은 "프리젠테이션 젠"이 안겨준 감동 못지않은 이슈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기자분들의 말씀을 듣자하니, 구글이 갑자기 크롬을 발표하는 바람에 한국에서도 준비할 시간이 넉넉치 않았던 바람에 만화가 한국어로 번역해 소개할 여유가 없었다고 하네요. 여하튼 그래도 쿱미디어의 태우님이라든가 찰스님, ikpress 블로그 등에서 블로거들께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들을 잘 해주셨습니다. 전 무엇보다도 크롬 옵션 창의 군더더기없이 간결하고 간단명료한 설정 옵션들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자, 이젠 구글 크롬을 써볼 차례였습니다. 일단 에이콘 블로그를 들어가 봐아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헉, 근데 이게 웬일! 배경이 모두 사라져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크롤바를 내리니 배경 픽셀들이 중간부터 나타나네요. 웹 표준 사이트라고 열심히 광고해왔는데, 구글 크롬에선 제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뭔가 코드에 오류가 있는 건가? ㅠㅠ

서둘러 사파리를 실행하고 블로그를 다시 열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랏! 제대로 보이네. 무슨 문제지...?! 구글 크롬이 빠르면 뭐해.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데. 크롬이 살짜쿵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T^T 사실은 ... 그보다는... 뭔가 우리 블로그에 오류가 있나싶어 간이 좀 콩알만해졌죠. 뭐가 문젤까. -0-;; 사파리와 같은 엔진인 웹킷을 사용했다는 구글 크롬인데 왜 우리 블로그는 제대로 보이지 않는 거지...

다시 구글 크롬을 열어 이것저것 보다가 블로그 메인이 아닌 글 목록 링크중 글 하나를 클릭해서 열어보니, 오홋, 이건 또 제대로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전에 저희 웹사이트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배너도 없애주고, 블로그에 CC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도 붙여주신 javanese 양석호님께 서둘러 SOS를 청했습니다. 얼마전 회사에서 팀장으로 렙업하셔서 일도 너무 바쁘실 텐데, 늘 이런 부탁만 드리네요.

"이것 좀 봐주세요. 우리 코드에 문제가 있나봐요."
"음. 코드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크롬 버그인가봐요."

석호님께서 살펴보시고 하는 얘기로는, 처음 로딩할 때는 나타나다가 페이지가 다 로딩되면 배경이 아랫쪽으로 밀리는 것으로 봐서는 크롬에서 배경의 반복 가능 범위에 뭔가 버그가 있는 것 같다네요. 페이지 길이가 4만여 픽셀이 넘어가는 순간 나타나는 현상이구요. 저희 메인 페이지에 10개 포스트가 노출되게 해놓은지라 첫 화면의 길이가 조금 길긴 하죠. 석호님께서 크롬 버그 리포팅 페이지에도 내용을 신고했다고 하니 에이콘 블로그를 밑거름 삼아 크롬 개선에 뭔가 도움이 될 듯도? (천사표 석호님, 고맙습니다.)
 
우리가 흔히 "웹표준"이라고 하면 마치 공장에서 찍어낸 공산품처럼 모든 브라우저에서 모든 웹사이트가 똑같이 보이는 거라 생각하지만 웹 디자인 2.0 고급 CSS의 저자 앤디 클락은 책에서 붕어빵식의 천편일률성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어찌보면 웹 표준의 개념과는 상충하는 이야기같지도 않지만, 모든 브라우저에서 똑같이 보이게 하기 위해 브라우저마다의 핵(hack)을 쓰기보다는, 각 브라우저에서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표준을 실행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를 설파하죠.

빵틀에 찍어낸 듯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기보다는 (한편,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브라우저마다, 또 각 브라우저의 버전마다 같은 모습을 만들어내는 건 사실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모든 이들이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웹과 웹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세상이 오는게 웹표준의 취지겠죠.

크롬에서 에이콘 블로그를 제대로 보게 되는 날을 기대해보죠.
(부록으로, 파이어폭스에서도 이렇게 예쁘게 보이는 에이콘 블로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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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syone

    2008/09/08 12:52 Modify/Delete Reply

    xp+크롬에서는 정상인데요... 설마 브라우저가 OS 가릴까요??
    글구 크롬에선 제목의 text-shadow가 안 먹네요.. 웹킷인데 좀 다른 듯...ㅋ

  2. lovedev

    2008/09/08 13:29 Modify/Delete Reply

    이거 크롬으로 보고 글쓰는 건데 Vista입니다..
    사이트 잘 나오는데요 ? ^^;;

    크롬이 운영체제를 가리나??

  3. 에이콘

    2008/09/08 13:31 Modify/Delete Reply

    easyone님, 그런가요? 흠.. 비스타에서만 오류일까요?

    lovedev님, 혹시 이 글 url(http://www.acornpub.co.kr/blog/257) 클릭해서 들어온 건 아니시구요? 전 http://www.acornpub.co.kr/blog로 보면 안 보이던데 --a 살펴봐주세요~ ^^

  4. 月下

    2008/09/08 13:49 Modify/Delete Reply

    XP SP3 애 크롬.. 별 문제없이. ^^;;

  5. 레몬에이드

    2008/09/08 13:54 Modify/Delete Reply

    XP - 크롬은 아무 이상없습니다 ㅎ 말씀하신 주소로도 말이죠

    전 주로 xp - Opera 쓰는데
    Opera도 표준 아니면 잘 안열리죠 ㅇㅅㅇ

    Vista - 크롬도 이상없네요 ㅎ

    음... 혹시 유저불량??? ㅎㅎㅎ

    • 에이콘 2008/09/08 13:58 Modify/Delete

      인증샷을 남기지 않았다면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릴 뻔 했네요. ㅎㅎ 아마 바로 버그 수정을 했나봐요. ^^ 글도 수정해서 다시 써놓았습니다. 아, 크롬 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아~~ -0-

  6. javanese

    2008/09/08 15:39 Modify/Delete Reply

    음 그새 업데이트 했어요? 저는 버전이 그대로입니다만..
    http://www.acornpub.co.kr/blog/archive/200807 확인해보세요.
    에이콘 블로그에 새로 글을 올리셔서 아래쪽 긴 글이 빠졌나 봅니다. 그래서 전체 길이가 줄어서 그런듯 ^^

  7. 기사양연

    2008/09/14 23:00 Modify/Delete Reply

    정확한 언어나, 구체적인 사항은 잘 모르나,
    지금 크롬으로 쓰고 있는데 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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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이콘 블로그 두 번째 생일~

오늘 드디어 에이콘 블로그 두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블로그의 대문을 활짝 연 첫 날, 그리고 애정어린 축하를 잔뜩 받은 작년 오늘. 블로그 생일이야 대수로울 것도 없지만 그래도 남들은 몰라도 우리끼리는 자축하고 넘어가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루하루 꽉 찬 지난 2년 동안 우리 블로그를 통해 독자분과 소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인연도 많이 만들어 나갔죠.

