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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2 [HARD CODE] 마이크로소프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9)
  2. 2009/01/02 『드리밍 인 코드』 트랙백 이벤트 당첨자 발표! (32)
  3. 2008/12/27 [드리밍 인 코드]소프트웨어 개발은 천국? 지옥?(이벤트) (11)

[HARD CODE] 마이크로소프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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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에릭 브레히너 지음 | 박재호 이해영 옮김 | acornLoft 시리즈
404쪽 | 2009년 6월 30일 출간예정 | 25,000원
 
무능한 상사에게 이 책을 들켜서는 안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프로세스, 구조조정, 인사고과 시스템. 그 봉인이 풀린다.
조직에서 당당히 살아남고 정상에 올라서려는 당신을 위한 모든 노하우가 담긴 特急秘書!
IT 개발자·관리자라면 꼭 읽어야 할 경력관리·자기계발 필독서

헤드 카피가 너무 자극적인가요?
쫄지 마세요. 당신은 무능한 상사가 아니셨잖아요!! 아니라고 자부해왔지만 내심 겁이 난다구요? 혹시 그럴지도 모를까 봐요? 그렇다면 부하직원이 보기 전에 몰래 어서 이 책을 읽어두세요. 이 책을 읽고 당당히 맞설 당신의 똑똑한 부하 직원 머리 위에 올라서면 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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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라는 거대 기업도 사람들의 모임. 개별 개발 조직은 힘들게 꾸려져 험난하게 현실을 헤쳐 가고 있음 1인칭 시점에서 관찰할 수 있게 되는 순간,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만들고 있든지 일종의 안도감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에이 모르겠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렇다던데 그 식으로 한번 해볼까?"라고 편히 마음 먹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란 점은 이런 이야기까지 해도 괜찮았었나 할 정도로 직원들이나, 아니 직원들 중 일부나 알고 있을 정도의 상당히 내부적인 이야기가 태연히 흘러 나온다는 점입니다. 

PM, 개발자, 테스터가 동등한 입장에서 뒤엉켜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은 국내 개발 풍토에서는 다소 낯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고군분투 부대끼며 수많은 불확실성과 부조리와 싸워 나가는 현장의 모습은 하나도 다르지 않기에, 읽고 웃고 또 흉내내 볼 가치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어찌 보면 여러분도 마이크로소프트도 지금 변화의 기로에 놓여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이 책, 그 변화의 분기점을 찾아 온 여정임과 동시에 그 기로에 서서 분투중인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아닐까 합니다. 거울 앞에서 투덜대듯 속시원한 이 컬럼집, 일독을 권합니다.

추천의 글 중에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웹 리드
김국현 부장(평론가, 만화가)

사실 진실의 이면을 들추는 책은 숱하게 있어 왔습니다. 다른 분야는 말할 것도 없고, 저희 에이콘 책만 해도 『초난감 기업의 조건』에서 초우량 기업들이 깨지고 터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가슴을 졸이기도 교훈을 얻어가기도 했죠.

여기 또 한 권의 책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살짝 궤를 달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보담도 십여년 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골수 관리자로 몸담은 에릭 브레히너(Eric Brechner)라는 저자가 가상의 인물 "나잘난 박사"(미국에선 I.M. Wright로 통하네요. 사실 나옳소씨가 맞는데 우리는 나잘난 박사로 통칭을. 이 분 잘난 체가 이만저만 아니거든요.^^ 하긴 뭐 사실이, 옳은 말씀만 하긴 합니다.)를 내세워 자신의 회사 마이크로소프트를 인정사정없이 까발립니다. 여기에는 대상이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무능한 상사, 동료, 개발방법, 개발자, 아키텍트, 관리층...... 아마 개발경력 10년차, 관리직 수년차인 분들은 가슴도 뜨끔, 발도 심히 저려올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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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브레히너와, 알고보면 실질적인 저자 "나잘난 박사님" 일당


멀쩡히 잘 생긴 이분 저자 에릭 브레히너, 통렬히 세상을 까대자니 자신의 분신 "나잘난 박사"님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기도 하고, 애꾸에 요란뻑쩍지근한 수염까지 이 정도면 세상사 모두 터득한 박사님이 아니라 "악당 나잘난" 같군요.

