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콘'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09/12/31 안녕, 2009! 2010년을 맞으며 (8)
  2. 2008/12/31 2008년을 보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3)
  3. 2008/11/06 (뒷이야기까지) 오늘은 에이콘의 "열두 번째 생일" :) (23)
  4. 2008/09/09 뒤쫓아 가기 전에 앞서 나가면 됩니다! (13)
  5. 2008/09/02 오늘은 에이콘 블로그 두 번째 생일~ (42)
  6. 2007/12/31 아듀 2007 (7)
  7. 2007/11/06 오늘은 에이콘의 열한 번째 생일날! (16)
  8. 2007/09/03 에이콘 블로그 첫 돌 축하해주세요~! (32)
  9. 2007/08/11 에이콘, 동네 한 바퀴~ (18)
  10. 2007/08/01 에이콘 블로그를 찾아주신 50만분들께 감사합니다! (14)
  11. 2007/07/20 『게임회사 이야기』저자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8)
  12. 2007/06/09 에이콘 창고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11)
  13. 2007/04/26 에이콘이 참가한 세미나와 전시회, 그 흔적을 찾아 (6)
  14. 2007/04/18 [봄날 밤의 탱고 향기] 리차드 갈리아노 셉텟 공연 (13)
  15. 2007/04/12 꽃피는 4월, 에이콘을 찾은 손님들 (5)
  16. 2007/03/29 "전자신문"에 에이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17)
  17. 2007/03/29 웹 2.0 코리아 2007 둘째 날, 셋째 날 (8)
  18. 2007/03/21 [기사] 팔릴 책보다 필요한 책을 먼저 생각하는 에이콘 (16)
  19. 2007/03/15 [행복을 찾아서] Work Hard, Play Harder! (4)
  20. 2007/03/12 "태우's 웹 2.0 여행"을 성원합니다! (2)
  21. 2007/02/26 에이콘 세트 도서 구입 찬스! (2)
  22. 2007/02/26 [포토 스케치] 제8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9)
  23. 2007/02/13 해피 발렌타인! (5)
  24. 2007/02/12 에이콘 겨울 워크샵 (4)
  25. 2007/01/18 Just Starting Over! (2)
  26. 2007/01/16 에이콘 새 소식 (6)
  27. 2007/01/13 태우님의 "천원 콘서트 시즌2" 공연스케치 (9)
  28. 2007/01/02 새해 첫 꼬마 손님들 (7)
  29. 2006/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0. 2006/12/29 2006년에 태어난 에이콘 신간 (2)

안녕, 2009! 2010년을 맞으며

지금 시각, 2009년 12월 31일 오후 5시 24분. 작년 블로그를 뒤져보니 작년 오늘에도 이맘 때쯤 글을 썼네요.

9는 제가 참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뭔가 미완의 느낌도 들고, 그만큼 어떤 희망이나 여지가 보이는 숫자 같거든요. 그래서 아쉬움도 더 많이 남기도 하겠죠.
2001년부터 9번의 해를 보내고 2010년이 곧 시작됩니다.

2010. 뭔가 더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 같은 느낌이 막 풍겨오지 않나요.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몇 시간 앞두고 올 한 해를 마무리해보고자 합니다.

▶▷ 2006년에 태어난 에이콘 신간 
▶▷ 아듀 2007
▶▷ 2008년을 보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블로그에 차곡 차곡 쌓이는 글타래를 보자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도 31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2009년을 보내며 마음 한 켠이 서늘하며 아련한 것이, 아직 4권은 미처 블로그에 소개를 못 해드렸지 뭐예요. ㅠㅠ 나이와 연도는 숫자에 불과할 뿐, 여러분의 두둑한 지갑과 지식에 목마른 두뇌의 욕구를 충족시켜드리고자 신간 포스트는 내년초에 쭉 다시 이어집니다.

오늘 종무식에서도 사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저희 에이콘은 올 한 해 국내 첫 아이폰 개발서를 필두로, 보안 해킹 서적, 임베디드, IT에세이, 안드로이드 개발서, 리눅스, 소셜노믹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등 수많은 책을 펴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비밀인데요. 블로그 독자 여러분께만 살짝 공개하자면요. 내년엔 엄청난 기획서들이 에이콘에서 폭발할 예정이에요. 지금은 부글부글 끓고 있는 활화산이랄까요. ^^ (음, 분야는 모바일, 프리젠테이션.. 등등인데 늘 내던 책인가요? 하지만 뭔가 굉장히 매력적인 책들이 될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지만 지난 2009년을 간단히 정리해보시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좋았던 것, 아쉬웠던 것도 한번 돌이켜보시구요. 내년에는 모두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한 해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제 본 나인이라는 영화에 이런 대사가 나와요. 퍼기가 부르는 노래 Be italian에서 나오는 가사 인데요. 물론 나인의 원작인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8과 1/2'에서 나오는 대사지만요.
Live Today As If It May Become Your Last!

원대하고 창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라'는 말대로 하루하루 성실하고 즐겁게 살다보면 그 언젠가는 내가 이루고자 했던 꿈도 결국 다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9/12/31 17:55 2009/12/31 17:55
트랙백 0 : 댓글 8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348

  1. 한상기

    2009/12/31 18:20 Modify/Delete Reply

    에이콘 여러분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책으로 대한민국의 생각의 깊이와 지식의 넓이를 키우게 해 주세요. 저도 내년에 대박나는 책이 에이콘에서 나오도록 힘쓰겠습니다. 멀리 밴쿠버에서 한상기

    • 에이콘 2010/01/05 14:07 Modify/Delete

      한상기 교수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교육 현장에서 좋은 인재 양성하시는 알찬 한 해 만들어 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리즈 에디터로서 많이 읽히고 좋은 평 받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도록 올해도 큰 도움 부탁드릴게요. 교수님. 한국 들어오시면 곧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lovedev

    2009/12/31 18:59 Modify/Delete Reply

    2009년 에이콘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만나고 얻었고 이루었습니다. 그러기에 2010년에는 에이콘이 대한민국에 제일의 출판사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Yes24 1~10위까지 다 에이콘 책이 되기를~~~~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돈도 많이 버시구요~

    • 에이콘 2010/01/05 14:09 Modify/Delete

      작년 한 해 우리 매쉬업 책 저자이신 lovedev님을 지켜보며, 인연이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고 열심히 노력한 분께는 값진 보상이 주어진다는 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lovedev님 말씀대로 에이콘이 큰 뿌리를 더욱 깊게 내리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말씀하신 3가지 모두 이룰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요~ ^^/

  3. 김경곤

    2010/01/02 11:44 Modify/Delete Reply

    사장님과 부사장님을 포함한 에이콘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건승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에이콘 출판사 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에 올 한해도 좀 더 부지런히 보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내년에도 물론 더욱더 부지런해져야 하는데 연휴 처음부터 몸이 게을러져서 ㅠ ㅋ 아무튼 ㅋ 올 한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에이콘 2010/01/05 14:12 Modify/Delete

      늘 조용하고 묵묵히 저희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신 경곤님을 비롯한 여러 역자, 저자 분들이 계셔서 저희 에이콘이 지난 한 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 외국 장기출장 중에 좋은 책 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어떻게 더 부지런하실 수 있겠어요. ^^; 경곤님과 가족, 지인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dawnsea

    2010/01/04 10:48 Modify/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세욧!!

    • 에이콘 2010/01/05 14:13 Modify/Delete

      dawnse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올해는 2세 계획 실천하시는 건가요? 아울러 꼭 필요하고 좋은 "그" 책 독자들께 곧 선보일 수 있게 되길 기원할게요. ^^

댓글 쓰기


2008년을 보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시각 2008년 12월 31일 오후 5시..를 조금 넘겼습니다.

사실 날짜나 시간이라는 것이 사람들이 정해놓은 약속 내지는 숫자에 불과한데, 우리네 인간들은 그 시각에 맞춰 환호성을 지르기도 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기도 덕담을 건네고 나누죠. 어찌 보면 이건 정말 엄청난 낭비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이런 맛에 사는 거 아니겠어요?

날마다 그날이 그날같고 무료한 삶이라면 재미없잖아요. 지나치지만 않다면, 딱 그만큼의 긴장감과, 딱 그만큼의 결심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그야말로 드디어 2008년의 마지막 날이 됐네요.

여러분의 2008년은 어떠셨나요?

어쨌든 우리는 독자들의 사랑을 갈구하는 출판사이니만큼 한 해의 마감은 "책"으로 해줘야 겠죠.

▶▷ 2006년에 태어난 에이콘 신간 
▶▷ 아듀 20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에이콘 신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 에이콘 신간

...에 이어, 올해에 나온 2008년 신간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2006년부터 세는 건 무의미하지만 어쨌든 블로그에 기록된 것부터.. ^^
2006년 17권, 2007년 23권에 이어 2008년에는 35권의 신간을 만들었군요! 올해는 서가 한 켠을 다 꽂지도 못할 만큼의 책을 냈네요. :) (둘러 보시고 아직 못 사신 책이 있다면 어서 어서 구입해주시는 센스~ ^^)

흠..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자식 없다고 한권 한권 들여다보자니 각 책에 얽힌 온갖 애환이 뼛속을 사무치네요. -0-a 뿌듯했던 일. 즐거웠던 일. 힘들었던 일. 기타 등등.

저 책을 만드시느라 고생한 우리 역자, 저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독자님들께도요.

2008년을 함께한 이 모든 기쁨과 아쉬움은 뒤로 하고,
저희 에이콘은 내년 2009년에도 좋은 책, 독자분들의 ((점점 높아져만 가는)) 에이콘에 대한 기대를 만족시켜드릴 수 있을 만한 훌륭한 책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늘 지켜봐주시고 많이 아껴주세요! :)

내년엔 다른 것 바라는 것 없구요.
그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수 크게 쳐드릴게요!!! 짝짝짝짝짝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12/31 17:35 2008/12/31 17:35
트랙백 1 : 댓글 33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297

  1. Goobye 2008, Good Morning 2009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8/12/31 21:52 DELETE

    올 한해 부족한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늘 게을러서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천성이 좀 느린 탓에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블로그도 점점 ..

  1. tango

    2008/12/31 17:40 Modify/Delete Reply

    Thanks to all.
    All the Best in Year 2009.....

    • 에이콘 2009/01/02 18:47 Modify/Delete

      사장님, 지난 한 해 우리 에이콘, 앞에서 잘 이끌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모두 부러워 할 만한 에이콘 함께 만들어 보아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얼른 오세요! :)

  2. grokker

    2008/12/31 17:50 Modify/Delete Reply

    2009년에도 대박많이 치시고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길..
    (_ _)

    • 에이콘 2009/01/02 18:53 Modify/Delete

      grokker님, 늘 저희 에이콘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해 만들어 가세요~ 곧 연락 드릴게요. ^^

  3. downdew

    2008/12/31 18:43 Modify/Delete Reply


    2008년 정말 좋은 책 많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년도 부탁 드려요!

    • 에이콘 2009/01/02 18:55 Modify/Delete

      downdew님은 언제나 우연히 만나뵙게 되는 듯. 내년에도 어디선가 꼭 만나게 되겠죠? ^^

  4. 김형준

    2008/12/31 19:53 Modify/Delete Reply

    좋은 책 감사합니다. 2009년에도 좋은 책 계속 부탁합니다.

    • 에이콘 2009/01/02 18:55 Modify/Delete

      네, 열심히 만들게요. 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해도 좋은 일들 많이 있으시길 바랄게요.

  5. 大山

    2008/12/31 20:18 Modify/Delete Reply

    좋은 책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9년은 더욱 풍성한 한 해 되시길~ ^^

    • 에이콘 2009/01/02 18:56 Modify/Delete

      대산님도 올해는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래요. 늘 응원해드릴게요. ^^

  6. 강철구

    2008/12/31 20:55 Modify/Delete Reply

    2009년에도 책과 함께 행복하시길~!

    • 에이콘 2009/01/02 18:57 Modify/Delete

      ^^ 우리 모두 행복한 한 해 만들어보아요. 헌이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헌이 엄마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7. yuna

    2008/12/31 22:16 Modify/Delete Reply

    드디어 해가 넘어가네요.
    해를 넘겨서 약간 죄송한 마음과 더불어, 그보다 훨씬 큰 고마운 마음 보내요.
    올해도 좋은 책 좋은 음악 많이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내년부턴 사서 보는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쿨럭 으흐흐)
    내년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로 해요!

    • 에이콘 2009/01/02 18:58 Modify/Delete

      yuna님을 비롯한 멋진 여성 역자들이 있어서 에이콘은 더욱 든든한 것 같아요. 우리, 늘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요. 얼른 만나서 그 환상의 러브 스토리를 들어야 할 텐데요. ^^;

  8. okgosu

    2009/01/01 00:51 Modify/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영광스럽게도 2009년 첫 글을 남기네요^^
    2009년에는 더 좋은 책 많이 내어주세요~

    • 에이콘 2009/01/02 19:00 Modify/Delete

      okgosu님, 작년엔 개정판 만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2008년의 모든 기뻤던 일, 어려웠던 일은 모두 훌훌 털고, 올해 누구보다도 힘차고 알찬 한 해 만드시길 빌어드릴게요. okgosu님께는 에이콘이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

  9. 꼬날

    2009/01/01 02:20 Modify/Delete Reply

    부사장님 :-)
    해가 바뀌기 전에 꼭 한 번 연락 드려야지라며 생각했습니다만, 그러질 못했습니다. 언제나 마음 속에 생각하는 한 분이 되었어요. 2009년에도 여전히 자주 뵙지는 못하겠지만 (ㅎㅎㅎ), 만나뵐 때 마다 늘 반갑고 편안하고 기분 좋은 사이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에도 에이콘 출판사에서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 에이콘 2009/01/02 19:01 Modify/Delete

      꼬날님 덕분에 행복한 한 해 시작한 것 같아요. 저도 늘 꼬날님이 ㅇ리의 든든한 후원군이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소중하게 시작한 인연, 더욱 잘 가꿔보자구요! 행복하세요. 꼬날님도! ^^

  10. 짱가

    2009/01/01 15:15 Modify/Delete Reply

    멋집니다.
    새해에도 좋은 책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길 기원합니다.
    개발자의 힘이 되어주는 에이콘!
    화이팅!

    • 에이콘 2009/01/02 19:01 Modify/Delete

      짱가님, 뵙지도 못했지만,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짱가님도 홧팅하세요! :)

  11. 레몬에이드

    2009/01/02 08:57 Modify/Delete Reply

    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드리밍 인 코드] 응모하고 싶었지만
    몸살로 새해 첫날부터 쓰러져 있어서
    결국 못 했네요 ㅎㅎ

    올해도 좋은 책들 많이 기대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에이콘 2009/01/02 19:02 Modify/Delete

      레몬에이드님, 다음 기회에 꼭 응모해보세요. 감기 어서 나으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 성영한

    2009/01/02 11:24 Modify/Delete Reply

    올한해도 더 많고, 좋은 책으로 독자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주세요. 올해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 에이콘 2009/01/02 19:02 Modify/Delete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 기대만큼 올해도 열심히 해볼게요. 올해는 이쁜 애기 보게 되는 거죠! 홧팅. ㅋㅋ

  13. 호야지기

    2009/01/03 06:23 Modify/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주세요~

    • 에이콘 2009/01/05 17:56 Modify/Delete

      호야지기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드립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저희 에이콘 많이 아껴주세요.

  14. 검쉰

    2009/01/03 14:35 Modify/Delete Reply

    2009년에도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

    • 에이콘 2009/01/05 17:57 Modify/Delete

      네, 열심히 할게요. 검쉰님도 연초에 좋은 일 생기셨으니 더욱 행복한 2009년 열어가시길!

  15. 외발자전거

    2009/01/05 06:26 Modify/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9년에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많이~~

    "Documenting Software Architectures" 번역 중으로 아는데 언제쯤 나올까요?? ㅋㅋ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 에이콘 2009/01/05 17:58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외발자전거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서화 역자분과 함께 외발자전거님이 누굴까 궁금해했네요. 막바지 중에 독려(일명 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은 이번 달에 만나도록 해드릴게요~

  16. 황상철

    2009/01/07 05:22 Modify/Delete Reply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번역한 책도 눈에 뜨이니 반갑네요. 2009년도 에이콘에게 멋진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 에이콘 2009/01/08 18:50 Modify/Delete

      네, 감사합니다. 작년이 책임님께 도약하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더 크게 발전하는 해가 되길 빌어드릴게요. 곧 뵈어요~~

  17. 녹감

    2009/02/09 12:13 Modify/Delete Reply

    좀 늦은 인사이지만... 에이콘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쓰기


(뒷이야기까지) 오늘은 에이콘의 "열두 번째 생일" :)

며칠 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듯하더니 오늘은 11월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후텁지근한 날이었습니다. 여의도에서 필자분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강변도로를 신나게 달렸는데, 구름을 가득 안고 낮게 가라앉은 하늘과 어딘지 모르게 칙칙한 분위기는 구름 한점 없는 높은 하늘의 전형적인 가을 날과는 또다른 맛을 안겨주더군요. 게다가 온 주위를 울긋불긋 아름다운 빛깔로 장식한 단풍과 낙엽으로 인해 정말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다가 오늘은 저희 에이콘출판사의 열두 번째 생일날이었거든요. 1996년 11월 어느 가을날 회사의 문을 열고 만 열두 해가 된 날이죠. (위 사진은 저희 에이콘이 회사 생일에 즈음해, 엊그제 단촐하게 가을 단풍과 한우(!) 맛기행을 다녀오던 날 차 안에서 후다닥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좀 엉망이지만, 가을 분위기는 물씬하죠? 역시 웬만한 사진 전문가가 아니라면 저같은 초짜는 가을 풍경은 역시 그저 마음 속에 찍어둬야 할 듯합니다.)

블로그를 열고 3년째 생일을 자축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미국으로 날아가 버리신 이수인님이 재작년에 그려주신 축하 그림을 받은 지도 어언 2년이 지난 게고, 작년 패러디 스타북스로 한바탕 웃음을 안겨드린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난 거였군요. 세월 너무 빨라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차니님이 얼마 전 웹 앱스콘 행사차 한국을 찾았던 조엘 스폴스키와의 뒷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시며 저희 블로그 글을 강추하셔서인지 차니님 블로그에서 찾아오신 손님도 꽤 많으신 듯합니다.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a href="http://video.msn.com/?mkt=en-US&playlist=videoByUuids:uuids:f07abbe2-2b64-4aec-97a2-a61024feea69&showPlaylist=true&from=msnvideo" target="_new" title="조엘 스폴스키">Video: 조엘 스폴스키</a>

차니님 블로그에서 퍼온,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조엘 스폴스키 인터뷰 동영상도 구경해보세요. 저희 에이콘 데스크 앞쪽에서 진행하셨던지라, 화면 뒤에는 우리 (보석같은) 영주과장, 지영대리 모습도 보이고 저자 오창훈님도 보이시네요. :) 인터뷰 모습은 이랬죠? 인터뷰는 우리 실버라이트 저자 리건님, 놀랍게도 촬영과 편집은 MS의 미녀 선영님이 맡아하셨구요. 아니!! 웬 황씨일가 총출동... -0-;;;; 이날 통역을 맡아주신 김성훈박사님이 보이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어제는 모 열혈 독자에게서 깜짝 생일 선물을 받기도 했습니다. 정말 놀랬죠. 저자나 역자분들로부터 책 출간 후에 감사 선물이나 전화, 먹거리, 갖가지 써프라~이즈 메시지를 받을 때마다도 가슴이 뭉클했는데, 독자에게서 이런 선물을 받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감사인사도 못 전했는데 이자리를 빌려 인사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m(_._)m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정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있네요. 오늘 저녁에도 반가운 손님이 오시거든요. :) 지금 저 사무실 한 쪽에서 머리 빡빡 밀고 열심히 집필에 몰두하고 계신 모 저자분도 계시고 말이죠. 사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걸 그리 즐기는 성격이 아닌데도, 이게 일이 되다보니 요즘은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사람이야 정말 길게 사귀어봐야 제대로 알 수 있다지만, 이래저래 세상에 힘든 일이 많은 때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시고 꿈과 희망을 갖고 에이콘과 인연을 맺게 되는 모든 저자, 역자, 독자분들께도 행복한 일들만 일어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받은 크나큰 사랑을 여러분께 좋은 책으로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면에서 미흡한 점이 많을 테지만, 개선할 점 정확히 지적해주시고 아낌없이 질타해주시며 뜨겁게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이맘 때도 저희 에이콘은 더욱 행복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에이콘의 싹을 틔우시고 불철주야 애쓰시는 저희 사장님과 정말 하나같이 보석같은 우리 직원들. 그리고 누구보다도.... 저희 에이콘 아끼고 지원해주시는 역자, 저자 한 분 한 분께 정말정말 감사하단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후기 ++

에이콘 생일날 오후 5시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이런 케익이 배달되어 왔어요. 헛. 뭐지?