블로그 시즌 3로 접어들었다고 말하기에는 사실 내일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것도 없고 해서 어불성설일 것 같구요. 오늘 두 돌을 맞아 수치로 보는 에이콘 블로그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까요? 『실전 웹사이트 분석 AtoZ』에서 분명히 정량적 분석보다는 정성적 분석에 집중하라고 했지만, 사실 정성적 자료들은 여러분의 많은 댓글과 우리 에이콘 책에 쏟아지는 서평과 독자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으니까요. :) 별다른 의미는 없는 숫자의 나열에 불과하지만 재미로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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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무렵까지 저희 블로그를 들러주신 고마운 독자분과 봇님들의 수가 76만여명을 훌쩍 넘어섰군요. 2년간 모두 244개의 글을 썼으니 한 달 평균 10개의 글을 올렸네요. 거의 3일에 한 번꼴, 일주일에 2개 정도는 올린 셈이니 그래도 열심히 한 건가요? (내 머리 내가 쓰다듬기~-0-) 저희가 올린 댓글도 꽤 되겠지만, 1,361개의 댓글글 하나당 5~6개의 댓글이 달린 셈이구요. 어느 분이 가장 댓글을 많이 올린 최우수 댓글러일지 찾아서 상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저도 급궁금해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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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피드버너에서 캡처를 한 그림입니다. 오늘까지 700명이 넘는 분들이 저희 블로그를 구독하시고 있습니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구독자 수가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정말 예쁜 기울기로 증가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급격히 늘어난 것도 아니고, 갑자기 꺾이는 그래프도 없고 마치 제주도 한라산의 산세처럼 완만한 직선을 보니 참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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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는 독자분의 수입니다. (이쯤에서 잠시 자랑 멘트 한번 날려도 되죠? 잠시 눈감아 주세요~ ^^/) 몇천명의 애독자를 지닌 파워 블로거분들도 즐비하지만, 회사 블로그로서 한RSS에서 근 300명의 열혈팬을 지니고 있는 회사 블로그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방금 확인하니 한RSS구독자가 299명이던데요. 영광의 300번째 구독자는 누가 되실지, 이 글을 읽고서 구독버튼을 추가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분께 1년 동안 정말 행복한 일만 함께 하시길 주문을 외워드리겠습니다. :) 나머지 구독자 수는 다양한 피드로 접근하는 사이트 통계치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잠시 리퍼러 순위를 살펴봤는데요. 당연히 탑 순위는 네이버, 구글, 다음 등 주요 포털들이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IT서적을 출간하는 저희 회사의 특성상 다음 개발자 네트워크에서의 유입경로가 한몫을 차지합니다. 우리 블로그 활성화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해주신 다음 DNA 개발자 네트워크(http:://dna.daum.net/lens)에 감사합니다. 본인들은 잘 모르시겠지만요. ^^ 그밖에 급부상한 me2day, okjsp 사이트도 저희 블로그 유입경로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웹기반 RSS피드리더로 가장 유명한 한RSS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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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히어로즈 부록 인터뷰를 하던 날, 김호 사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기업 블로그가 성공하려면 그 기업의 소비자나 고객 중에 전문 블로거가 나오고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기업도 블로그로 대응할 필요성을 느끼고 본격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다." 저희 블로그가 이만큼 차근차근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저희보다 한발 앞서 블로그로서 자신의 관심사를 표현하고, 서평을 올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공유한 여러 독자이자 블로거분들이 이미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여러분 독자들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이고, 저희는 이미 여러분이 데워주신 훈훈한 모닥불 옆에 함께 앉아 온기를 나누게 된 거죠. 정말로요!

얼마 전 주니캡님이 올린 비즈니스 블로그 자가진단 테스트라는 글에서도 읽을 수 있듯이 결국 기업 블로그는 고객과 기업간의 진솔한 대화와 교류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와 함께 할 긴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이 글은 내년 블로그 생일에 다시 이어집니다~ ^^/
앞으로도 저희 블로그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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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11:24 2008/09/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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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날

    2008/09/02 11:42 Modify/Delete Reply

    우와~! 축하합니다!

    처음에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를 봤을 때 출판사가 이런 형식으로 운영되는 블로그를 연 것도 신기했지만, 계속 관리되고 있는 것이 더 신기하고 신비로웠는데 어느 덧 2년째가 되었네요. ^^

    앞으로도 회사로서는 좋은 책 많이 내주시고, 블로그에서는 지금처럼 좋은 소식과 이야기 들려주시길 기대합니다~!

    • 황지영 2008/09/02 22:42 Modify/Delete

      한날님, 10주년엔 더욱 놀라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기대하세요~ ^^

  2. kz

    2008/09/02 11:49 Modify/Delete Reply

    많지 않은 제 도서구매 기록에 에이콘도 몇 권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합니다. :)

    • 황지영 2008/09/02 22:55 Modify/Delete

      kz님, 앞으로도 더 좋은 책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이콘 블로그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3. dawnsea

    2008/09/02 12:44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당~

    • 황지영 2008/09/02 23:06 Modify/Delete

      dawnsea님, 감사합니다. 발로하는 후보정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어요~ ^^

  4. 고이고이

    2008/09/02 12:56 Modify/Delete Reply

    항상 자리 지켜주셔서 기업블로그의 모법이 되어주세요 ^^

    • young 2008/09/02 23:09 Modify/Delete

      고이고이님, 감사합니다. 저희 에이콘 사무실에 꼭 들러서 맛있는 커피 드시고 가세요~

  5. jrogue

    2008/09/02 13:19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원하겠습니다. --> 오늘은 점잖은 모드. ㅋㅋ

    - jrogue

  6. kenu

    2008/09/02 13:34 Modify/Delete Reply

    히~ㅇ
    축하해요~

    대~빵!!!!!

  7. 레몬에이드

    2008/09/02 14:21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ㅁ</

    기업 블로그의 모범이자

    아주 멋진 정보의 창구 에이콘 블로그의 생일을

    진심으로 엄청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 young 2008/09/02 23:15 Modify/Delete

      레몬에이드님 같은 독자분들이 있어 에이콘 블로그가 더욱 빛난답니다.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8. inome

    2008/09/02 14:27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내주세요!! ^^

    • 황지영 2008/09/02 23:07 Modify/Delete

      inome님, 감사합니다. 함께 좋은 책 많이 만들어봐요~ ^^

  9. John

    2008/09/02 16:10 Modify/Delete Reply

    오...축하합니다.. 벌써 두돌이네요.. 그말은 곧 제가 일년동안 거의 놀았다는 뜻!!!
    저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황지영 2008/09/02 22:47 Modify/Delete

      앗, John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 남은 2008년은 부지런히 달려봐요~

  10. John

    2008/09/02 16:13 Modify/Delete Reply

    제 블로그는 언제 홈페이지에 링크걸어주실거예요? 이제 티스토리로 바꿔서 안정적인데.. ㅋㅋㅋ (근데 글내용이 없어서..)

