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웹 표준 시리즈의 "둘째"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의 개정판이 출간됐습니다.
개정판에서는 시대 조류에 발맞춰 초판에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7, 즉 'IE7 브라우저에 대응하는 내용과 설명'을 보강했습니다. 또한 8장. 유동적인 글자비례형 레이아웃 만들기라는 장에서도 볼 수 있듯이 'em을 위한 유동적인 레이아웃' 등의 예제를 추가해 독자들의 폭넓은 요구사항에 부합하게 개정됐습니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전판인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만, 아직 이 책을 읽어보시지 않았던 분이라면 꼭 개정판을 구해보셔야겠죠! :)
"웹 2.0 트렌드 & 이슈"에 관해 진행된 어제 일정은 보조의자도 가득 채울 만큼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임일교수님에 이어, 어제가 새로운 인생의 2장을 연 기념할만한 날이었다던 김태우님이 엔터프라이즈 2.0에 대해서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소셜 서비스의 현황 및 인사이트에 대해서 말씀하신 한상기 대표님은 해박한 지식과 언변으로 웹 2.0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대해서 재미있는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오픈아이디를 선보인 오픈마루의 김범준 실장님, 재미있는 회사 사례 소개로 청중의 공감을 얻어낸 위자드닷컴의 표철민 대표님, 이번 웹 2.0 컨퍼런스의 가장 큰 화두였던 미투데이의 박수만 대표님 등 많은 분들이 발표하시는 동안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어제 웹 2.0 트렌드에 이어 "IT & 웹 개발"을 주제로 한 오늘, 어제보다는 조금 줄어든 청중을 보며 IT업계의 현실이 아닐까 싶어 내심 아쉬웠지만, 내용 면에서는 좀더 심도 있는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뵌 한컴 씽크프리의 박재현이사님, KLDP의 권순선 책임님 반가웠습니다. 오픈 API와 매쉬업을 주제로 열강을 하신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박상길님, 웹 2.0 시대의 마이크로소프트 웹 플랫폼 전략을 주제로 화려한 RIA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발표해주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성재 과장님, 제가 들은 내용은 이 두 세션 뿐이었습니다만 모두들 좋은 내용 듣고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제 식견이 짧아 다른 좋은 세션에 대해 후기를 남겨드리지 못해 죄송하군요. --;
인기가 많았던 커피 메이커입니다. 에이콘하면 이제 커피향으로 기억해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뉴페이스: 말끔한 차림의 dotty님입니다. 두 분 모두 실물보다 사진이 못나와 죄송하군요. 참조해서 봐주세요~! :)
재기발랄하고 패기넘치는 발표 해주신 위자드닷컴의 표철민 대표이십니다. 저희 출판사의 열혈 독자라고 하시니 조만간 업체 탐방 한번 해야겠습니다!
WPF에 대해 역동적인 데모 화면 보여주시면서 재미있고 조리있는 말씀으로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강성재과장님이십니다.
나머지 분들은 워낙 에이콘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시는 단골 손님들이라 별다르게 소개해드릴 필요가 없겠군요.
좋은 행사 진행해 주신 플루토 미디어 여러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기획으로 관련 업계의 내실있는 발전에 이바지해주시기 바라며, 저희 에이콘도 힘이 닿는 한 함께 하겠습니다.
첫 날은 웹 2.0 서비스 기획과 포털의 전략, UCC 성공전략에 대해서 여러 KTH 조산구 상무님을 비롯, SK 커뮤니케이션즈, 나우콤, 다음커뮤니케이션 등에서 나오셔서 좋은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메이저 포털의 웹2.0 전략과 국내외 웹2.0 플레이어 분석"에 대한 SK 커뮤니케이션즈 황현수 과장님의 발표 시간이었습니다. 잠깐 들어가봤는데 마침 더블트랙의 미투데이 서비스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더군요. 더블트랙 만박님과 코디안님도 모르는 사이에 이처럼 사례로 발표되는 걸 보면, 역시 장안의 화제이긴 한가 봅니다. 마침 어제 댓글 삭제, 미리보기 기능들을 추가하고 9레벨의 초대권을 대대적으로 발송하면서 손님을 "제대로" 맞을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는 미투데이의 행보는 요새 웹 개발계에서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다 듣지는 못하고 하나만 간추려 이야기해서 죄송합니다. 황과장님! 꾸벅)
많은 분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가득 메우셨습니다. 내일은 온라인 예약이 이미 마감되었고 현장접수도 금세 마감될 것 같다고 하니 내일 가실 분들은 좀더 일찍 서두르셔야 할 것 같네요. ;)
오늘 세 번째 세션에서 "집단지성의 가치와 소셜 북마킹"에 대해서 발표를 하신 mar.gar.in의 PRAK님(오른쪽)과 그 유명한 hypercortex.net의 2z님(왼쪽)이십니다. 미투데이에서도 최대 댓글 보유자로 인기 만발이십니다. 오늘 처음 뵌 PRAK님에게선 러셀 크로우의 포스(!)가 느껴지던 걸요. 하핫~! 반가웠습니다. 또 뵈어요.
웹 컨퍼런스가 있는 곳이면 언제나 함께 하는 에이콘의 명서(!)들.. ^^*
자료집 뒷면에 있는 에이콘 홍보광고. 지난 주 『인사이드 머신』 마감 중에 후다닥 만든 거라서 좀 부끄럽다는.;;;
로비에 붙은 "방"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계시는 분들. 자세히 보니 에이콘 책을 비롯한 협찬된 책들을 받아가실 당첨자 명단이었습니다. ^^* 축하드려요!
이번 컨퍼런스를 또 다시(!) 성공적으로 만들어가고 계신 송철환 팀장님입니다. 누굴까요? 맞춰보세요. 늘 겸손하게 성실히 일하시는 팀장님, 내일도 또 좋은 행사 만드시길!
내일은 "트렌드 & 이슈"를 주제로 쟁쟁한 발표자분들의 열띤 발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멋진 웹 2.0 여행을 기획하고 성심을 다해 진행하고 계신 태우님의 "엔터프라이즈 2.0", 스프링노트와 미투데이의 오픈아이디로 첫 출발을 멋지게 끊은 오픈마루의 "사용자 중심 아이덴티티", "소셜 서비스", "인터랙션 디자인", "위자드 닷컴", "미투데이와 오픈베이의 사례 발표" 등 저도 잔뜩 기대가 됩니다.
내일은 더 좋은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내일 오시는 분들 중에 혹시 블로그 애독자가 계시다면 한번쯤 반갑게 아는 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