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3/06 TDD와 단위테스트의 바이블『xUnit 테스트 패턴』출간 (1)
  2. 2008/10/14 개발자들의 계륵 "레거시 코드", 이젠 정복하세요! (11)
  3. 2008/10/06 대규모 조직/프로젝트에서도 "통"하는 애자일 실천법! (13)

TDD와 단위테스트의 바이블『xUnit 테스트 패턴』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xUnit 테스트 패턴
68가지 단위 테스트 패턴을 통한 테스트 코드 리팩토링 기법
제라드 메스자로스 지음 | 박일 옮김 |
1,056쪽 | 48,000원 | 2010년 3월 12일 출간 예정
YES24, 교보문고, 강컴, 인터파크, 알라딘

최근 몇 년 들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부쩍 각광을 받는 두 분야를 든다면, 애자일테스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책 『소프트웨어 테스팅, 마이크로소프트에선 이렇게 한다』나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에서도 읽을 수 있듯이 해외 유수 업계에서는 이미 테스팅에 방점을 두고 가치를 부여한 지 오래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이후에 테스트를 실시하는 기존 폭포수 개발 방법론에서 벗어나 단위 테스트를 통한 반복과 점증 개발을 적용한 애자일 기법과 테스팅은 불가분의 관계로 상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원서 xUnit Test Patterns는 이미 해외에서도 테스트 주도 개발(TDD), 단위 테스트의 모든 것이라는 찬사와 함께, "테스팅에 강력한 동기 부여, 필독 레퍼런스,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필독서" 등 많은 아마존 독자에게 별 5개로 이어지는 호평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xUnit 툴과 철학은 프로그래밍 팀이 적은 리스크로 코드를 대단위로 수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강력한 회귀 테스트 스위트를 작성할 수 있고, 테스트 주도 개발로 설계 과정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굉장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새로운 사람들에게 이 쪽 분야에 대한 지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경험 많은 전문가가 자신의 지식을 동료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용어와 기초를 제공합니다. 유명한 Gang of Four의 책인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s)』은 많은 사람에게 객체지향 설계의 숨어있는 보물상자를 열어줬습니다. 이 책은 xUnit에 있어 그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마틴 파울러
ThoughtWorks의 수석 과학자이자 마틴 파울러 시리즈 에디터


『xUnit 테스트 패턴』은 가장 인기 있는 단위 테스트 프레임워크인 xUnit으로 자동 테스트를 작성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지도해줍니다. 애자일 코치이자 테스트 자동화 전문가인 제라드 메스자로스(Gerard Meszaros)는 테스트 작성, 이해, 유지 보수를 쉽게 해주는 68개의 입증된 패턴을 소개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테스트를 더 견고하고 반복 가능하며, 쉽게 만들 수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1064쪽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3부로 나눠 다루는 이 책에서는 우선 1부에서 테스트 전략에서부터 실제 테스트 코딩까지 테스트 자동화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자주 만날 수 있는 18가지 ‘테스트 냄새’ 목록을 보여주고, 문제의 근본 원인과 그에 맞는 가장 적당한 패턴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해결 방안을 제공합니다. 3부에서는 각 패턴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예제 코드를 통해 리팩토링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테스트를 더 빠르게, 잘 작성하는 방법
■ 자동 테스트의 4단계: 픽스처 설치, 테스트 대상 시스템 실행, 결과 검증, 픽스처 해체
■ 테스트 스텁(Test Stub)과 모의 객체(Mock Object)로 소프트웨어를 환경으로부터 격리시켜 테스트 커버리지를 향상시키는 방법
■ 테스트하기 좋게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방법
■ (코드 냄새, 동작 냄새, 프로젝트 냄새를 포함한) 테스트 ‘냄새’로 문제를 파악하고, 이런 냄새를 언제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 알아내는 방법
■ 테스트를 리팩토링해 더 단순하고 견고하며 빠르게 실행될 수 있게 만드는 방법

<한눈에 살펴보는 『xUnit 테스트 패턴』의 구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에서 다루는 xUnit 기본 패턴과 68가지 단위 테스트 패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앞에서 잠시 애자일 이야기를 꺼냈지만, 사실 이 책은 애자일 개발환경인지 전통적인 폭포수기법 개발환경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테스트 주도개발을 하는지 사후 테스트를 작성하는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 나온 패턴과 냄새는 모든 xUnit 계열에 적용할 수 있으므로, 소프트웨어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개발자와 테스터, 관리자가 꼭 읽어야 할 책일 것입니다.

