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난감 기업의 조건'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7/11 [당첨자 발표]『HARD CODE』+ 나비맛CD 트랙백 이벤트 (10)
  2. 2008/01/25 언론에 비친 『초난감 기업의 조건』(3) 시사IN
  3. 2007/12/26 [스페셜 이슈 제9호] 루트킷, 윈도우 커널 조작의 미학
  4. 2007/12/15 언론에 비친『초난감 기업의 조건』(2)과 베타리더 모임 (6)
  5. 2007/12/08 에이콘의 11월 신간 정리 (2)
  6. 2007/12/01 언론에 비친 『초난감 기업의 조건』(1) (6)
  7. 2007/11/21 『초난감 기업의 조건』 이벤트 당첨자발표 (13)
  8. 2007/11/14 [트랙백 이벤트] 초난감 기업의 조건 (8)

[당첨자 발표]『HARD CODE』+ 나비맛CD 트랙백 이벤트

7월 6일부터 진행한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깜짝 트랙백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역자 박재호님도 일갈했듯이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 반성문입니다. 물론 마지막 10장. 마이크로소프트, 싸랑해요! 라는 챕터에서는 절절한 애정과 함께 도약을 위한 제언을 담았습니다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자기 쇄신과 발전을 위한 (비난이 아닌) 비판과 해법을 제시합니다.

마침 지난 7월 7일에는 티맥스 윈도우 발표가 있었죠. 실상 이 책 『HARD CODE』전체를 관통하는 내용은 웹포털이나 SI업체보다는 정통 패키지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에게 더욱 더 피와 살이 되는 내용입니다. 『HARD CODE』에서 나잘난 박사는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 하지 마라"는 이야기도 설파합니다.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은 어느 정도 예견할 바도 있겠지만, 아무도 알 수 없는 노릇이죠. 모쪼록 오는 11월 큰 발걸음을 내딛은 티맥스 사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 물건을 선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려면 이 책 『HARD CODE』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하튼 책 출간과 함께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체의 새로운 행보가 시작되어 저희 『HARD CODE』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이 화제의 책을 타게 될 두 분은 누구실까요? ^^;

1. [깜짝 트랙백 이벤트]『HARD CODE』+ 나비맛 CD 증정 by 언제나 한 박자 늦게~♬
2. 트랙백 이벤트 참가 :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by 헝그리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초난감 기업의 조건』을 타실 1분입니다. 사실 이 책은 『HARD CODE』에 비견할 만한 책이죠. 두 권을 읽고 나면, 성공기업으로 가기 위한 조건이 어떤 것일지 통달할 수 있을 겁니다.

1. HARD CODE 그리고 Tmax 컨퍼런스 by 고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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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나비맛 CD를 타실 5분입니다.

1. 간만에 트랙백 이벤트 참가 -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by kaki05
2. 트랙백 이벤트 :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by [t:/]
3. 나잘난 박사의 하드 코드... by !analyze -v
4. HARD CODE 이벤트 by B급 개발자 일지
5.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by TTiara's

책을 읽고 싶어하신 분이 많으셔서 제대로 선물이 돌아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기쁘게 받아주실 거라고 생각하구요. 당첨되신 분께서는 저희 편집팀 (hjy at acornpub.co.kr)으로 선물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 실제 이름을 적으셔서 메일 주시면 바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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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11:11 2009/07/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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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Tracked from 코드 리뷰, 좀 쉬운 방법은 없을까? 2009/07/19 17:44 DELETE

    마이크로 소프트. 대단하다. 아직 절반밖에 읽지 않았지만 거리낌 없이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 이유는! 1. 이 책은 '트랙백 이벤트'에 당첨되어 공짜로 받은 책입니다. '제..

  2. 에이콘 이벤트 당첨 - [HARD CODE] 가 오다

    Tracked from 언제나 한 박자 늦게~♬ 2009/07/19 23:40 DELETE

    얼마전에 응모한 에이콘출판사 『HARD CODE』+ 나비맛 CD 증정 이벤트에 응모했다가 정말로 당첨되고 말았다. 그리고 한 일주일쯤 지나 책이 도착. 한진택배가 배송이 늦나? 알라딘에서 책 주문..

  1. 학생

    2009/07/11 12:03 Modify/Delete Reply

    저는 안됐네요...^^;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 에이콘 2009/07/11 12:34 Modify/Delete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이벤트 하고 나면 못 뽑힌 분께 너무너무 죄송해요. --; 다음 기회에 꼭 다시 응모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2. oldtype

    2009/07/11 13:07 Modify/Delete Reply

    당첨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아왔는데 이렇게 행운이 찾아올 때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__) 앞으로도 계속 좋은 책 소개 기대할께요 : )

    • 에이콘 2009/07/14 22:29 Modify/Delete

      저희도 고맙습니다. 좋은 책 많이 펴낼 테니 기대해주세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책 재미있게 읽으시고 서평도 재미있게 써주시면 좋겠어요. ^^

  3. 이태화

    2009/07/12 00:14 Modify/Delete Reply

    개발자 들만 읽을 책은 아닙니다. 관리자들 또한 꼭 읽고 관리자로써 해야할 일들을 꼭 해주었으면 하는 책 입니다.