    • young 2008/09/02 23:07 Modify/Delete

      John님, 오른쪽 링크를 보세요 ^^ 업데이트 꾸준히 해주세요~

  11. 호랭이

    2008/09/02 16:50 Modify/Delete Reply

    벌써 두돌!!!
    시간 참 잘 갑니다요.
    에이콘 블로그 생일 축하드리고요. 매일매일 발전하는 에이콘 블로그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요. 파이팅요!!!

    • 황지영 2008/09/02 23:08 Modify/Delete

      모두 bliss님과 호랭이님 덕분입니다. 언젠가 올라올 호랭이님의 새 글도 기대할게요. 요즘 너무 바쁘신 것 같은데 호랭이님도 파이팅하세요! ^^

  12. 민병호

    2008/09/02 21:46 Modify/Delete Reply

    완전 축하드립니다~ㅎㅎ
    에이콘 영원하라~!

  13. harimjin

    2008/09/03 00:32 Modify/Delete Reply

    황지영님
    프리젠테이션젠 책 잘읽었습니다.
    건승하세요.

    두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

    • 황지영 2008/09/03 10:01 Modify/Delete

      harimjin님, 감사합니다. 프리젠테이션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시는 데 저희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사모 활동 열심히 하시고 에이콘 블로그도 자주 놀러오세요. ^^

  14. neosigma

    2008/09/03 00:48 Modify/Delete Reply

    와~~ 축하합니다. 전 302번째 구독자네요. - _-)::

    • 황지영 2008/09/04 11:47 Modify/Delete

      neosigma님, 감사합니다. 항상 알찬 소식과 정보 전해드리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

  15. 하얀말

    2008/09/03 10:13 Modify/Delete Reply

    우와, 축하합니다. 오피스나 윈도우 사용법, IT자격증 책이나 많고 전문 서적은 거의 없던 IT책 시장에 귀 사의 출현으로 쓸만한 국내 서적이 많아져 좋습니당(예를 들면 '새로 만드는 프로그래밍 언어'나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번역서는 기대도 안했다는...).

    구미 당기는 책을 많이 내시다 보니 저도 이 블로그를 구글 리더에 피드 등록하고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출판사의 기본인 '많은 양서 발행'이야말로 이 블로그 활황의 근본이 아닐까요? 역시 조직이란 자신의 존재 이유에 충실해야 나머지 일도 잘 되나 봅니다(제멋대로 의제 설정, 제멋대로 결론내기 ^^;).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양서를 통해 뭇 독서가들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자뻑스런 뽐뿌질 야기시키며, 이 험한 경쟁 시장에서 초지일관 버티셔서 오래오래 살아남으시길 기원합다('하악하악' 광고 문구를 살짝...).

    건승하십시오. 꾸벅!

    (추신)
    결국, 어제 궁핍한데도 프리젠테이션 젠 질렀습니다 (TvT);

    • 황지영 2008/09/04 11:50 Modify/Delete

      하얀말님,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독자분들께 꼭 필요한 좋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 한상기

    2008/09/03 12:07 Modify/Delete Reply

    우연한 기회에 만나, 사장님과 직원들까지 알게 되었는데, 블로그도 2주년이라니 정말 축하합니다. IT 전문 서적에서 마케팅으로 확장되는 모습 좋고요, 나아가서 다음 세대를 바라보는 지평을 여는 책들을 많이 출판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업 블로깅의 우수 사례로도 언급이 많이 되지 않겠어요? 내년에 다시 축하 인사드릴 수 있겠죠?

    • young 2008/09/04 12:02 Modify/Delete

      한상기사장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내후년에도 축하해주세요 ^^

  17. javanese

    2008/09/03 12:31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제가 에이콘 인연 맺게 될 때쯤 블로그 시작하신 것 같은데 벌써 2년이나 되었군요!
    좋은 책 내고도 알릴 수단이 마땅치 않아 책 소개나 하자고 시작하셨는데.. 책 하나하나의 정성을 다하신 모습이 블로그에 잘 드러나서 더 공감을 얻는 것 같습니다 ^^
    요즘 너무나 바쁘시겠지만 좋은 책 계속 부탁드려요~ 블로그도 홧팅!

    • young 2008/09/04 09:26 Modify/Delete

      javanese님, 멀리서도 변함없이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lovedev

    2008/09/03 17:03 Modify/Delete Reply

    조금 늦은듯 한데 :)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에이콘 화이팅!

    • young 2008/09/04 09:24 Modify/Delete

      lovedev님, 감사합니다. acornLoft 꾸준히 애독해주세요~

  19. okgosu

    2008/09/04 13:48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블로그의 2번째 기사가 제 얘기(플렉스책)라서 저 또한 기쁘네요. 2년전 그때가 아직 꿈만 같습니다...
    ㅋㅋ 우리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죠?

  20. 에이콘

    2008/09/04 15:20 Modify/Delete Reply

    축하글 남겨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전합니다. 사실 2년이 됐다고 내세울 만큼 그다지 일군 것도 없기에 이런 글을 올리기도 쑥스러웠지만, 그래도 남겨주신 글 하나하나를 읽어보니 정말 가슴이 찡합니다.

    블로그글은 어쨌든 "에이콘"이란 탈을 쓴 일개 개인이 쓰긴 했지만, 글을 쓸 때만큼은 '나=에이콘'이란 생각으로 글을 올렸기에 그래도 700여일이 넘는 긴 시간동안 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진실한 글을 쓸 수 있었던 것도 같구요. 애정과 진심은 음이 다른 같은 단어로서 거짓을 말하지 않는 법이거든요. 그래서 이번 글의 감사 인사는 저희 직원들도 함께 해주길 바랬고, 제대신 모든 분께 각각 감사의 글을 남겨드렸었습니다.

    한날님의 말씀대로 2년전까지만 해도 출판사는커녕 기업들이 블로그를 만들기도 전이었기에 조금은 뜬금없는 블로그로 시작해서 그간 "신비롭게도" 끊이지 않고 글을 올릴 수 있었던 건,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동기부여를 해주신 고마운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역량이 너무 부족한지라 그간 글을 써오면서 사실 회사 블로그라는 강제성이 없었다면 어느 순간 놓아버렸을지도 모를 때때로 도움을 주신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우선 사이트와 블로그를 만들어주시고 많은 영감을 주셨던 미투데이 박수만님, 도흥석님. 가장 감사하구요.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고 그제 저녁식사 자리에서 말씀하시면서도 2년전 블로그를 운영해보자는 의견에 흔쾌히 동의하셔서 힘을 주신 저희 사장님, 특히 기업 블로그에서는 "은근한 압력과 통제"가 있다면 글을 쓰거나 소재를 찾는 데 위축되기 시작하면서 글도 풀리지 않을 텐데 그동안 믿어주시고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신 초간지 사장님께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늘 옆에서 팔다리 때로는 몸통이 되어주기도 하는 사랑스런 에이콘 스탭들.

