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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5 플렉스 책 드디어 두 손에! (3)
  2. 2006/09/21 미션임파서블=플렉스 책 마감! (2)
  3. 2006/09/02 플렉스 책을 펴내게 되기까지 (1)

플렉스 책 드디어 두 손에!

우여곡절 많던 플렉스 책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따끈따끈한 책 개봉합니다.

웹 2.0 식 뒷표지 디자인..

화사한 내지. 아리따운 그녀 니콜 키드만이 돋보이는군요. ^^

(여기서 미스코리아 당선소감식 멘트 한마디 잊을 수 없네요.)
내 일처럼 산파역할을 톡톡히 해준 M사의 정아무개님, 일사천리로 상황정리해주신 어도비 공라경부장님.
그 많은 시간 동안 가장 고생 많이 하신 주인공 옥상훈님,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고.. 책 마감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안 오시니 사무실이 많이 허전하네요.) 도원결의하여 감동적인 우애를 보여준 OK 패밀리 허광남님, 김태완님. 그리고 우리 에이콘 식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리눅스 문제 분석과 해결' 마감일입니다. 오늘은 밤까지 상시 대기 모드이니, 축하해주실 분들 서슴없이 찾아오세요.

무엇보다도 많은 성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더러 흠도 있을 것입니다. 미흡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따끔한 일침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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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11:07 2006/09/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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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판사 블로그에서 출간 과정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Tracked from Welcome to conv2.blog - Convolution의 아름다움... 2006/09/26 00:01 DELETE

    에이콘 출판사의 '플렉스 책 드디어 두 손에! ' 를 읽고... conv2군은 겪을대로 겪었다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쉽지 않은 게 바로 집필이다. 그렇지만 곁에서 지켜보지 않는 한, 대부분은 뚝딱..

  1. okcode

    2006/09/25 15:08 Modify/Delete Reply

    와~~~ 드디어 쎅쉬한 놈이 나왔네요. 옥상훈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제로 배우는 플랙스 2"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책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가를 느끼게된 계기가 된거 같아요. 무쇠같은 에이콘 여러분에게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대박나실 거여요....^^ 이번주중에 놀러갈게요.

  2. kenu

    2006/09/27 15:18 Modify/Delete Reply

    okcode// 책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게 아닌데, 이번에 어렵게 만든거라네. 이 말에 네가 넘어가야 너도 책을 어렵지 않게 쓰지. ㅎㅎ
    여튼 폼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거의 산부인과 비상사태 기분이었어요. ㅋㅋ

  3. 에이콘

    2006/09/28 17:10 Modify/Delete Reply

    okcode님, 무쇠같은. 무서운. 이런 수식어는 이제 그만 즐길래요. ㅎㅎ / kenu님, "폼나게" 이 부분이 중요한거죠? 두 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회포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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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플렉스 책 마감!

미션임파서블일 것만 같던 플렉스 책의 출간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8월 20여일부터 시작했으니 거의 한달 동안의 시간이었는데 체감 시간은 석달은 된 것 같으니 무척이나 고된 작업이었습니다. 절대 수면시간 부족에 시달리며 노력한 끝에 드디어 미션을 완료한 셈이네요.

이틀밤을 내리 새고 마지막 마무리 날은 일찍 발뻗고 잘 수 있겠다 싶었는데 저자, 감수자를 포함 모든 직원이 장소만 이동해서 출력소에서 또 야근에 돌입한 이상한 상황이 재현되었네요. 새벽3시 가까이 마무리를 지어서 시원한 맥주 한잔 들이킬 시간도 없이 사장님이 사오신 아이스크림으로 축배를 들었습니다. ^-^

다음주 초면 화려한 올 컬러 장정에 예제와 노하우로 꽉꽉 채운 국내 첫 & 최고의 플렉스 책을 선사해드리겠습니다.

* 한 달동안 회의실 하얀칠판을 가득 채웠던 작업 리스트

* 밤 12시에 출력소로 긴급 소환 당한 저자와 감수자 (고생하셨습니다!!)

* 플렉스의 화려한 UI를 한눈에 보여줄 야한(!) 올컬러 책으로 변신할 필름입니다.

* 잠 한숨 못자고 시계바늘이 몇바퀴째 돈 새벽, 강철 에이콘 아마조네스 군단.  밤을 새면 샐수록 더 이뻐진다는 막내둥이 지영님이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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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14:14 2006/09/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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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

    Tracked from OkGosu.Net 2006/09/21 19:27 DELETE

    매일 같이 글을 잘 쓸 수있도록 챙겨주시면서 밤마다 기사역을 해주신 사장님... 편집하랴 저를 매니지하랴 고생하신 김부장님...그리고 귀염둥이 우석이... 손에 파스까지 붙이고 파스 투혼을..