박피디의 게임 아키텍트 블로그로 유명한 박일님이 훌륭히 번역해주신 이 책은, "‘ 1~2년만 더 빨리 읽었더라면 삽질을 덜 했을 텐데’ 하는 생각에 아쉬움도 들더군요.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라고 역자서문에서도 밝혔듯이 지금 테스트와 리팩토링, 아니 난해한 코드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모든 개발자와 테스터께 훌륭한 교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난해한 여러 냄새와 패턴 이름을 우리말에 적절히 번역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던 역자 박일님과 막강 조언을 서슴지 않으셨던 여러 베타리더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xUnit 테스트 패턴』은 YES24, 교보문고, 강컴,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예약판매중이며, 다음 주 금요일 3월 12일에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03/06 11:32 2010/03/06 11:32
트랙백 2 : 댓글 1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354

  1. TDD와 단위테스트의 바이블『xUnit 테스트 패턴』출간

    Tracked from 박피디의 게임 아키텍트 블로그 2010/03/06 14:27 DELETE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에 책 소개가 올라왔네요. TDD와 단위테스트의 바이블『xUnit 테스트 패턴』출간 저 책을 처음 번역 시작한 게 작년 4월 1일이었는데, 여러 작업 끝에 지금에서야 나옵니

  2. snaiper의 생각

    Tracked from snaiper's me2DAY 2010/03/06 16:24 DELETE

    RT jrogue님 RT julymon님: RT bliss99님: 트위터에도 이 책 관심 있는 분이 많으실까요? 에이콘에서 곧 출간되는『xUnit 테스트 패턴』 http://www.acornpub.co.kr/blog/354

  1. 외발자전거

    2010/03/07 16:57 Modify/Delete Reply

    원서를 읽기에는 두께의 부담(원서의 두께를 직접 봐서... ^_^)으로 인해 번역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어서 예약해야겠습니다.

댓글 쓰기


개발자들의 계륵 "레거시 코드", 이젠 정복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거시 코드 활용 전략
손대기 두려운 낡은 코드, 안전한 변경과 테스트 기법
마이클 페더스 지음 | 이우영 고재한 옮김 |
516쪽 | 36,000원 | 2008년 10월 22일 출간예정
legacy
n. (pl. -cies)
1 [法] (유언에 의한 동산의) 유증(遺贈); 유산.
2  (조상이나 선인의) 유산, 유물; 과거의 유산.
출처: NEWACE(금성판 뉴에이스)사전

레거시 코드.
버리자니 아깝고, 손대자니 두려운 코드.

뭔가를 만들어 그 기능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보수하는 일은 어떤 산업 분야에서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게다가 소프트웨어에서 생명줄과도 같은 코드를 유지보수하는 일은 꽤나 중요한 일입니다만, 대부분 레거시 코드는 개발자들에게는 계륵(鷄肋)과도 같은 존재를 넘어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처음 시스템을 구축할 때의 업무환경을 그대로 유지하기란 사실 불가능한 일입니다. 결국 그럭저럭 돌아가고 있는 소프트웨어에 불가피하게 손을 대야만 하는 일이 필연적으로 생기게 마련이죠. 이때 소스코드도 없고 디컴파일도 불가능해 유지보수는커녕 정체파악도 불가능한 블랙박스가 되어버렸다면 이건 그야말로 진퇴양난 & 초난감 사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소스코드가 있으면 좀 나을까요? 기능 추가나 리팩토링을 하기 위해서는 테스트가 필수입니다. 그런데 테스트 가능성까지 제로인 경우에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까요?