악당 컨셉 답게 나잘난 박사님은 무한 경쟁 시대 IT 조직에서 살아가야 하는 개발자와 관리자의 고충을 짚어내고 그 해법을 제시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 책의 차별점이 부각됩니다. 이 책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 속내를 낱낱이 드러내면서 결국 독자의 성찰과 도약을 이야기합니다. "당당하게 성공하는 법" 말이죠. 네, 그런 책은 물론 많았죠. 책을 많이 읽고, 훌륭한 코드를 짜고, 출퇴근 열심히하고. 그런데 어느 누구도 자신의 요구를 떳떳하게 내세우란 이야기는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살짝 알려드릴 테니 잘 들으세요~

▶▷ 죽음의 행진에 나선 회사, 관리층이 문제야! 이제 직원들이 떨어져나가는 건 시간 문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 금성에서 온 문돌이 상사와 화성에서 온 공돌이 개발자가 만났다. 과연 그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리 이제 사랑하게 해주세요.

▶▷ 고객이 10억, 개발자는 수천명인 우리 회사 보고 애자일을 하라고?  가능하다고 생각해? 교조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애자일은 말도 꺼내지 말라고.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년 전부터 TDD, (일일빌드라고 불리운) 지속적인 통합(CI), 리팩토링을 효율적으로 해왔단 걸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나 봐~

▶▷ 개발자가 할 일, 테스터가 할 일이 따로 있다고? 품질은 소프트웨어 속성. 고로 품질을 보증하고 달성하는 건 결국 개발자의 몫이야. 개발자가 싸놓은 똥치우는 사람이 테스터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버리지. 안 그럼 네몫 내몫 나누느라 니들이 고생이 많잖아.

▶▷ 명세서는 사라져야 하지만 없어서는 안 될 필요악. 최소화하자. 코드 반감기라는 걸 들어는 보셨나? M$의 코드 반감기는 대략 1년 반이야. 명세서 쓰다 날 샜는데 눈 떠보니 코드 절반을 바꾸라네. 이제 다시 시작하겠나? 명세서의 유효기한은 6개월 정도까지. 상세 명세서를 쓸 필요는 없어. '꼭 필요한 명세서'를 쓰라고!

▶▷ 설계자는 꿈을 그리는 사람, 아키텍트는 꿈을 현실화하는 사람. 훌륭한 아키텍트는 전체적인 청사진을 그려야 하는 사람. 현실감각이 뛰어나고, 실무 개발에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고!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지. "그러지 말고 이제 그만 꿈깨지 그러나~"

▶▷ 인생은 '절대' 공평하지 않지. 경력 계발은 네 몫이야!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해선 안 돼. 고객에 이익이 되고, 비즈니스가 성공해 회사에 이익이 되면, 그건 결국 너의 성공과 행복으로 돌아오는 거라고. 참 쉽죠잉~? (기우로 말하는데 이건 아부나 정치를 하라는 애기는 아니니 내 말을 바로 들어야 해~)

▶▷ 일 때문에 가정을 포기하겠다고? 그건 무능한 자의 푸념. 삶의 균형이 중요해. 그 위험한 외줄타기의 비법을 알려줄까?

▶▷ 정직은 필요없어. 성실하게 최선을 다했는지가 더 중요해. 못할 것 같으니 "그거 안 돼요. 기능을 접어야겠습니다." 아, 그래. 맞아. 네가 석달 전에 얘기했지. 안 된다고. 이제 기억나네. 그래서 당신이 정직한 개발자라고 우기는 거야? 정직하긴 쉽다니깐. 어느 회사, 상사, 동료 모두 다 안 되는 걸 되게하는 성실한 개발자를 원해.