    그리고 작년 이맘때쯤 완전 슬럼프에 빠졌을 때 제마음을 먼저 간파하시고 함께 글을 써주셔서 큰 도움 주신 호랭이 정희용편집장님. 메신저로 말을 걸어오면서 "요즘 힘드시죠? 제가 글 한번 같이 써드릴까요?"라고 했었던 그 때를 잊지 못해요. 호랭이님은 잊어버리셨을지도. ^^; 그리고 okgosu님이 말씀하셨듯 재미있는 글 소재를 제공해주신 우리 많은 역자저자분들. 글을 읽어주시면서 오류도 수정하고 좋은 의견 주셨던 저희의 고문님들. 2주년째 댓글 달아주신 jrogue, kenu님, 안승규님을 비롯해 수많은 댓글로 힘을 불어넣어주신 독자분들. 마지막으로, 지금은 기쁨을 함께 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간 많은 힘을 주고 마음의 크나큰 의지가 되어준 사람(들). 제 깊은 마음을 모두 읽어주시기 바라며...

    고맙습니다.

    하얀말님의 말씀처럼, 요즘은 저희처럼 희소가치 높은 책을 내는 데 노력하고 있는 출판사가 많아져서 독자분들을 위해서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런 출판환경을 만드는 데 저희가 작으나마 일조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저희 에이콘은 독자분께 힘이 되는, 정말 좋은 평을 받는 훌륭한 책을 내는 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저희도 좀더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품격높고 훌륭한 책, "에이콘답다"라는 평을 듣는 쪽을 지향합니다. :) 저나 사장님이나 우리 직원들이나 에이콘 모두 미흡한 점이 너무 많고 때로는 자신을 혹독하게 반성할 정도로 모자란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자존이 강한 사람들이라 "열심히" 하고 "잘" 하고 싶거든요. ^^;

    한상기 사장님의 말씀처럼 다음세대를 바라보는 지평을 여는 책을 내는 에이콘. javanese님의 이야기처럼 정성을 다한 모습을 지켜봐주시는 분들을 위한, 세상으로 향한 작은 창이 되는 블로그 써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 기사양연

    2008/09/04 17:07 Modify/Delete Reply

    아 제가 늦었군요!!!

    완전 축하드려요^^ 아 그리고 레뷰에 된 걸모르고 있었다는...

    어제 문득 학교로 이~~~따만한 분홍색 박스가 다시 왔다는^^;;;; 완전 민망합니다...

    며칠 정신없이 보냈다고 많은 걸 놓친 기분이예요^^

    • 에이콘 2008/09/05 18:49 Modify/Delete

      고맙습니다. 기사양연님. 올해는 책 복이 많으신가봐요. 특히 에이콘 책. ^^

  22. 이정웅

    2008/09/07 11:17 Modify/Delete Reply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요즘 하도 정신없이 보냈더니...

    • 에이콘 2008/09/08 10:06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정웅님. 바쁘시죠? 그래도 맨날 기다리고 있어요! 무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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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히어로즈 이벤트) 나에게 블로그는 <만남>이다!

블로그는 내게 무엇일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던 2006년 가을, 블로그는 제게 ""이었습니다.
마지막 글을 올린 지 1주, 2주가 넘어가면서 블로그가 "
"이 된 적도 있었습니다.
때로는 오신 분들을 활짝 웃게 만들어주는 "
우스개"이기도 했구요.
자리를 비우고 있을 때도 함께 있는 듯 우리를 연결해주는 "
"인 적도 있었고,
심심할 땐 내 시시한 얘기도 다 들어주는 "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만든 물건을 자랑하는 "
장터". 그건 빼놓을 수 없겠죠.

블로그를 처음 쓸 때는 웹표준으로 단장한 흔치 않은 기업 사이트라는 점을 좀더 부각하면서, 공지게시판보다는 좀더 살아있는 소식지를 만들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 하나로 정말 "아~무 생각없이, 아는 것 하나 없이,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심도 깊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기업 블로그?
이건 처음부터 제겐 능력 밖의 일이었습니다. IT 출판사라고는 하지만, 임베디드부터 이클립스, 웹 개발, 오픈소스, 해킹보안,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그래픽. 게다가 중고급서만 나오는 출판사의 블로그라뇨! 이 모든 고급 정보를 심도있게 파헤치고 죄다 아우를 만한 머리는 제겐 애초부터 없었습니다.(영화 감독이나 뮤지션 이름을 줄줄 외워보라면 뭐 쫌 자신있습니다만. --;) Ajax가 뭔지 모르는 임베디드 개발자분도, 커널이 뭔지 모르는 웹 개발자도 더러 계시기도 하니까, 우리의 '두루두루 얄팍하게' 버전이 남들에게 돌 맞을 분위기는 아니란 거에 내심 안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ㅠ.ㅜ 이런 내용은 각 분야에 포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 우리 "저자 역자분 블로그"에 가면 전문적이고도 좋은 글들을 많~이 읽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지닌 건 뭘까. 따뜻한 가슴?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다가가면 누군가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나에게 블로그는 <만남>이다!
처음엔 이것 저것 개념없이 글을 쓰다가 어느 순간 블로그 독자가 폭주하기 시작하자 위축되었던 마음에 신간 정보만 들입다 써대기도 하다가 최근 <블로그 히어로즈> 한국어판 부록을 준비하며 파워블로거들과 만나면서 조금씩 그 긴장감이 사라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언젠가 여기에 썼던 것 같은데요. 그 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게 블로그가 <만남>으로 자리하게 된 것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전까지는 글을 하나 올린다는 건, 빈 모니터 화면을 보고 그냥 활자를 쏟아내던 일이었는데 이 블로그를 읽고 있을 누군가와 "다시" 이야기하기 시작했던 거죠. 우리는 이 블로그에서 여러분과 두 손 꼭 잡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만나고 있거든요. 책을 열심히 읽은 열혈 독자분과 만나고, 연락이 뜸했던 역자/저자분과도 다시 만나고, 뜬금없는 "애니메이션" 영화 제목을 검색해서 들어온 나그네들과도 만나고.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애정을 듬뿍 담은 열혈팬(여기에 링크를 걸어주고 싶지만 참아야;;)의 댓글도, 장난치듯 웃긴 말로 "끄적끄적" 남기고 간 절친한 분의 댓글도, 때로는 아주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고 간 분의 댓글도, 진지한 책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시는 댓글도, 때로는 책의 오류를 질타하는 독자분의 댓글도 모두 소중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용히 말없이 글을 읽고 나가신 수많은 99%의 우리 블로그 독자분까지.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끼리도! 우리는 여기서 모두 만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블로그는 무엇인가요?
한밤중에 마감을 하다가 "TNC 이벤트 파도타기~" 블로그 히어로즈 증정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꼬날님의 글을 읽고 저도 파도몰이 해보려구요. 선물은 아시죠? 이벤트에 참가하신 분 중 총 7분을 추첨해서 '파도타기'로 지명하신 블로거와 함께 블로그 히어로즈  각 1권 씩 보내드린다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의 주최는 저희 에이콘이 아닙니다.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새로운 블로그 세상을 열고 있는 TNC의 이벤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물론 모든 분이 부러워했던 싸인 한정판은 아닙니다! ^^