저자는 다년간 오브젝트 멘토 사에서 활동하면서 수많은 고객의 레거시 시스템을 보완하고 유지보수하고 테스트하고 제어하면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에 기초해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자바, C, C++로 저자가 직접 작성한 실제 사례 코드는 개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목차를 한번 훑어보면 가장 이해가 빠르실 듯합니다. 이 책 또한 3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소프트웨어 변경 전에 코드 변경 원리를 이해하는 워밍업 단계를 거칩니다. 2부에서는 이 책의 핵심 부분으로서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실제 코드 수정 사례를 보여주고, 3부에서는 레거시 코드 재활용을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골치아픈 문제인 코드간의 얽히고 설킨 의존관계를 깨는 24가지 기법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1부. 워밍업: 코드 변경 원리를 이해하라
1장. 소프트웨어 변경
2장. 효과적인 피드백 활용
3장. 감지와 분리
4장. 봉합 모델
5장. 레거시 코드를 위한 도구

2부. 본격적인 소프트웨어 변경: 코드 이렇게 고치자

6장. 고칠 건 많고 시간은 없고...
7장. 코드 하나 바꾸는 데 왜 이리 오래 걸리지?
8장. 특징, 어떻게 추가할까?
9장. 뚝딱! 테스트 하니스에 클래스 제대로 넣기
10장. 테스트 하니스에서 실행할 수 없는 메소드
11장. 코드 변경 과정에서 꼭 테스트해야 할 메소드
12장. 클래스 의존관계, 반드시 없애야 할까?
13장. 변경에 필요한 테스트는 뭐가 있을까?
14장. 우릴 미치게 하는 라이브러리 의존관계
15장. 응용프로그램이 모두 API 호출로 이뤄졌다면?
16장. 코드를 잘 고치기엔 내가 모르는 2%
17장. 뼈대가 약한 내 응용프로그램
18장. 발목 잡는 테스트 코드
19장. 객체지향이 아니라서 위험하다고? 그럼 이렇게 고쳐 봐!
20장. 내 프로젝트 군살 빼기
21장. 동일 코드의 반복 수정, 그만할 수는 없을까?
22장. '괴물 메소드'와의 혈투, 승부수는 적절한 테스트 루틴
23장. 위반사항을 점검하는 몇 가지 기법
24장. 무너진 코드의 하늘, 솟아날 구멍이 있을까?

3부.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코드 변경의 난맥, 의존관계를 극복하라

25장. 의존관계를 깨는 기법
부록. 리팩토링

왠지 뭔가 한줄 한줄 헤드카피 같은 목차를 보시면 느끼셨겠지만, 저자 스스로 다양한 이론을 만들어 노하우를 공개한 책 답게 새롭게 등장하는 용어도 참 많습니다. 그만큼 용어 선정부터 번역, 편집까지 정말(!) 쉽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얼마 전 만난 역자분과도 오랜만의 회포(?)를 풀었을 만큼 긴 시간을 들인 이 책을 번역하느라 고생하신 이우영님과 고재한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책에 엮인(!) 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허모님, 정모님, 황우님. 기타 등등. 그간 마음 고생 참 많으셨죠? ^^; 책 나오면 그 순간이 끝이 아니라 저희들은 독자분의 반응을 살피기까지 계속 마음을 졸여야 하는데요. 책이 끝나고 좋은 평 받게 되면 우리끼리라도 맥주 한잔씩으로 회포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 아함~

참, 마지막으로 이 책과 함께 읽으면 정말 좋은 책 두 권을 소개드려요.

바로 『켄트 벡의 구현 패턴: 읽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77가지 자바 코딩 비법』과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방법론: 프로젝트 규모 확장에 따른 애자일 기법과 사례』입니다. 저자는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코드 명명법 등과, 테스트 주도 개발 등 실용적인 애자일 방법론에 대해서도 설파를 합니다. 이 책들의 많은 내용이 서로 연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책 세 권으로 이제 레거시 코드가 더는 두려운 존재가 아닌, 진귀한 보화가 가득한 보물창고로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에이콘은 독자 여러분의 삽질과 시간 낭비를 최전선에서 온몸으로 막아드리겠습니다. 열공하세요. ^^/

+ 추가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바뀌어있더라는 말처럼, 밤샘하다가 쓴 글인데 잠깐 눈붙이고 나왔더니 이렇게 여러 분들이 댓글과 트랙백으로 뜨겁게 성원해주셨네요. 우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금 모처에서 마무리 잘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만 기다려주세요. :)

마지막으로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친절한 링크 알려드려야죠. ^^
이 책은 지금 YES24, 강컴,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예약판매중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각 서점까지 쭈우우욱 이어지길 기대해보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10/14 04:15 2008/10/14 04:15
트랙백 5 : 댓글 11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271