▶▷ 나쁜 관리자는 #$()#%*()#*&*(@()! 어찌 해야 좋을까? 섬김받는 관리자가 되고 싶다고? 길은 멀지 않아, 단지 지금까지 몰랐던 뿐일 테니 당신 탓이 아니야. 힘을 내요.

대강 이렇습니다만, 여기에 맹점이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맞아, 그렇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사실 이런 당당함은 아무에게서나 나오는 건 아니죠.
실력. 능력!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죠. 그리하여 다시, 그러면 어떻게 마이크로소프트는 성공했으며, 거기서 살아남는 이들의 역량은 어떤 것인지를 돌이켜 보게 됩니다. 그리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두고, 비즈니스의 성공 곧 회사의 발전에 높은 가치를 두며, 그와 함께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게을리하지 말라는 나잘난 박사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명세서, 설계방법, 개발 프로세스, 상사동료조직간 협업의 자세, 인재선별 과정, 인사고과, 인터뷰, 자기 경력 관리, 구조조정의 시작과 끝, 상부조직의 내막 등 마이크로소프트 안에서 일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모든 비기가 공개됩니다.

일찌감치 번역을 끝내고 출간 일정을 기다려주신 박재호님과 이해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 『초난감 기업의 조건』등 에이콘의 굵직굵직한 책을 번역하고 이제 또 다시 새로운 책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꼼꼼히 마무리 해주시고 의견도 많이 주시고 출간 기념 특별 이벤트도 마련해주신 박재호님 감사하구요. 건강이 쇠약해졌음에도 좋은 책 훌륭한 번역 선사해주시는 이해영님께도 감사드려요. 조만간 한국 꼭 오셔서 어서 다시 만나요~

저자 에릭 브레히너에게서 직접 한국어판 특별 서문도 받아주시고, 또 흔쾌히 추천의 글 써주시고 만화도 한 컷 그려주신 마이크로소프트 김국현 부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번에 작가가 되어 다시 새로운 저서 『웹 이후의 세계』도 펴내셨습니다. 저희 책 『HARD CODE』와 함께 여러분의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으로 함께 편집일을 시작하게 된 초절정 미녀 김수정님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미 만나신 분도 있지만, 성격 좋고 너~무 예쁘고 실력도 엄청나게 뛰어나 앞으로 저희 에이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거라 기대가 (아주아주) 큽니다. ^^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는 YES24, 교보문고, 강컴,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절찬 예약 판매 중입니다. 꼬옥 혼자서만 읽으시고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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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16:24 2009/06/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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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겐도의 생각

    Tracked from gendoh's me2DAY 2009/06/22 17:12 DELETE

    [HARD CODE] 마이크로소프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선지름 후고민

  2. Hard Code 구입기 (자랑질?)

    Tracked from Shawn's Story 2009/07/11 16:27 DELETE

    며칠 전에 책 한 권 구입하려고 고생한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발매전에 예약 구매를 한 것인데 어제 받아 보았습니다. 소프트웨어 업계에 20년 넘게 몸담았고,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혁..

  3. 마이크로소프트사를 내 팀으로 활용하기

    Tracked from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 2009/07/21 00:45 DELETE

    HARD CODE - 에릭 브레히너 지음, 박재호.이해영 옮김/에이콘출판 이 책은 한마디로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에 잘 요약이 되어있네요. 마이크로소프트 사 개발팀 전체를 여러분의 팀으로 활용하라...

  1. dawnsea

    2009/06/22 17:21 Modify/Delete Reply

    표지도 예쁘고 제목도 흥미롭네요~
    내용도 기대가 됩니다~ ^^;

    • 에이콘 2009/06/23 22:46 Modify/Delete

      ㅎㅎ 고맙습니당. 기대 많이 해주시고 소문도 많이 내주세요~

  2. okgosu

    2009/06/22 17:53 Modify/Delete Reply

    일단 3등 찍고.....!