여러분의 블로그에 '나에게 블로그는 <         > 이다'  라는 주제로 간단히 글을 쓰셔서 이 글에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한가지!  '이벤트 파도타기'라는 제목에 맞게, 이벤트 글의 끝에 이벤트에 참여할 다음 블로거 한 분을 지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시점에서 제가 누구를 지목해야 할 것 같은데, 흠. 한밤중에 머리가 무뎌져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관계로... 소심하게 그냥 파도타기 해볼까요? 제 글을 민망하게 만들지 않으실 거죠? 흑기사가 나타나주실 걸로 믿습니다. 아시죠? 전 이쁜 언니들은 더욱 좋아한다는 거!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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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04:12 2008/07/23 04:12
트랙백 6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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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에게 블로그는 대학노트다.

    Tracked from 웹 뒤에 숨은 'Web' 2008/07/23 09:47 DELETE

    대학시절 노트 가득히 적었던 교수님의 판서가 떠오른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나오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로 한자 한자 빠뜨리지 않고 적어 두었던 노트. 그렇게 공들여서 썼던 노트였는데..

  2. [블로그 히어로즈 증정] 무더운 여름, TNC의 시원한 이벤트 파도타기

    Tracked from TNC 블로그 2008/07/23 12:14 DELETE

    여러분 안녕하세요~ 꼬날 입니다. ^^V주말 동안 내린 비 때문인지 오늘은 더위가 한 풀 꺾인 듯!!그래도 아직 무더위가 끝났다고 방심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오랜만에 '피서'를 겸한 '이벤트' ..

  3. 나에게 블로그는 &lt;꼭 맞는 옷&gt; 이다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07/23 12:22 DELETE

    라디오스타님이 보내신 파도를 시원하게 타며 TNC 파도타기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 ㅎㅎ 블로그는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마치 제가 필요한 기능만을 모아서 스스로 만들은 도구 같았거든요. ..

  4. 나에게 블로그란 무엇인가?

    Tracked from [t:/] 2008/07/23 12:26 DELETE

    파도타기 / 에이콘 블로그에서. 나에게. 블로그란."외부기억장치"다.내게 남은 것은.한 줌의 뇌 조각과.한 여자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 뿐.소수의견) 뽐내기의 장, 실제 소득보다 과장된 소득수..

  5. 마이클 A. 뱅크스, 블로그히어로즈

    Tracked from Офилия 2008/07/24 21:49 DELETE

    블로깅을 한다는 것은 꽤 책임감이 주어지는 일이다. 기록과 공유라는 목적으로 블로그를 처음 접했던, 2003년부터 그리고 한차례 2000여 개의 포스트가 있는 블로그를 닫았던 기억까지. 그다지..

  6. TNC '블로그 히어로즈' 파도타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Tracked from TNC 블로그 2008/07/28 14:44 DELETE

    이벤트 당첨자 발표 언제하나~ 기다리셨죠? ^^;;많은 블로거들이 멋진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나에게 블로그란 무엇인가?'에 대해 블로거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이벤트..

  1. 레몬에이드

    2008/07/23 10:08 Modify/Delete Reply

    하핫 블로그 히어로즈 이벤트는 끊임 없군요 ^^
    많은 분들이 응모하셔서 이 좋은 책 받아가시면 좋겠네요 ㅎ

  2. 에이콘

    2008/07/23 11:43 Modify/Delete Reply

    레몬에이드님, 봄눈님. 감사합니다. ㅎㅎ <블로그 히어로즈>에도 나오지만 역시 블로그는 독자들의 피드백에 힘을 얻습니다. 아무도 안 달면 강제 파도타기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

  3. 꼬날

    2008/07/23 12:13 Modify/Delete Reply

    ^^;; 멋진 이벤트 참여글 감사합니다 bliss님~

  4. dawnsea

    2008/07/23 12:42 Modify/Delete Reply

    참여했습니당
    ㅋㅋㅋㅋ

    • 에이콘 2008/07/23 15:14 Modify/Delete

      dawnsea님, 맞아요. 뭔가를 담아두는 오래된 타임캡슐 같은 거. 고맙습니다. ^^

      꼬날님, 저희가 해야 할일을 앞장서 도와주시는 것만으로도 오히려 저희가 감사하죠.

  5. kenu

    2008/07/24 12:48 Modify/Delete Reply

    (반지에 찔리거나 긁히면 아프겠다. ^^;) - monolog입니다.
    원래 모놀로그는 색다르게 알아들으라는 뜻이죠. ^^;

    • 에이콘 2008/07/24 16:24 Modify/Delete

      kenu님도 의외로 예리하시네. 전 놓쳤었는데요. ㅋㅋ 어디서 퍼온 그림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반지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ㅋ

  6. 기사양연

    2008/07/28 15:59 Modify/Delete Reply

    그 유명한 싸인 한정본을 받았지만^^;;;

    음 재미를 위해 저도 한번~~~해볼까요? ㅎㅎㅎ
    (이렇게 이야기 하고 못하면 뒷수습은 누가???)

    흠......원래 제 닉네임은 흑기사양연이예요^^

    근데....네이버에서 닉네임을 만들때 한글
    4글자밖에 지원이 안되서..'흑시사양' 은 좀 그렇고
    앞에 '흑'자를 빼고 넣어서 '기사양연'이 되었답니다.
    (근데 어디서 설명질이지? ㅎㅎㅎㅎㅎ)

    제가 흑기사를..ㅎㅎㅎ
    (흑심을 품은 기사는 아니고? ㅎㅎㅎ)

  7. 에이콘

    2008/07/29 01:17 Modify/Delete Reply

    기사양연님, 그런데 벌써 당첨자 발표되었네요. 흑기사양연이라니. 에이콘과 연이 있으신가봐요. (요새 에이콘과 연 있으신 분들 많네.. ^^;) 이번 기회에 인문학도로서 IT 쪽으로도 진출해보심이 어떨는지요.

