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콘의 100번째 책 출간 & 기념 파티!
1996년 11월 에이콘이라는 작은 도토리 씨앗 한 알을 땅에 뿌린 후 강산도 벌써 한 번은 바뀌고 새로운 10년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2000년 9월 『Writing Windows WDM Device Drivers』(그 이후 새로 번역을 해 『윈도우즈 드라이버 모델 WDM』이라는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번역서를 출간한 것이 에이콘의 첫 작품이었습니다. 이후로 2002년부터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정완재 편집장님과 강유님, 허영주님 등 여러 좋은 역자분들과 번역서와 국내서를 본격적으로 펴내기로 한 게 벌써 햇수로 6년째.
드디어 에이콘의 100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예고해드린 『정보 트래핑: 원하는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웹 모니터링 기법』신간이 에이콘의 100번째 책이 되었습니다. "몇 년 동안 100권"이라면 그저 숫자로만 따진다면, 그리 많을 수도 아니면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늘을 한땀 한땀 떠나가듯 한 권 한 권마다 온 정성과 열의를 쏟아낸 책들이기에 "100권 출간"이라는 건 저희 에이콘 가족들에게는 가슴 벅차오르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책 나왔다는 소식에 어제 한 시간이 넘는 먼 길 달려오셔서 책 보시고 누구보다 먼저 "Rainbow Weblog" 블로그에 신간 소식도 띄워주신 역자 yuna님.
번역 다 마쳐서 만세 부르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역자분께 불쑥. "이 숙제 더하셔야겠는데요~"라는 편집자의 제안도 흔쾌히 받아들여서 국내사례가 반영된 근사한 책 만들어주신 yuna님께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사실 책이 나오면 가장 먼저, 독자분보다도 역자분의 반응이 어떨지가 편집자의 애간장을 태우는 일이지요. 어제 오시자 마자 특유의 무덤덤한 표정으로 책을 넘기다가 십여분이 지났나...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 한마디에 콩알 만해졌던 제 심장이 다 녹아내렸답니다. ㅠ.ㅠ 흑흑; 감동.
저희 사장님과 yuna님. 사장님 사진만 올라갔다 하면 미투데이든 블로그든 "와 멋지세요"라는 환호성이 담긴 댓글이 줄줄 따라다니더군요. 부러워요~ -0-;
이 글을 적는 저도 다 함께 하지 못했던 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장 고생 많이 하셨을 저희 권성준 사장님께. 가장 큰 축하 박수 전해드립니다. 짝짝짝 ^^

100권 출간 기념 파티 안 할 수 없겠죵? 우리끼리 즐거운 파티여서 아쉽지만 인증샷 올립니다. (횟집 주인도 놀라 넘어진 에이콘의 먹성! 앞의 남자 분은 다음 주 토요일에 총각 꼬리표를 떼는 한빛ENI의 성영한 이사님.)
이쁜 우리 에이콘 직원들. (디오이즈 최강민 씨와 함께)
늘 도움 많이 주시는 디오이즈 성원호 사장님, 그동안 저희 임베디드 시리즈 에디터로 훌륭한 임베디드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먼저 아우먼저 같지만 사실은 서로 먹겠다고 쟁탈전 중. -0-;
에이콘. 이리 좋은 날 커피 향을 안 풍길 수 없지요. 어디서나 책을 놓지 않으시는.. ^^*
『신기술 성공의 법칙』을 옮기신 씨티뱅크 민붕식 상무님도 축하해주시러 먼길 달려와주셨어요.
좌중을 압도하시며 분위기를 이끌어가시는 사장님과 직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에이콘은 이렇게 즐겁고 힘차게 일하겠습니다! ^^/
드디어 에이콘의 100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예고해드린 『정보 트래핑: 원하는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웹 모니터링 기법』신간이 에이콘의 100번째 책이 되었습니다. "몇 년 동안 100권"이라면 그저 숫자로만 따진다면, 그리 많을 수도 아니면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늘을 한땀 한땀 떠나가듯 한 권 한 권마다 온 정성과 열의를 쏟아낸 책들이기에 "100권 출간"이라는 건 저희 에이콘 가족들에게는 가슴 벅차오르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번역 다 마쳐서 만세 부르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역자분께 불쑥. "이 숙제 더하셔야겠는데요~"라는 편집자의 제안도 흔쾌히 받아들여서 국내사례가 반영된 근사한 책 만들어주신 yuna님께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사실 책이 나오면 가장 먼저, 독자분보다도 역자분의 반응이 어떨지가 편집자의 애간장을 태우는 일이지요. 어제 오시자 마자 특유의 무덤덤한 표정으로 책을 넘기다가 십여분이 지났나...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 한마디에 콩알 만해졌던 제 심장이 다 녹아내렸답니다. ㅠ.ㅠ 흑흑; 감동.

이 글을 적는 저도 다 함께 하지 못했던 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가장 고생 많이 하셨을 저희 권성준 사장님께. 가장 큰 축하 박수 전해드립니다. 짝짝짝 ^^








앞으로도 에이콘은 이렇게 즐겁고 힘차게 일하겠습니다! ^^/
독자 여러분을 향한 에이콘의 101번째 프로포즈는
과연 어떤 책이 될까요?
100권, 200권, 300권... 앞으로도 좋은 책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