월간 마소가 가끔 마감을 할 때면 필자들에게서 예쁜 여기자에게 피자가 배달되어 오더라는 배아픈 얘기를 종종 들어왔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예쁘죠? 바로 이번에도 저자도 아니고 역자도 아닌 독자분이 보내오셨더라는....

일명 임현수닷컴이라 불리는 프리버즈님. 본인이 보내시고서도 못 미더웠는지 밤 10시 넘어 오셔서 케익맛 직접 확인하고 한 조각 축내고 가시는 쎈~쓰(!)까지. -0-; 이 날 이런 저런 이유로 뿔뿔이 회사에 오셔서 축하까지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희... 열심히 살게요! ㅎㅎ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11/06 19:04 2008/11/06 19:04
트랙백 1 : 댓글 23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280

  1. 웹2.0 시대의 보랏빛 소

    Tracked from 독서법 vs 글쓰기 2008/11/07 10:56 DELETE

    몇 해 전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이 큰 인기를 끌었다. ‘보랏빛 소’에 대한 영감은 이렇게 시작됐다. 저자인 세스 고딘이 프랑스를 여행하던 중 수백 마리의 소떼가 초원의 풀을 뜯는 ..

  1. 호야지기

    2008/11/06 19:09 Modify/Delete Reply

    모 열혈 독자가 도대체 누구인지 정말 궁굼해요^^

  2. 고이고이

    2008/11/06 19:30 Modify/Delete Reply

    왠 KE로 시작하시는 그분 같습니다 ^^

  3. jrogue

    2008/11/06 19:33 Modify/Delete Reply


    오~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개발자를 위한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 jrogue

  4. 태우

    2008/11/06 19:51 Modify/Delete Reply

    오호!!! 축하합니다.

    에이콘
    계속 좋은 책으로 우리를 발전시켜주시고,
    날로날로 번창하시기를 ^^

  5. 편집장

    2008/11/06 21:21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기획하고 출판해 주세요. >.<

  6. 지저깨비

    2008/11/06 22:02 Modify/Delete Reply

    보석같은 임직원들이 같이 일하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

    더욱 더 발전하시고 더 좋은 책을 출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창립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7. dawnsea

    2008/11/06 22:38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

  8. 수정

    2008/11/06 22:42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ㅡ^

  9. Dreaming

    2008/11/07 01:00 Modify/Delete Reply

    생일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잼있는 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머 그럴려면 due date맞추는게 우선이지 싶긴 합니다만 말입니다. ㅋㅋㅋ 오늘 손님 중 한분은 제가 맞죠? ;)

  10. 황상철

    2008/11/07 01:25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저도 에이콘을 알게된후 많은 변화를 겪어서 남다르네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출판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11. conv2

    2008/11/07 03:09 Modify/Delete Reply

    에이콘의 열두 번째 생일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재작년 이맘 전에 에이콘에 들렀다가 우연히 그 날이었던 게 기억이 납니다. 그 후부터 찾아가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역시 2년을 훌떡 넘겼습니다. 그 동안 많은 책이 나와서 독자에게 사랑을 받고 계시는 걸 보면서 참 뿌듯했습니다.

    에이콘과 같이 할 기회는 비록 없겠지만, 예전도 지금도 변함없이 번역 품질을 아주 깐깐하게 따지는 에이콘인만큼 좋은 책을 독자에게 더 많이 보여 줄 수 있기를 멀리서 바라고 있겠습니다. :-)

  12. 민병호

    2008/11/07 10:05 Modify/Delete Reply

    완전 축하드려요!ㅎㅎ

    오늘 선물이라도 사서 가야하는 건 아닌지...^^;;

  13. 프리버즈

    2008/11/07 10:17 Modify/Delete Reply

    와~ 축하해요.

    항상 좋은 책과 좋은 사람들 읽고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inome

    2008/11/07 10:25 Modify/Delete Reply

    열두 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시고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에이콘 화이팅~!

  15. 레몬에이드

    2008/11/07 10:41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

    투병하다가 이제야 조금 움직 일수 있어서
    이렇게 늦었네요
    와아 벌써 열두번째라... 멋지네요
    120만번째 생일까지 열심히 달려가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16. 열이아빠

    2008/11/07 11:02 Modify/Delete Reply

    작년도 스타북스는 못보고 지나갔나 보네요.
    지금 보니...아침부터 일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자꾸 머릿속에 이미지가 떠올라서..^^
    모두 축하드려요.~~

  17. 그로커

    2008/11/07 11:24 Modify/Delete Reply

    뭐 도움드린건 없지만 12살 생일 축하드립니다.
    계속 좋은 책 내시고 전설적인 출판사가 되길
    빌어요~~

  18. lovedev

    2008/11/07 11:26 Modify/Delete Reply

    ^^; 동영상에 제 모습이 참 많이도 보이네요..?? 에이콘 12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100번째 1000번째를 넘는 장수하는 회사가 되기를 ...
    퐈이팅~ 정말 축하드립니다!

  19. 다니엘맘

    2008/11/07 15:57 Modify/Delete Reply

    건강하고 행복한 에이콘 가족분들~
    저도 행복한 마음으로 축하드려요~~~
    곧 환갑도 맞을 것 같은 느낌~~ ^-^
    책읽기 좋은 가을날~
    즐거운 생일되셨길 바랍니다.

  20. kenu

    2008/11/07 17:01 Modify/Delete Reply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
    심장부에 있어서, 가까이 있는 사람이 더 묻어가는 듯 합니다.

  21. 에이콘

    2008/11/07 18:21 Modify/Delete Reply

    호야지기님. 최연소 독자분께 선물을 받게 되어서 더욱 감개무량했답니다. 고마워요. 참, 대학 합격하셨다면서요. 축하해요. ^^

    고이고이님. keXX님은 요즘은 속세로 나온 지 한두 달 된 분인 듯한 패션으로 다니시네요. 머리도 수염도 덥수룩. ㅋㅋ

    jrogue님, 고맙습니다. 좋은 책 번역해주시는 덕분이지요. 앞으로도 좋은 책 번역 잘 부탁드려요~

    태우님, 고마워요. ^^ 늘 응원해주셔서 든든하답니다. 올해는 천원 콘서트 안 하시나요? 바람몰이 또 한번 해야 하는데~ ^^

    편집장님,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저깨비님, 자주 들르셔서 블로그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awnsea님, 감사합니다. 늘 재미있는 말씀도 고맙구요. ^^

    수정님, 어여쁜 우리 수정씨의 책을 어서 선보이길 바래요. 축하 고맙고, 이렇게 늘 블로그 찾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기분좋게 시작한 우리 인연 잘 이어나가요~

    Dreaming님, 네, "반가운 손님" 맞아요.:) 타조알님과 재미있는 이야기 나눠서 저희도 즐거웠습니다. :) 다음에 kenu님께 내기 이기는 날, 모두 모여 맛있는 거 함께 먹어요. ㅋㅋ

    황상철님, 그러게요. 제가 옆에서 본 모습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겪고 계시네요. 늘 노력하시니까 가능한 거겠죠. 앞으로도 도움 많이 주세요.

    conv2님, 루씬 인 액션 나온 지도 어언 3년이 훌쩍 넘은 거죠? 아, 언제 이렇게 시간이 간 걸까요. ㅎㅎ 좋은 책 많이 집필해주세요. :)

    병호님, 요즘 너무 바쁘신 거 아니에요? 몸 잘 살펴가시면서 일하세요. 곧 만나요. ^^

    프리버즈님, 아... 오늘 이렇게 또 한편의 감동을 안겨주시네요. 이야기는 곧 블로그에 공개해야지. ㅎㅎ 정말 고마워요. ^^/

    inome님, 어려운 부탁에도 늘 흔쾌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즘 차는 잘 나가나요? 한번 몰고 오셔야죠. ^^

    레몬에이드님, 요즘 조용하신 듯했는데, 편찮으셨어요? -0-; 늘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축하 감사합니다~

    열이아빠님, ㅎㅎ 작년에 못 보셨구나. 링크를 끼워넣은 보람이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로커님, 도움 드린 게 왜 없겠어요. 앞으로도 조언 많이 주시고 곧 생애 첫 프로젝트도 시작해보셔야죠. :)

    lovedev님, ㅎㅎ 어디 가서 불로초라도 찾아봐야 겠군요. 에이콘과 인연을 맺은 2008년, 인생에서 기록해둘 만한 사건이 되길 바랍니다. :)

    다니엘맘, 고마워요. 늘 잊지 않고 찾아주고 축하해줘서. :)

    kenu님, 심장부에 계신데 오늘은 너무 일찍 가셨네요. ^^

    (좀 민망하긴 하지만) 모두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22. 大山

    2008/11/08 22:46 Modify/Delete Reply

    제가 미국에 와 있는 동안 에이콘이 생일을 맞았군요. 함께하진 못하지만 정말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책으로 한국 IT를 이끄는 밝은 등불이 되시길 바랍니다.

  23. yuna

    2008/11/10 11:32 Modify/Delete Reply

    오, 저는 김희정 부사장님 생일 축하드리러 (하루 늦었네요 ㅜ.ㅜ) 왔는데, 에이콘의 열두번째 생일이 며칠 전이었군요.
    에이콘 생일도 축하드리고요!
    부사장님 생일도 축하해요!
    보고싶어요 부사장님!
    :-)

댓글 쓰기


뒤쫓아 가기 전에 앞서 나가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한두 권쯤 가지고 있는 에이콘의 책들은 반짝 잘 팔리는 책이 아닌 오래 필요한 책,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이다.  ...  성공하는 회사들의 특징이 트렌드를 좇아가지 않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했을 때, 에이콘은 눈에 보이는 규모나 명성과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회사임에 틀림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폭스바겐코리아에서 펴내는 격월간지 Das Auto 이번 9/10월호에 저희 에이콘 권성준 사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폭스바겐 매니아이신 사장님 덕분에 에이콘과 함께 일해온 이후로 신차 시승을 비롯해 거의 유명하다는 폭스바겐 차는 저도 다 타본 것 같네요. "정말 멋져요!"라는 감탄사, 혹은 "조용하니 음악이 더 잘 들리고 이 차 음악 소리 진짜 좋아요"라는 뜬금없는 멘트만 날려드리고 그밖에는 자세한 건 모르는 관계로 남들이 들으면 입이 떠억떡 벌어진다는 차를 타도 저는 사장님께 별다른 감흥을 못 전해드렸었죠. 딱히 그냥 외제차라서기보다는 인생에 '가치'를 두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사장님의 '자동차' 사랑은 정말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권 대표는 여러 가지로 뚝심의 사나이다. 범한서적 직원으로 출발해 Addison-Wesley 등의 해외출판사를 거치면서 27년째 책을 만들고 있다. "좋은 책은 좋은 글로 완성된다"라는 한결같은 신념은 그의 손을 거친 모든 책에 반영되었다. 좋은 책, 좋은 글을 얻기 위해 그는 늘 '사람'을 제일 중요하게 여긴다. 그리고 지금의 권성준 대표를 있게 한 배경에는 그가 지금까지 정성스럽게 가꿔온 관계가 있었다.
이뭐, 차 이야기보다는 출판사 얘기가 더 많네요. CEO 마케팅인 셈인가요. --a 중형급 차가 아닌 고급 차의 승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블로그 툴을 만들겠다던 태터앤컴퍼니의 노정석 대표님의 말씀처럼, 저희 에이콘도 고급을 지향하는 출판사의 신념은 아마도 저희 대장님의 취향에서 우러나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늘 현실을 망각하지 않고 아래를 굽어보는 겸허함도 잃지 않아야 하겠지만, 한편 높은 이상을 꿈꾸며 좋은 세상, 좋은 것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자세와 포부 또한 우리가 늘 놓지 말아야 할 삶의 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넘어 우리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 이상이겠죠.

무엇에 더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할까, 오늘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꿈은 높게, 그러나 발은 땅에...
발은 땅에, 하지만 꿈은 높게...

에이콘의 영문표기가 acorn이 아닌 acon으로 나온 점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저희 사장님 기사가 난 원문 PDF 파일은 여기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 초간지 에이콘 대장님의 팬들 모두 모이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09/09 12:05 2008/09/09 12:05
트랙백 1 : 댓글 13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258

  1. 테라의 생각

    Tracked from terra's me2DAY 2008/09/09 13:05 DELETE

    뒤쫓아 가기 전에 앞서 나가면 됩니다! |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 acornLoft ((사장님 너무 멋지다~~))

  1. jrogue

    2008/09/09 12:41 Modify/Delete Reply


    우와. 책에 실린 사진이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인터뷰 대상으로 미남은 어디서나 환영 받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음...) . 여권 사진 찍는 경우조차 질색을 하고 도망다니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 jrogue

  2. 프리버즈

    2008/09/09 12:51 Modify/Delete Reply

    자, 이제 자동차잡지에도 광고를 실어야 할 때가 왔어요.

  3. 조이아빠

    2008/09/09 17:40 Modify/Delete Reply

    앗, 그런데 한 장 뿐이네요? 좀 더 많은 글을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다음번엔 "행복이 가득한 집" "Esquire" 같은 출판물에 3-4 페이지 나오시길.

  4. grokker

    2008/09/09 12:57 Modify/Delete Reply

    작고 볼품없어 보이는 도토리는 흉년이 들때 풍년이 들기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에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완전 감동인데요. ㅠ.ㅠ

  5. 레몬에이드

    2008/09/09 13:44 Modify/Delete Reply

    에이콘이 도토리란 뜻이었군요 ㅇㅅㅇ

    역시 좋은 보스 밑에 여러분 같이 좋은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ㅎ

  6. okgosu

    2008/09/09 15:24 Modify/Delete Reply

    오옷...멋지네요~
    저는 언제 저런 차 타보나요? 쩝...

  7. 에이콘

    2008/09/10 10:12 Modify/Delete Reply

    jrogue님, 사장님이 인사를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 제가 대신 인사 드립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프리버즈님, 그러게요. 변방을 공략하는 전략을 세워 볼까요.

    조이아빠님, 저번에는 두 페이지가 실렸었는데 이번엔 약간 줄었어요. "Esquire"나 오디오파일 잡지 같은 데는 딱인데. 아는 분 있으면 소개 좀. ^^;

    grokker님, 저 도토리 이야기는 사실 좀 자주 썼던 표현이라 이번엔 뺐는데, 여전히 감동을 받으시는 분이 있으시군요~

    레몬에이드님, 싸이에서 초강자라는 에이콘을 모르셨다니. ^^ 그저 열심히 하겠습니다.

    okgosu님, 더 좋은 저서 쓰셔서 차도 바꾸고 집도 바꾸고 멋진 선례를 남겨보시길~ 그 X만부 "비급서" 있잖아요.... 어떻게 되는 거죠?

  8. lovedev

    2008/09/11 01:08 Modify/Delete Reply

    사장님!! 너무 멋지신거 아니에요?

  9. dawnsea

    2008/09/11 09:02 Modify/Delete Reply

    사장님 절대 간지.


    포스 위드 유;;

  10. 호랭이

    2008/09/16 15:14 Modify/Delete Reply

    오호호 사진이... 덜덜덜
    어쩌면 저렇게 아무 포즈나 취하고 찍으셔도 사진이 멋드러지게 나오시는 건지!!!
    절대 간지에 OTL

  11. 아빠곰

    2008/09/18 00:51 Modify/Delete Reply

    사장님 포스야 워낙 알아주시잖아요...^^ 정편집장님.... 사장님 삼성생명 모델도 하셨어요. 남다른 포스로 저희쪽 디자이너가 아주 필이 꼿혔는데, 사진한장에 모델 오케이가 될정도로 스타일 좋은 신것 같아요. 저도 사장님 나이 되었을때 저런 포스가 나올수 있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12. 성영한

    2008/09/18 11:50 Modify/Delete Reply

    사장님 멋지 십니다.
    저도 phaeton 살 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열심히 일할께요..
    지켜봐주세요...
    캐나다 갔다오시면 당구치러 함 놀러 갈께요

  13. 에이콘

    2008/09/20 03:19 Modify/Delete Reply

    댓글이 언제까지 달릴까 기다려봤는데, 당구얘기에 멈췄나요. 누구나 칭찬은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을 거에요. ^^; 역시나 어서 가서 간지남들의 잡지 기자분을 포섭해서 CEO 마케팅에 나서봐야 할 듯.

댓글 쓰기


오늘은 에이콘 블로그 두 번째 생일~

오늘 드디어 에이콘 블로그 두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블로그의 대문을 활짝 연 첫 날, 그리고 애정어린 축하를 잔뜩 받은 작년 오늘. 블로그 생일이야 대수로울 것도 없지만 그래도 남들은 몰라도 우리끼리는 자축하고 넘어가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루하루 꽉 찬 지난 2년 동안 우리 블로그를 통해 독자분과 소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인연도 많이 만들어 나갔죠.