    • 에이콘 2009/07/14 22:28 Modify/Delete

      네, 요즘 이 책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책 많이 읽으셔서 개발자와 관리자 여러분이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그럼 저희도 더욱 보람차겠죠? ^^

  4. 헝그리맨

    2009/07/14 08:39 Modify/Delete Reply

    왓! 당첨이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에이콘 2009/07/14 22:27 Modify/Delete

      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

  5. 헝그리맨

    2009/07/17 12:25 Modify/Delete Reply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안에 직접 쓰신 엽서가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에이콘책 더 많이 사보게 될것같아요 ^^

    • 지영 2009/07/20 18:51 Modify/Delete

      책 잘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하드 코드 재미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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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초난감 기업의 조건』(3) 시사IN

언론에 비친 『초난감 기업의 조건 1탄, 2탄에 이어 오늘은 제3탄입니다. 역자분의 블로그를 읽으신 분은 이미 알고 계실, 약간 한발 늦은 뉴스이긴 하지만 재미있는 만화로 된 서평이라서 독자 여러분께 공개를 합니다. 『초난감 기업의 조건』은 유독 기자분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는 책인지라 이렇듯 관련 기사나 서평을 접할 때마다 감사한 마음을 어찌 할 줄 모르겠습니다.

2008년 1월 8일자로 발행된 제16호 《시사IN》 "김태권의 시사 책꽂이"란 코너에 실린 만화 서평입니다. 역자분의 블로그에서 살짝 읽으니 caesar13이라는 독자분께서 책이 재미있어서 저 코너를 연재하고 계시는 친구분께 추천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이 자리를 빌어 caesar13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만화 서평 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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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슈 제9호] 루트킷, 윈도우 커널 조작의 미학

하드웨어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보안 모듈을 개발하고 현재 데브구루에서 커널과 시스템 분석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이상섭 개발팀장님이 윈도우 개발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루트킷, 윈도우 커널 조작의 미학"이라는 제목으로 아홉 번째 스페셜 이슈 글을 기고해주셨습니다.

보안 분야는 한 마디로 창과 방패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보다 더 날카로운 창, 기존보다 더 튼튼한 방패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 끊임없는 전쟁터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바이러스나 해킹 프로그램들은 좀 더 악의적으로 사용자들의 정보를 이용해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루트킷을 이용한 바이러스 등의 피해도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바이러스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루트킷의 원리 및 작동을 이해해 어떻게 피해를 줄일 수 있는지를 연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보안개발자가 되고자 하거나 일반 프로그래머들 분들도 이런 루트킷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 안전한 컴퓨터 세상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루트킷에 대해서는 지난 11월 출간된초난감 기업의 조건"12장. 오픈 박사와 독점권 사장의 기묘한 맞대결"이라는 부분에서도 언급이 됩니다. 소니 사가 사용자들의 불법 복제 행위를 막기 위해 자사의 CD에 은밀히 루트킷을 심어두면서 일어난 해프닝으로 이때 루트킷은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이 책에서 저자인 릭 채프만은 이런 일화보다도 소니 사가 그 이후에 어떤 대응책으로 더욱 초난감한 사태를 야기시키는지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일화에 대해 초난감 기업의 조건에서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는 PDF 파일로 만들어 올려두었으니 다운로드하셔서 한번 읽어보세요. 재미있거든요! ^^

한갖 소동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지만, 기술적인 이슈가 어떻게 기업의 마케팅 정책과 연관되어 초우량 기업의 명성을 일순에 몰락시키는지를 보여주는 한 예라 하겠습니다. 결국 저자는 "14장. 되짚어 본 초난감 사례 분석"에서 과연 막는 것만이 능사인지, 점점 사장되어고 있는 음반 시장, 더 나아가 음악 시장을 되살릴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서점으로 달려가보시죠! :D

원점으로 다시 돌아와.. 루트킷이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며 대응해야 하는지는 물론 이 책 『루트킷: 윈도우 커널 조작의 미학』을 읽어보셔야겠죠. :-)

▷▶ 스페셜 이슈 기사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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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초난감 기업의 조건』(2)과 베타리더 모임

지난 12월 1일에 블로그에 올린 언론에 비친 『초난감 기업의 조건』(1)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글을 쓸 때도 이미 "... (1)"이라고 썼던지라 센~스가 있으신 분이라면 후속 보도가 이어질 거라 예상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아둔한 실수’ 기업성패 좌우 - 파이낸셜 뉴스, 2007년 12월 5일자

기업 경영을 지배하는 불변의 법칙에 따라 초우량 기업을 일궜다면 이들 회사가 사라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시 말해 초우량 기업은 없었던 것이고, 어떤 기업이든 실수를 저지르면 초우량 기업이 아니라 초난감 기업이 되고 마는 것을 알 수 있다.

