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밍 인 코드』 트랙백 이벤트 당첨자 발표!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쁜 한 해 맞으셨죠? 아직 미처 복 받지 못하신 분들, 저희 블로그에서 기쁨과 사랑, 행복 드릴 테니 얼른 받아가세요. 영차! :)
여러분이 뜨거운 반응과 성원 보내주셨던 『드리밍 인 코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블로그 트랙백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ablez님 : 드리밍 인 코드 Dreaming in Code
lovedev님 : 드리밍인코드
parkpd님 : 좋은 책이 꾸준히 나오네요. 드리밍 인 코드
warkyman님 : 에이콘에서 드리밍 인 코드 (Dreaming in Code) 가 나온다네요? ;)
yebit님 : 드리밍 인 코드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축하 선물로 저자 스콧 로젠버그의 싸인은 받아드리지 못하지만, 역자 황대산님이 직접 싸인하신 책을 보내드릴게요. 당첨되신 분께서는 편집팀 황지영 대리(hjy at acornpub.co.kr)에게 받으실 주소, 전화번호, 실명을 적어서 메일 보내주세요. :)


모두 표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는데요. 이 책의 원서 표지는 이러했습니다.

이런 에세이류의 책을 번역 출간할 때면, 문장의 완성도, 원서의 느낌을 살리는 맛깔나는 표현력, 띄어쓰기, 맞춤법 등 세세한 부분에 노력이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또한 그에 못지 않게 표지, 제목과 부제 등도 매우 중요하구요. 우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번역해주고, 문장을 다듬어내고, 배경에 깔린 수많은 지식과 문화 등을 표현해내는 데 노력한 대산님은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하구요! 물론 이 쉽지 않은 책을 지어낸 저자의 공이야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요. 정말 고맙습니다. 대산님~~~~~ ^^
이래저래.... 마치 이 책의 줄거리가 된 챈들러 프로젝트만큼이나 우리 드리밍 인 코드 번역서 출간 프로젝트도 난항에 난항을 거듭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표지도 새롭게 만들어나가면서 몇날 며칠 대산님과 때로는 논쟁과 토론을 거듭하기도 했죠. 결국 몇몇 분이 궁금해하셨던, 지난 11월에 열린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세미나때 공개 설문으로 표지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자는 데까지 이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받은 결과, 여러 독자분의 의견을 두루두루 수렴해서 "저희 마음대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 (궁금해하셨던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머지 표지도 참 이뻤는데요. 다른 책에 써보면 어떨지... ^^)

최종 출간된 표지는 황대산님의 페퍼코드에서 일하시는 홍인기 디자인 실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셨습니다. 책을 사셔서 앞날개를 펼쳐보시면 표지 디자인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수학 공식을 적용해 간단한 나뭇잎 이미지 하나로 복잡미묘한 재귀적 패턴을 만들어냈다. 끝도 없이 반복되는 소프트웨어 시간의 엔트로피를 상징한다.보내주신 그림에,

제목과 부제를 얹고,

짓고 나니 컬럼버스의 달걀이었지만 말이죠.
찌라시 문구를 얹은 띠지를 씌우니.. 짜잔~~

당첨자 발표가 길어졌네요. 모두 재미있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속속 올라올 여러분의 후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당첨되지 못하신 분께는 아쉬움과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 다음 출간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