블로그 시즌 3로 접어들었다고 말하기에는 사실 내일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것도 없고 해서 어불성설일 것 같구요. 오늘 두 돌을 맞아 수치로 보는 에이콘 블로그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까요? 『실전 웹사이트 분석 AtoZ』에서 분명히 정량적 분석보다는 정성적 분석에 집중하라고 했지만, 사실 정성적 자료들은 여러분의 많은 댓글과 우리 에이콘 책에 쏟아지는 서평과 독자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으니까요. :) 별다른 의미는 없는 숫자의 나열에 불과하지만 재미로 한번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아침무렵까지 저희 블로그를 들러주신 고마운 독자분과 봇님들의 수가 76만여명을 훌쩍 넘어섰군요. 2년간 모두 244개의 글을 썼으니 한 달 평균 10개의 글을 올렸네요. 거의 3일에 한 번꼴, 일주일에 2개 정도는 올린 셈이니 그래도 열심히 한 건가요? (내 머리 내가 쓰다듬기~-0-) 저희가 올린 댓글도 꽤 되겠지만, 1,361개의 댓글글 하나당 5~6개의 댓글이 달린 셈이구요. 어느 분이 가장 댓글을 많이 올린 최우수 댓글러일지 찾아서 상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저도 급궁금해집니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은 피드버너에서 캡처를 한 그림입니다. 오늘까지 700명이 넘는 분들이 저희 블로그를 구독하시고 있습니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구독자 수가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정말 예쁜 기울기로 증가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급격히 늘어난 것도 아니고, 갑자기 꺾이는 그래프도 없고 마치 제주도 한라산의 산세처럼 완만한 직선을 보니 참 뿌듯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희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는 독자분의 수입니다. (이쯤에서 잠시 자랑 멘트 한번 날려도 되죠? 잠시 눈감아 주세요~ ^^/) 몇천명의 애독자를 지닌 파워 블로거분들도 즐비하지만, 회사 블로그로서 한RSS에서 근 300명의 열혈팬을 지니고 있는 회사 블로그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방금 확인하니 한RSS구독자가 299명이던데요. 영광의 300번째 구독자는 누가 되실지, 이 글을 읽고서 구독버튼을 추가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분께 1년 동안 정말 행복한 일만 함께 하시길 주문을 외워드리겠습니다. :) 나머지 구독자 수는 다양한 피드로 접근하는 사이트 통계치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잠시 리퍼러 순위를 살펴봤는데요. 당연히 탑 순위는 네이버, 구글, 다음 등 주요 포털들이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IT서적을 출간하는 저희 회사의 특성상 다음 개발자 네트워크에서의 유입경로가 한몫을 차지합니다. 우리 블로그 활성화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해주신 다음 DNA 개발자 네트워크(http:://dna.daum.net/lens)에 감사합니다. 본인들은 잘 모르시겠지만요. ^^ 그밖에 급부상한 me2day, okjsp 사이트도 저희 블로그 유입경로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웹기반 RSS피드리더로 가장 유명한 한RSS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히어로즈 부록 인터뷰를 하던 날, 김호 사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기업 블로그가 성공하려면 그 기업의 소비자나 고객 중에 전문 블로거가 나오고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기업도 블로그로 대응할 필요성을 느끼고 본격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다." 저희 블로그가 이만큼 차근차근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저희보다 한발 앞서 블로그로서 자신의 관심사를 표현하고, 서평을 올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공유한 여러 독자이자 블로거분들이 이미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여러분 독자들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이고, 저희는 이미 여러분이 데워주신 훈훈한 모닥불 옆에 함께 앉아 온기를 나누게 된 거죠. 정말로요!

얼마 전 주니캡님이 올린 비즈니스 블로그 자가진단 테스트라는 글에서도 읽을 수 있듯이 결국 기업 블로그는 고객과 기업간의 진솔한 대화와 교류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와 함께 할 긴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이 글은 내년 블로그 생일에 다시 이어집니다~ ^^/
앞으로도 저희 블로그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09/02 11:24 2008/09/02 11:24
트랙백 0 : 댓글 42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255

  1. 한날

    2008/09/02 11:42 Modify/Delete Reply

    우와~! 축하합니다!

    처음에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를 봤을 때 출판사가 이런 형식으로 운영되는 블로그를 연 것도 신기했지만, 계속 관리되고 있는 것이 더 신기하고 신비로웠는데 어느 덧 2년째가 되었네요. ^^

    앞으로도 회사로서는 좋은 책 많이 내주시고, 블로그에서는 지금처럼 좋은 소식과 이야기 들려주시길 기대합니다~!

    • 황지영 2008/09/02 22:42 Modify/Delete

      한날님, 10주년엔 더욱 놀라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기대하세요~ ^^

  2. kz

    2008/09/02 11:49 Modify/Delete Reply

    많지 않은 제 도서구매 기록에 에이콘도 몇 권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합니다. :)

    • 황지영 2008/09/02 22:55 Modify/Delete

      kz님, 앞으로도 더 좋은 책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이콘 블로그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3. dawnsea

    2008/09/02 12:44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당~

    • 황지영 2008/09/02 23:06 Modify/Delete

      dawnsea님, 감사합니다. 발로하는 후보정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어요~ ^^

  4. 고이고이

    2008/09/02 12:56 Modify/Delete Reply

    항상 자리 지켜주셔서 기업블로그의 모법이 되어주세요 ^^

    • young 2008/09/02 23:09 Modify/Delete

      고이고이님, 감사합니다. 저희 에이콘 사무실에 꼭 들러서 맛있는 커피 드시고 가세요~

  5. jrogue

    2008/09/02 13:19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원하겠습니다. --> 오늘은 점잖은 모드. ㅋㅋ

    - jrogue

  6. kenu

    2008/09/02 13:34 Modify/Delete Reply

    히~ㅇ
    축하해요~

    대~빵!!!!!

  7. 레몬에이드

    2008/09/02 14:21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ㅁ</

    기업 블로그의 모범이자

    아주 멋진 정보의 창구 에이콘 블로그의 생일을

    진심으로 엄청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 young 2008/09/02 23:15 Modify/Delete

      레몬에이드님 같은 독자분들이 있어 에이콘 블로그가 더욱 빛난답니다.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8. inome

    2008/09/02 14:27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내주세요!! ^^

    • 황지영 2008/09/02 23:07 Modify/Delete

      inome님, 감사합니다. 함께 좋은 책 많이 만들어봐요~ ^^

  9. John

    2008/09/02 16:10 Modify/Delete Reply

    오...축하합니다.. 벌써 두돌이네요.. 그말은 곧 제가 일년동안 거의 놀았다는 뜻!!!
    저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황지영 2008/09/02 22:47 Modify/Delete

      앗, John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 남은 2008년은 부지런히 달려봐요~

  10. John

    2008/09/02 16:13 Modify/Delete Reply

    제 블로그는 언제 홈페이지에 링크걸어주실거예요? 이제 티스토리로 바꿔서 안정적인데.. ㅋㅋㅋ (근데 글내용이 없어서..)

    • young 2008/09/02 23:07 Modify/Delete

      John님, 오른쪽 링크를 보세요 ^^ 업데이트 꾸준히 해주세요~

  11. 호랭이

    2008/09/02 16:50 Modify/Delete Reply

    벌써 두돌!!!
    시간 참 잘 갑니다요.
    에이콘 블로그 생일 축하드리고요. 매일매일 발전하는 에이콘 블로그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요. 파이팅요!!!

    • 황지영 2008/09/02 23:08 Modify/Delete

      모두 bliss님과 호랭이님 덕분입니다. 언젠가 올라올 호랭이님의 새 글도 기대할게요. 요즘 너무 바쁘신 것 같은데 호랭이님도 파이팅하세요! ^^

  12. 민병호

    2008/09/02 21:46 Modify/Delete Reply

    완전 축하드립니다~ㅎㅎ
    에이콘 영원하라~!

  13. harimjin

    2008/09/03 00:32 Modify/Delete Reply

    황지영님
    프리젠테이션젠 책 잘읽었습니다.
    건승하세요.

    두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

    • 황지영 2008/09/03 10:01 Modify/Delete

      harimjin님, 감사합니다. 프리젠테이션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시는 데 저희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사모 활동 열심히 하시고 에이콘 블로그도 자주 놀러오세요. ^^

  14. neosigma

    2008/09/03 00:48 Modify/Delete Reply

    와~~ 축하합니다. 전 302번째 구독자네요. - _-)::

    • 황지영 2008/09/04 11:47 Modify/Delete

      neosigma님, 감사합니다. 항상 알찬 소식과 정보 전해드리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

  15. 하얀말

    2008/09/03 10:13 Modify/Delete Reply

    우와, 축하합니다. 오피스나 윈도우 사용법, IT자격증 책이나 많고 전문 서적은 거의 없던 IT책 시장에 귀 사의 출현으로 쓸만한 국내 서적이 많아져 좋습니당(예를 들면 '새로 만드는 프로그래밍 언어'나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번역서는 기대도 안했다는...).

    구미 당기는 책을 많이 내시다 보니 저도 이 블로그를 구글 리더에 피드 등록하고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출판사의 기본인 '많은 양서 발행'이야말로 이 블로그 활황의 근본이 아닐까요? 역시 조직이란 자신의 존재 이유에 충실해야 나머지 일도 잘 되나 봅니다(제멋대로 의제 설정, 제멋대로 결론내기 ^^;).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양서를 통해 뭇 독서가들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자뻑스런 뽐뿌질 야기시키며, 이 험한 경쟁 시장에서 초지일관 버티셔서 오래오래 살아남으시길 기원합다('하악하악' 광고 문구를 살짝...).

    건승하십시오. 꾸벅!

    (추신)
    결국, 어제 궁핍한데도 프리젠테이션 젠 질렀습니다 (TvT);

    • 황지영 2008/09/04 11:50 Modify/Delete

      하얀말님,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독자분들께 꼭 필요한 좋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 한상기

    2008/09/03 12:07 Modify/Delete Reply

    우연한 기회에 만나, 사장님과 직원들까지 알게 되었는데, 블로그도 2주년이라니 정말 축하합니다. IT 전문 서적에서 마케팅으로 확장되는 모습 좋고요, 나아가서 다음 세대를 바라보는 지평을 여는 책들을 많이 출판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업 블로깅의 우수 사례로도 언급이 많이 되지 않겠어요? 내년에 다시 축하 인사드릴 수 있겠죠?

    • young 2008/09/04 12:02 Modify/Delete

      한상기사장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내후년에도 축하해주세요 ^^

  17. javanese

    2008/09/03 12:31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제가 에이콘 인연 맺게 될 때쯤 블로그 시작하신 것 같은데 벌써 2년이나 되었군요!
    좋은 책 내고도 알릴 수단이 마땅치 않아 책 소개나 하자고 시작하셨는데.. 책 하나하나의 정성을 다하신 모습이 블로그에 잘 드러나서 더 공감을 얻는 것 같습니다 ^^
    요즘 너무나 바쁘시겠지만 좋은 책 계속 부탁드려요~ 블로그도 홧팅!

    • young 2008/09/04 09:26 Modify/Delete

      javanese님, 멀리서도 변함없이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lovedev

    2008/09/03 17:03 Modify/Delete Reply

    조금 늦은듯 한데 :)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에이콘 화이팅!

    • young 2008/09/04 09:24 Modify/Delete

      lovedev님, 감사합니다. acornLoft 꾸준히 애독해주세요~

  19. okgosu

    2008/09/04 13:48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블로그의 2번째 기사가 제 얘기(플렉스책)라서 저 또한 기쁘네요. 2년전 그때가 아직 꿈만 같습니다...
    ㅋㅋ 우리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죠?

  20. 에이콘

    2008/09/04 15:20 Modify/Delete Reply

    축하글 남겨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전합니다. 사실 2년이 됐다고 내세울 만큼 그다지 일군 것도 없기에 이런 글을 올리기도 쑥스러웠지만, 그래도 남겨주신 글 하나하나를 읽어보니 정말 가슴이 찡합니다.

    블로그글은 어쨌든 "에이콘"이란 탈을 쓴 일개 개인이 쓰긴 했지만, 글을 쓸 때만큼은 '나=에이콘'이란 생각으로 글을 올렸기에 그래도 700여일이 넘는 긴 시간동안 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진실한 글을 쓸 수 있었던 것도 같구요. 애정과 진심은 음이 다른 같은 단어로서 거짓을 말하지 않는 법이거든요. 그래서 이번 글의 감사 인사는 저희 직원들도 함께 해주길 바랬고, 제대신 모든 분께 각각 감사의 글을 남겨드렸었습니다.

    한날님의 말씀대로 2년전까지만 해도 출판사는커녕 기업들이 블로그를 만들기도 전이었기에 조금은 뜬금없는 블로그로 시작해서 그간 "신비롭게도" 끊이지 않고 글을 올릴 수 있었던 건,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동기부여를 해주신 고마운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역량이 너무 부족한지라 그간 글을 써오면서 사실 회사 블로그라는 강제성이 없었다면 어느 순간 놓아버렸을지도 모를 때때로 도움을 주신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우선 사이트와 블로그를 만들어주시고 많은 영감을 주셨던 미투데이 박수만님, 도흥석님. 가장 감사하구요.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고 그제 저녁식사 자리에서 말씀하시면서도 2년전 블로그를 운영해보자는 의견에 흔쾌히 동의하셔서 힘을 주신 저희 사장님, 특히 기업 블로그에서는 "은근한 압력과 통제"가 있다면 글을 쓰거나 소재를 찾는 데 위축되기 시작하면서 글도 풀리지 않을 텐데 그동안 믿어주시고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신 초간지 사장님께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늘 옆에서 팔다리 때로는 몸통이 되어주기도 하는 사랑스런 에이콘 스탭들.

    그리고 작년 이맘때쯤 완전 슬럼프에 빠졌을 때 제마음을 먼저 간파하시고 함께 글을 써주셔서 큰 도움 주신 호랭이 정희용편집장님. 메신저로 말을 걸어오면서 "요즘 힘드시죠? 제가 글 한번 같이 써드릴까요?"라고 했었던 그 때를 잊지 못해요. 호랭이님은 잊어버리셨을지도. ^^; 그리고 okgosu님이 말씀하셨듯 재미있는 글 소재를 제공해주신 우리 많은 역자저자분들. 글을 읽어주시면서 오류도 수정하고 좋은 의견 주셨던 저희의 고문님들. 2주년째 댓글 달아주신 jrogue, kenu님, 안승규님을 비롯해 수많은 댓글로 힘을 불어넣어주신 독자분들. 마지막으로, 지금은 기쁨을 함께 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간 많은 힘을 주고 마음의 크나큰 의지가 되어준 사람(들). 제 깊은 마음을 모두 읽어주시기 바라며...

    고맙습니다.

    하얀말님의 말씀처럼, 요즘은 저희처럼 희소가치 높은 책을 내는 데 노력하고 있는 출판사가 많아져서 독자분들을 위해서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런 출판환경을 만드는 데 저희가 작으나마 일조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저희 에이콘은 독자분께 힘이 되는, 정말 좋은 평을 받는 훌륭한 책을 내는 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저희도 좀더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품격높고 훌륭한 책, "에이콘답다"라는 평을 듣는 쪽을 지향합니다. :) 저나 사장님이나 우리 직원들이나 에이콘 모두 미흡한 점이 너무 많고 때로는 자신을 혹독하게 반성할 정도로 모자란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자존이 강한 사람들이라 "열심히" 하고 "잘" 하고 싶거든요. ^^;

    한상기 사장님의 말씀처럼 다음세대를 바라보는 지평을 여는 책을 내는 에이콘. javanese님의 이야기처럼 정성을 다한 모습을 지켜봐주시는 분들을 위한, 세상으로 향한 작은 창이 되는 블로그 써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 기사양연

    2008/09/04 17:07 Modify/Delete Reply

    아 제가 늦었군요!!!

    완전 축하드려요^^ 아 그리고 레뷰에 된 걸모르고 있었다는...

    어제 문득 학교로 이~~~따만한 분홍색 박스가 다시 왔다는^^;;;; 완전 민망합니다...

    며칠 정신없이 보냈다고 많은 걸 놓친 기분이예요^^

    • 에이콘 2008/09/05 18:49 Modify/Delete

      고맙습니다. 기사양연님. 올해는 책 복이 많으신가봐요. 특히 에이콘 책. ^^

  22. 이정웅

    2008/09/07 11:17 Modify/Delete Reply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요즘 하도 정신없이 보냈더니...

    • 에이콘 2008/09/08 10:06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정웅님. 바쁘시죠? 그래도 맨날 기다리고 있어요! 무얼?? ^^/

댓글 쓰기


아듀 2007

오늘 에이콘의 107번째 책『Java Language Specification, Third Edition (한국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2007년의 마지막 날을 뜻깊게 마무리해준 이 책으로 올해 에이콘은 스물세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작년 결산에 이어 올해도 결산을 해봤는데요. 몇 권 더 나온 건데도 이젠 좀 멀리 떨어져 찍어야 한 화면에 모두 잡히는군요. :)
연말이고 한데 달리 드릴 건 없고, 몇 분의 근황이나 알려드릴게요.
오늘은 멀리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해킹 보안 시리즈 에디터 강유님, 『와이어샤크를 활용한 실전 패킷 분석』의 두 분 역자 김경곤님, 장은경님과 점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유님은 역자 두 분이 싸인을 한 책을 받아들고 흐뭇해하셨죠. 자리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윤근용님, 김홍석님이 좋은 책 만들어주시니 에이콘의 해킹 보안 시리즈는 앞으로도 독자분들께 좋은 책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번 관리대상 역자 방문차원으로 NHN에 갈 때마다 다른 역자분들의 시기질투를 야기하신 양주일 UIT 센터장님, 장정환 Ajax UI 랩장님이 사무실에 오셔서 『초난감 기업의 조건』 홍보대사를 맡아주셨습니다. 두 분 승진도 축하드리고, 내년 3월에 나올 양주일 센터장님의 신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오늘 에이콘을 방문해주신 역자 남기혁님과 오늘 처음 인연을 맺은 역자 김홍중님 등도 2007 에이콘의 마지막 날을 함께 해주신 분이군요.

이 모든 필자분들과 안팎에서 에이콘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하루하루 에이콘은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올 한해 동안 좋은 책 찾아주시고 번역 저술해주신 여러 역자, 저자님들과, 뜨거운 응원 보내주신 많은 분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희 책 사랑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합니다. 많은 분의 따뜻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내년에도 에이콘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니 글 목록만큼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이제 2007년도 두어 시간 남짓 남았습니다. 내년에는 이 글 읽으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빌어드릴게요.

오늘은 글이 왜 이렇게 우왕좌왕할까요. ^^; 2007년을 마감하면서 마지막으로 독자분들께 상큼한 하트를 날려드릴게요. 저희도 어느 좋은 분께 받은 선물인데 받은 만큼 돌려드려야죠! 열심히 블로그글을 쓰고 있는데도 책 이야기만 쓰지 말고 더 재미있는(!) 글 좀 써달라고 한 블로그 애독자 분을 위해서 짤방도 하나 올립니다. :)
예쁜 신입 직원이 날리는 하트 받으시고 내년엔 더욱 행복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12/31 23:01 2007/12/31 23:01
트랙백 0 : 댓글 7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86

  1. 호랭이

    2008/01/01 09:07 Modify/Delete Reply

    캬캬캬캬캬 새해 첫 댓글의 영광은 호랭이가 잡았군요. 에이콘의 2007년이 얼마나 알찼는지 이 하나의 포스트만 봐도 알 수 있군요.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 대박나는 책들로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 grokker

    2008/01/01 10:51 Modify/Delete Reply

    진짜귤인가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2008년에도 좋은 책 더 많이 내시길.
    저에게도 기회를.. 쿨럭 :)

  3. 미친병아리

    2008/01/02 00:54 Modify/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에이콘

    2008/01/02 15:28 Modify/Delete Reply

    호랭이님, 에이콘 블로그 첫 댓글의 기를 받았으니 올 한해도 만사형통하실 거에요. ^^
    grokker님, 에이콘 필자의 길은 화알짝 열려있습니다. 올해는 에이콘과 일해보는 해로 만들어 보실까요?
    미병님, 이상하게도 미병님 닉네임은 늘 줄여 부르게 되네요.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 dawnsea

    2008/01/03 10:14 Modify/Delete Reply

    에이콘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유^^

    2008/01/03 14:15 Modify/Delete Reply

    그날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 분들 만나게 되어 기뻤구요
    에이콘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에이콘

    2008/01/03 19:47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dawnsea님도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좋은 책 잘 만들어주세요. :)
    강유씨를 보고 싶어한 분들도 많던데요. ^^; 간만에 들어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죠? 늘 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자주자주 오세요!

댓글 쓰기


오늘은 에이콘의 열한 번째 생일날!

태그 ,
오늘 2007년 11월 6일은 에이콘의 열한 번째 생일날입니다. 이제 에이콘이 꽉 찬 열 한 살이 되었네요. 작년 자축 파티와 이수인님의 유쾌하고도 귀여운 10주년 축하 그림을 기억하시나요? 올해도 역시나 즐거운 짤방 하나 준비했습니다.