    MS사가 직원에게 알려주지 않는 비밀?

    이란 느낌이 드네요...

    컴퓨터 모니터앞에서 멍때리며 코드만 본다고 다 풀리는 건 아니라능...

    이 책을 통해 개발자가 회사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ps. 박재호님 대단하셔요~
    김국현 부장님 출간 축하드려요...

    • 에이콘 2009/06/23 22:47 Modify/Delete

      역시 정곡을 찌르셨네요. 곧 읽어보시고 서평도 하나~ ^^/

  3. 정의의소

    2009/06/22 22:50 Modify/Delete Reply

    같이 읽고 함께 성공하겠습니다. ㅎㅎ

    • 에이콘 2009/06/23 22:48 Modify/Delete

      정 뜻이 그러하시다면, 세 분까지 돌려보시고 함께 성공하세요~ ^^

  4. 프리버즈

    2009/06/23 01:08 Modify/Delete Reply

    휴, 드디어 나오는군요. 인고의 시간이! ㅋ

    • 에이콘 2009/06/23 22:49 Modify/Delete

      프리버즈님도 고생하셨죠! 고맙습니다. ^^ 출간 후 베타리더 모임에서 만나요~~~

  5. 황상철

    2009/06/23 20:16 Modify/Delete Reply

    야 정말 읽고 싶어 지는 소개네요. 축하드립니다.

    • 에이콘 2009/06/23 22:49 Modify/Delete

      히힛. 고맙습니다. 꼭 읽어봐주세요. ^^

  6. 이태화

    2009/06/24 00:33 Modify/Delete Reply

    언젠가 꼭 사야지 하면서 기다리던 책이 한글로 번역되어 나오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빨리 읽고 서평을 써보고 싶어지네요

    • 에이콘 2009/06/24 10:29 Modify/Delete

      어제 만나 "블로그 들러주세요~"라고 드린 말씀에 벌써 이렇게 화답을. 고맙습니다. 역시 훌륭한 저자세요! ^^b 조만간 저희 블로그에 저서 소식이 올라오겠죠? 기대하세요!! :)

  7. 수정

    2009/06/24 13:33 Modify/Delete Reply

    오오~ 댓글이@_@ ㅎㅎㅎ 또 하나의 에이콘 베스트셀러가 됐음 좋겠네요 ^_^

  8. 오창훈

    2009/06/24 16:32 Modify/Delete Reply

    박재호님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담달 yes24장바구니 예약해놨습니다. ^^

  9. jrogue

    2009/06/25 09:22 Modify/Delete Reply

    수동 트랙백 겁니다.

    http://jhrogue.blogspot.com/2009/06/hard-code-it.html

    이벤트 참여자가 벌써 정원을 넘어섰습니다. ;)

    - jrogue

  10. 이태화

    2009/06/30 15:05 Modify/Delete Reply

    드디어 주문 했습니다. 빨리 읽어 지고 싶네요. 유행처럼 지나가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책이 아닌 큰 Software 기업이 운영되는 방식에 대한 멋진 책일 것이라는 기대감...
    빨리 읽어 보고 싶네요

    • 에이콘 2009/07/01 17:24 Modify/Delete

      와, 대리님. 고맙습니다. 진짜 사주실 줄은 몰랐어요. ^^;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분이 읽으시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야기는 어떨지. 꼭 후기 들러주시구요. 드디어 내일 저서 예약판매 올라갑니다. 미리 많이 축하드려요. ^^

  11. 신희철

    2009/07/04 10:36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에이콘블로그를 방문해보니 신간이 많이 나왔네요.. 오늘 이책 주문했어요~ ㅎㅎ 기대가 되네요. 조만간에 들려서 인사도 드리고 할께요~ 결혼식도 와주셨는데 아직 인사도 못드려서 너무 죄송하네요.ㅠㅠ