  1. 사진찍는프로그래머의 생각

    Tracked from eslife's me2DAY 2008/10/14 07:58 DELETE

    개발자들의 계륵 '레거시 코드', 이젠 정복하세요! 리팩토링 외에는 별다른 비법이 없는 줄 알았는데 이런 책도 있네요.. 레거시 때문에 매일 폭탄 맞는 기분인데. 이 책도 사야겠군요

  2. 어떤 의미로 무서운 IT서적 출판사, 에이콘

    Tracked from 여름으로 가는 문 2008/10/14 09:34 DELETE

    관심있게 보고 있는 IT 서적 출판사가 세 군데 있는데, 에이콘, 한빛, 위키북스 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 중 근래에 들어 특히 '앞서간다!'라는 느낌을 주는 출판사는 에이콘이 ..

  3. 용우의 생각

    Tracked from mixed's me2DAY 2008/10/14 10:15 DELETE

    와우! 드디어 나왔다. 빨리 보고 싶당~~

  4. 멋진 책이 나왔다. 이름하야 레거시 코드 활용전략

    Tracked from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짱가™] 2ed 2008/10/14 11:46 DELETE

    광남형에게서 번역중이라는 말은 들었었고 리뷰에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탠 적이 있는 이 책이 기다림의 끝에 등장했다. 올해와 내년의 개인적인 주제/화두를 패턴,리팩토링,테스트 로 잡고 ..

  5. 진독의 생각

    Tracked from jindog's me2DAY 2008/10/14 19:26 DELETE

    이 책 읽으면 우리 코드도 테스팅 가능해질까?

  1. 레몬에이드

    2008/10/14 09:21 Modify/Delete Reply

    와 코드 변경에 이런 지침도 있군요 ㅎ
    리스트는 늘어만 가고 ㅎ

    조만간 대량으로 에이콘 책들 서평을 올릴꺼 같아요
    그동안 받기만 하고 돌려드리지 못해 죄송했던 마음 모두 담아서
    열심히 작성하고 있으니 기대 쪼꿈만 해주세요 ^^

  2. 짱가

    2008/10/14 10:42 Modify/Delete Reply

    아... 드디어 나왔군요...

  3. 버드

    2008/10/14 10:50 Modify/Delete Reply

    이 책이 번역서로 나오다니.. 오..
    정말 기대됩니다..^^

  4. kenu

    2008/10/14 12:46 Modify/Delete Reply

    제대로 못 도와드려서 많이 미안한 걸요. 정말 산고가 크셨습니다.
    아, 제가 발견한 레거시코드 건강검진 요령이 하나 있습니다.
    http://findbugs.sf.net 로 일단 진단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5. 에이콘

    2008/10/14 18:16 Modify/Delete Reply

    레몬에이드님, 기대 "쪼꿈 많이" 하겠습니다. -0- 애자일 책부터 시작해주시죠. ^^/

    짱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버드님, 기대해주시는 만큼 어깨도 살짝 무거워지네요. :)

    kenu님, 전 그날 새벽 3시 뜬금없는 문자 메시지의 기억을 아직도 지울 수 없다는.ㅎㅎ 대신 많이 많이 홍보해주세요. ^^ 닥.집. 화이팅!!! ㅋㅋㅋ

  6. 짱가

    2008/10/16 17:03 Modify/Delete Reply

    닥.집. ㅋㅎㅎㅎㅎ

  7. nnextia

    2008/10/20 08:28 Modify/Delete Reply

    기대되는 책입니다....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 에이콘 2008/10/20 21:50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nnextia님. 번역하신 애자일 책에는 댓글 안 남기시더니! :) 애자일 책 번역해보신 만큼 이 책도 아마 재미있게 읽으실 거에요.

  8. eclipse4j

    2008/11/01 01:01 Modify/Delete Reply

    강컴 서평에 제기된 문제로 인해서 고민중 이었는데, 흘. 주문 걸었습니다.

    광남이 형이 열심히 읽는 모습 보고, 함 보고 싶기는 했는데요.

  9. 번역구려?

    2009/06/02 21:06 Modify/Delete Reply

    번역이 이상하게됬다던데....

    디폴트 구조는 뭐죠?

    • 에이콘 2009/06/03 11:18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독자님
      말씀하신 155페이지의 오탈자는 정오표에 올렸습니다. http://www.acornpub.co.kr/book/legacy의 정오표에서 다른 오탈자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나 지적하실 사항이 있으실 땐 책 이미지 오른쪽의 오탈자 신고란을 이용해주세요.