릭 채프먼은 첨단 기업들에 대해 이렇게 조언했다. “첨단 기업 대부분은 첨단 기술 시장에서 오랜 기간 동안 권세를 누리는 일이 매우 어렵다. 현실적으로는 실패하면 곧바로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만다. 따라서 다른 기업의 과거 실패를 면밀하게 분석해 아둔함에 빠지지 않는 게 초우량 기업이 되는 지름길이다.”
지난 번에도 말씀드린 헤럴드 경제지의 신간 소개 기사입니다.
주간동아에도 선을 보였구요...
한경비즈니스지 신간 소개에도 실렸습니다.
아직 신문을 구하지는 못했지만, 일요서울에도 실렸구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여러 블로거들이 속속 좋은 글들 남겨주고 서평도 올라오고 있네요. 편집자도 사람인지라 아무래도 "이 책 엉망진창이네~!"라는 혹평보다는, "재미있네" "괜찮군!"이라는 호평을 보면 용기백배하기 마련입니다.
다음 블로그 리뷰와 서평들 읽어보세요! ^^*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위해 필요한 것들 - 열이아빠님의 블로그 글
네이버 책 서평 (1) (2)
초난감 기업의 조건에 나오는 "코드명 에이콘"
rein님의 블로그 리뷰
초난감 상황을 초래한 기업으로부터 배우는 교훈 - 알라딘 독자 proac69님

지난 월요일에는 『초난감 기업의 조건』 베타리더 모임 자리도 가졌습니다. 편집자의 유고상황으로 말미암아 모두 회사로 오시게하여 회사근처에서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신 분들은 멀리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모든 베타리더 분들을 뵙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이 배아파 하실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조엘 온 소프트웨어』책부터 베타리더로 활동해주신 김형준님, 이번에 첫 베타리더가 되어주신 김동호님(김동호님, 구글 검색이 안되던 걸요. 블로그 주소 알려주시지요~^^),
리눅스 문제분석과 해결』에 이어 베타리딩을 맡아주신 권일경님과, G모사에 근무하고 계신 장정식님입니다. (장정식님의 정체(?)는 아래에서 밝혀집니다.)

마지막 리뷰 과정에서 지대한 공헌을 해주신 강호관님.
옆에서는 싸인 하시고 뭔가 오묘한 눈빛을 건네는 두 분...
베타리더분들께 사인도 해주시는 박재호님. 가장 많이 기여한 분께 직접 상품권과 책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저녁식사와 함께 후식으로 사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사과를 이렇게 단아하게 깎아낸 주인공은...

바로 이분입니다. 사진 보기 >>>


앞으로도 저희 『초난감 기업의 조건』에 대한 이야기는 레이더망에 접수되는 대로 계속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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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13:33 2007/12/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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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날

    2007/12/15 15:26 Modify/Delete Reply

    오.. g모사의 장정식님이 저런 재주가.. 재미있는 책일 것 같습니다. 꼭 한 권 구입해 봐야겠어요.

  2. 에이콘

    2007/12/15 17:24 Modify/Delete Reply

    와, 꼬날님. 반갑습니다. 책 재미있습니다. 꼬날님은 꼭 읽어보셔야 할 듯해요. 곧 한번 연락 드릴게요. 그리고 정식님의 칼부리는 솜씨는 예사가 아니던 걸요. ^^*

  3. 짱가

    2007/12/17 09:46 Modify/Delete Reply

    베타리더 모임이라.. ^^ 즐겁게 보입니다.
    재미있는 책들 계속 많이 내 주세요..
    기왕이면 베타리딩 할 수 있는 기회도~~ ^^

  4. js

    2007/12/18 19:55 Modify/Delete Reply

    앗 꼬날님도 여기에 자주 오시는군요 안녕하세요.. ㅎㅎ.. 즐거운 추억 감사드리며.. 다음번 베타 리딩때는 진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__)

  5. grokker

    2007/12/20 21:40 Modify/Delete Reply

    후기가 올라왔군요. 물론 지금은 찾아보셔도 없는게 당연합니다.
    저는 그런 블로거가 아니거든요!

    http://grokking.tistory.com/285

    책의 대박을 기원해봅니다. (_ _)

  6. 에이콘

    2007/12/22 15:42 Modify/Delete Reply

    짱가님, 베타리딩 언제든 환영합니다. 다음에는 베타리더로 꼭 만나뵙죠. ^^
    js님, 기회는 아주 아주 많은 거 아시죠?
    grokker님, 사진은 마음에 드시나요? 이름 석자 올리신 책이니 동호님께서도 많이 홍보해주세요. ^^ (이러면서 실명 노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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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의 11월 신간 정리

