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16일에는 제9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분이 참여하셔서 성황리에 끝난 행사이기도 했고 한편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들 때문에 행사 진행이 조금 아쉬웠다는 얘기도 나오긴 합니다만, 이일민님께서 블로그에 적으신 것처럼 별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자발적인 행사로서 올해를 거울 삼아 내년에는 더욱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사실 저희는 부스를 지키느라 여러 발표자분들의 강의를 지켜보지 못해서 사실 앙꼬없는 찐빵 같은 후기가 되겠네요. 간단히 사진으로 그 날의 현장을 좀 둘러보겠습니다. ^^*
에이콘 출판사 부스 앞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셨죠? 그 이유는 오신 분들만이 아신다는. ^^
역시 이날 가장 인기있었던 책은 가장 따끈따끈한 신간이었던 『켄트 벡의 구현 패턴』이었습니다. 이런 걸 보고 절찬리에 판매중! 이라는 거겠지요? ^^*
오늘의 짤방 하나. IT 서적 출판사로서 한몫을 하고 계시는 a모사의 사장님, H모사의 기획자 대리님, I사의 사장님이 모이셨군요. 흔치 않은 자리일 것 같아 한방 찰칵. :D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희 에이콘은 협찬사로서 참여를 합니다. 지금 현재 사이트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접수만 하시면 참가비는 무료랍니다. 당일 현장에서 등록할 수도 있지만 혼잡하여 번거로우실 수 있으니 사이트에서 간단히 미리 등록하시면 편하게 입장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교재와 경품을 받고 싶으신 분은 등록비를 받고 있는데요. 당일 현장에서는 10,000원, 1월 31일까지 사전신청하실 경우 8,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접수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공지 오류를 바로잡아주신 fritz님, 감사합니다.)^^
오셔서 저희 에이콘 부스를 찾아 들러 향긋한 커피 한 잔 들고 가시는 것, 잊지 마세요! :) 2월 16일에 뵙겠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옥사마 님의 첫 돌을 축하하는 잔치가 있었습니다. '욕사마'로 잘못 읽지는 말아주세요. 아버님이 슬퍼하시니까요. 자 그럼 우리 옥사마의 정체는?
일단 아래 힌트 사진을 통해 좀 맞춰 보시죠. 저 정도 얼굴이면 어느 분의 자손인지 쉽게 알 것 같은데 말이죠!
어때요. 아시겠나요? '아 네 맞습니다. 저 옥상훈입니다.(이승엽 버전)' <= 나중에 만나거든 눈을 감고 잘 들어보세요. 제가 듣기에는 정말 똑같거든요!
아. 우리 옥상훈 회장님 입이 찢어지려고 하시는군요. 아드님이신 재민이는 깔깔한 옷이 불편한 탓인지.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탓인지 심기가 불편하셨습니다.
이날 돌 잔치에서는 옥사마 재민 님의 심기가 불편하신 관계로 번거로운 식순은 최대한으로 줄이고 바로 '돌잡이'에 들어갔습니다. 권력을 상징하는 '마패'를 권해주시는 엄마와 부의 상징인 '엽전'을 강추하시는 아빠의 뜻과는 상관없이, 재민이는 연신 쌀만 주물럭거려 보는 이들을 애타게 하였습니다. ㅎ.ㅎ 이에 마패와 엽전을 들어올려서 쌀 보다는 이걸 잡아보라며 뽐뿌질 하시는 부모님의 권유도 있었지만, 재민이는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한번 쌀을 한줌 집었다가 쌀그릇을 쏟아버리는 근성도 발휘해 주었지요.
쌀은 부(富) 뿐만이 아니라 후덕함을 상징하기도 한다던데요. 아무튼 재미있는 돌잡이였습니다. 어! 근데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이런 자리에 빠지지 않는 분들이 있잖아요.
바로 에이콘 가족들입니다. 이분들이 빠졌을 리 없지요. 약간 늦게 오셔서 돌잡이는 못 보셨지만 어김없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이건 돌잔치 참여 인증샷!!! 권성준 사장님의 포쓰는 어느 사진에서든 빛을 발하는군요! 그러고보니 남자치고 얼굴도 참 작으시네! ㅎㄷㄷ
아 그리고, 어도비에서 일하는 옥상훈 회장님은 회사로부터 프리미어를 협찬 받아 재민이의 성장 동영상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그 동영상 중에 아주 인상 깊은 장면이 있어서 원본 사진을 긴급 입수하여 에이콘 블로그에 독점 공개합니다.