지난 주에 들른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전세계를 휩쓴 로고가 탐이 나서
"에이콘" "아이콘" 사장님의 얼굴을 넣어 슬쩍~ 한번 옮겨 봤습니다. :D


S**RBUCKS 커피점을 갈 때마다 컵을 들고서 스X북~스로 읽어내리는 에이콘 패밀리. 식당에 가서도 "밥 두 권(!)은 이리로 주세요!" -_-;; 하고 외치는 에이콘 환자들. 만나면 늘 즐겁고 행복한 그들. 가을 기분을 만끽하는 좋은 계절 11월에 태어나 전갈자리의 따뜻한 감성과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의 냉철한 이성을 지닌 멋진 에이콘.

여러분께 감동을 주는 책들로, 사람들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저희는 늘 여기 이 자리에 서서 독자분께 달콤한 지식의 미약을 잔뜩 묻힌 큐피드의 화살을 날려 드릴게요.

좋은 날,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11/06 00:01 2007/11/06 00:01
트랙백 0 : 댓글 16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67

  1. 프리버즈

    2007/11/06 00:52 Modify/Delete Reply

    이런 일 해도 무사하신가요? ㄷㄷㄷㄷㄷ (덕분에 모니터에 침 튈 뻔했습니다 ㅋㅋㅋ)

  2. 안승규

    2007/11/06 01:17 Modify/Delete Reply

    祝你生日快乐。생일 축하합니다... 짝짝짝..

  3. hoonja

    2007/11/06 02:42 Modify/Delete Reply

    와~ 정말정말 축하 드립니다. ^^ 앞으로도 열정적인 곳이 되길!

  4. 大山

    2007/11/06 07:39 Modify/Delete Reply

    10주년이 불과 얼마전이었던 느낌인데, 어느새 벌써 11주년이 되었군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 영회

    2007/11/06 09:13 Modify/Delete Reply

    하하... 재밌게 잘 봤습니다.
    축하합니다.

  6. dazzi

    2007/11/06 09:14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

  7. 호랭이

    2007/11/06 09:56 Modify/Delete Reply

    에이콘 출판사의 열한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사진이 예술이군요. 사장님의 포쓰는 어디에서나 빛을 발하는 군요! 쵝오!!!

  8. dawnsea

    2007/11/06 10:40 Modify/Delete Reply

    와와와와와 축하드립니다;;

    스타북스 ㅎㅎㅎ

  9. 에이콘

    2007/11/06 11:08 Modify/Delete Reply

    프리버즈님, 저희 사장님 오픈마인드시잖아요. 사실 스타북~스로 읽어낸 사장님의 재치에 저희 모두 뒤집어졌다는! ^^
    안승규님, 고맙습니다. 한국은 걱정 마시고 중국 잘 지켜주세요~!
    hoonja님, 가끔 너무 열정이 지나쳐서 탈일지도 모르겠지만.. ^^ 열심히 노력할게요.
    大山님, 고마워요. 사무실에도 종종 들러주세요.
    영회님, 고맙습니다. 재미있으셨다니 다행. ^^;
    dazz님, 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그와 책 많이 아껴주세요.
    호랭이님, 요즘 1등 댓글러 실적이 영 신통찮군요. ^^; 사장님의 포스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dawnsea님, 와아~ 축하 감사합니다.

  10. delight

    2007/11/06 13:16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에이콘을 응원하는 분들이 점점더 늘어나는 것 같네요^^

  11. 편집장

    2007/11/06 18:05 Modify/Delete Reply

    생일 축하드립니다. ^^
    delight님 처럼 저도 에이콘을 응원하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건승하세요.

  12. 김덕화

    2007/11/06 19:28 Modify/Delete Reply

    어쩌다 우연히 오늘 들렀는데 에이콘 11주년이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초창기 UML을 번역했던 사람입니다)

  13. 에이콘

    2007/11/06 23:29 Modify/Delete Reply

    delight님, 감사해요. 저희도 블로터닷넷을 열심히 응원해드릴게요! 화이팅하세요~

    편집장님, 오랜만이세요. 저희 출간할 책 많은데 편집 하나 맡겨도 될;;; ㅎㅎ

    김덕화님, 안녕하세요. 저희 에이콘의 모든 필자분들의 이름은 날마다 사무실에서 책에 적힌 저/역자명을 수시로 접하는데 잊을 리가 있겠어요.. ^^ 물론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저희 블로그 자주 들러주시고 언제 한번 뵈어요. 다시 한번,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사장님도 아마 많이 반가워하실 것 같습니다. ^^

  14. 미친병아리

    2007/11/07 12:45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starbooks.. 재밌습니다..

  15. 에이콘

    2007/11/08 23:10 Modify/Delete Reply

    스타북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군요. 반갑습니다. 미병님, 『초난감 기업의 조건』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16. okgosu

    2007/11/12 20:11 Modify/Delete Reply

    뒷북 칩니다...두두둥
    축하해요...
    스타북스 멋집니다....

댓글 쓰기


에이콘 블로그 첫 돌 축하해주세요~!

날마다 무언가 자축을 강요하는 글 같습니다만, 바로 어제 9월 2일웹 표준 사이트로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면서 블로그 acornLoft를 연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독자여러분들과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는 에이콘 다락방에서는 많은 것을 보여드리지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정선된 IT 정보를 전해드린다든지 하는 것은 저희들의 역자/저자분들, 여타 유명한 블로그나 막강한 웹 채널의 몫으로 돌리겠구요.

저희는 에이콘 블로그가 아니면 들려드릴 수 없는 작은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책을 만들면서 느낀 저희들의 뒷이야기나 미처 말하지 못한 저자/역자분들의 이야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느끼는 삶의 단상, 에이콘 소식 알리미 등 독자여러분과 "진정"을 교감하는 곳으로 소소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보려고 합니다.

이런 글로 에이콘 블로그 다락방 문을 열고 1년, 많은 독자분이 사랑해주셔서 저희 출판사와 이 작은 곳도 이젠 제법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따끔한 질책과 성원 속에 사람 냄새 나는 훈훈한 곳을 만들고 그저 저희의 진솔한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사이 여러 다른 출판사에서도 블로그를 만들어 독자분께 다양한 소식 전해드리고 있으니 팬 서비스 차원에서 이만하면 에이콘이 큰 역할을 한 게 아닐까 생각하여 나름 뿌듯합니다.


자, 지난 1년은 에이콘의 문을 활짝 연 한 해였다면, 앞으로 다가 올 1년은 불타는 에이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아껴주세요. ^^*

* 이 사진은 저희가 진행하는 레일스 책 번역을 시작하신 Kenny 강윤신님이 지난 여름 찾아오셨을 때 리눅스가 깔린 랩탑에서 보여준 Acorn 효과를 찰칵, 담아놓은 장면입니다. 이렇게 쓰게 되는군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9/03 16:08 2007/09/03 16:08
트랙백 0 : 댓글 32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49

  1. jrogue

    2007/09/03 16:33 Modify/Delete Reply

    경축! 블로그 돌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블로그가 되길 희망합니다~

    - jrogue

  2. kenu

    2007/09/03 16:41 Modify/Delete Reply

    열심히 책쓰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짝짝짝!

  3. ansys

    2007/09/03 16:54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

  4. 열이아빠

    2007/09/03 16:55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너무 불타오른다면 회사명을
    에어콘으로 바꾸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ㅎㅎ

  5. 편집장

    2007/09/03 17:15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좋은 책 출간 소식 더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6. delight

    2007/09/03 18:08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내주세욤^^

  7. 호랭이

    2007/09/03 18:25 Modify/Delete Reply

    벌써 1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군요!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에이콘과 에이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또 기쁨도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에이콘 짱!!!

  8. 호랭이

    2007/09/03 18:26 Modify/Delete Reply

    그나저나 사장님 사진은 어디에 감춰둬도 포쓰가 쭉쭉 뿜어져 나오는 군요!
    역시 사진 크기는 별로 상관이 없는 건가!!! ㅎㄷㄷ

  9. 작은인장

    2007/09/03 18:50 Modify/Delete Reply

    오웃....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책을 무지많이 찍어내시길~ ^^

  10. 리거니

    2007/09/03 18:50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

  11. 조동환

    2007/09/03 18:58 Modify/Delete Reply

    와...축하드립니다. 한국IT개발자들의 등불이 되시길 빕니다.

  12. yuna

    2007/09/03 19:21 Modify/Delete Reply

    캡쳐하러 들어왔는데.. 오아
    축하드려요! ^____^

  13. 에이콘

    2007/09/03 21:14 Modify/Delete Reply

    jrogue님, 역시나 1등 댓글러! 고맙습니다. ^^
    kenu님, 이걸 보고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한다지요? ^^
    ansys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이아빠님, 그래도 불태워보죠~ 뭐. 화악~
    delight님, 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랭이님, 1년 빠르죠. 저희가 안 지도 이제 고작 1년 넘었을 텐데.. 여러 모로 감사드려요.
    작은인장님, 네~ 열심히 찍어내겠습니다. :)
    리거니님, 감사합니다. 좋은 책 써주세요~! ^^
    조동환님, 여기까지 들르시는지 몰랐어요. 반짝반짝 여러분의 밝은 등불이 되겠습니다.
    yuna님, 캡처~라니! 하겠어요.. ㅎㅎ 책 잘 마무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뱃살왕자

    2007/09/03 21:44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편찬해 주십시오.
    수고하세요..

  15. okgosu

    2007/09/04 01:53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폭탄성 발언 한마디...^_^
    1년된 기념으로 개편도 함 해야죠ㅋ

  16. 입명이

    2007/09/04 09:21 Modify/Delete Reply

    빰빠라밤~ 빰바빠~ 빰빠라밤~
    축하합니다.~ 콩구레츄레이션~

    근데 선물은...?! ㅎㅎ

  17. 大山

    2007/09/04 10:07 Modify/Delete Reply

    와, 어느새 1년이 다 되었군요.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길! ^^

  18. ooti

    2007/09/04 10:14 Modify/Delete Reply

    짝짝짝짝~ 축하합니다~.
    울 에이콘 짱!

  19. exsider

    2007/09/04 10:31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20. Artie

    2007/09/04 11:13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벌써 돌이였군요.. 몰랐어요.
    사진들 속에 간간히 제모습도 보이네요 하하...

  21. 김영욱

    2007/09/04 13:03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부탁드립니다.

  22. 프리버즈

    2007/09/04 17:06 Modify/Delete Reply

    와 22등이다! 블로그 첫돌 축하드리구요. 리뉴얼도 해주세요. ㅋㅋ 텍스트큐브+오픈아이디!! :D

  23. 에이콘

    2007/09/04 23:12 Modify/Delete Reply

    뱃살왕자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okgosu님, 개편 좀 도와주시겠어요? ^^;
    입명이님, 그러게요. 날마다 입질만 해서 어쩌지요. 조만간 이벤트라도 해얄 듯해요.
    大山님, 오랜만이에요. 大山님 소식도 자주 소식 들려주세요. :)
    ooti님, "울" 에이콘 이라는 말이 왠지 정겹게 느껴지는 걸요.. ^^
    exsider님, 블로그에서 저희 책 여러 권 소개해주신 글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D
    Artie님, 마지막 마무리 잘 부탁드려요. 용케 모습을 찾으셨군요!
    김영욱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프리버즈님, 열혈 댓글러가 왜 여태 안보이시나 궁금했어요. 리뉴얼 좀 도와주십쇼~ 우리도 오픈아이디 적용하고 싶어요. :)

  24. 류명희

    2007/09/04 23:38 Modify/Delete Reply

    축하 드립니다. 덕분에 이번 출장길도 고생할 것 같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잠도 못자고 열나게 책 써야 할듯 하군요....

  25. Chris

    2007/09/05 12:35 Modify/Delete Reply

    은근히 제 사진을 많이 찾을 수 있네요 ㅎㅎ 허연 광빨이 참으로 탐스러운 돼지를 연상시키네요.. 여튼 에이콘 블로그 1주년을 축하드려요~ 파티는 안하나요?

  26. 에이콘

    2007/09/05 21:32 Modify/Delete Reply

    류명희님, 이제부터 다시 보람찬 출장길이 되겠군요. 출장 잘 다녀오시고 파리의 멋진 그들에게 제 안부도 전해주세요. ;)
    Chris님, 잘생긴 미남분이 왜 이러십니까요! 파티.. 절대 사양 안 합니다. ^^

  27. 황상철

    2007/09/07 09:12 Modify/Delete Reply

    한발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에이콘과 인연을 맺고 나서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저 위 제 사진은 책을 왕창 챙기고(?) 뿌듯해 하는 얼굴인데 언제 찍으신건지 ^^

  28. 에이콘

    2007/09/07 17:09 Modify/Delete Reply

    황상철님. 감사합니다. 뿌~~듯하시죠? ^^/

  29. wookay

    2007/09/10 14:08 Modify/Delete Reply

    저도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

  30. 안승규

    2007/09/12 00:27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첫돌이라...
    원래 첫돌에는 걷기 시작하는데 에이콘은 이미 뛰어다니는 느낌입니다...다시한 번 축하합니다.~~~

  31. 매혹

    2007/09/13 00:22 Modify/Delete Reply

    요즘 좀 뜸했더니, 1주년이었군요. 축하합니다. ^^/ 마지막 불타는 서체 멋진걸요.

  32. 에이콘

    2007/09/13 03:59 Modify/Delete Reply

    wookay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셔요~ ^^
    안승규님, 블로그는 겨우 첫 돌이지만 울 출판사는 혈기발랄한 씩씩한 십대인 걸요! :)
    매혹님, 감사합니다. 저희 책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 ^^

댓글 쓰기


에이콘, 동네 한 바퀴~

태그
모두 즐거워할 주말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저희 에이콘의 동네 한 바퀴 함께 돌아보실까요?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희 출판사가 있는 곳은 의왕시 내손동이라는 동네입니다. 행정구역은 의왕시이지만 묘하게도 과천과 안양, 의왕 세 도시 트라이앵글 경계선에 위치해있어서 생활권은 안양 평촌이나 과천 인덕원에 더 닿아있습니다. 종종 에이콘을 찾아오시는 분 중에 분당에서 일산으로 이어지는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오시다가 의왕 인터체인지로 빠지면, 길을 마구 헤매게 되는 대략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꼭 평촌 IC에서 빠지셔야 해요 :D)

저희 동네에는 5분만 가면 백운호수도 있고 뒤에는 모락산, 옆에는 계원예대도 있구요. 써놓고 보니 좌청룡 우백호, 참으로 멋진 곳입니다. 한적하면서도 분주한. 그래서인지 에이콘 건물이 위치한 이 곳을 의왕시에서 "예술의 거리"로 육성한다고 발표를 했다지요. 그닥 예~술할만한 "꺼리"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얼마 전부터 거리 간판을 재정비했습니다. 사실 8층짜리 아담한 저희 건물은 사무실들만 입주해있어서 원래부터 간판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간판 달아놓고 보니 꽤 이쁘장합니다. 무엇보다도 찌라시로 도배된 다른 건물들이 아주 깔끔해진 모습이 참 보기 좋구요.

우리 출판사는 7층 꼭대기에 있어서 간판도 제일 위에 있네요. 임베디드 시리즈 에디터 성원호님이 운영하는 회사 디오이즈 간판도 보입니다.
건물 앞 대문 모습입니다. 저희가 위치한 거리는 보라색 "샤갈의 거리"라네요.
이 사진은 예전 대문 모습입니다. 밤에 불을 딱 켜놓으면 유럽의 어느 건물 같고 너~무 예뻤는데 말이죠. 찍어놓은 사진이 없음이 참 안타깝네요.

에이콘 엘리베이터 앞 모습입니다. 저희가 있는 층은 7층입니다.
여기서부턴 종종 봐오셨던 모습일 거에요. 쭉 둘러보세요.
잘 안보이시겠지만 신간들이 꽂혀있습니다. 지금은 『이클립스 실전 플러그인 개발』, 『GREAT CODE 제2권 로우레벨을 고려한 프로그램 최적화』와 증쇄하면서 얼굴을 바꾼 『GREAT CODE 제1권 하드웨어의 이해』 세 권이 나란히 손님을 맞고 있군요.
그나저나 제 자리에서 하릴없이 창밖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을 했는데, 제 방 창문 바깥쪽 구석자리에 벌들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 새둥지도 아니고 벌이라니요. 그것도 이쁜 꿀벌 마야도 아닌 것 같고 시커머죽죽한 말벌인지. 무서워요. 지금도 친구들 불러모아 집터 확장 공사에 여념이 없습니다. 아직은 어른 주먹만한 크기라 몸보신할 로열젤리를 탐낼 수도 없고, 알고나니 이젠 창문도 못 열겠네요. 벌집 소탕작전 계획을 세워봐야겠군요. 제가 벌들의 생태계를 알 수가 없어서 어떤 연유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여기 뭐 먹을 게 있다고 7층까지 날아올라와 벌집을 지었을까나요. --; 에이콘이 꽃밭이란 게 벌들에게도 소문이 났을라나요? ㅎㅎ 왕비병 중증이라고 야유 날아올까봐 호박꽃, 할미꽃도 일단 꽃이라고 우기고 오늘 동네 구경은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333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8/11 13:03 2007/08/11 13:03
트랙백 0 : 댓글 18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46

  1. 오랜친구

    2007/08/11 13:48 Modify/Delete Reply

    건물 입구 간판(?)의 보라색 좋네요.

    늦었지만 블로그 50만힛 축하합니다~!
    (지금처럼 조용히) 종종 들를께요. :)

  2. kenu

    2007/08/11 15:55 Modify/Delete Reply

    또 가야되나요?
    사무실로?
    음... 여튼 자꾸 가고 싶은 곳입니다.

  3. progh2

    2007/08/11 18:28 Modify/Delete Reply

    이야.. 멋지네요;

  4. anonymous

    2007/08/13 10:48 Modify/Delete Reply

    험;; Applications = Code + Markup 번역본 언제 출시되나요? ㅠ

  5. 에이콘

    2007/08/13 11:37 Modify/Delete Reply

    오랜친구님,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종종 흔적도 남겨주세요. :)
    kenu님, 저희 대문이야 늘 열려있잖아요. 벌집 청소하러 오시겠어요? ^^;
    prough2님, ㅎㅎ 그랬나요?
    익명의 독자님, 찰스 페졸드 책은 8월말, 늦어도 9월초에는 출간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좋은 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안승규

    2007/08/19 13:59 Modify/Delete Reply

    사무실 너무 좋아요.. 혹 방문을 이걸로 대체? 꼭 가봐야 겠네요.

  7. 안승규

    2007/08/20 18:45 Modify/Delete Reply

    부사장님.. 다행이 출발은 9월 2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여유가 좀 있는거죠? 8/21 내일 화요일에 연락드리겠습니다.

  8. dawnsea

    2007/08/21 09:08 Modify/Delete Reply

    저도 저런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_-;

  9. 에이콘

    2007/08/21 17:48 Modify/Delete Reply

    안승규님, 다행입니다. 그간 고생하셔서 훌륭한 책 탈고 하신 것 축하드리구요. 곧 뵈어요~ ^^

    dawnsea님, 간만에 왕림하셨군요. 사무실에 한번 들르세요~!

  10. 호랭이

    2007/08/22 11:24 Modify/Delete Reply

    호~ 슈퍼 울트라 말벌이군요!
    좀 기둘리셔따가 더 키워서 로얄젤리로 드시면 회춘하실지도.
    그게 안 되면 UCC라도 찍어서 7층 유리창에 말벌집 있다 없다라도...