지난 11월을 장식한 에이콘 신간들입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Ajax 패턴과 베스트 프랙티스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제품 디자인
초난감 기업의 조건
루트킷: 윈도우 커널 조작의 미학
윈도우 비스타 보안 프로그래밍

마이크로소프트웨어 12월호에 실린 에이콘 책 광고입니다. 저희 사장님께서 디자인하신 깔끔한 광고입니다. 앞으로 매달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잡지에서 우리 에이콘 책 소개 페이지를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

이 커다란 상자의 푸짐한 강냉이는 우리 블로그 외부 필진이신 호랭이님이 오늘 따끈따끈한 12월 마소 잡지와 함께 선물로 갖다 주셨습니다. 호랭이님은 12월 1일자로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기자에서 편집장으로 영전하셨다죠! 늘 열심히 다니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개발자분들께 힘 실어주는 즐겁고 유쾌하며 유익한 기사 가득한 마소 만들어가시기 바라겠습니다. ^^/ 우리 에이콘 블로그에도감성 넘치는 좋은 글 계속해서 써주시리라 믿구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에이콘의 12월을 장식할 첫 신간 와이어샤크를 활용한 실전 패킷 분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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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8 18:15 2007/12/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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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랭이

    2007/12/08 20:01 Modify/Delete Reply

    더헉! 이렇게 빨리 올리시다니. ㄷㄷㄷ
    그런데 저는 선 댓글 후 감상 주의라 일단 댓글을 막 달면서 보니 심히 민망한 글들이 많군요. ^-^;
    감사합니다. 열심히열심히 하고요.
    그동안 뜸했던 에이콘 블로그 포스팅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에이콘 파이팅!!!

  2. 에이콘

    2007/12/08 22:48 Modify/Delete Reply

    ^^ 열심히 하신 만큼 좋은 결실이 돌아온 거겠죠. 물론 우리 앞에 펼쳐진 길은 끝이 보이지 않은 먼 여정이지만, 순간순간 최선을 다한다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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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초난감 기업의 조건』(1)

지난 11월 20일에 출간된『초난감 기업의 조건』이 이번 주 여러 주요 일간지에 속속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실패학, 경영학 명저의 오류를 폭로하다 - 중앙일보, 2007년 12월 1일자
이 책의 제목은 그 ‘경영학 명저’를 풍자한 것이다. 원제는 ‘어리석음에 관한 탐구(In Search of Stupidity)’지만 내용을 감안하면 번역서의 제목이 낫다. 한때 잘 나가던 첨단 IT기업들이 자기 발등을 찍은 최악의 마케팅 사례를 독특하고 유쾌하게 다루기 때문이다.
초일류 기업의 일류답지 못한 실책  - 전자신문, 2007년 11월 30일자
제목부터 난감하다. 대부분의 이른바 ‘전통적인’ 경영서는 초일류기업이나 성공한 벤처가 되는 조건을 분석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실패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니.
[한줄읽기] 초난감 기업의 조건  - 조선일보, 2007년 12월 1일자
IBM, 제록스 같은 초우량 기업도 왕왕 ‘피할 수 있는 실수’를 저질러서 큰 손실을 보거나 추락한다. 지난 20년간 벌어진 대표적인 ‘나쁜 사례’를 통해 기업이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이 뭔지 설명해준다.
이 외에도 헤럴드경제, 한국일보 등에서도 신간 기사로 다뤄주셨습니다.

기자들께서도 언급하셨고, 우리 블로그를 찾아온 분이시라면 이미 모두 잘 알고 계시듯이 이 책의 원서 『In Search of Stupidity』는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의 패러디판입니다. 물론 전체적인 기조는 사반세기를 통틀어 IT기업이 어떤 실패담 속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지라 단순한 패러디라고 보기에는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번역서를 낼 때 가장 고민이 많은 부분은 역시나 책 제목입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였죠. 더군다나 여타 책도 마찬가지지만 이 책 본문내에도 "stupidity"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하기 때문에 어떤 어휘를 선택할까가 책의 색깔을 좌우하는 문제기도 했습니다.

몇몇 분들 입에서 회자되고 있듯이 맨 처음 제목과 표지는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역자인 박재호님의 블로그에서 포문을 연 첫 제목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책의 내용을 가장 서술적으로 표현한 제목이긴 했지만 뭔가 20%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싶어, 본격적인 제목 고르기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책 내용에서도 계속 언급되는 초우량 기업의 조건? 그렇다면 이 제목을 최대한 살려보는 건 어떨까. 지금은 어느덧 시간이 흘렀다고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린 그 수많은 단어들. 초불량 기업의 조건? 캐우량? 초삽질? 훙. 어렵군.-0- 회의실 하얀칠판을 가득 메우며 역자 박재호님과 열띤 난상토론을 거치며 단어들을 골라냈습니다. 그러다가 머리 속을 스치는 생각. 대략난감? 초난감?