댓글 쓰기


대규모 조직/프로젝트에서도 "통"하는 애자일 실천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방법론
프로젝트 규모 확장에 따른 애자일 기법과 사례
딘 레핑웰 지음 | 제갈호준, 이주형, 김택구 옮김
416쪽 | 35,000원 | 2008년 10월 9일 출간 예정

애자일은 효과가 있다.
규모가 커지더라도 애자일은 분명히 "통(通)"한다!
저희 에이콘에서 첫 "애자일 방법론" 책이 출간됩니다. 소규모 팀에서만 적용가능하리라고 여겨졌던 기존의 통념을 깨며, 엔터프라이즈급으로 규모를 확장하여 애자일을 적용하는 방법을 실 사례를 들어 낱낱이 알려주는 책입니다.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방법론』은 크게 3부로 나뉩니다.

1부는 몸풀기 버전으로서, 보편적이고 효과적인 개발 방법론에 대한 개괄을 보여줍니다. 가장 잘 알려진 폭포수 모델 개발 방법론의 허와 실을 다루면서 시작하여, 익스트림 프로그래밍(XP, Extreme Programming)의 핵심 가치와 특징, XP와 함께 대표적인 애자일 방법론이면서 최근 가장 각광받는 스크럼(Scrum), 반복 점진적인 프로세스 프레임워크인 래셔널 유니파이드 프로세스(RUP), 자동차 회사 도요타 방식에서 출발한 린(Lean) 개발방법론, 동적 시스템 개발방법론(DSDM), 기능 주도 개발방법론(FDD)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애자일 방법론을 낱낱이 훑어줍니다. 1부 마지막에서는 애자일의 핵심요소를 정리하고, 애자일을 대규모로 확장함에 있어서 애자일 방법론 자체가 지닌 문제점과 기업 조직내에서의 장애물은 무엇이 있는지를 되돌아봅니다. 애자일에 대해서 잘 몰랐던 분들이라도 1부를 읽으면 전체적인 그림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2부는 애자일을 대규모 조직이나 프로젝트에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각 방법론이 공통적으로 지니는 대표적인 7가지 활동을 알아봅니다. 1) 애자일의 기본 조직이라 할 수 있는 정의/빌드/테스트 컴포넌트팀 2) 제품 로드맵 등 대강의 계획과 타임박스 반복 등의 세밀한 소단위 계획 등 2단계 계획 3) 애자일에서 가장 중요한 반복 4) 시장의 피드백을 가장 빨리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인, 신속하고 빠른 제품 릴리스 5) 애자일에서 가장 중시하는 테스트 과정을 설명하는 동시 테스트(concurrent testing) 6) 최종단계에서의 통합을 지양하는, 빈번하고 지속적인 통합 7) 반복 회고, 릴리스 회고 등을 통한 정기적인 반성과 적응을 다룸으로써 대규모로 확장하기에 앞서 애자일의 대표적인 베스트프랙티스와 활동을 짚고 넘어갑니다.


3부에서는 2부에서 훑어본 팀단위 애자일 활동을 확장, 수정해 각 기업의 베스트 프랙티스 등을 통해 정리된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활동을 정리합니다. 이 장은 실제로 기존 애자일이 지닌 한계점을 대기업에서 어떻게 극복하고 적용했는가 실사례를 통해 정리해놓았다는 점에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이미 만들어져 굳어진 아키텍처가 아니라 방법론을 적용하면서 서서히 실체가 드러나는 애자일에서의 계획된 아키텍처를 각 애자일 방법론을 들어 설명하며 아키텍처 런웨이의 생성과 확장을 설명해 갑니다. 2) 비전과 로드맵, 사용자스토리/유스케이스/인수 테스트케이스 정교화 등을 통한 적시 정교화 등 애자일의 요구사항 관리를 보여줍니다. 3) 반복을 강조하는 애자일 릴리스 기차(Release Train) 4) 대기업에서 애자일을 도입할 때 가장 맹점이라 할 수 있는 지리적으로 분산된 조직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핑 아이덴티티(Ping Identitiy) 사와 BMC 소프트웨어 사, 두 회사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들어 방법론 뿐 아니라 교훈, 의사소통의 문제점과 인프라 구성까지 실제 사례를 생생히 볼 수 있습니다. 5) 단지 애자일을 도입하고 적용하기 위한 방법론 적인 문제에서 벗어나 조직이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가를 냉철하게 조명해봅니다. 6) 대규모 애자일이 고객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7) 세부적인 수행 지표를 통해 각 팀과 기업단위 비즈니스 성과를 측정함으로써 애자일 도입 후의 평가를 행함으로써 목표가 계획대로 이행되었는지 효율적인 성과를 얻어냈는지를 정성, 정량적으로 분석해냄으로써 한단계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합니다.