    • 호야지기 2008/07/29 01:22 Modify/Delete

      에이콘 관련 이벤트는 언제나 전원당첨... 흠좀무

    • 에이콘 2008/07/29 01:51 Modify/Delete

      호야지기님,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저번에도 저저번에도 우리 이벤트 떨어진 많은 분들이 화내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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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블로그 첫 돌 축하해주세요~!

날마다 무언가 자축을 강요하는 글 같습니다만, 바로 어제 9월 2일웹 표준 사이트로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면서 블로그 acornLoft를 연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독자여러분들과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는 에이콘 다락방에서는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정선된 IT 정보를 전해드린다든지 하는 것은 저희들의 역자/저자분들, 여타 유명한 블로그나 막강한 웹 채널의 몫으로 돌리겠구요.

저희는 에이콘 블로그가 아니면 들려드릴 수 없는 작은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책을 만들면서 느낀 저희들의 뒷이야기나 미처 말하지 못한 저자/역자분들의 이야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느끼는 삶의 단상, 에이콘 소식 알리미 등 독자여러분과 "진정"을 교감하는 곳으로 소소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보려고 합니다.

이런 글로 에이콘 블로그 다락방 문을 열고 1년, 많은 독자분이 사랑해주셔서 저희 출판사와 이 작은 곳도 이젠 제법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끔한 질책과 성원 속에 사람 냄새 나는 훈훈한 곳을 만들고 그저 저희의 진솔한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사이 여러 다른 출판사에서도 블로그를 만들어 독자분께 다양한 소식 전해드리고 있으니 팬 서비스 차원에서 이만하면 에이콘이 큰 역할을 한 게 아닐까 생각하여 나름 뿌듯합니다.


자, 지난 1년은 에이콘의 문을 활짝 연 한 해였다면, 앞으로 다가 올 1년은 불타는 에이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아껴주세요. ^^*

* 이 사진은 저희가 진행하는 레일스 책 번역을 시작하신 Kenny 강윤신님이 지난 여름 찾아오셨을 때 리눅스가 깔린 랩탑에서 보여준 Acorn 효과를 찰칵, 담아놓은 장면입니다. 이렇게 쓰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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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rogue

    2007/09/03 16:33 Modify/Delete Reply

    경축! 블로그 돌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블로그가 되길 희망합니다~

    - jrogue

  2. kenu

    2007/09/03 16:41 Modify/Delete Reply

    열심히 책쓰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짝짝짝!

  3. ansys

    2007/09/03 16:54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

  4. 열이아빠

    2007/09/03 16:55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너무 불타오른다면 회사명을
    에어콘으로 바꾸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ㅎㅎ

  5. 편집장

    2007/09/03 17:15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좋은 책 출간 소식 더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6. delight

    2007/09/03 18:08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내주세욤^^

  7. 호랭이

    2007/09/03 18:25 Modify/Delete Reply

    벌써 1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군요!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에이콘과 에이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또 기쁨도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에이콘 짱!!!

  8. 호랭이

    2007/09/03 18:26 Modify/Delete Reply

    그나저나 사장님 사진은 어디에 감춰둬도 포쓰가 쭉쭉 뿜어져 나오는 군요!
    역시 사진 크기는 별로 상관이 없는 건가!!! ㅎㄷㄷ

  9. 작은인장

    2007/09/03 18:50 Modify/Delete Reply

    오웃....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책을 무지많이 찍어내시길~ ^^

  10. 리거니

    2007/09/03 18:50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

  11. 조동환

    2007/09/03 18:58 Modify/Delete Reply

    와...축하드립니다. 한국IT개발자들의 등불이 되시길 빕니다.

  12. yuna

    2007/09/03 19:21 Modify/Delete Reply

    캡쳐하러 들어왔는데.. 오아
    축하드려요! ^____^

  13. 에이콘

    2007/09/03 21:14 Modify/Delete Reply

    jrogue님, 역시나 1등 댓글러! 고맙습니다. ^^
    kenu님, 이걸 보고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한다지요? ^^
    ansys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이아빠님, 그래도 불태워보죠~ 뭐. 화악~
    delight님, 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랭이님, 1년 빠르죠. 저희가 안 지도 이제 고작 1년 넘었을 텐데.. 여러 모로 감사드려요.
    작은인장님, 네~ 열심히 찍어내겠습니다. :)
    리거니님, 감사합니다. 좋은 책 써주세요~! ^^
    조동환님, 여기까지 들르시는지 몰랐어요. 반짝반짝 여러분의 밝은 등불이 되겠습니다.
    yuna님, 캡처~라니! 하겠어요.. ㅎㅎ 책 잘 마무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뱃살왕자

    2007/09/03 21:44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편찬해 주십시오.
    수고하세요..

  15. okgosu

    2007/09/04 01:53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폭탄성 발언 한마디...^_^
    1년된 기념으로 개편도 함 해야죠ㅋ

  16. 입명이

    2007/09/04 09:21 Modify/Delete Reply

    빰빠라밤~ 빰바빠~ 빰빠라밤~
    축하합니다.~ 콩구레츄레이션~

    근데 선물은...?! ㅎㅎ

  17. 大山

    2007/09/04 10:07 Modify/Delete Reply

    와, 어느새 1년이 다 되었군요.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길! ^^

  18. ooti

    2007/09/04 10:14 Modify/Delete Reply

    짝짝짝짝~ 축하합니다~.
    울 에이콘 짱!

  19. exsider

    2007/09/04 10:31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20. Artie

    2007/09/04 11:13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벌써 돌이였군요.. 몰랐어요.
    사진들 속에 간간히 제모습도 보이네요 하하...

  21. 김영욱

    2007/09/04 13:03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부탁드립니다.

  22. 프리버즈

    2007/09/04 17:06 Modify/Delete Reply

    와 22등이다! 블로그 첫돌 축하드리구요. 리뉴얼도 해주세요. ㅋㅋ 텍스트큐브+오픈아이디!! :D

  23. 에이콘

    2007/09/04 23:12 Modify/Delete Reply

    뱃살왕자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okgosu님, 개편 좀 도와주시겠어요? ^^;
    입명이님, 그러게요. 날마다 입질만 해서 어쩌지요. 조만간 이벤트라도 해얄 듯해요.
    大山님, 오랜만이에요. 大山님 소식도 자주 소식 들려주세요. :)
    ooti님, "울" 에이콘 이라는 말이 왠지 정겹게 느껴지는 걸요.. ^^
    exsider님, 블로그에서 저희 책 여러 권 소개해주신 글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D
    Artie님, 마지막 마무리 잘 부탁드려요. 용케 모습을 찾으셨군요!
    김영욱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프리버즈님, 열혈 댓글러가 왜 여태 안보이시나 궁금했어요. 리뉴얼 좀 도와주십쇼~ 우리도 오픈아이디 적용하고 싶어요. :)

  24. 류명희

    2007/09/04 23:38 Modify/Delete Reply

    축하 드립니다. 덕분에 이번 출장길도 고생할 것 같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잠도 못자고 열나게 책 써야 할듯 하군요....