난감하다
[형용사]『…이』『-기가』『-ㄹ지가』
1 이렇게 하기도 저렇게 하기도 어려워 처지가 매우 딱하다.
2 맞부딪쳐 견디어 내거나 해결하기가 어렵다.
사실 책에 언급된 기업들의 사례는 읽다 보면 눈물을 머금게 할 정도로 딱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초난감의 발음이 매우 초난감하여 초난강(!)을 떠올리게 한다'는 주위의 우려섞인 시선도 적지 않았습니다만, 지금까지 독자분들의 반응을 살펴본다면 일단 흥미 유발이라는 관점에서는 제격이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이 글을 빌어 좋은 책을 골라 에이콘에 출간 제안을 주시고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 이어 맛깔나는 번역으로 책의 재미를 백만배 살려주신 역자 박재호, 이해영님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저희처럼 작은 출판사에서 펴낸 책을 서슴없이 지면에 실어주시고 좋은 글 써주신 기자님들께도 감사합니다. 별다른 큰 후원 없이도 홀로 대견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는, 에이콘의 지난 여름과 가을을 불사르게 했던『초난감 기업의 조건』의 행보에 자축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언론에 모습을 비칠『초난감 기업의 조건』의 소식은 계속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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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평: 초난감 기업의 조건

    Tracked from LOVEstation AD/DA 2007/12/03 04:53 DELETE

                            『초난감 기업의 조건』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

  1. FlyingMate

    2007/12/01 23:34 Modify/Delete Reply

    번역서의 작명만큼 난감한 일도 없을 것 같아요!
    저도 박수 보냅니다~ 꼭 사서 볼게요~

  2. 호랭이

    2007/12/02 03:37 Modify/Delete Reply

    ㅎ.ㅎ 멋지군요. 고민하고 노력하신 결과는 결국 좋을 수밖에 없는 거군요! ㅎㄷㄷㄷㄷ

  3. jrogue

    2007/12/02 08:25 Modify/Delete Reply

    수동 트랙백 겁니다:

    http://jhrogue.blogspot.com/2007/12/blog-post.html

  4. shadow-dancer

    2007/12/03 04:53 Modify/Delete Reply

    http://antilove.egloos.com/3512363
    저도 수동트랙백.

  5. 에이콘

    2007/12/03 16:47 Modify/Delete Reply

    FlyingMate님, 호랭이님. 고맙습니다. ^^
    jrogue님, 뉴스 링크는 jrogue 블로그에서 속보를 전해주고 계시군요.
    shadow-dancer님, 안 그래도 지난 주에 써주신 블로그 글 잘 읽었습니다. 예리한 비평에 감동 받고 연락 드리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구치던 걸요. 댓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댓글 창을 찾을 수가 없어서 남기지 못했었습니다 --;; 따로 메일 한번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바로 위 수동 트랙백 링크는 맞는 건지 확인 부탁드릴게요)

  6. shadow-dancer

    2007/12/04 16:59 Modify/Delete Reply

    아마 이글루를 제가 회원 한정으로 댓글을 받고 있어서 그럴 듯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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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감 기업의 조건』 이벤트 당첨자발표

드디어 『초난감 기업의 조건』이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독자분들께서도 손에 쥐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단행본 기술 에세이 치고 매우 묵직합니다. 예상(!)을 뛰어넘고 584페이지에 달하는 알찬 책이거든요.

자, 여러분이 기다리실 당첨자 발표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당첨자를 타볼까 하다가 사다리를 타보기로 했습니다. 종이에 그려진 아날로그 사다리가 아니라서 좀 아쉽습니다만. 자, 시작해볼까요? ㅎㅎ

584페이지나 되는 책이 18,000원이라죠? 18,000원의 행운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달려가봅시다~ (오늘의 사다리 협찬은 박재호님이 해주셨습니다.)
저 벽안에 행운의 주인공이 숨어 있답니다.
결과가 나왔다네요! 오늘의 당첨자는 "diziso님, 호님, koko님, 일일신님, 코스모님"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acornpub at acornpub.co.kr로 책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 실명을 적어 보내주세요.^^ 선정과정이 공정한지 더 큰 그림으로 보시고 싶은 분은 여기를 하나씩 클릭해서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 사다리 1, 사다리 2, 사다리 3

이제부터 올라올  독자여러분의 『초난감 기업의 조건』 서평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다음에는 여러분이 다들 참 재미있어하셨던 제목 이야기를 전해드려볼게요.

자, 마지막으로 오늘의 선물. 신간 출간을 기념해서(기념해 만드신 건 아니겠지만.ㅎㅎ) 천원콘서트에서 만났던 bigt님이 직접 만들고 연주한 따끈따끈한 신곡을 하나 올려드릴게요. ^^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
Common Sense Approach - b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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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00:38 2007/11/2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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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난감 기업의 조건 - 독후감

    Tracked from diziso's room 2007/12/17 00:20 DELETE

    『초난감 기업의 조건』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릭 채프먼 지음 | 박재호 이해영 옮김 | 584페이지 | 18,000원 | 9788960770232출처: http://www.acornpub.co.kr/..