'붕어빵(코드명 : DNA)'이라고 이름 붙인 이 사진의 왼쪽 주인공은 옥상훈 회장, 오른쪽 주인공이 바로 돌쟁이 옥재민입니다. 더불어 흔히 보기 어려운 JCO 옥상훈 회장과 그의 아들 옥재민이 선사하는 '우리두리 닮았나요' 퍼포먼스 사진입니다.
어떤가요? 좀 닮았나요? 제가 보기엔 꼭 닮은 듯합니다. 꼭 다만 다른 점을 꼽으라면 세상에 쩌들어 거무튀튀해 진 피부? ㅋㅋㅋ =_=; 자, 바빠서 혹은 잔치소식을 듣지 못해 돌잔치에 참석 못하신 분들 축하 메시지 부탁해요~ | 호랭이
지난 주 토요일 2월 24일 한국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JCO가 주최한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저희 에이콘출판사는 실버 스폰서로 컨퍼런스 후원차 참가했습니다.
블로거 분들의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는 JCO 후원 또는 에이콘출판사 홍보차 참가를 한 것이어서 실제로 트랙을 제대로 들을 틈도 없이 바쁘게 부스를 지키고 여러 개발자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했던 터라 기술적인 내용을 전해드릴 수는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_후기_는 다른 블로거분들께 들을 기회가 있으실 테구요. 여기서는 에이콘의 관점으로 바라본 컨퍼런스 _포토 스케치_를 해드리겠습니다. :)
사실 웹 컨퍼런스나 세미나, 임베디드 전시회 등 여러 행사에 참석하곤 했습니다만 이번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는 뭐랄까 왠지 축제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서로 즐겁게 인사를 나누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현장을 즐기는 듯한 느낌 말이지요. 물론 무료 행사로서 열심히 준비한 JCO 회원분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겠지만요.
등록하기 위해 줄을 늘어선 모습입니다.
옥상훈 회장의 모습입니다. 행사 준비하시느라 동분서주 고생많으셨습니다.
에이콘의 로고가 눈에 띕니다. 부스의 모습이구요. 저기 오른쪽 끝에 그날 _따뜻한 커피 한잔_ 서비스로 인기 만발이었던 커피 메이커가 보이는군요. (황영주 대리의 행사 준비로 인해 센스 만점 에이콘 부스가 되었습니다~!!)
북적북적 에이콘 부스. 저자 역자분들도 모두 찾아오셔서 책 홍보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윤석찬님, 박상길님, 허광남님, 이일민님, 안영회님. 이 발표하시는 모습을 간단히 찍어봤습니다. 모두 열띤 발표해주시고, 집중해서 듣는 청중들이었습니다.
가장 인기를 끌었던 구글 부스의 모습. 왜 였는지는 오셨던 분들만이 알듯.
여보세요. 모두 뭐하고 계신가요? 구글 선물을 받기위한 필사의 노력들. 열혈 구"걸"러들입니다. ㅎㅎ
에이콘 저/역자 분들입니다. 늘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는 윤석찬님, 인간다운 개발자라는 말을 늘 듣는 허광남님, 센스 최고의 멋진 박상길님, 푸근한 외모에 냉철한 이성이 번뜩이는 이일민님, 미남이란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들은 양석호님, 루씬 인 액션 이문호님, 에이콘 지킴이 박재호님, 원고 압박에 시달리시지만 인간성 너무 좋은 안승규님, 사명감을 지닌 개발자 김형준님, 지상최대의 선인 아닐까 싶은 김태완님, 착하고 똑똑하고 예의 바른 강철구님, 부부 역자 허진영,최선재님, 에이콘과 오랜 인연을 지닌 맘 좋은 장세영님, 에이콘이 있는 곳엔 어디에나 민붕식님, 전직 힙합댄서라니 포스가 느껴지던 안영회님, 마지막으로 등장한 얼짱 사진의 주인공 이희승님과 에이콘의 대장 우리 사장님입니다. ^^ 모두 반가웠습니다.
그외에도 만나 뵌 분들도 많고, 뵙고 싶은 분도 많았는데 렌즈를 용케 피하셨습니다. ^^
진정한 매쉬업이란 이런 것?! ^^*
Ajax 인 액션의 역자 강철구님, 조엘 온 소프트웨어의 역자 박재호님, 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2의 저자 옥상훈님의 즉석 싸인회도 열렸습니다. 다음 번에는 저자/역자와의 만남이라는 프로그램도 한번 준비해보면 어떨까 싶더군요. (good idea~)
마지막. 애쓴 우리 직원 황지영씨, 황지애씨, 전홍균씨가 안 보이는 군요. ㅡ.ㅡ
기념사진도 찍고 호프집에서 자바인의 밤이라는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