  11. 에이콘

    2007/08/23 22:05 Modify/Delete Reply

    호랭이님, 벌집은 "용감한" 소방서 아저씨들이 오셔서 소탕(!)해주셨습니다. 세*코 사에서는 벌은 해충이 아니라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 집잃은 벌들이 한두마리씩 어느틈에 방안으로 날아들어오네요. 복수라도 하러 온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쿨럭;;;

  12. okgosu

    2007/08/28 14:12 Modify/Delete Reply

    주차장 뒤편 목화밭은 어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13. 에이콘

    2007/08/30 02:07 Modify/Delete Reply

    okgosu님. 목화밭, 목화밭~...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요. ^^
    목화밭은 아니고 공터에 여러 식물(이름은;;;)을 심어 가꾼 곳인데 얼마전부터는 길가쪽에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더라구요.
    치료 잘 받으시고 어서 완쾌하셔서 가을 향기 맡으러 오세요~

  14. 바른말

    2007/08/30 18:40 Modify/Delete Reply

    '하릴없이'는 어쩔 수 없이, 할 수 없이 라는 뜻인데 문맥에서 이상한데요? 많은 사람들이 할 일 없이 의 의미로 잘못 쓴다고 고등학교 때 배웠던 생각이 납니다. 괜한 시비 걸어보고 갑니다.

  15. 에이콘

    2007/08/31 13:58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독자님. 출판사 블로그에 오타가 나왔군요. ^^;;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긴장해서 잘 써야 겠습니다. 꼼꼼히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6. 유령회원

    2007/09/10 12:02 Modify/Delete Reply

    으아악! 8월 말에 모 대형서점 인터넷 매장에서 GREAT CODE 1권, 2권 샀는데요... 1권 2쇄가 나온줄 모르고 있었는데... 왠지 재고처리당한 기분....ㅡ,.ㅜ

  17. 에이콘

    2007/09/11 11:32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유령회원님.
    저희 책을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 서점에 있던 물량은 재고분은 아니구요. 판매분으로 서점에서 보유하고 있던 책이므로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혹시 책에 작은 결함이나 문제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저희에게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18. 유령회원

    2007/09/20 23:22 Modify/Delete Reply

    재고라고 한게 아니라 그냥 기분이 허무했다구요 ㅎ
    물론 정오표를 찾아 헤매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ㅠㅠ

댓글 쓰기


에이콘 블로그를 찾아주신 50만분들께 감사합니다!

태풍이 올라온다는 경보에 외국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비보까지 겹쳐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다가 물기를 머금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원한 바람으로 마음을 달래주는 8월의 첫날, 기분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일까, 내일일까. 곧 기록을 세울 텐데... 이런 좋은 일에 이벤트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마음만 졸이던 차에 오늘 2007년 8월 1일, 드디어 블로그 방문객 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시간대에 캡처했습니다. 정확한 50만명을 잡지는 못했네요. 흑;
아마도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에이콘 블로그를 방문한 누군가가 그 주인공이셨을 듯합니다.
누군지 모를 그 분께 늘 행운이 함께 하길!)


작년 9월 2일 에이콘 블로그 acornLoft의 대문을 활짝 연 이후 그간 저희 블로그는 많은 독자, 필자 여러분께 작은 소식을 전해드리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깊은 지식을 전달해드리거나 업계 동향을 들려드리는 데는 많이 미흡했겠지만, 저희의 작은 소근거림을 따스한 눈길로 보아주시고 귀기울여주신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손끝으로 흘리는 무심한 글들에 서로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요즘같은 시대에, 늘 용기 북돋워주시는 따스한 댓글들에 감사했습니다.

작년 2006년 12월 11일, 에이콘 블로그 100일째 되는 날 블로그 방문객 10만명이 넘어섰다는 소식을 들려드린 이후로 근 8개월 만이네요. 100일 째날 10만명, 그리고 오늘 8월 1일, 50만명. 사실 방문객 수라는 데엔 허수가 섞여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특정 숫자를 기념한다기보다는 참 많은 분들이 저희를 찾아주시고, 또 그간 블로그로 인해 엮이었던 소중한 인연들을 생각해 오늘을 자축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

2006년2007년 지금까지의 에이콘 블로그 아카이브를 열어서 확인해보니 지난 11개월 동안 총 140건의 글을 올렸네요. (혹시 그 동안 놓친 글들이 있으면 오늘 한번 읽어보세요.) 그간 올린 글을 쭉 둘러 보니 작년 에이콘 열돌 맞이 글도 있었고, 뜬금없는 영화 후기도 올렸었고,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신 프랑크프루트 도서전 참관기도 있었고, 에이콘의 첫 필자 감금기라고 생각해주신(알고보면 필자에 의한 편집자 감금기였지만요-_-) 책 마감기 등 졸필이긴 하지만 기억할만한 글들이 많네요. 오늘 저도 다시 보니 블로그라는 게 비정형의 역사 기록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군요.

태우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국내 사이트 PageRank 순위에도 저희 에이콘출판사 사이트(www.acornpub.co.kr)도 올라 있더군요. 페이지랭크는 5이고, 꾸준히 450위권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많이 찾아주신 덕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여하간 기분 좋은 소식이긴 합니다.

50만명이라는 많은 손님을 맞은 잔칫날을 그냥 넘기자니 좀 아쉽지만, 앞으로 작은 이벤트라도 열어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해드려야 겠습니다. (아니면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에 선물이라도 드려야 할지도... 떡밥?! ㅎㅎ)

에이콘출판사와 에이콘 블로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완소 에이콘"이라 불러주시는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에이콘 블로그는 저희의 마음이 담긴 진솔한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8/01 12:38 2007/08/01 12:38
트랙백 0 : 댓글 14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44

  1. 열이아빠

    2007/08/01 15:13 Modify/Delete Reply

    떡밥물어버렸습니다.ㅎㅎ
    에이콘의 블로그는 뭐랄까 편하게 오고갈 수 있는 책방누나같은 느낌이라..자주 오게 됩니다.
    책판매부수에서도 멋진 기록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2. hooney

    2007/08/01 15:18 Modify/Delete Reply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no.1 출판사 기업 블로그가되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답니다. ㅎㅎ

  3. 짱가

    2007/08/01 16:01 Modify/Delete Reply

    떡밥 덥석 물었습니다~~ ^^

    한줄 한줄에서 느껴지는 열정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에이콘 출판사에서 기술서적 출판에 끼친 영향이 적지 않을 걸로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됩니다.
    항상 좋은 책 만들어주시옵소서~

  4. delight

    2007/08/01 16:51 Modify/Delete Reply

    추카추카~ 역시 한건 할거 같았다니까요..

  5. 정찬명

    2007/08/01 19:02 Modify/Delete Reply

    기업 블로그의 모범사례가 되고 계신것 같아 무척 보기 좋습니다 ^^

  6. 지뿔

    2007/08/02 09:54 Modify/Delete Reply

    에이콘 출판사의 좋은 책들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 isdead

    2007/08/02 17:18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정보가 오고가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덧: 이수인씨 간담회 동영상은 MSDN에 언제쯤 뜰까요?;

  8. kenu

    2007/08/03 11:49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좋은 가이드가 되고 있으니까요. 국내 기업블로그의 베스트오브베스트가 되어주세요.

  9. 박종훈

    2007/08/05 20:50 Modify/Delete Reply

    이런! 저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흐흐^^
    에이콘 출판사의 책 정말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웹 표준분야에 진짜 에이콘 출판사 없으면 섭섭하다는 ㅠㅠ~

  10. jrogue

    2007/08/05 20:57 Modify/Delete Reply

    50만명(!). 놀라운 발전에 감축드리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 jrogue

  11. 에이콘

    2007/08/06 10:08 Modify/Delete Reply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너무 좋은 말씀만 써주셔서 어깨가 더욱 무거운 걸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12. 류명희

    2007/08/06 11:19 Modify/Delete Reply

    아니 벌써.....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100만번째 주인공은 혹시 누가 될까요 ??????

  13. 프리버즈

    2007/08/07 01:31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댓글도 지각했네요.

    전 오늘도 책을 열심히 팔고 있답니다. ㅋㅋ 이번주에 웹표준 책 5권 팔았어요. ㅋㅋ

  14. 에이콘

    2007/08/08 10:51 Modify/Delete Reply

    류명희님, 감사합니다. 100만번째 주인공 이벤트를 지금부터 기획해보아야 겠어요 --a
    프리버즈님, 블로그에 너무 뜸하신 거 아니에요? 책 잘 팔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댓글 쓰기


『게임회사 이야기』저자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오늘은 즐거운 행사 하나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Microsoft에 있는 MSDN을 모두 잘 알고 계시죠? MSDN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관련 책 판매에 영향이 있다는 말이 돌 정도로 '개발자 네트워크'로서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자료를 오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약간은 딱딱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좀더 활기찬 사이트를 만들어 개발자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 주에 PopCon이라는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앞으로 기술 데모나 세미나 스케치, IT업계 소식 등을 동영상 등의 형식으로 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에 "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코너도 하나 오픈을 했는데 첫 번째 자리로서 오는 7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포스코센터 5층) Realizing Room에서 저희 게임회사 이야기』의 저자 이수인님과의 만남을 주선하게 되었습니다.


"팔린 책보다도 읽은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 기이한 현상을 자아낸 『게임회사 이야기』는 2005년 9월에 출간되어 게임 개발자 뿐 아니라 IT업계 개발자는 물론, 일반 직장인들까지도 공감하게 만들었던 만화였습니다. 유쾌한 웃음과 함께 짙은 삶의 페이소스까지 느끼게 해줬던 이 책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자, 여기서 여러분께 미끼를 안 던져드릴 수 없겠네요. :) 선착순 50명께는 저자가 직접 사인해드리는 『게임회사 이야기』책을 증정해드리고 추첨을 해서 세 분께 한국에서는 아직 구할 수 없다는 그 무시무시한 "윈도우 비스타 얼티밋 버전", "무선레이저 키보드 마우스세트", "무선 노트북 마우스" 등을 증정해드릴 예정입니다. 저녁무렵이라서 간단한 간식거리도 준비해주신다고 하니 퇴근 서두르셔서 포스코센터로 달려와주시면 행복한 만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참, 그냥 오시면 안되구요. 사전등록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인원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MSDN 등록 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임회사 이야기 또는 저자 이수인님, 또는 에이콘출판사의 왕팬을 자처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대환영입니다. 어서 서둘러주세요. :)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7/20 16:26 2007/07/20 16:26
트랙백 1 : 댓글 8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39

  1. <게임회사 이야기>의 저자, 이수인씨와의 만남

    Tracked from The Cynical Felix. 2007/07/27 00:47 DELETE

    http://www.acornpub.co.kr/blog/139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lt;게임회사 이야기&gt;의 저자, 이수인씨를 직접 뵈고 왔지요. 그 유명한 그림과 똑같으셔서 더 놀라웠습니다(...) 모임은 대치동 포스코..

  1. oldtype

    2007/07/20 19:06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보자마자 바로 등록해 버렸네요 :)

  2. 열이아빠

    2007/07/20 19:27 Modify/Delete Reply

    아...정말 가보고 싶은데 날짜가 쥐약이네요..ㅠㅠ(담날 행사가 있어서..)
    한동안 포스트가 안올라오길래...블로그에 다시 가보니 4월달에 하나의 색깔이 다른 그림이 올라와있네요.
    http://neverwhere.egloos.com/1540384
    이런일을 하고 계시구나..좋은 만남이 되세요.

  3. 에이콘

    2007/07/21 00:42 Modify/Delete Reply

    oldtype님, 반갑습니다. 블로그 보고 등록하신 첫 손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댓글 안 다신 분들이야 알 수가 없으니. 그날 오셔서 에이콘 직원에게 아는 척 한번 해주세요. :)

    열이아빠님, 게임회사 이야기 블로그는 잠시 멈춰있는 동안에도 이수인님은 정말 바쁘게 다니시더라구요. 언제 새로운 글이 올라올지 모르니 늘 관심 기울여 주세요~. 곧 수인님의 멋진 번역서가 한 권 출간됩니다. 기대해주세요! ^^

  4. yuna

    2007/07/21 22:17 Modify/Delete Reply

    아 수인님 번역하시는 그책 이제 나오는 건가요? 기대!
    게임회사 이야기 책도 보고싶은데(50권 무료증정이라 음... 흐흐)

  5. isdead

    2007/07/22 19:29 Modify/Delete Reply

    저도 신청해봐야겠군요. ^^

  6. 에이콘

    2007/07/23 11:18 Modify/Delete Reply

    yuna님, 수인님 책은 기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
    isdead님, 수요일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7. isdead

    2007/07/26 13:33 Modify/Delete Reply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좋은 모임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좌측 2번째줄에서 질문 많이하던 검은 옷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

  8. 에이콘

    2007/07/26 16:47 Modify/Delete Reply

    아, 기억납니다. 인디 게임에 대해서 질문 주셨던 분 맞으신가요? 아는 척이라도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 바쁘신 중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

댓글 쓰기


에이콘 창고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새로운 6월, 힘찬 6월!이라고 글머리를 시작하고 싶었는데 어느덧 열흘이 훌쩍 흘러가버렸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작한 에이콘의 6월은 안팎으로 소소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Wind of Change! 무엇보다도 내부적으로 내실을 기하기 위해 보강을 하는 달입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 창고 이전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저희 사무실에 들르셨던 분들이라도 지하 등 다른 층에 있던 창고는 들러보지 않으셨을지라 감이 안 오시겠지만, 저희 에이콘으로서는 매우 뜻깊은 일이기에 블로그에 기록을 해두려고 합니다.

한번쯤 저희와 일해보신 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저희 출판사가 대체로 A to Z를 꼼꼼히 짚고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창고/물류 관리도 알차게 꾸려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달을 기해 창고 관리를 "날개"라는 창고/배송 전담회사에 일임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6월 2일 토요일 분신과도 같은 책들을 떠나 보냈습니다. 사실 "떠나보낸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산고의 고통으로 낳은 자식과도 같은  책이고 한권 한권 많은 사연이 담긴 소중한 녀석들이기 때문이거든요.

서점 출고수량에 근거해 보낼 책들을 분류해놓았습니다. 우리의 황#1, 영주 과장이 참 고생 많았습니다. 황#2 지영대리, 황#3 지애도 다들 수고했다!

우리 책들을 실어갈 날개 트럭이 두 날개를 활짝~~ 펴고 있네요! :)

이날 날개에서 열댓명의 힘좋은(!) 직원들이 나와 애써주셨습니다. 역시 남자는 힘.

짤방 하나, 앗, 이 이쁜 차의 주인공은?

아시는 분은 아실 14th fahrenheit of 50 (!) 에이콘 사장님이 내리시네요! :)
공기좋은 파주에 위치한 날개 물류 창고, 열심히 설명해주고 계시는 이형철 본부장님입니다.
현대화된 작업라인,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선반 모습입니다.

선반 양쪽으로 끝까지 저희 에이콘 책이 좌악 쌓여있습니다. 이제 큰 나래를 달았으니 저희들은 이제 앞으로 이 선반들을 꽉꽉 채워갈 좋은 책 열심히 만들기만 하면 되겠네요!! (열심열심~! 흐미~ ^^;) 모두 성원해주세요.

지금까지 "새하얗게 불태워"보기도 했으니 이제는 함께 달립시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6/09 13:31 2007/06/09 13:31
트랙백 0 : 댓글 11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26

  1. 김진혁

    2007/06/09 17:05 Modify/Delete Reply

    오~ 축하드려요~
    싸장님께서는 차를 바꾸셨네요^^

  2. 미친병아리

    2007/06/09 18:42 Modify/Delete Reply

    와우.. 물류창고 멋집니다..

  3. 大山

    2007/06/11 04:30 Modify/Delete Reply

    창고 멋지네요. :)

    이번 주에 연락드리고 한번 놀러갈께요~

  4. 지영

    2007/06/11 11:03 Modify/Delete Reply

    저도 물류 창고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정말 멋지네요!

  5. 오랜친구

    2007/06/11 12:27 Modify/Delete Reply

    와~!
    저기 있는 책들 자주 새 것으로 바뀌길 기대하겠습니다. :)

  6. yuna

    2007/06/11 12:43 Modify/Delete Reply

    창고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하하
    차 색깔이 이뻐요 :-D

  7. dasan 오현목

    2007/06/18 11:24 Modify/Delete Reply

    웃...창고도 멋있지만 사장님이 젤로 멋있어요.. ㅎㅎ

  8. Chris

    2007/06/22 14:34 Modify/Delete Reply

    사장님이 VW 매냐시네요 Golf GTi라니..
    역시 젊으십니다..

  9. 에이콘

    2007/06/23 11:14 Modify/Delete Reply

    모두들 차에 버닝중이시군요. ^^;
    저 차 못본 지 어느덧 열흘이 가까워지는 듯해요.
    다음 주에는 이쁜이 오렌지 차를 만날 수 있을 듯~! :)

  10. okgosu

    2007/07/11 10:24 Modify/Delete Reply

    여기 한번 구경 가보고 싶네요...
    TV에도 파주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11. 에이콘

    2007/07/11 23:01 Modify/Delete Reply

    okgosu님, 같이 한번 가요. 그날(!)이 오면요! ^^*

댓글 쓰기


에이콘이 참가한 세미나와 전시회, 그 흔적을 찾아

이번 여러 협찬 행사들의 '히어로와 히로인', 에이콘 컵입니다. 무엇이든지 했다하면 무조건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에이콘이기에 여러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한 이쁜 컵입니다. 커피 컵보다는 더 크고, 패스트푸드점의 콜라컵보다는 작아 크기도 딱 좋습니다. 모두들 이 컵을 보시고 탄성을 지르셨더랬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0-

전 저희 컵을 볼 때마다 사실 떠오르는 분이 있습니다. 이곳저곳 다니시면서 종이컵에 그림을 그리는 시리즈도 연재를 하시는 스노우캣의 저자님, 혹시 이 컵을 손에 쥐신다면 어떤 컵을 그려주실지 기대가 큽니다. 언젠가 한국에 오시면 꼭 들러주시지 않으시겠어요? 혹 누구든 친분이 있으시다면 에이콘에서 애타게 찾더라고 꼭 좀 전해드려주세요. -.-

지난 번에 공지를 해드렸던 네 가지 행사가 모두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4월과 5월이 배움의 시즌이라 여러 행사가 많이 열린다고는 하지만 이 모든 게 일주일 동안에 다 열렸으니 이 행사들을 주관하신 업체들, 이곳저곳 찾아다니신 개발자 등 참석자 여러분들, 그리고 협찬하느라 동분서주한 우리 에이콘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자화자찬까지 합니다)
임베디드 전시회를 아울러 열린 Korea IT Show 부스입니다. 뒤에 Show 부스가 있어서 어찌나 시끄럽던지요.
저희 임베디드 시스템 시리즈 에디터이신 성원호님이 운영하시는 디오이즈의 부스 모습입니다. 저 말끔한 총각은 디오이즈의 최강민님입니다. 늘 생글생글 해맑은 모습에 열심 청년이죠.
Windows CE 실전 가이드의 저자 류명희님입니다. 에이콘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필자 중 한 분이신지라 이날도 부스까지 직접 납시어 주셨습니다. 제말이 맞죠? MSN메신저쓰기도 몹시 두려워하시는 임베디드 개발자이신지라 아마도 이 블로그에는 거의 안 들어오시는 듯합니다만... --;

자, 이제부터는 이프릴에서 주최하신 스프링 세미나의 현장입니다.
엄청 많은 다과를 준비해가셨는데, 우리 개발자 님들 많이 시장하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밥상 앞에 두고 깨작깨작하는 사람보다는 푸짐한 상을 제대로 즐기는 손님들이 전 훨씬 더 좋더군요. :)
차근차근 강의를 진행하신 이일민님과 안영회님이십니다.  차분한 듯 강렬한 두 분의 포스는 정말 막강하십니다~
이날 국내 스프링의 대가는 모두 모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쟁쟁한 분들이 모두 모이셨습니다.