  1. 짱가

    2007/11/21 08:48 Modify/Delete Reply

    으따따... 아쉽습니다. ^^;;

    역시 기다릴때는 잘 안되드라구요 ~~~ ^^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2. 지아

    2007/11/21 09:57 Modify/Delete Reply

    트랙백 이벤트 처음으로 당첨되보았습니다. ^^;
    주소와 연락처는 메일로 보내드렸구요.
    부지런히 읽고 서평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열이아빠

    2007/11/21 10:01 Modify/Delete Reply

    18000원 걸리면 돈내고 0 원 걸리신 분들이 책 받는줄 알았어요..ㅎㅎ
    이번 사다리는 걸려도 기분좋은 사다리였군요..

  4. 일퍼센트

    2007/11/21 10:50 Modify/Delete Reply

    당첨되신 분 모두 축하 드려요..

    근데 사다리는 번호를 고르는 게 재미난 건데..1번 고른적이 없는데요..ㅎㅎㅎ

  5. 호..

    2007/11/21 11:19 Modify/Delete Reply

    정말 감사합니다.. 처도 첫 트랙백 이벤트인데 이렇게 당첨되다니.. 무지 감사..

    그런데 서평은 어디에 올려야 되나요?

  6. 에이콘

    2007/11/21 12:27 Modify/Delete Reply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아깝게 놓치신 분들은 다음 기회를 노려주세요. ^^*
    서평은 여러분들 블로그에 써주셔도 좋고, 각 인터넷 서점도 좋구요. 써주시면 저희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7. 잼난거

    2007/11/21 13:21 Modify/Delete Reply

    아~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이벤트 처음 당첨되어봅니다.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저도 연락처 등등 메일로 보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8. 지영

    2007/11/21 14:16 Modify/Delete Reply

    초난감 트랙백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내용도 재밌지만 책도 정말 멋지게 나왔어요. ^^ bigt님의 신곡도 잘 들었습니다. 정말 프로 못지 않으세요~

  9. 호랭이

    2007/11/21 16:33 Modify/Delete Reply

    캬캬캬캬캬 사다리 게임을 쓰시다니... 놀라운데요! ㅎㄷㄷ 나도 나중에 이벤트 하면 저런 방법을 쓰면 되겠군효! ㅎ.ㅎ

  10. 잼난거

    2007/11/23 16:25 Modify/Delete Reply

    오늘 책 잘 받았습니다. 포장과 엽서까지 이뿌게 보내주셔서 감사힙니다. 잘 읽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11. okgosu

    2007/11/28 13:59 Modify/Delete Reply

    오늘 교보문고 가서 샀습니다.
    조만간 서평 올리도록 하지요 ^^

  12. 에이콘

    2007/11/28 22:03 Modify/Delete Reply

    okgosu님, 저자분에서 소중한 독자분으로 변신하셨군요. 고맙습니다. ^^/

  13. okgosu

    2007/12/05 10:02 Modify/Delete Reply

    그 외에도 에이콘책 많이 사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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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이벤트] 초난감 기업의 조건

초난감 기업의 조건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
릭 채프먼 지음 | 박재호 이해영 옮김 | 584페이지 | 18,000원 | 9788960770232

드디어 『초난감 기업의 조건』의 출간을 1주일 남겨두고 있는 오늘, 트랙백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11월 20일 마감이며, 다섯 분을 뽑아 『초난감 기업의 조건』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초난감 기업의 조건』을 읽고 싶은 이유이거나 (책 표지에 나온 일러스트인) 컴퓨터를 깔고 앉아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는 저 남자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라든가 과연 저 남자는 누구를 모델로 그린 것일까 등등 재미있는 글을 남겨주세요. :D

다음은 책에 실린 그림들입니다.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이 책에는 각 장마다 재미있는 삽화들이 들어있습니다.
8장. 불꽃 튀는 브랜드 전쟁 (인텔, 모토로라, 구글)
산수 계산을 못하는 인텔 펜티엄 토끼 인간들의 활약상이 펼쳐집니다. -0-

10장. 위선과 허풍이 난무한 홍보 전쟁 (마이크로소프트와 넷스케이프)
게이츠 모텔에서는 과연 어떤 음모와 계략, 암투가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이미지 메이킹과 브랜딩 캠페인에 대한 초우량 기업들의 전략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11장. 세상을 혼미하게 만든 닷컴 열풍 (인터넷과 ASP 거품)
모두를 환각에 빠뜨리게 하고 몽롱하게 만든 인터넷 거품, 그 끝은 어디였을까요?