애자일이 성공 경험을 쌓아가면서, 또 널리 전파되기 시작하면서 대규모 조직에서도 애자일에 관심을 두게 됐다.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애자일을 어떻게 스케일업하는가. 안타깝게도 애자일을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용한 사례나 베스트 프랙티스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선구자들에 의해 사례들이 쌓이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애자일의 대규모 적용(예컨대 수천 명 이상의 프로젝트)만 담당하는 컨설턴트까지 생겼고, 이 책처럼 애자일을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책들이 나오게 됐다.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방법론』 우선 이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기쁘다. 나에게 “애자일은 대규모 프로젝트/조직에 적용할 수 없어요”라는 비판을 하는 사람의 숫자가 줄어들 것 같다. 또, 어떻게 하면 좋을지 관련 자료를 요청하는 사람에게 권해줄 책이 생겨서 기쁘다.
이 책을 통해 국내에서 대규모 애자일 성공 사례들이 많아지기를, 그리고 이를 통해 국내 IT 업계가 더 인간적이고 생산적인 곳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김창준 / 애자일 컨설팅 대표
추천의 글 중에서
애자일 방법론을 대규모 프로젝트 개발에 적용한 내용은 지금까지 단 한 권의 책이나 연구자료에서도 다룬 바 없었다는 짐 하이스미스의 말처럼, 이 책은 대규모 프로젝트와 조직에서 애자일을 확장 적용하는 데 지침을 마련할 책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독자 여러분께서도 이 책으로 많은 통찰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자 딘 레핑웰은 유명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자이자 리퀴짓프로(RequisitePro)를 만든 리퀴짓(Requisite) 사의 창립자이며 래셔널(Rational) 사 부회장으로 RUP의 사용화를 이끌며 주로 다국적기업의 대규모 조직에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하며 쌓은 경험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아냈습니다. 저희 에이콘에서는 처음 나온 책이었던지라 용어 정립 등 여러 작업이 쉽지 않았을 이 책을 훌륭히 번역해주신 세 분 역자께 감사드립니다. 멀리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컴퓨터사이언스 박사과정을 밟으며 공부하면서 바쁜 와중에 틈틈이 번역하느라 고생 많이 하신 제갈호준님(2006년에 펴낸 『SWT/JFace 인 액션』의 역자이기도 하신)과 삼성전자에 근무하며 카이스트 소프트웨어 대학원 과정을 밟으며 번역한 책 마무리에도 최선 다해주신 이주형님, 출국 직전까지 책 마감 도와주시고 지금은 ICU-CMU의 MSE과정을 밟고 계신 김택구님. 세 분 모두 원격 협업으로 번역하시고 마무리해주셨네요. 지금 각기 논문을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신 논문 3인방:)이 만든 이 책, 역자분들의 노력만큼 많은 독자들께서 아껴주실 거라 믿습니다. 역자분 모두 공부 잘 마치시고 뜻한 바, 아니 그 이상의 목표를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베타리더로서 책 내용을 꼼꼼히 봐주신 이세현님, 손경욱님, 김민영님, 현지환님, 함지훈님, hetta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함께 전합니다.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방법론』은 지금 YES24, 교보문고, 강컴, 인터파크, 알라딘 등에서 예약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애자일의 기본이 없으신 분이라도, 이미 소규모 조직에서 애자일을 적용해본 후 뭔가 미흡한 점을 느꼈던 분, 대규모 조직에 애자일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던 분. 모든 분께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책인 만큼 강력히 추천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10/06 15:06 2008/10/06 15:06
트랙백 0 : 댓글 13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267

  1. dawnsea

    2008/10/06 16:57 Modify/Delete Reply

    이 책 또한 대박이 예감됩니다.