자, 다음은 기묘에서 주최한 루비 온 레일스 세미나로 넘어가볼까요?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의 저자 황대산님과 프로그래밍 루비를 번역하신 강문식 님이십니다. 각 꼭지마다 모든 분들이 돌아가면서 코딩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여주는 색다른 기획으로 진행된 세미나였습니다.
자리를 꽉 메운 세미나 장의 모습입니다. 루비 온 레일스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코디안님이 시연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짬짬이 미투데이의 홍보를 섞어 하시는 모습이 오히려 재치 만점이셨다지요?

웹표준+CSS 웹테크 세미나 현장에서 잡은 정말 화사한 에이콘 책 진열대입니다. 당분간은 못 보실지 모르니 많이 봐두세요. ^^*
웹테크 워크샵에서 열린 기존의 트렌드 위주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던 것과 달리 기술 세미나에 참석자 수가 좀 줄어들었던 점은 좀 아쉽더군요. 물론 세심한 컨텐츠 기획이나 꼼꼼한 진행 등 여기서 말씀드릴 수 없는 외적인 요인들도 간과할 수는 없겠지만요. 꼭 필요한 실무 위주 교육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라며 회사에서도 많이 지원해주세요. 오늘 이어지는 Ajax 세미나에서도 많은 내용 얻어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 에이콘이 협찬한 여러 행사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 늘 생각하고 배우고 노력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IT의 미래는 밝습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저희가 이런 행사에 참여하고 협찬을 하며 도와드리게 된 이유는 그만큼 최근에 에이콘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과 관련한 책들을 많이 출간했기 때문이었겠지요. 앞으로도 더 좋은 책, 꼭 필요한 책,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당분간은 내부작업 모드로 긴급 전환합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4/26 11:42 2007/04/26 11:42
트랙백 0 : 댓글 6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13

  1. Kenny

    2007/04/26 13:55 Modify/Delete Reply

    좋네요~ ㅎㅎ
    토요일 세미나 준비 때문에.. 거의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이거 무지 부담되네요. ㅎㅎ
    다른 분들 세미나는.. 못봐서... 특히 기묘에서 주최했던 Rails 세미나랑 같은 주에 하다 보니.. 부담이 백만배.. OTL
    뭐, 아마 분위기는 많이 다를겁니다. 제 세미나 만의 분위기란게 있을 테니까요. ㅎㅎ
    토요일날 뵐께요! (ActiveRecord까지 끝냈습니다. 죽겠네요. OTL)

  2. dasan 오현목

    2007/04/26 17:50 Modify/Delete Reply

    아...에이콘부스...원래는 깜짝...놀래켜주려고 했었는데..
    못갔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3. 에이콘

    2007/04/26 21:51 Modify/Delete Reply

    Kenny님의 평상시의 그 화려한 달변을 그대로 발휘하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Kenny님의 색깔, 바로 그거죠!

    dasan님, 저희는 언제나 이 자리에 있으니 정성과 마음과 약간의 차비만 있으면 언제든 오시면 되지요~ ^^;

  4. 지영

    2007/04/27 18:20 Modify/Delete Reply

    많이 바빴지만 그만큼 보람있는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5. 류명희

    2007/04/29 01:39 Modify/Delete Reply

    부사장님...저도 가끔은 와서 Acorn 의 새로운 뉴스를 본답니다. 그리고, 저도 Blog 오늘 오픈했어요...자주 놀러 오세요....

  6. 에이콘

    2007/04/29 19:23 Modify/Delete Reply

    류명희부장님, 우와 "아기자기"한 블로그 멋집니다. 역시나 세심함으로 가득찬 분이신 줄 진작에 알았습니다! ^^
    저희가 찍어둔 사진들 대량 제공해드릴게요. 그리고 다음 로그인 회원만 댓글 달 수 있게 한 기능은 풀어주세요. 자유롭게 댓글 남기게요~ 블로그 가서 또 축하해드릴게요. -bliss

댓글 쓰기


[봄날 밤의 탱고 향기] 리차드 갈리아노 셉텟 공연

앵콜 연주에서 갈리아노의 신들린 기교에는 정말 온몸이 전율을 했습니다. :) 자칫 기술에만 몰입하고 문화적으로 메마르기 쉬운 저희 개발자들에게 에이콘은 문화적인 풍성함도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일은 전문성이 반, 감성이 반인 일이니,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윗글은 모모 필자님의 공연 후기입니다.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글을 올려 주인공께서 사뭇 난감하시겠지만, 글을 참 잘 쓰셔서 그날의 분위기를 전해보고자 몇 구절 도용을 좀 했습니다. ;) 지난 주말 에이콘의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잠깐 들려드리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난 토요일 밤 강남의 엘지 아트센터에서는 누에보 탱고의 대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애조띤 음악과 재즈의 열정을 고스란히 되살린 뜨거운 무대가 열렸습니다. 프랑스 아코디언, 반도네온 연주자 리차드 갈리아노가 세 대의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피아노, 아코디언으로 구성한 셉텟을 이끌고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곡으로 꾸민 <Piazzolla Forever>라는 첫 내한 공연을 열었거든요.

피아졸라는 애수와 슬픔을 간직한 탱고라는 아르헨티나의 무곡에 클래식의 색깔을 덧입히고 때로는 일렉트릭 사운드와 결합하여 제대로 듣고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의 경지로 끌어올린 누에보 탱고의 대가입니다. 빼곡이 채운 악보를 지켜 연주하면서도 자유를 지향하는 피아졸라의 탱고는 순결한 클래식도 아닌 화려한 무곡도 아닌 슬픔에 정열을 담은 힘이 넘치는 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습니다. Piazzolla - In Portrait라는 디비디에 담긴 Tango Maestro 다큐멘터리와 Tango Nuevo 공연 장면을 보면 탱고라는 음악이 얼마나 힘이 넘치고 아름다운 건지 "위대한 천재 음악가"의 일생이 어떠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피아졸라가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아르헨티나의 정서를 담은 탱고는 퍼커션과 드럼 위주의 브라질 음악과는 달리, 듣는 이로 하여금 "참 슬프다"는 느낌을 주는 음악입니다. 3,3,2 박자의 숨결과 맥박(Breath and Pulse)을 고스란히 담아낸 리듬과 애조띤 선율은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서늘하게도 창백하게도 만듭니다. 탱고의 가장 주된 악기라 할 수 있는 반도네온 또한 1800년대 후반 배를 타고 이곳저곳을 항해해야 했던 선원들이 만든 것이기에 그 악기가 자아내는 음악엔 "향수와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유난히 우리나라에서 "Oblivion"이라는 음악이 가장 사랑을 받는 이유도 그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프랑스계 아코디언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재즈 뮤지션인 리차드 갈리아노('리샤르'라고 발음하더군요) 피아졸라의 대표곡들을 재즈로 변주해 아름답고도 처연하고 때로는 신명나게 연주해냈습니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담은 "Adios Nonino", 상어 사냥의 묘미를 담은 신나고 발랄한 "Escualo", 2부를 연 애조띤 가락이 가슴을 울리는 대표곡 "Milonga Del Angel" 등 그야말로 명곡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특히 바이올린과 듀엣으로 재즈틱하게 편곡해 연주한 "Libertango"는 청중의 우레같은 박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날 공연 모습은 아니지만 잠시 감상해보세요.

커튼콜로 연주한 "Oblivion"은 본 공연 내내 이곡을 기다렸을 관객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이날 같이 간 분들 중에도 몇번이나 기립박수로 환호하거나 눈시울을 훔쳤던 분들이 있었을 정도로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입으로 부는 아코디언(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0-)으로 연주한 "Oblivion"이나 갈리아노의 자작곡 "Tango Pour Claude"는 청중들의 우레같은 박수를 얻어냈죠. (사실 마지막 곡 제목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살아있는 음악대백과사전 우리 에이콘 사장님"께서 알려주셨네요. 사장님 덕분에 늘 한 수 배웁니다. 완소 사장님! --b ) 갈리아노의 음반을 거의 대부분 소장하고 계신 우리 대장님도 말씀하신 것이지만 실상 피아졸라의 New Tango라는 게 쉬운 음악이 아니었기에 대중들이 알고 있는 La Cumparsita나 Por Una Cabeza같은 곡도 기획해 플레이리스트에 넣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첫 내한공연에 대한 서비스~ 차원으로 말이지요. :)

이날 함께한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연주 후 싸인을 해주고 있는 갈리아노의 모습.

공연 후 저녁식사와 커피 한잔을 마셨더랬습니다. 여러분의 표정이 참 다양하죠. :)

사실 이 날 공연은 음악을 즐기는 멋쟁이 대장님이 마련하신 조그만 에이콘 음악의 밤 행사였습니다. 너무 좋은 공연을 보고나서 모두들 물밀듯 밀려온 감동에 설레는 마음을 봄밤 하늘로 멀리 날려보내려다가 흥겨운 뒷풀이 자리에서 고스란히 마음에 곱게 담아 돌아가셨을 줄로 믿습니다.

음악 이야기를 쓰면서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들려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풀자니 많이 아쉽네요. 자, 다음 에이콘 이벤트에는 장소나 준비 관계로 미처 이날 못 모신 분들 위주로 구성을 해보려고 하니 기대해 주세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4/18 23:46 2007/04/18 23:46
트랙백 1 : 댓글 13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10

  1. 용산가족공원과 리차드 갈리아노

    Tracked from CrackRadio.com 2007/04/26 17:59 DELETE

    에이콘 사장님, 토비님과 함께 용산에서 클 결혼식 끝내고 영화 보기 어정쩡해서 특, 티치와 함께 놀러간 용산 가족 공원. 조용하고 참으로 이쁘더라. 어릴 때 가본 기억으로는 더 큰 것 같...

  1. 안승규

    2007/04/19 00:04 Modify/Delete Reply

    아니..글이 조금전에 올라왔네요...이시간에 뭐하삼? 공연이 멋있었습니다. 사실 눈감고 들었으면 바이올린은 좌측에서 피아노는 우측에서 들린다는 사실을 아셨을까? 전 잠깐 조느라고 눈 감았습니다..ㅋㅋ.. 뒤풀이도 좋았고...케익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탱큐...베리마치....

  2. 에이콘

    2007/04/19 10:37 Modify/Delete Reply

    안승규책임님. 잠시 묵상을 하셨군요! 그래서 제대로 된 공연 기획이 필요했다니까..
    전 아리따운 터프걸 마나님이 더 인상깊었습니다! 하늘이라고 불리우실만하더군요~. ^^ - bliss

  3. 오랜친구

    2007/04/19 16:19 Modify/Delete Reply

    분위기가 어떠했을 지 조금은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배가 슬~ 아파오는데요. ^^

  4. Blue Sky

    2007/04/20 02:53 Modify/Delete Reply

    그 날 같이 참석하고 싶었지만, 집안일로 참석을 못해 아쉽습니다. 이런 후기를 남겨 주셔서 공연에 대한 내용과 그 때 분위기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싱갈에서 Blue Sky

  5. 에이콘

    2007/04/20 09:43 Modify/Delete Reply

    Blue Sky님, 갑작스런 출장이셨는데 싱가폴에 잘 도착하셨나봅니다. 업무 보느라 많이 바쁘실 텐데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번에는 꼭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면 좋겠습니다. 일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또 뵙겠습니다. ^^ -bliss

  6. wookay

    2007/04/20 10:05 Modify/Delete Reply

    앗. 저두 보고 왔습니다.
    진짜 눈물나게 좋았어요.
    감동.

  7. 에이콘

    2007/04/20 10:09 Modify/Delete Reply

    오랜친구님도 언젠간 함께 할 날이 있을 터이니.. ^^;
    wookay님, 보러가셨군요! 마주쳤을 법도 한데, 인사 못 나눠 아쉽네요.

  8. jrogue

    2007/04/20 20:01 Modify/Delete Reply

    이번 공연 최고(!)였습니다. :)

    - jrogue

  9. 지영

    2007/04/21 10:43 Modify/Delete Reply

    jrogue님, 자리배정이 특히 좋았던 것 같아요. ^^

  10. 호랭이

    2007/04/21 19:07 Modify/Delete Reply

    얼렐레... 나만 없다. =_=;
    완소 사장님. 완소 에이콘.
    파이팅! ㅎㅎ

  11. bliss

    2007/04/22 00:06 Modify/Delete Reply

    호랭이님, 저기 맨 아래 여덟번째 사진에 이뿐 마눌님 껴안고 있는 건 누구라요?

  12. 호랭이

    2007/04/22 18:56 Modify/Delete Reply

    어라 있네! ㅋㅋㅋ
    그놈 얼굴 동글동글하니 잘~ 나와땁!

  13. jrogue

    2007/04/23 17:40 Modify/Delete Reply

    // 지영님 자리배정하신 분께 맥주 한 잔 사드리려고 했는데... --> 아직도 못찾았어요. T_T

댓글 쓰기


꽃피는 4월, 에이콘을 찾은 손님들

태그 ,
아니 이런! 블로그 시계가 4월 2일에 멈춰있음에 사실 요 며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사실 반성이라기보다는, 우리 역자/저자님들이 일하고 먹고 자고 지내는 중에도 늘 에이콘 원고의 압박을 등에 업고 다니신다는 심정을 백분 이해한다고 말씀드리면 이해가 가실까요? --;

이런 구차한 변명을 꺼낸 이유는, 블로그 글도 신경 못 쓸만큼 요 며칠 새로운 분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느라 좀 바빴거든요.

지난 주는 WPF 신간을 준비하시는 역자 네 분과 번역 모임을 가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함께 자리하지 못한 김인기님과 강남역 토즈에서 의기 투합하신 신희철님, 황상철님, 최세영님이십니다. 번역계의 F4라는 닉네임이 무색하지 않도록 훌륭한 책 만들어 내고 일정도 잘 지켜주실 것으로 믿어 마지 않습니다. :)

지난 주말에 에이콘을 찾으신 JCO 전회장이신 양수열님은 풍모에 버금가는 너른 마음으로 유명하시더군요. 사장님과 양수열님 두 분이 만나는 공간에는 자동차 엔진과 처음 듣는 갖가지 모델 명 등 저는 알아듣지 못할 뜻모를 외계어가 가득합니다. 전문용어를 구사하며 자동차 이야기로 화제를 이끌어가는 자동차 매니아인 양수열님은 에이콘을 찾아오시면서 어여쁜 꽃 한다발까지 선사해주시는 센스를 지닌 매력남이십니다.

아, 그러고 보니 30여시간 전에 만난 모 블로거 분의 에이콘 쭈꾸미 회동의 후기까지 웹에 올라있군요. 제가 미처 풀지 못한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써주신 오현목님! 감사합니다. 유머 만점의 오현목님을 이제사 만난 게 저도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저희 에이콘을 더욱 즐겁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오늘은 분당에서 이번 달에 선보일 신간 『Software Architecture in Practice』역자 송재하님, 김정호님도 뵈었습니다. 몇 달동안 온 심혈을 기울여 온 책이니만큼 마무리 리뷰도 잘 해주시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서현으로 둥지를 옮긴 NHN의 13층 옥상의 노천카페에서 만난 플래시 역자, Ajax 역자, 이클립스 역자 세 역자분과의 번개 회동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늘 가지고 다니던 카메라를 오늘은 왜 안가져갔는지 뼈에 사무치게 후회를 했더랍니다. 바람이 소소히 불던 분당의 옥상 카페는 다음에 꼭 저희 블로그에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 (사실 요 며칠 만난 분들을 모두 모두 소개해드리면 좋겠지만, 사실 대외비로 돌릴 이야기도 있고 하니 제가 말씀 올리지 못한 분께서는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

몇 시간 전에는 강남에서 김중태 원장님야그 3.0 시연회가 있었습니다. 뒷풀이 자리에서 모 잡지사 기자분과 모 출판사 과장님, 저희 에이콘 사장님과 저 네 명이서 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과 저는 1년전쯤 딱 한번씩 만난 사이였고 저희 사장님과 두 분은 초면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치 몇 년을 만난 듯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을 만나도 10년은 만나온 것 같은 에이콘 사람들... 그런 이야기는 몇 번을 들어도 유쾌해지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언제나 늘 그 자리에 있는, 한결같은 사람이 되도록 자알~ 살아가야겠습니다.

깊은 밤, 굵은 빗방울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시내에 나가니 오히려 외곽 지역보다도 더 일찍 다가 온 봄이 온 도시에 내려앉아 있더군요. 길가를 화사한 표정으로 장식하고 있는 벚꽃,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갖가지 꽃들을 보자니 마음도 활짝 피어오르는 듯했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이곳저곳에 예쁜 꽃들이 만발할 것 같습니다. 봄 나들이 계획이라도 한번 세워보시죠!

마지막 서비스~ 사진은 우리 에이콘의 가족같은 분들입니다. 대산 가족님, 원고 보내주세요! ^^

*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에이콘의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 저희 출판사가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찾아오세요. 반갑게 맞아 드립니다. ^^/ (그렇죠? 오현목님이 증인(!)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4/12 01:27 2007/04/12 01:27
트랙백 0 : 댓글 5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08

  1. 프리버즈

    2007/04/12 10:03 Modify/Delete Reply

    대산님의 "미쳐 다 깎지 못한" 수염은 원고 작업의 힘겨움을 잘 반영하고 있군요. ㅋㅋㅋ

    아, 그런데 SA in Practice가 번역되다니! 아, 몰랐는데! 감동!!! ["<a href="http://me2day.net/fribirdz/2007/04/12#10:02:44">글보러가기</a>] <- 미투스타일로 하려고 했는데, 태그 안먹네 -_-

  2. dasan 오현목

    2007/04/12 17:37 Modify/Delete Reply

    네.. 제가 증인입니다.!! ^.^ 정말 반갑게 맞아줌과 동시에 정말 반가우실 겁니다. ㅎ

  3. bliss

    2007/04/12 19:11 Modify/Delete Reply

    프리버즈님, 역시 미투 중독 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시군요! 토요일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

    현목님, 증인으로 납시어 주셨군요. 휘황찬란한 미사여구(!)와 함께 재미난 후기 잘 봤습니다. 자주 오세요~ :)

  4. delight

    2007/04/12 23:43 Modify/Delete Reply

    온라인 미디어쪽에서 일한지 벌써 8년이 다되가는데, 에이콘을 보면 오프라인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에이콘만의 멋있는 오프라인 마인드와 출판정신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좋은 사람들이 만드는 좋은책 계속 기대할께요

  5. dasan 오현목

    2007/04/13 18:50 Modify/Delete Reply

    하하 자주 놀러가야죠~ 꼬~옥.. 벌써 보고 싶은데요.. ㅎ

댓글 쓰기


"전자신문"에 에이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태그

오늘자 전자신문 u미디어 면에 블로그 마케팅을 주제로 한 저희 출판사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이 출판 업계, 특히 소규모 IT 전문서적 출판사에 활력을 주고 있다. 증가하는 독자 블로그는 물론이고 책 관련 전문적인 리뷰를 게재하는 파워 블로거와 소통하면서 출판사 입지를 드높였다.

IT서적 전문출판사 에이콘출판사(대표 권성준)는 작년 9월 홈페이지를 웹표준 방식으로 개편하면서 블로그를 도입했다. 새로 나온 책 등 일반적인 소식 외에 저자, 편집자의 마감일 밤샘회의장면, 직원 일상사, 개인적인 영화평 등도 자유롭게 올렸다. 게재한 글에는 일반 블로거가 트랙백이나 댓글을 달고 에이콘은 거기에 답변이나 감상을 적는다. 신간 계획 등에 대한 독자의 의견도 청취한다.