    • 에이콘 2009/07/06 12:30 Modify/Delete

      요즘 신혼 재미 좋으시죠? ^^ "오랜만에" 오시지 말고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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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 인 코드』 트랙백 이벤트 당첨자 발표!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쁜 한 해 맞으셨죠? 아직 미처 복 받지 못하신 분들, 저희 블로그에서 기쁨과 사랑, 행복 드릴 테니 얼른 받아가세요. 영차! :)

여러분이 뜨거운 반응과 성원 보내주셨던 『드리밍 인 코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블로그 트랙백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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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황대산님이 직접 루비로 작성한 제비뽑기 스크립트를 돌려 당첨자를 선정했습니다. (죄송스럽지만 블로그에 글을 쓰시고 트랙백을 걸어주신 분만 후보에 올렸구요. 두 번 올리신 분은 하나만 인정했습니다. 보니까 대산님 본인은 후보에 올리지 않으셨네요. ^^)

ablez님 : 드리밍 인 코드 Dreaming in Code
lovedev님 : 드리밍인코드
parkpd님 : 좋은 책이 꾸준히 나오네요. 드리밍 인 코드
warkyman님 : 에이콘에서 드리밍 인 코드 (Dreaming in Code) 가 나온다네요? ;)
yebit님 : 드리밍 인 코드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축하 선물로 저자 스콧 로젠버그의 싸인은 받아드리지 못하지만, 역자 황대산님이 직접 싸인하신 책을 보내드릴게요. 당첨되신 분께서는 편집팀 황지영 대리(hjy at acornpub.co.kr)에게 받으실 주소, 전화번호, 실명을 적어서 메일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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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콧 로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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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황대산
아무래도 저자분보다는 역자분이 훨씬 더 미남이신 듯. :)

모두 표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는데요. 이 책의 원서 표지는 이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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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에세이류의 책을 번역 출간할 때면, 문장의 완성도, 원서의 느낌을 살리는 맛깔나는 표현력, 띄어쓰기, 맞춤법 등 세세한 부분에 노력이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또한 그에 못지 않게 표지, 제목과 부제 등도 매우 중요하구요. 우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번역해주고, 문장을 다듬어내고, 배경에 깔린 수많은 지식과 문화 등을 표현해내는 데 노력한 대산님은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하구요! 물론 이 쉽지 않은 책을 지어낸 저자의 공이야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요. 정말 고맙습니다. 대산님~~~~~ ^^

이래저래.... 마치 이 책의 줄거리가 된 챈들러 프로젝트만큼이나 우리 드리밍 인 코드 번역서 출간 프로젝트도 난항에 난항을 거듭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표지도 새롭게 만들어나가면서 몇날 며칠 대산님과 때로는 논쟁과 토론을 거듭하기도 했죠. 결국 몇몇 분이 궁금해하셨던, 지난 11월에 열린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세미나때 공개 설문으로 표지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자는 데까지 이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받은 결과, 여러 독자분의 의견을 두루두루 수렴해서 "저희 마음대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 (궁금해하셨던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머지 표지도 참 이뻤는데요. 다른 책에 써보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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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출간된 표지는 황대산님의 페퍼코드에서 일하시는 홍인기 디자인 실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셨습니다. 책을 사셔서 앞날개를 펼쳐보시면 표지 디자인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수학 공식을 적용해 간단한 나뭇잎 이미지 하나로 복잡미묘한 재귀적 패턴을 만들어냈다. 끝도 없이 반복되는 소프트웨어 시간의 엔트로피를 상징한다.
보내주신 그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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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부제를 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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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짓기는 몇 장의 원고 리뷰하는 일 만큼이나 머리 쪼개지는 일이었습니다. -0-;;
짓고 나니 컬럼버스의 달걀이었지만 말이죠.