  25. Chris

    2007/09/05 12:35 Modify/Delete Reply

    은근히 제 사진을 많이 찾을 수 있네요 ㅎㅎ 허연 광빨이 참으로 탐스러운 돼지를 연상시키네요.. 여튼 에이콘 블로그 1주년을 축하드려요~ 파티는 안하나요?

  26. 에이콘

    2007/09/05 21:32 Modify/Delete Reply

    류명희님, 이제부터 다시 보람찬 출장길이 되겠군요. 출장 잘 다녀오시고 파리의 멋진 그들에게 제 안부도 전해주세요. ;)
    Chris님, 잘생긴 미남분이 왜 이러십니까요! 파티.. 절대 사양 안 합니다. ^^

  27. 황상철

    2007/09/07 09:12 Modify/Delete Reply

    한발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에이콘과 인연을 맺고 나서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저 위 제 사진은 책을 왕창 챙기고(?) 뿌듯해 하는 얼굴인데 언제 찍으신건지 ^^

  28. 에이콘

    2007/09/07 17:09 Modify/Delete Reply

    황상철님. 감사합니다. 뿌~~듯하시죠? ^^/

  29. wookay

    2007/09/10 14:08 Modify/Delete Reply

    저도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

  30. 안승규

    2007/09/12 00:27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첫돌이라...
    원래 첫돌에는 걷기 시작하는데 에이콘은 이미 뛰어다니는 느낌입니다...다시한 번 축하합니다.~~~

  31. 매혹

    2007/09/13 00:22 Modify/Delete Reply

    요즘 좀 뜸했더니, 1주년이었군요. 축하합니다. ^^/ 마지막 불타는 서체 멋진걸요.

  32. 에이콘

    2007/09/13 03:59 Modify/Delete Reply

    wookay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셔요~ ^^
    안승규님, 블로그는 겨우 첫 돌이지만 울 출판사는 혈기발랄한 씩씩한 십대인 걸요! :)
    매혹님, 감사합니다. 저희 책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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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블로그를 찾아주신 50만분들께 감사합니다!

태풍이 올라온다는 경보에 외국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비보까지 겹쳐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다가 물기를 머금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원한 바람으로 마음을 달래주는 8월의 첫날, 기분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일까, 내일일까. 곧 기록을 세울 텐데... 이런 좋은 일에 이벤트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마음만 졸이던 차에 오늘 2007년 8월 1일, 드디어 블로그 방문객 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시간대에 캡처했습니다. 정확한 50만명을 잡지는 못했네요. 흑;
아마도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에이콘 블로그를 방문한 누군가가 그 주인공이셨을 듯합니다.
누군지 모를 그 분께 늘 행운이 함께 하길!)


작년 9월 2일 에이콘 블로그 acornLoft의 대문을 활짝 연 이후 그간 저희 블로그는 많은 독자, 필자 여러분께 작은 소식을 전해드리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깊은 지식을 전달해드리거나 업계 동향을 들려드리는 데는 많이 미흡했겠지만, 저희의 작은 소근거림을 따스한 눈길로 보아주시고 귀기울여주신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손끝으로 흘리는 무심한 글들에 서로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요즘같은 시대에, 늘 용기 북돋워주시는 따스한 댓글들에 감사했습니다.

작년 2006년 12월 11일, 에이콘 블로그 100일째 되는 날 블로그 방문객 10만명이 넘어섰다는 소식을 들려드린 이후로 근 8개월 만이네요. 100일 째날 10만명, 그리고 오늘 8월 1일, 50만명. 사실 방문객 수라는 데엔 허수가 섞여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특정 숫자를 기념한다기보다는 참 많은 분들이 저희를 찾아주시고, 또 그간 블로그로 인해 엮이었던 소중한 인연들을 생각해 오늘을 자축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

2006년2007년 지금까지의 에이콘 블로그 아카이브를 열어서 확인해보니 지난 11개월 동안 총 140건의 글을 올렸네요. (혹시 그 동안 놓친 글들이 있으면 오늘 한번 읽어보세요.) 그간 올린 글을 쭉 둘러 보니 작년 에이콘 열돌 맞이 글도 있었고, 뜬금없는 영화 후기도 올렸었고,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신 프랑크프루트 도서전 참관기도 있었고, 에이콘의 첫 필자 감금기라고 생각해주신(알고보면 필자에 의한 편집자 감금기였지만요-_-) 책 마감기 등 졸필이긴 하지만 기억할만한 글들이 많네요. 오늘 저도 다시 보니 블로그라는 게 비정형의 역사 기록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군요.

태우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국내 사이트 PageRank 순위에도 저희 에이콘출판사 사이트(www.acornpub.co.kr)도 올라 있더군요. 페이지랭크는 5이고, 꾸준히 450위권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많이 찾아주신 덕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여하간 기분 좋은 소식이긴 합니다.

50만명이라는 많은 손님을 맞은 잔칫날을 그냥 넘기자니 좀 아쉽지만, 앞으로 작은 이벤트라도 열어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해드려야 겠습니다. (아니면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에 선물이라도 드려야 할지도... 떡밥?! ㅎㅎ)

에이콘출판사와 에이콘 블로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완소 에이콘"이라 불러주시는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에이콘 블로그는 저희의 마음이 담긴 진솔한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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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이아빠

    2007/08/01 15:13 Modify/Delete Reply

    떡밥물어버렸습니다.ㅎㅎ
    에이콘의 블로그는 뭐랄까 편하게 오고갈 수 있는 책방누나같은 느낌이라..자주 오게 됩니다.
    책판매부수에서도 멋진 기록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2. hooney

    2007/08/01 15:18 Modify/Delete Reply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no.1 출판사 기업 블로그가되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답니다. ㅎㅎ

  3. 짱가

    2007/08/01 16:01 Modify/Delete Reply

    떡밥 덥석 물었습니다~~ ^^

    한줄 한줄에서 느껴지는 열정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에이콘 출판사에서 기술서적 출판에 끼친 영향이 적지 않을 걸로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됩니다.
    항상 좋은 책 만들어주시옵소서~

  4. delight

    2007/08/01 16:51 Modify/Delete Reply

    추카추카~ 역시 한건 할거 같았다니까요..