다음은 아마존에 올랐던 서평들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
고전을 새롭고 강하게 만든 2판

이 책은 기업가와 관리자는 물론이고 마케팅과 관리 분야를 시작하거나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려는 전문가에게도 책 값을 한다. 완전히 기술 부문에만 관여하고 있는 개발자일지라도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초난감 정도를 파악해서 대책을 세우거나, 아니면 자신의 이력서에 먹칠을 하지 않도록 대응하는 과정에서 이 책 내용이 도움이 될 것이다.
Ugo Cei / 이탈리아 파비아
통찰력과 유머

이 책은 전통적인 경영서가 아니다. 오히려 널리 알려진 초우량 첨단 기업이 20년 동안 저질러온 마케팅 실수를 고차원적으로 분석한 서적이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현명한 회사가 저지른 어리석은 마케팅 실수를 대량으로 포함하고 있다. 여기서 닥친 재앙은 이런 실수가 실수로 그치지 않고 기업 운명을 흔들어버렸다는 데 있다.
벤 로쓰케 / 상위 500 리뷰어
빛이 난다고 해서 모두 금은 아니다

책장을 살펴보면, “성공적인 이야기”와 “뛰어난 전략”을 다루는 수많은 책이 있지만, 멋지게 재앙을 다루는 경우는 아마도 이 책이 유일할 것이다. 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살아왔지만, 내가 아는 한, 채프먼은 많은 제품과 회사의 흥망성쇠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던 애시톤테이트 사의 디베이스가 판을 치던 1985년을 생각해보자. 누가 이 회사가 단지 5년만 더 버틸 줄 알았겠는가? 여러 번에 걸쳐 컴퓨터 업계에 신 기원을 이룬 빅 블루가 OS/2에 실패할지 누가 알았겠는가?
N. 마크리마노라키스 / 그리스 아테네
초절정 유쾌함의 조건

이 책을 누가 추천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친구에게 엄청난 빚을 졌다. 기술경영서를 읽으면서 이렇게 배꼽을 잡기는 처음이었고, IT 업계에서 최악의 실수를 이야기한 책을 만나기도 처음이었다.
재즈 러버 / 미국 뉴욕 주 베드포드 힐즈
즐거움, 정확함, 교훈

역사를 아주 정확하게 기술하는 동시에 왜 그렇게 많은 마케팅이 나쁜 결과를 초래했는지 논리 정연하게 설명하는 책을 읽고 있으려니 머리가 가벼워지는 느낌이다. 채프먼의 넓은 식견과 현명함에 감탄할 따름이다.
카리 A. 홀즈만 / 미국 아리조나 주 글렌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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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12:43 2007/11/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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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od to greate가 아닌 ... 초난감 기업의 조건

    Tracked from 세상과 나 그리고 그리움 2007/11/14 13:27 DELETE

    경제,경영서가 요점에 필이 꽂혀있다. 삽화 더불어 재미날 듯.

  2. 초난감 기업의 조건

    Tracked from 까까의 익사잇힝 라이프 2007/11/14 13:41 DELETE

    [트랙백 이벤트] 초난감 기업의 조건 에 트랙백 사실 아직 본건 아니고. (내가 직원도 아닌데 무슨수로 나오지도 않은 책을 보나여 ㄱ-a ) 트랙백 이벤트 중 :D 남 삽질한 이야기만큼 ..

  3. 초난감 기업이라구?

    Tracked from 태권브이의 블로그 2007/11/14 13:50 DELETE

    재미있는 책이 발견되었다. 일단 제목이 재미있다. "초난감 기업의 조건". 웃긴다. 뛰어난 기업의 조건이 무엇이다라며 잘난척 하는 사회과학서적 이 즐비한 서점의 한 코너에서 이런 ..

  4. 초난감 기업의 조건

    Tracked from CODEZIP.NET 2007/11/14 13:53 DELETE

    『초난감 기업의 조건』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 릭 채프먼 지음 | 박재호 이해영 옮김 | 584페이지 | 18,000원 | 9788960770232 드디어 『초난감 기업..

  5. '초난감 기업의 조건'이 출간 기념 트랙백 이벤트

    Tracked from 일일신우일신 2007/11/14 14:09 DELETE

    에이콘 출판사에서 '초난감 기업의 조건' 출간 기념 트랙백 이벤트 중 입니다. 얼마 전부터 박재호님 블로그에서도 소개되었고, 종종 베타리더 분들이 작성하신 글들도 읽었는데 조엘 온..

  6. 초난감 기업의 조건 트랙백 이벤트

    Tracked from RERIC.COM 2007/11/14 15:23 DELETE

    에이콘 출판사에서 출간을 앞두고 또 트랙백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 이번 이벤트 책은 ‘초난감 기업의 조건‘ 입니다. 이 책에 대해서는 얼마 전 부터, 이미 블로그 리더에서 많은 ...

  7. 초난감 기업의 조건 트랙백 이벤트란다.