찌라시 문구를 얹은 띠지를 씌우니..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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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가 길어졌네요. 모두 재미있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속속 올라올 여러분의 후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응모해주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당첨되지 못하신 분께는 아쉬움과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 다음 출간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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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18:21 2009/01/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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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야지기

    2009/01/02 19:09 Modify/Delete Reply

    당첨자 발표 기다리다 소화불량 걸렸어요ㅠㅠ

    • 에이콘 2009/01/05 18:04 Modify/Delete

      호야지기님, 떨어졌다고 너무 안타까워 마시고, 책 읽고 좋은 서평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한 거죠. (단, 책이 정말 재미있다면 말이에요!)

  2. 예빛그리움™

    2009/01/02 19:17 Modify/Delete Reply

    우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09년 새해 둘째날부터 이런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니 너무 좋은데요.
    잘 읽고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번역하신 황대산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흐흐~

    • 에이콘 2009/01/05 18:04 Modify/Delete

      예빛그리움님은 왠지 정말 2009년 행운이 최고에 달하신 듯. 이유는 비밀이에요. ^^* 축하합니다.

  3. lovedev

    2009/01/02 20:18 Modify/Delete Reply

    헉 저도 당첨됐네요 ^^;
    좋은 곳에 쓰겠습니다 :)

    에이콘 새해 복 많이 받을꺼에요 :)

    • 에이콘 2009/01/05 18:05 Modify/Delete

      lovedev님, 축하해요. 올해는 정말 복 터지셔야 하는데, 좋은 일 더 많이 많이 일어나길 바랄게요! ^^/

  4. haneul

    2009/01/02 20:23 Modify/Delete Reply

    ㅎㅎ 아쉽게 안됐네요 ;ㅅ ;
    오프라인에도 풀렸나요?
    내일 교보문고 가는데 함 찾아봐야겠어요 :)

    • 에이콘 2009/01/05 18:06 Modify/Delete

      haneul님, 죄송;; 다음 기회를 꼭 노려주세요. 대형 서점 가보시면 찾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혹시 없다면 큰소리로 외쳐주세요. "드리밍 인 코드가 없어요!"라고.. ^^; 책 꼭 재미있게 읽으시면 좋겠어요~

  5. 고이고이

    2009/01/03 02:36 Modify/Delete Reply

    표지가 이쁜데요 ^^

    • 에이콘 2009/01/05 18:06 Modify/Delete

      고이고이님, 이쁘죠? 고맙습니다. ^^ 늘 IT맨들과 교류하시는 분이니 이런 책 정도는 필독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6. 헝그리맨

    2009/01/03 09:02 Modify/Delete Reply

    앗, 아쉽게도 꽝~
    근데 후보자가 20명이군요. 그보다는 더 될줄알았는데... 확실히 IT책의 시장이 크지 않다는것이 와닿습니다.
    20명중 5명이니 사지선다 찍어서 맞추는 확률? 그럼 4번 응모하면 한번은 되겠군요 ㅋㅋㅋ ^^

    • 에이콘 2009/01/05 18:06 Modify/Delete

      헝그리맨님, 꼭 다음 기회에도 응모해주세요. IT 서적 시장은 여러분이 함께해주셔야 쑥쑥 커나갈 수 있다는 거~~

  7. dawnsea

    2009/01/03 10:27 Modify/Delete Reply

    부제 ㅋㅋㅋ


    당첨된 분들 축하드립니다

    • 에이콘 2009/01/05 18:07 Modify/Delete

      ㅎㅎ 의미심장한 웃음이란. 축하 감사합니다. ^^

  8. 짱가

    2009/01/03 13:06 Modify/Delete Reply

    기다렸는데~~~ 아쉽게 떨어졌군요~~~
    두번 올린것은 첫번째올린것의 제목이 입력된것이 수정되지 않아서 이니... ^^ 양해바랍니다.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 에이콘 2009/01/05 18:08 Modify/Delete