    문제는 간부들이 이걸 읽어야 되는데 ㅠ.ㅠ

  2. 레몬에이드

    2008/10/06 17:38 Modify/Delete Reply

    초대박 일 수 밖에 없는 책입니다!!!

    dawnsea님 이책 꼭 읽어보세요!!! ㅠㅠ

  3. 고이고이

    2008/10/06 18:50 Modify/Delete Reply

    우와베타리더 그것좀 부럽네욤 ㅋㅋ

  4. 프리맨

    2008/10/06 18:53 Modify/Delete Reply

    위의 책과는 관련없는 이야기입니다만..
    web application hacker's handbook
    책은 언제 출간되나요?
    9월 중으로 나온다고 하셨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군요~

  5. kenu

    2008/10/07 08:54 Modify/Delete Reply

    어쩌죠. 요약을 잘 해주셔서 책 다 읽은 듯 합니다. 히히 ^^;

  6. 에이콘

    2008/10/07 09:40 Modify/Delete Reply

    dawnsea님, 한 권씩 사셔서 상급자 분들께 선물하는 훈훈한 이벤트의 선봉에 서주시지요~ :)

    레몬에이드님, 베타리더 중에 "현지환"님이 레몬에이드님이심을 여기서 밝혀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고이고이님, 나중에 베타리더로 모실게요. 사진 책 그런 거요~ ^^

    프리맨님, 일전에도 문의주신 것 같은데, 책 출간 일정이 지연되어서 죄송합니다. 이 책은 이달 말 출간 예정으로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10월 31일(+5일 이내)로 출간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kenu님, 어헙. 그러심 안됨;; 목차에 다 나와있는 걸 살 붙인 거에요. :) kenu님 꼭 읽으셔서 당산 G모사에서 애자일의 열풍을 일으켜 보시길!

  7. 레몬에이드

    2008/10/07 10:35 Modify/Delete Reply

    헉!? 이번엔 정말 엉망이었는데 ㅠㅠ
    오히려 폐만 끼쳤죠 =ㅅ=;;
    다음에도 기회주시면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8. javanese

    2008/10/08 23:00 Modify/Delete Reply

    와우~ 딱 필요한 책이 마침 나와줬네요! 요즘 나름 애자일하게 해보겠다고 애쓰고 있습니다만 개발팀 내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던 참이었는데... 잘 보겠습니다.. 가 아니라 실장님한테 드려야겠어요! ㅋㅋ 호준님은 언제 또 엮이셨나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 에이콘 2008/10/09 10:53 Modify/Delete

      이제 팀장으로 팀을 이끌어가야 할 javanese님이 꼭 읽으셔야 할 필독서. nhn 일본어검색팀 이끌어가고 계신 실장님께서도 꼭 읽으셔야 하구요~ 드디어 다음 주에 뵙네요. 얼른 오세요. :) 우와 기다려짐. (뭐가? ㅎㅎ)

  9. 그로커

    2008/10/10 10:25 Modify/Delete Reply

    책잘받았습니다. 이제 일독을 해보고...
    굉징히 재밌어보이는 책입니다.

  10. 황상철

    2008/10/10 11:35 Modify/Delete Reply

    이 책 언제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축하드립니다. 마침 회사에서 애자자일 관련 일을 진행중인데. 저희회사 같은 대기업에서 애자일 적용할때 딱 맞을듯 합니다. 좋은책들이 많이 나오니 너무 기쁘네요.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1. 에이콘

    2008/10/10 22:32 Modify/Delete Reply

    그로커님, 커피 맛있었습니다. 그 동네 역자진을 확대해서 P사 카페도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 재미있게 읽으시고, 서평 기대하겠습니다. (__)

    황상철님, 감사합니다. 그럼 곧 SDS에서 대량 주문 들어오는 거에요? 홍보 많이 해주세요~ ^^/

  12. 아름프로

    2008/10/14 01:54 Modify/Delete Reply

    북미와 유럽에 비해 더디기만한 애자일의 보급에 많은 기여를 하리라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저자인 딘 레핑웰이 과거 Rational의 일월이으로 요구사항쪽과 방법론을 주도하였다고 프로필에 나오지면, 실제 현 IBM Rational 또한 방향에 애자일은 그 핵심으로 자리잡은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는 책 ... 잘보겠고, 많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