아직은 성공한 블로그라고 하기에는 내용이나 여러 면에서 모자라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오기까지는 모두 저희 블로그를 애독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기업 블로그의 좋은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기사 한번 읽어보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3/29 22:08 2007/03/29 22:08
트랙백 0 : 댓글 17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05

  1. kenu

    2007/03/29 22:40 Modify/Delete Reply

    좋은 일 축하드립니다.
    지금 깜짝 메일받고 방문했는데, 역시 열심이시군요.
    살아있는 기업블로그의 전형입니다.

    김희정 부사장님 감축드리옵니다.
    황영주 과장님 한턱쏘시죠. ^^
    권사장님 화이팅입니다.

  2. 지영

    2007/03/29 22:54 Modify/Delete Reply

    허과장님 오늘 만나 뵈서 반가웠습니다. 에이콘 블로그를 항상 모니터링 하고 계신듯하네요. 댓글이 실시간이에요. ^^

  3. 유^^

    2007/03/29 23:56 Modify/Delete Reply

    저도 방금 사장님 메일 보고 놀랐습니다,,
    축하 드리고 한턱 쏘세요~ ^_^

  4. 후리스

    2007/03/30 00:41 Modify/Delete Reply

    에이콘.. it서적에 있어서는 가뭄의 단비같은 출판사입니다. 근데.... 닷넷쪽으로도 좀 관심을 -_-;;;

  5. 프리버즈

    2007/03/30 00:52 Modify/Delete Reply

    블로그 마케팅의 모범이 되고 있는 에이콘 블로그, 축하드려요~ 요즘은 댓글도 부쩍 많아진듯.

    그리고 축하드려요 김부사장님~ :D

  6. conv2

    2007/03/30 01:34 Modify/Delete Reply

    김부사장님, 황과장님 축하드립니다~!

  7. 김형준

    2007/03/30 09:09 Modify/Delete Reply

    두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거 난이라도 보내 드려야 하나 *^^* 암튼 계속해서 쭉쭉 뻗어가는 회사가 되시기 바랍니다.

  8. 호랭이

    2007/03/30 09:46 Modify/Delete Reply

    ㅎㅎ 저도 반가운 메일을 받고 달려왔는데 역시 다른 분들이 더 빠르시군요. 짧은 다리의 설움 ㅠ_ㅠ.
    김부사장님과 황과장님의 승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에이콘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ㅎㅎ

  9. jaygarl

    2007/03/30 14:16 Modify/Delete Reply

    김부사장님과 황과장님 축하드려요.. 한국에 있으면 술 얻어먹으러 가는건데..아쉽네요 ^^

  10. papabear

    2007/03/30 14:51 Modify/Delete Reply

    야...여기 팬들 정말 장난 아니군요. 두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다음주 금요일 조금 더 축하드리러 가서 뵐께요...^^

  11. 김희정

    2007/03/30 18:33 Modify/Delete Reply

    오늘 개인적인 일로 회사를 쉬게 되어 지금 잠시 짬을 내어 블로그에 들어와서,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감사히 받았습니다.

    조용히 지나가려했던 일이 블로그에서 이렇게 터져버리다니 활짝 열려있는 블로그의 힘을 간과했었나 봅니다. -0-

    따로 인사 올리겠지만, 댓글로, 메일로, 전화로, 문자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 늘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

  12. 매혹

    2007/03/30 18:57 Modify/Delete Reply

    더 알찬 컨텐츠로 출판계의 선두 블로그 되길 바래요... ^^; 축하함당.

  13. YOUNG

    2007/03/30 23:37 Modify/Delete Reply

    축하와 격려 감사합니다. 좋은 책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4. 안승규

    2007/03/31 21:09 Modify/Delete Reply

    이제부터 진급 == 고생...^^ 이제부터 고생 시작이네요..이거 축하해야 할지...위로를 해야 할지..^^ 농담이고요..축하합니다...김부사장님...황과장님...

  15. 선무당

    2007/04/05 16:19 Modify/Delete Reply

    조금 늦었지만.. 김희정부사장님, 황영주 과장님 감축드리옵니다. ^^

  16. 다니엘

    2007/04/09 19:58 Modify/Delete Reply

    축하드려요~~ 짝짝짝~

  17. YOUNG

    2007/04/11 14:04 Modify/Delete Reply

    안승규책임님, 선무당님, 다니엘님 감사합니다. 더 좋은 책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 쓰기


웹 2.0 코리아 2007 둘째 날, 셋째 날

웹 2.0 코리아가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웹 2.0 트렌드 & 이슈"에 관해 진행된 어제 일정은 보조의자도 가득 채울 만큼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임일교수님에 이어, 어제가 새로운 인생의 2장을 연 기념할만한 날이었다던 김태우님이 엔터프라이즈 2.0에 대해서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소셜 서비스의 현황 및 인사이트에 대해서 말씀하신 한상기 대표님은 해박한 지식과 언변으로 웹 2.0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대해서 재미있는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오픈아이디를 선보인 오픈마루의 김범준 실장님, 재미있는 회사 사례 소개로 청중의 공감을 얻어낸 위자드닷컴의 표철민 대표님, 이번 웹 2.0 컨퍼런스의 가장 큰 화두였던 미투데이의 박수만 대표님 등 많은 분들이 발표하시는 동안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어제 웹 2.0 트렌드에 이어 "IT & 웹 개발"을 주제로 한 오늘, 어제보다는 조금 줄어든 청중을 보며 IT업계의 현실이 아닐까 싶어 내심 아쉬웠지만, 내용 면에서는 좀더 심도 있는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뵌 한컴 씽크프리의 박재현이사님, KLDP의 권순선 책임님 반가웠습니다. 오픈 API와 매쉬업을 주제로 열강을 하신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박상길님, 웹 2.0 시대의 마이크로소프트 웹 플랫폼 전략을 주제로 화려한 RIA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발표해주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성재 과장님, 제가 들은 내용은 이 두 세션 뿐이었습니다만 모두들 좋은 내용 듣고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제 식견이 짧아 다른 좋은 세션에 대해 후기를 남겨드리지 못해 죄송하군요. --;

인기가 많았던 커피 메이커입니다. 에이콘하면 이제 커피향으로 기억해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웹표준 3종 세트처럼 빨간책, 파란책, 초록책 등 연일 색깔을 달리한 자료집이 돋보입니다.
뉴페이스: hijava 윤태영님(오른쪽)입니다.
뉴페이스: 말끔한 차림의 dotty님입니다.  두 분 모두 실물보다 사진이 못나와 죄송하군요. 참조해서 봐주세요~! :)
재기발랄하고 패기넘치는 발표 해주신 위자드닷컴의 표철민 대표이십니다. 저희 출판사의 열혈 독자라고 하시니 조만간 업체 탐방 한번 해야겠습니다!
WPF에 대해 역동적인 데모 화면 보여주시면서 재미있고 조리있는 말씀으로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강성재과장님이십니다.
나머지 분들은 워낙 에이콘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시는 단골 손님들이라 별다르게 소개해드릴 필요가 없겠군요.
좋은 행사 진행해 주신 플루토 미디어 여러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기획으로 관련 업계의 내실있는 발전에 이바지해주시기 바라며, 저희 에이콘도 힘이 닿는 한 함께 하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3/29 21:59 2007/03/29 21:59
트랙백 0 : 댓글 8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04

  1. 프리버즈

    2007/03/30 00:51 Modify/Delete Reply

    저도 가고 싶었어요 흑흑;

  2. Dotty

    2007/03/30 00:56 Modify/Delete Reply

    뭔가 공손한 자세로 나왔네요. ^^
    처음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알고보니 에이콘 출판사의 서적이 제 방에 대량으로 있더군요. ;; 하핫

  3. dawnsea

    2007/03/30 08:14 Modify/Delete Reply

    저도 가고 싶었어요 흑흑흑

  4. hijava

    2007/03/31 10:10 Modify/Delete Reply

    좋은 컨퍼런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고 왔습니다.
    강의 들으시고 사진찍으시랴 오시는 분들 맞이하시느라 너무 바쁘신것 같아요.
    그리구 커피 너무 맛있었습니다. ^^
    담에 또 뵈러 갈게요..

  5. 에이콘

    2007/03/31 13:31 Modify/Delete Reply

    프리버즈님, dawnsea님. 앞으로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해드릴게요~

    Dotty님, 그랬군요! 책들과 출판사의 관계 매핑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O^

    루미넌스님, ㅎㅎ Dotty님은 사진보다 더 멋진 말끔한 미남이시던 걸요?

    hijava님, 사무실에 자주 들르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 그리고 CSS 마스터 전략 오탈자 신고 잘 받아봤습니다. :) 꼼꼼히 보시고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xiso

    2007/04/01 00:09 Modify/Delete Reply

    와우~ 저도 28일 갔다 왔답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다 알아듣진 못했어도.. ㅎㅎ
    그런데 트랙백 등록이 안 되네요..
    트랙백을 전송할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옵니다.

  7. 홍스

    2007/04/01 19:17 Modify/Delete Reply

    저두 첫날하고 마지막날 갔는데 아시는 분들은 다들 둘째날에만 오셨나봐요..

댓글 쓰기


[기사] 팔릴 책보다 필요한 책을 먼저 생각하는 에이콘

태그

블로터닷넷'뚝심의 사나이' 권성준: 에이콘출판사 사장의 출판사 경영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저희 에이콘 사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권 사장은 스스로를 '뚝심의 사나이'라 표현할 만큼 출판에 대한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좋은 기획과 양질의 콘텐츠는 기본이었습니다. 이에 더해 그는 "잘팔릴 것 같은 책보다는 필요한가를 먼저 묻고 그렇다는 대답이 나오면 뚝심으로 밀어부친다"는 게 '에이콘 스타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얼마 전 명망높은 개발자 한 분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분은 에이콘에 대해서 "열린 출판사, 진실하고 믿을 수 있는 출판사'로 브랜드 이미지가 각인되어 가고 있는 좋은 회사라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그저 저희는 열심히 했을 뿐인데 몸둘 바 모를 정도의 극찬을 듣고 보니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에 맴돌더군요.

저희가 오를 산은 아직도 멀고 험하겠지만, 지금의 에이콘이 있기까지 변하지 않는 신념으로 회사를 이끌어 오신 저희 사장님의 "꾸미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에 한번 귀기울여 주세요. 마치 사석에서 사장님을 만나 그간 지내온 이야기를 듣는 듯 편한 느낌이어서 좋습니다. :)

▶▷ 기사 읽으러 가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3/21 21:04 2007/03/21 21:04
트랙백 0 : 댓글 16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100

  1. 호랭이

    2007/03/22 10:52 Modify/Delete Reply

    블로터에서 기사 보고 깜짝 놀랐네요.
    기사도 기사지만 실물 보다는 째굼 덜 나왔지만
    너무 머찌게 잘 나온 사진이 눈에 확 들어오던데요.
    역시 사장님은 출판계 보다는 예술쪽에 더 어울리시는 외모가 아닌가도 생각해 보았네요.
    에이콘의 무서운 질주가 황치규 기자님의 레이더에 잡힌 모양이군요.
    에이콘 파이팅입니다.

  2. 에이콘

    2007/03/22 10:57 Modify/Delete Reply

    ^^* 감사합니다. (사장님을 대신해서)

  3. 大山

    2007/03/22 11:08 Modify/Delete Reply

    권사장님, 에이콘 출판사 화이팅입니다! :)

  4. 에이콘

    2007/03/22 12:14 Modify/Delete Reply

    대산님의 댓글에 힘을 얻네요! 고마워요~!

  5. YOUNG

    2007/03/22 19:51 Modify/Delete Reply

    든든한 사장님이 계셔서 모든 직원들이 재밌게 열심히 일하는 지금의 에이콘이 있는거죠 ^^

  6. 양군

    2007/03/22 19:56 Modify/Delete Reply

    매일 뵙는 얼굴이신데 기사에서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
    암튼 기사를 보니 힘이 납니다~~

  7. 지영

    2007/03/22 19:56 Modify/Delete Reply

    호랭이// ㅎㅎ 사장님이야 항상 멋쟁이시죠. ^^

  8. 홍스

    2007/03/22 20:28 Modify/Delete Reply

    악수하면 손에 전해오는 그 느낌 만으로...
    평생 기억에 남으실 분입니다.
    ☞☜☞☜☞☜☞☜☞☜☞☜☞

  9. 2007/03/22 20:49 Modify/Delete Reply

    제가 임베디드 프로그래머로 첫 발을 디딘 것도 에이콘 출판사의 임베디드 시리즈 덕분이었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임베디드 프로그래머의 꿈을 키우게 되었죠. 에이콘 출판사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말 필요한 책' 부탁드립니다.

  10. 에이콘

    2007/03/22 23:37 Modify/Delete Reply

    민님, 따뜻한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
    모두들 열심히 합시다요!

  11. kenu

    2007/03/23 15:51 Modify/Delete Reply

    축하합니다.
    기자님이 생각을 쏙쏙 빼갔을텐데 잘 읽겠습니다.
    좋은 인터뷰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에이콘

    2007/03/24 13:20 Modify/Delete Reply

    어제 서프라이즈(!) 방문 즐거웠어요. ^^*
    저도 kenu님 블로터 인터뷰 기사 잘 읽었습니다. 늘 감동 주시는 kenu님~!

  13. 송성근

    2007/04/12 17:06 Modify/Delete Reply

    벌써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인터뷰 기사를 통해서도 참 멋진 철학을 가지신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지만, 직접 뵈면 그러한 생각은 이내 "확신"이 됩니다. 처음 뵐 때부터 믿음을 주시는 그 모습이, 에이콘출판사의 책에 그대로 묻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중에 맛있다고 하셨던 냉면, 꼭 사주셔야 합니다(^^)

  14. bliss

    2007/04/12 18:12 Modify/Delete Reply

    송과장님,
    요새 부쩍 저희 사장님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에서 팬클럽 모집해야 할듯해요.
    냉면 드시러 갈 때 저도 낄게요! ^^

  15. 송성근

    2007/04/18 16:43 Modify/Delete Reply

    댓글이 늦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제 슬슬 냉면이 생각나고 있습니다. 5월이 되면 사장님께 냉면 사달라고 조를 생각입니다. 부사장님 냉면도 사달라고 제가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ㅋㅋㅋ). 그럼, 오늘도 수고하세염~

  16. bliss

    2007/04/18 19:09 Modify/Delete Reply

    송 과장님 덕분에 저도 냉면 한그릇 얻어 먹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곧 뵈어요!

댓글 쓰기


[행복을 찾아서] Work Hard, Play Harder!

태그 ,
최근 들어 저희 회사는 "영화" 회식 모임이 한창입니다. 물론 편집 마감기한이 급박히 돌아갈 때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평일 저녁 업무를 마치고 영화관으로 달려가 다 함께 저녁 먹고 영화 한 편 보고 커피 한 잔 마시는 기분이란! 회식 후 술마시고 머리깨질 듯한 숙취에 시달리며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 뒷감당을 안해도 되어서 참 좋습니다. 물론 "잘 벌어 잘 먹자" 주의이신 대장님 덕에 저녁 회식 자리에서 맥주 한 잔 곁들일 여유는 있으니 그리 팍팍하지는 않습니다~. :)


어제 저녁에는 에이콘 단체관람으로 《행복을 찾아서(The pursuit of Happyness)》라는 영화를 한 편 봤습니다. (들어가기 직전 직업병이 발휘되어 안내책자에 적혀진 Happyness의 철자 오류를 발견하고 뿌듯해했었는데 의도된 오류였더군요. 영화를 보고 직접 확인하세요)

1980년대 경제 불황기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숨막힐 듯 달려가는 미국판 "성공시대" 격인 영화에서,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는 후에 성공하여... " 운운하며 실화임을 강조하는 마지막 자막만에 방점을 놓고 보면, 마치 주인공의 행복은 언뜻 저 너머 부와 권력에 있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영화의 호불호를 넘어서 영화의 원제인 "행복 추구권(The pursuit of happiness)"을 조금은 부드럽게 미화시켜 우리말 제목을 "행복을 찾아서"라고 바꿔버린 그 시점까지만 시야를 좁히고 잠시 살펴볼까요. 이 영화에서 불거져나올 수 있는 자명한 현실과 정치적으로 얼마나 올바른 영화인지는 잠시 접어두고. 또 조금은 엉성한 플롯이나 또 실화라는 배경 따위는 거세하고 "내게는 꿈이 있는가. 나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대입하고 본다면 마지막에 주인공의 붉게 충혈된 눈시울에 눈물이 그렁그렁 보이는 장면만큼은 충분히 공감을 하고도 남음이었습니다.

우리가 갖고 싶은 행복은 철자 하나하나 모두 완벽한 HAPPINESS가 아니라 2% 정도는 부족한 HAPPYNESS일지도 모르는 일일 테니까요. 영화에서 나온 부자간의 애틋한 사랑과 성공을 위해 달려나가는 항해에 덧붙여. 예전 제 지인의 방 벽에 적혀있던 문구가 하나 생각나네요.
Work Hard, Play Harder!
오늘도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나요?
인생 뭐 있나요? 열심히 일하고 화끈히 즐기기, 그렇게 살아봅시다요!
다음 영화는 300입니다. 그쵸 사장님? ^^; 조만간 에이콘 단체관람으로 인디영화관에도 진출할 날을 그려보며!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3/15 12:36 2007/03/15 12:36
트랙백 0 : 댓글 4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97

  1. 지영

    2007/03/15 18:28 Modify/Delete Reply

    인디영화관 진출에 한표! ^^

  2. 매혹

    2007/03/19 15:39 Modify/Delete Reply

    <300> 지난 금요일 봤습니다. 한마디로 의미내리긴 오해의 소지가 있겠지만, 보길 잘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실감 그래픽이든, 오버된 자긍심이든....

  3. dasan

    2007/04/04 17:10 Modify/Delete Reply

    부럽습니다.
    가끔씩 기가 막히게 슬플때가 있죠.
    오늘 날씨는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슴이 두근 거리는 순간은 좋아하는 여자와 길을 걸을 때와 새 책을 살 때 그리고 좋은 이미지를 가졌던 그 어느 누군가를 만날 때 인 것 같습니다. 헌데 중요한 것은 모두가 본질을 파악하기 전이죠. 사귀기 전, 읽기 전, 보기 전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4. bliss

    2007/04/05 09:51 Modify/Delete Reply

    그래서 흔히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을 하곤 하죠. 하지만 기분좋은 만남이 될거라고 기대하셔도 좋을 듯. ^^

    곧 연락 드릴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 쓰기


"태우's 웹 2.0 여행"을 성원합니다!

태그

글에는 그 사람의 감정이나 살아가는 모습이 묻어나게 마련입니다. 요즘에는 특히나 블로그라는 새로운 형식의 개인 퍼블리싱 매체 덕분에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지 않아도 어떤 이의 생각이나 삶의 궤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웹 2.0의 에반젤리스트"라 불리며 이미 많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태우님은 그처럼 블로그 글만 읽어보아도 삶에 대한 진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분 중 하나죠.

얼마 전 천원 콘서트를 열어 또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태우님이 이번에 또 색다르고 기발한 방식으로 태우's 웹 2.0 여행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는 태우님을 이제는 '이벤트맨'이라고 불러도 나쁘지 않을 듯해요! :)

단순한 여행이 아닌 시민언론과 블로거의 역할을 확대하여 웹 2.0과 관련된 행사와 인물들을 취재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여행입니다. - tw's log 중에서
그가 들려줄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되기에, 에이콘도 작은 응원의 몸짓을 보냅니다. 자세한 동기와 내용, 계획이 궁금하신 분은 직접 블로그에 찾아가셔서 그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3/12 12:40 2007/03/12 12:40
트랙백 0 : 댓글 2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96

  1. 매혹

    2007/03/15 09:21 Modify/Delete Reply

    십시일반 웹여행이 되겠군요. 이번주 한겨레21 포털에 관한 표지이야기 보면서 콘텐츠에 대한 정당한 댓가라는 걸 곰곰 생각해 보았습니다. 공짜 좋아하기보다 '수익자부담 원칙에 다들 더 익숙해져야 할텐데 말이죠.. ^^;

  2. 에이콘

    2007/03/15 15:30 Modify/Delete Reply

    실천하는 블로거의 표본이 아닐까 싶어요. 도전하는 이와 십시일반 밥 한 술씩 덜어주는 후원 블로거들에게도 박수를!