    Tracked from 코스모가 느껴져~ 2007/11/14 15:37 DELETE

    에이콘의 초난간 기업의 조건 지아님 블로그에 보고 와서는 어여 해본다. 조엘온소프트웨어 만큼 재미있다고 하는게 우선 맘에 들고 삽화도 왠지 맘에 들고 우리 회사의 초난감 정도도 ..

  8. 에이콘의 초난감 이벤트

    Tracked from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짱가™] 2007/11/14 17:55 DELETE

    『초난감 기업의 조건』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 릭 채프먼 지음 | 박재호 이해영 옮김 | 584페이지 | 18,000원 | 9788960770232을 에이콘 소프트에서 ..

  9. 초난강이라 읽었다. 초난감 기업의 조건. ^ ^

    Tracked from nemaum&The마음 2007/11/14 19:18 DELETE

    제목은 누가 지었을까? 『초난감 기업의 조건』 센스만점이다. ^ ^ 뒤에 있는 개발자분이 베타리딩을 하기에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왔구나. 재목만 봐도 재밌을 책인데 이렇..

  10. '초난감 기업의 조건'이 출간 기념 트랙백 이벤트

    Tracked from diziso's room 2007/11/14 19:36 DELETE

    『초난감 기업의 조건』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릭 채프먼 지음 | 박재호 이해영 옮김 | 584페이지 | 18,000원 | 9788960770232출처: http://www.acornpub.co.kr/..

  11. InSearchOfStupidity

    Tracked from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 2007/11/14 20:47 DELETE

    특이한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책이 나왔습니다. '초난감 기업의 조건' 이라는 제목으로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 라는 소제목이 붙어있습..

  12. 초난감 기업의 조건

    Tracked from 썰렁한 엔지니어 2007/11/15 09:13 DELETE

    제목이 "초난감 기업의 조건"이란다.회사가 워낙 분위기가 그런지라 입사이후부터 제일 많이 들어왔던,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Built to Last) 이나, Good to great 같은 긍정적이고 밝은 주제..

  13. [트래백이벤트]초난감 기업의 조건

    Tracked from 행복한 프로그래머 되기 2007/11/15 11:42 DELETE

    『초난감 기업의 조건』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릭 채프먼 지음 | 박재호 이해영 옮김 | 584페이지 | 18,000원 | 9788960770232 기업뿐만아니라 우리..

  14. [트랙백 이벤트] 초난감 기업의 조건

    Tracked from 호블로그 2007/11/18 22:32 DELETE

    초난감 기업의 조건이라.. 삽화부터 잼이 있을것 같다.. 사원의 입장에서 우리회사는 잘돌아가고 있는지를 이책을 통해서 알아보고 싶당. 첫 트랙백 이벤트라서 다소 기대를 하고있당.. ..

  1. delight

    2007/11/14 13:54 Modify/Delete Reply

    재미와 메시지가 동시에 있는 책같습니다. 기대 많이 되네욤^

  2. 열이아빠

    2007/11/14 14:22 Modify/Delete Reply

    저 남자가 누구인지 맞추면 되는건가요..
    안그래도 궁금했는데..한번 도전을..ㅎㅎ

  3. 카키

    2007/11/14 15:31 Modify/Delete Reply

    아웅... 이벤트 없을거라 생각하고 강컴에서 예약구매 해버렸는데...^^
    빨리 보고 싶어요...ㅎㅎ

  4. 더마음

    2007/11/14 19:21 Modify/Delete Reply

    "초난강이라 읽었다. 초난감 기업의 조건. ^ ^"이라 적힌 7번째 트랙백 삭제 부탁드립니다. ^ ^;;;
    티스토리서 1차도메인으로 개인 도메인을 걸었더니 저렇게URL이 걸렸네요. ^ ^;;; 죄송합니다. 아래 다시 걸었으니 위에것은 삭제 부탁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5. 지저깨비

    2007/11/14 22:38 Modify/Delete Reply

    성질 급한 사람은 예약 주문 http://me2day.net/zizukabi/2007/11/12#09:40:11 부터 하더라~ ㅡ.ㅡ

  6. 에이콘

    2007/11/15 18:55 Modify/Delete Reply

    delight 님, 재미있게 읽으시고 좋은 기사 써주세요. ^^/
    열이아빠님, 이번에도 멋진 촌평을 기대합니다.
    카키님, 책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르면 21일쯤이면 받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더마음님, 위 트랙백은 삭제해드렸어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저깨비님, 무슨 메일을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D

  7. 호랭이

    2007/11/16 09:31 Modify/Delete Reply

    허걱! 방심한 사이에 엄청난 트랙백과 댓글이 달려 있군요! ㅎㄷㄷㄷㄷ 역시 이거 초난감 대박 냄새가 폴폴폴~

  8. 멋쟁이

    2007/11/18 22:11 Modify/Delete Reply

    처음 이벤트에 참석을 해보는데.. 삽화부터가 초난감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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