  1. 정희용

    2006/09/22 11:59 Modify/Delete Reply

    ㅎㅎ 필자까지 필름 출력소로. 그것도 밥 12시에 유부남을 호출할 수 있는 그 카리스마에 감탄했습니다.
    옥상훈 차장님도 기획자 제대로 만나셔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책이 기대되네요. ^-------------^*

  2. 에이콘

    2006/09/22 15:22 Modify/Delete Reply

    덕분이에요. 감사해요...따로 인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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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책을 펴내게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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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딜 가나 웹 2.0이 화두죠. 디지로그니 신조어도 탄생하고 IT와는 전혀 관련없는 주요 일간지나 경제지에서도 웹 2.0을 떠들어대는 걸 보면 한철 지나가는 장사이거나 아니면 대세이겠거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는 뭔가 화수분처럼 보배가 쏟아져나오기를 기대하는 심리일 수도 있겠지요.

솔직히 말하면,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 에디터인 만박님과 jhrogue님이 마련한 조엘 온 소프트웨어 베타리더 모임에서 만나 웹 표준 책을 이야기할 때만 해도 사실 이 편집자는 웹 표준이 뭔지도 잘 몰랐고 만박님의 자상한 설명을 듣고서도 웹 표준이라는 게 이 땅에서 과연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훨씬 전부터 웹 표준 운동을 펼쳐온 만박님과 여러 분들에게서 의견을 들으면서 책의 성공 여부를 떠나 매니아 출판사(!)라고 일컬어지는 에이콘이 꼭 내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저서에 가까운 만박님의 편안한 번역과 한글화 작업을 통해 웹 표준 책은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지요.

책, 특히 시리즈를 기획할 때는 주요 키워드 안에서 확장할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이 참 힘든 작업입니다. 웹 표준을 위시한 책들을 작업 중인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를 다른 방향에서 받춰줄 것이 무엇인가를 찾다가 어느날 태우님과 함께한 번개모임에서 플렉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그 후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어도비 플렉스 컨설턴트인 옥상훈 님과 저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플렉스의 개념을 설명해주는 예제와 실행결과를 위주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예제코드를 실행해보면서 플렉스를 익힐 수 있습니다. 웹 2.0, 플렉스 빌더 2, 플렉스 문법, 리치 인터넷 UI가이드, 플렉스 데이터 연동, 플렉스 사용자 정의 컴포넌트, 실전 프로젝트 필수 플렉스 샘플코드 등 플렉스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요소를 중심으로 설명을 하므로, 개발자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플렉스 입문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몇 가지 편집/리뷰작업을 남겨두고 저희 직원들은 주당 근로시간 100시간을 넘기는 고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녁이면 어김없이 출판사로 출근하는 저자분의 열의를 생각해서더라도 좀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저희는 일요일도 사무실을 지켜야 할 것 같네요. 이제 9월 중순 쯤이면 독자분들의 손에 들어가 올곧은 평가를 받게될 생각을 하면 가슴한켠이 서늘하기도 합니다만 차창밖에 내리쬐는 늦여름 햇살을 뒤로 하며 아자! 힘을 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덧. 아래 사진은 저희 회의실에서 원고 집필에 여념이 없는 저자분의 사진입니다. (매일 저녁 이렇게 찾아오셔서 어디내놔도 지지않는 에이콘 직원들도 먼저 나가 떨어질 정도로 강철 체력을 자랑하고 계신데, 그 근간에는 곧 출산예정인 마나님이 챙겨주시는 홍삼 덕을 보고 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사실 여태까지 여러 권의 책을 진행하면서 밤낮없이 열정을 다해주신 역자/저자분의 모습들을 보여드릴 길이 없어 안타까웠는데, 앞으로 이 곳에서 여러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저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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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12:41 2006/09/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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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2] 뜨거운 반응 속에 예약판매중!

    Tracked from Acorn Loft 2006/09/08 12:48 DELETE

    『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2-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첫 걸음』는 플래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플렉스 초보 개발자들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하나씩 간단한 예제를 따라 해보면서 플렉스 2..

  2. 예제로 배우는 Adobe 플렉스 2..

    Tracked from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2007/12/31 00:05 DELETE

    예제로 배우는 Adobe 플렉스 2 :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제작의 첫 걸음 플렉스에 관심을 가져오긴 했지만 시간을 내지는 못했었다.. 간단한(?) 예제를 보면서 따라해 보다 이거 배워두면 ..

  1. 에이콘

    2007/12/31 10:06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미병님. 예전 글을 찾아 트랙백을 걸어주셨네요. 이제 고작 1년 여 지난 건데 꽤 오래전 일인 것 같네요.. ^^; 미병님 덕분에 이렇게 예전 글 찾아 다시 읽으니 블로그가 기록에 관한 한 아카이브 역할을 톡톡히 하는군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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