    태우's (웹 2.0 여행) log (http://web2trip.tistory.com)도 만들었으니 다들 들어가보세요~

댓글 쓰기


에이콘 세트 도서 구입 찬스!

태그


예스24
에서 에이콘의 알짜 도서를 모은 에이콘 세트 도서전을 열고 있습니다. 쿠폰도 함께 증정하고 있으니 호시탐탐 구입을 노려왔던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2/26 17:05 2007/02/26 17:05
트랙백 0 : 댓글 2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90

  1. 프리버즈

    2007/02/27 02:48 Modify/Delete Reply

    겸사겸사, 잃어버렸던 CSS책 다시 샀습니다! 흑흑..

  2. 에이콘

    2007/02/27 11:42 Modify/Delete Reply

    역시나 프리버즈님 최고! (__)b

댓글 쓰기


[포토 스케치] 제8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지난 주 토요일 2월 24일 한국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JCO가 주최한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저희 에이콘출판사는 실버 스폰서로 컨퍼런스 후원차 참가했습니다.


블로거 분들의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는 JCO 후원 또는 에이콘출판사 홍보차 참가를 한 것이어서 실제로 트랙을 제대로 들을 틈도 없이 바쁘게 부스를 지키고 여러 개발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했던 터라 기술적인 내용을 전해드릴 수는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_후기_는 다른 블로거분들께 들을 기회가 있으실 테구요. 여기서는 에이콘의 관점으로 바라본 컨퍼런스 _포토 스케치_를 해드리겠습니다. :)

사실 웹 컨퍼런스나 세미나, 임베디드 전시회 등 여러 행사에 참석하곤 했습니다만 이번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는 뭐랄까 왠지 축제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서로 즐겁게 인사를 나누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현장을 즐기는 듯한 느낌 말이지요. 물론 무료 행사로서 열심히 준비한 JCO 회원분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겠지만요.
등록하기 위해 줄을 늘어선 모습입니다.
옥상훈 회장의 모습입니다. 행사 준비하시느라 동분서주 고생많으셨습니다.
에이콘의 로고가 눈에 띕니다. 부스의 모습이구요. 저기 오른쪽 끝에 그날 _따뜻한 커피 한잔_ 서비스로 인기 만발이었던 커피 메이커가 보이는군요. (황영주 대리의 행사 준비로 인해 센스 만점 에이콘 부스가 되었습니다~!!)

북적북적 에이콘 부스. 저자 역자분들도 모두 찾아오셔서 책 홍보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윤석찬님, 박상길님, 허광남님, 이일민님, 안영회님. 이 발표하시는 모습을 간단히 찍어봤습니다. 모두 열띤 발표해주시고, 집중해서 듣는 청중들이었습니다.
가장 인기를 끌었던 구글 부스의 모습. 왜 였는지는 오셨던 분들만이 알듯.

여보세요. 모두 뭐하고 계신가요? 구글 선물을 받기위한 필사의 노력들. 열혈 구"걸"러들입니다. ㅎㅎ
에이콘 저/역자 분들입니다. 늘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는 윤석찬님, 인간다운 개발자라는 말을 늘 듣는 허광남님, 센스 최고의 멋진 박상길님, 푸근한 외모에 냉철한 이성이 번뜩이는 이일민님, 미남이란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들은 양석호님, 루씬 인 액션 이문호님, 에이콘 지킴이 박재호님, 원고 압박에 시달리시지만 인간성 너무 좋은 안승규님, 사명감을 지닌 개발자 김형준님, 지상최대의 선인 아닐까 싶은 김태완님, 착하고 똑똑하고 예의 바른 강철구님, 부부 역자 허진영,최선재님, 에이콘과 오랜 인연을 지닌 맘 좋은 장세영님, 에이콘이 있는 곳엔 어디에나 민붕식님, 전직 힙합댄서라니 포스가 느껴지던 안영회님, 마지막으로 등장한 얼짱 사진의 주인공 이희승님과 에이콘의 대장 우리 사장님입니다. ^^ 모두 반가웠습니다.
그외에도 만나 뵌 분들도 많고, 뵙고 싶은 분도 많았는데 렌즈를 용케 피하셨습니다. ^^

진정한 매쉬업이란 이런 것?! ^^*

Ajax 인 액션의 역자 강철구님, 조엘 온 소프트웨어의 역자 박재호님, 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2의 저자 옥상훈님의 즉석 싸인회도 열렸습니다. 다음 번에는 저자/역자와의 만남이라는 프로그램도 한번 준비해보면 어떨까 싶더군요. (good idea~)
마지막. 애쓴 우리 직원 황지영씨, 황지애씨, 전홍균씨가 안 보이는 군요. ㅡ.ㅡ

기념사진도 찍고 호프집에서 자바인의 밤이라는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2/26 16:00 2007/02/26 16:00
트랙백 0 : 댓글 9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89

  1. 다니엘

    2007/02/26 16:51 Modify/Delete Reply

    그곳에서 퍼질 커피향이 그립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 Kenny

    2007/02/26 18:19 Modify/Delete Reply

    수고 많으셨습니다아~~~ ^^

  3. Chris

    2007/02/26 18:32 Modify/Delete Reply

    햐~ 이런것도 후원하시고 멋지십니다.
    저도 자바인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시간이 돼서 한번 가봤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담엔 꼭 갈께요!!

  4. 에이콘

    2007/02/26 19:38 Modify/Delete Reply

    다니엘님! 당신의 향기도 아직은 에이콘 이곳저곳에 남아있어요. ^^

    Kenny님, 다시 만나 반가웠어요. 자주 뵈요.

    Chris님, 네 지금 하시는 작업 얼른 끝내서 이곳저곳에서 놀러다니는 모습을 뵙기를.. ^^;

  5. javanese

    2007/02/27 00:15 Modify/Delete Reply

    구글 컵이 너무 이뻐서 그만 =,.=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컨퍼런스에는 이클립스 얘기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6. 안승규

    2007/02/27 16:54 Modify/Delete Reply

    정말 너무나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BoF에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컨퍼런스도 겨우 온거라서.... 드디어 에이콘 블로그도 스팸 트랙백을 받기 시작했군요...^^
    스팸트랙백과 스팸댓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7. 에이콘

    2007/02/27 17:08 Modify/Delete Reply

    저도 반가웠습니다. 안 책임님. :)

    스팸 트랙백이라. --; 하루에 몇 백개씩 지운 적도 있어요. 으흐. 오늘 아침에도 지웠는데, 어느 틈에 또 뿌리고 갔네요.-0-

  8. 엄진아

    2007/03/02 18:07 Modify/Delete Reply

    현장에서 SOA 책을 샀는데, 덜컥 그 장면이 사진에 찍혔네용. ㅎㅎ

    행사 준비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에도 좋은 자리 부탁드립니다.

  9. 에이콘

    2007/03/03 01:31 Modify/Delete Reply

    엄진아님, 글 읽다가 초상권 얘기를 꺼내실까봐 잠시 긴장했습니다. ^.~
    어느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도 구입해주시고 블로그에도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쓰기


해피 발렌타인!

태그
지금쯤 서울 번화가 백화점이나 상가는 아마 초콜렛을 사고 팔려는 사람들로 난리법석이겠죠? 발렌타인 데이를 그닥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한적한 에이콘 플레이스에서 일하는 저희들에게는 이런 에피소드도 나름 재미있네요. 사장님이 사다주신 이따시만하게~ 큰 초콜릿을 갖고 이리저리 사진찍고 잠시 놀아봤습니다.

독자분께도 초콜릿 선물해드립니다. 혹시나 못받았다고 쓸쓸해하지 마시길.. 즐거우시죠?
저희의 사랑과 마음을 받아주세요~! ^_____^

(모 상표를 부각시킬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2/13 22:09 2007/02/13 22:09
트랙백 0 : 댓글 5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84

  1. 미친병아리

    2007/02/14 01:10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보기만 해도 배 부르네요..
    (원래 초코릿이 배부르라고 먹는거 맞지요?)

  2. okgosu

    2007/02/14 10:47 Modify/Delete Reply

    오옷...초콜렛을 들고 있는 분은 누구인가요...?
    제 몫도 좀 남겨주세요.....냠냠

  3. 에이콘

    2007/02/14 17:00 Modify/Delete Reply

    미병님. okgosu님 발렌타인 특집 포스팅을 쓸쓸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초콜릿을 들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초콜릿남겨놓을 테니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4. kenu

    2007/02/14 18:51 Modify/Delete Reply

    우리 종씨 쵸컬릿입니다.
    허씨 쵸컬릿.
    짱 좋아요.

  5. 호랭이

    2007/02/16 10:12 Modify/Delete Reply

    헉! 걸리버 초콜렛인가요? ^-^*
    미친병아리님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저 정도면 초콜렛의 본래 의도는 배터져 죽게 하는 자살 혹은 살상용인 듯합니다. ㅋㅋㅋ

댓글 쓰기


에이콘 겨울 워크샵

태그
강원도로 1박2일 워크샵을 다녀왔더랬습니다. 사실 워크샵을 빙자한 "체력단련 & 원기보충 여행"이었습니다. ^^ 가는 길에 눈도 흩날리고 제법 운치있는 여행이었죠.

저희가 묵었던 봄여름가을겨울 펜션입니다.

지글지글 고기는 익어가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부르고. 내일 대학교를 졸업하는 새내기 Acornist(!) 디자이너 황지애양입니다. 노래도 잘하고 용감하게 스키도 잘타고! 졸업 축하해요! 아래 사진은 에이콘의 대단한 락커 양군과, 이번 여행에 함께 동행한 디오이즈의 신입사원 최강민군입니다. 노래를 어찌나 잘하는지 -0-

인근에 있는 용평스키장에서 이틀 내리 스키를 탔더랬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는 에이콘 직원들은 스키도 잘 타고 노는 데는 빠지지 않습니다;;;

안쓰던 근육을 부렸더니 지끈지끈 온몸은 쑤시지만, 폐속까지 시원하게 씻어주는 것 같은 차가운 공기를 잔뜩 불어넣고 왔더니 이제는 두어달 너끈히 달려볼 에너지를 충전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화이링~하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2/12 22:24 2007/02/12 22:24
트랙백 0 : 댓글 4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83

  1. jaygarl

    2007/02/13 20:48 Modify/Delete Reply

    아니 어떻게 저렇게 스키장 사진이 수묵화처럼.. 노래방은 스탠딩이었나요? ㅎㅎㅎ

  2. 에이콘

    2007/02/13 22:19 Modify/Delete Reply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었어요. 눈이 어찌나 많이 왔는지. 그나마 이 사진은 앞이 제대로 보이는 사진임... ^^ 노래방은 카수들만 스탠딩 공연.. ㅎㅎ

  3. okgosu

    2007/02/14 10:51 Modify/Delete Reply

    재밌었겠네요...
    저의 스노우보드는 먼지만 쌓여가는데...쩝...

  4. 에이콘꼬마

    2007/02/15 17:59 Modify/Delete Reply

    졸업식장도 와주시고 축하선물과
    꽃다발들 너무 감사했습니다^0^
    워크샵 에서는 처음탄 스키도 재미있었고
    밤에는 별똥별도 보고 :D 최고였어요
    노래방 사진은 아하하핫;;

댓글 쓰기


Just Starting Over!

태그
지금 에이콘은 Microsoft Press의 타이틀 세 권을 출간 예정 목록에 띄워놓고 있습니다. 두 권은 원서 자체가 아직 출간 전이고 한 권은 신희철님과 김지선님이 열심히 번역 중이시죠. 에이콘으로서는 Microsoft Press의 번역서는 처음 내게 되는 셈입니다. 어서 번역이 끝나야 할 텐데, 두 분.. 열심히 해주세요~! ^^*

싱가폴에 있는 Microsoft Press 아시아지역 담당자 Sandra가 3박 4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작년 가을 계약건 덕분에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처음 만났는데 몇 달만에 다시 보니 반갑더군요. 외국 출판사에 있을 당시 싱가폴에서 몇 년간 지낸 사장님 덕분에 더욱 얘깃거리가 많았지요.

광화문 교보문고도 들르고 우리 출판사에도 들러서 여러 책을 보여주고 앞으로 나올 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싱가폴 서점에는 도무지 사람이 없는데 한국 서점에는 어쩜 이렇게 사람이 많냐며 감탄을 금치 못하더군요.

자, 이제 시작입니다. 에이콘의 향기를 머금은 Microsoft Press 책... 한껏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1/18 19:27 2007/01/18 19:27
트랙백 0 : 댓글 2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76

  1. 호랭이

    2007/01/19 15:48 Modify/Delete Reply

    ^-^*
    또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는군요.
    Microsoft Press의 번역서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시길 바라겠습니다.

  2. 매혹

    2007/01/19 23:14 Modify/Delete Reply

    Ohot! Wow... ㅋㅋ 미인이십니다.. ^^/ 근데, 한국분이신가? 화교계 같기도 하구요.... ㅋ

댓글 쓰기


에이콘 새 소식

태그

지난 일요일에는 에이콘 대장님의 생신을 맞아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파뤼~를 했더랬습니다. 에이콘 직원, 가족들이 모여 저녁도 먹고 메가박스에서의 한밤중 심야 영화 관람 이벤트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랬지요. (2시간동안 어찌나 웃어제꼈던지 그간 쌓였던 피로가 확~ 날아가더군요. 영화 제목은... ㅎㅎ)

게다가 또 하나 기쁜 소식은 속칭 YG, 양xx군을 편집팀 식구로 들이게 되었다는 사실. (아, 이러다가 또 검색 창에 YG 패밀리를 입력한 팬들이 에이콘 블로그에 벌떼처럼 몰려오는 건 아닌지 심히 두려워집니다.~ ^^;;)

자리도 재배치하고 새단장해 새롭게 출발하는 기를 받아서인지, 옆에서 함께하는 저희도 덩달아 힘이 솟아오릅니다. 오늘은 티저효과를 노린 꽃미남 청년의 뒤통수 사진 한 장으로 만족하시기 바라며 담에 기회가 된다면 얼굴을 공개해드리겠습니다. :-)

이제 벌써 1월도 보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힘차게 출발하는 에이콘의 2007년, 아자! 힘냅시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1/16 19:08 2007/01/16 19:08
트랙백 0 : 댓글 6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75

  1. 양석호

    2007/01/17 12:27 Modify/Delete Reply

    홧팅하세요! 역작 TCP/IP를 시작으로 올해는 책들이 더 쑥쑥 나오겠네요~ ^^

  2. 황지영

    2007/01/17 20:07 Modify/Delete Reply

    벌떼를 노린 것 같은데요? ㅎㅎ (그냥 실명제로 가렵니다)

  3. 정희용

    2007/01/17 21:25 Modify/Delete Reply

    혹시 저 양군이 양석호뉨! ^-^*

  4. 옥상훈

    2007/02/04 23:11 Modify/Delete Reply

    늦었지만 생신 축하합니다..

  5. 에이콘

    2007/02/08 16:06 Modify/Delete Reply

    옥차장님, 축하 말씀 감사해요 (제가 대신.. ^^) 플렉스 책 도서정보 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토론방에 올라오는 독자들의 질문에 열심히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베스트 저자십니다. 최고! ^^

  6. 다니엘

    2007/02/09 19:05 Modify/Delete Reply

    대단하십니다.
    멋진 에이콘에 입사하셨다니~
    좋은 일이 줄을 잇겠군요!!
    훈남의 아우라가 보이는 양군님 입사 축하드려요~

댓글 쓰기


태우님의 "천원 콘서트 시즌2" 공연스케치

태그
멀리 찾아보지 않고 제가 일하고 있는 에이콘의 울타리 주변만 둘러봐도 참 세상에는 저마다의 훌륭한 달란트를 지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시는 분, 책을 엄청나게 읽으시는 분, 음악에 대한 열정.. 참으로 다양합니다. 게다가 악기를 수준급으로 다루거나 노래를 멋지게 뽑아내는 역/저자분들도 적지 않구요.
어제 밤에는 태우's log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 김태우님의 "천원 콘서트 시즌2"에 다녀왔습니다.

늘 소년처럼 해맑은 미소와 진지하고 깊은 이성을 함께 지닌 태우님의 숨겨져있던 매력과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실력과 멋진 보컬이야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지만 이 공연을 아주 뜨겁게 채우고 관객들을 매료시킨 것은 바로 태우님의 "가식없고 순수한 열정"이었습니다.

공연은 자신의 마음속에 담긴 "신앙"을 고백하는 가스펠 곡으로 채운 1부와 인간의 영원한 주제인 "사랑"을 담은 노래로 꾸민 2부로 꾸며졌습니다. 탁월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태우님답게 재담은 공연의 재미를 더욱 높여줬구요.
처음 기타 연주 두곡으로 오프닝을 열 때는 내심 조마조마(!)하기도 했었지만 성실하게 연주하는 태우님의 모습은 역시 "그" 답더군요. 게다가 "자발적인" 팬클럽 군단의 괴성은(!) 공연 분위기마저 고조시켜 더욱 즐거웠습니다. :)

(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1부에서 부른 태우님의 자작곡 "신의 노래"라든가 "Me myself on Screen"(제목이 가물가물)은 어느 기성곡 못지 않더군요. 본격적으로 2부에서는 만인의 염원인 사랑을 주제로 한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Back At One"이나 "젓가락 행진곡"를 멋지게 변주해 빌리조엘의 "Piano Man"를 열창하다 다시 "젓가락 행진곡"연주로 이어진 이어진 곡은 (제가 뽑은) 이 공연의 백미였구요. 게다가 자작곡 "디지털 러브"의 가사는 어찌나 깜찍하던지 "네이트온에 네가 접속할 떄면 므흣.. 므흣. .. 완소.. " ㅎㅎ
모두가 반해버린 젓가락 행진곡+피아노맨의 연주와 노래를 한번 들어보세요~


태우님과 듀엣곡을 부른 S모사의 동료직원분이시랍니다. 이야, 정말 노래 잘하시더군요. -0-
공연을 끝내고 ..
레일스 프로그래밍 저서를 쓰고 계신 대산님과 이상한 가족집합. 그리고 위 사진을 모두 멋지게 찍어주신 우리 사장님입니다. ^^

수고하셨어요~ 멋진 공연 정말 즐거웠습니다. 시즌3에도 초대해주세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7/01/13 14:02 2007/01/13 14:02
트랙백 0 : 댓글 9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74

  1. wookay

    2007/01/14 00:15 Modify/Delete Reply

    멋지십니다 :)

  2. 태우오빠

    2007/01/14 00:50 Modify/Delete Reply

    완소 !!! 헤헤 _ 진짜멋졌어요^^

  3. 태우

    2007/01/14 00:53 Modify/Delete Reply

    너무나 감사하네요.
    멋진 후기도 올려주시고.

    즐거운 시간이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아쉬운게 너무나 많았었는데.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_ _)

  4. 안승규

    2007/01/15 11:29 Modify/Delete Reply

    태우야..
    감기몸살로 엉아는 가지 못했다..
    대신 후기라도 열심히 읽고 있다.
    멋있다~~!!

  5. 이죠

    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