  5. 정찬명

    2007/08/01 19:02 Modify/Delete Reply

    기업 블로그의 모범사례가 되고 계신것 같아 무척 보기 좋습니다 ^^

  6. 지뿔

    2007/08/02 09:54 Modify/Delete Reply

    에이콘 출판사의 좋은 책들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 isdead

    2007/08/02 17:18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정보가 오고가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덧: 이수인씨 간담회 동영상은 MSDN에 언제쯤 뜰까요?;

  8. kenu

    2007/08/03 11:49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좋은 가이드가 되고 있으니까요. 국내 기업블로그의 베스트오브베스트가 되어주세요.

  9. 박종훈

    2007/08/05 20:50 Modify/Delete Reply

    이런! 저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흐흐^^
    에이콘 출판사의 책 정말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웹 표준분야에 진짜 에이콘 출판사 없으면 섭섭하다는 ㅠㅠ~

  10. jrogue

    2007/08/05 20:57 Modify/Delete Reply

    50만명(!). 놀라운 발전에 감축드리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 jrogue

  11. 에이콘

    2007/08/06 10:08 Modify/Delete Reply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너무 좋은 말씀만 써주셔서 어깨가 더욱 무거운 걸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12. 류명희

    2007/08/06 11:19 Modify/Delete Reply

    아니 벌써.....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100만번째 주인공은 혹시 누가 될까요 ??????

  13. 프리버즈

    2007/08/07 01:31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댓글도 지각했네요.

    전 오늘도 책을 열심히 팔고 있답니다. ㅋㅋ 이번주에 웹표준 책 5권 팔았어요. ㅋㅋ

  14. 에이콘

    2007/08/08 10:51 Modify/Delete Reply

    류명희님, 감사합니다. 100만번째 주인공 이벤트를 지금부터 기획해보아야 겠어요 --a
    프리버즈님, 블로그에 너무 뜸하신 거 아니에요? 책 잘 팔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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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 블로그 기사가 "월간 웹" 5월호에 실렸습니다

기업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거나 기업의 최근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며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블록, 소위 비즈니스 블로그는 국내에도 많은 편이다. 하지만 모두가 인정할만한 성공적인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중략) 추천 받은 소수의 블로그 중에 타깃 블로거를 정확히 찾아내고 그들이 가장 즐겁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해, 모범적인 비즈니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콘출판사의 acornLoft를 소개한다.                             - 월간 웹 기사 중에서
이번 월간 웹 5월호에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특집기사가 실렸습니다.
수많은 마케팅 기법과 트렌드 중 최근의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를 대표하는 검색엔진 마케팅과 UCC 마케팅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집중 정리했습니다. 그 중 블로그가 기업들에게 어떤 기회를 만들어주고 어떤 전략과 방식으로 잠재 소비자들의 의식과 생활 속으로 침투해 들어오고 있는지, 최근의 성공사례 분석 기사를 낸 것인데요.

이 "기업 블로그 마케팅"의 "성공사례"로 저희 에이콘 블로그가 뽑혀서 인터뷰 기사가 나오게 됐습니다. 마케팅은 그 효과로서 유형과 무형의 소득을 얻을 수 있어야 할 텐데요. 유형 소득이라면 매출의 증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기업 이미지가 조금은 높아지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성공 사례"로까지 손꼽히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은데요, 여하튼 이렇게까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수 있었던 건 이렇게 저희 블로그 글을 열심히 읽어주시는 독자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인터뷰에서는 저희가 회사 블로그를 만들게 된 배경과 준비과정, 블로그를 쓰면서 생기는 뒷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게 된 노하우와 경험 등을 진솔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기사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꾸욱! 클릭해보세요. PDF 파일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 기사 원문 보기
앗, 어제 글에는 뒷통수를 보이셨던 분이 얼굴을 훤히 내놓으셨군요! kenu님, 참 바쁘십니다! ^^

월간웹 기자님이 취재를 나오시겠다고 하며 혹시 블로거이면서 에이콘 블로그 독자인 분을 함께 취재할 수 없겠냐고 물어오셨습니다. 우리 독자야 모두 열혈 블로거라서 누구를 모실까 했는데, 초창기 블로그 오픈 때부터 열심히 댓글 남겨주시던 분이 한분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이날 특별 초대손님으로 Fribirdz.net을 운영중이고 안랩 고슴도치플러스 팀에서 일하고 있는 프리버즈 임현수님을 모셨습니다. 인터뷰 한 꼭지를 맡아주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습니다. 사실 저희는 이날 처음 얼굴을 뵙고 만났던 것인지라 사전에 모종의 계략이나 음모(!) 따위는 없었음을 정확히 말씀 드립니다. :-) 책과 블로그가 맺어준 "인연"이라니 멋지지 않나요? ^^

이날 취재대상은 저였지만, 좋은 기사거리를 놓칠세라 두 분의 모습을 날쌔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프리버즈님과 월간웹의 윤유성 기자님이십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전해드릴 수 있는 에이콘 블로그 잘 가꿔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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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u

    2007/05/04 14:49 Modify/Delete Reply

    기사가 아름답게(알흠답게) 나왔습니다.
    ^^; 제 글은 부끄럽네요.
    자주 잘 써야겠죠. 아~ 책. ㅠㅠ;

  2. 에이콘

    2007/05/05 19:24 Modify/Delete Reply

    책 열심히 쓰고 계시죠? kenu님!

  3. okgosu

    2007/05/06 21:07 Modify/Delete Reply

    제일 위의 오른쪽 페이지에는 김부사장님 사진 아닌가요...?
    광남은 참으로 열심이네...
    나도 니 책 언제 나오는지 궁금하네...

  4. YOUNG

    2007/05/07 01:58 Modify/Delete Reply

    kenu님 사진도 알흠답게 나왔어요 // okgosu님 제일 위의 오른쪽 페이지 사진 김부사장님 맞습니다 ^^

  5. 별똥이

    2007/05/07 12:39 Modify/Delete Reply

    결국, 제 뒤통수도 나오게 됐군요. ^^;;
    취재에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 드려요.
    프리버즈님도 감사합니다. :)

  6. Artie Choi

    2007/05/07 16:03 Modify/Delete Reply

    우연히 본 Web 잡지에서 에이콘 블로그를 보게되어 넘 반가웠습니다!

  7. 에이콘

    2007/05/07 18:12 Modify/Delete Reply

    별똥이님, 윤유성 기자님 맞으시죠? 기사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뒤통수가 아주 예쁘시군요! ^^*
    Artie님, 모르고 보셨다면 더 반가우셨겠어요! 요즘 잘 하고 계셔서 고맙습니다~ 회사 한번 오세요.

  8. 아침에

    2007/05/13 14:51 Modify/Delete Reply

    저도 그책 사고 여기 알게 됐어요~ >_<//
    에이콘 출판사 책 팬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9. 에이콘

    2007/05/14 10:42 Modify/Delete Reply

    아침에님! 저희도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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