      네. 알고 있습니다. ^^; 정말 열심히 써주셨는데, 저도 조금 안타까웠어요. 성실도 순위로 뽑았으면 짱가님은 수위권이셨을 텐데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검쉰

    2009/01/03 14:28 Modify/Delete Reply

    와~ 감사합니다. ;)

    • 에이콘 2009/01/05 18:08 Modify/Delete

      축하합니다. 서평 꼭 남겨주실 거죠? ^^*

  10. 레몬에이드

    2009/01/05 09:48 Modify/Delete Reply

    다들 즐겁게 읽으세요 ^^

    이제야 감기를 조금 떨치고 일어나서 쓰네요 ㅎ

    • 에이콘 2009/01/05 18:16 Modify/Delete

      연초 감기로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시고, 남은 2009년은 건강한 한 해로 만드세요~

  11. 예빛그리움™

    2009/01/06 15:50 Modify/Delete Reply

    오잉? 이유가 비밀이라고 하시니깐 너무너무 궁금해서 미치겠는걸요?! 하하하~

    • 에이콘 2009/01/08 18:48 Modify/Delete

      그냥 좋은 거니까 그 정도로만.. ^^ 역자 사인북 받으시면 자랑도 해주세요~

  12. 수정

    2009/01/07 11:21 Modify/Delete Reply

    저 오늘 책 주문했어요 ㅎㅎ완전 기대 @_@
    .................................
    우선 책부터 끝내고 읽어야겠지요 ㅠ_ㅠ

    • 에이콘 2009/01/08 18:49 Modify/Delete

      수정씨가 역자분 팬인 듯.ㅎ 수정씨께도 도움되는 내용 정말 많을 거에요. 사주셔서 고마워요. ^^/ 올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한해.

  13. kenu

    2009/01/08 12:18 Modify/Delete Reply

    트랙백 걸리지 않아 링크 남깁니다.
    http://okjsp.tistory.com/1165643681

    • 에이콘 2009/01/08 18:49 Modify/Delete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총평" 기대할게요. ^^

  14. 예빛그리움™

    2009/01/09 15:49 Modify/Delete Reply

    책 너무 잘 받았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 에이콘 2009/01/10 11:52 Modify/Delete

      네, 재미있게 읽으세요. ^^

  15. 검쉰

    2009/01/09 16:06 Modify/Delete Reply

    방금받았네요~
    주말에는 드리밍 인 코드와 함꼐 해야겠습니다 ㅎㅎ

    • 에이콘 2009/01/10 11:53 Modify/Delete

      독자들은 어떤 속도로 읽으실지도 궁금해요. ㅎㅎ 살짝 알려주세요~ 책이 잘 읽히던지. ^^

  16. daybreaker

    2009/01/10 00:27 Modify/Delete Reply

    흑흑, 역시나 저는 이벤트 운은 없나보군요;; 지금은 일단 읽고 있는 다른 책들이 있으니 다 읽으면 하나 주문해야겠네요. ^^;

    • 에이콘 2009/01/10 11:56 Modify/Delete

      글 잘 써주셨던데 아쉽게 됐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나중에라도 꼭 읽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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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밍 인 코드]소프트웨어 개발은 천국? 지옥?(이벤트)

어느 인생, 어느 사랑, 어느 누군들 사연 없는 게 하나라도 있을까요? 사연을 듣자면 끝도 없겠죠. 즐겁고 웃기다가도 애닯고 슬프고 힘들고 지치고. 하물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어떨까요. 사실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끝도 없는 글 다듬기, 디자인 작업, 제목 짓기. 출간후 이어지는 호평과 악평. 그래도 늘 개발자분들이 제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도 책은 끝이 나잖아요. 개발은 끝이 없다구요!"

사실 알고 보면 일이든 만남이든 프로젝트든 이 세상에 끝이란 게 어디메 있겠습니까. 그러니 레니 크라비츠도 말한 건지도 몰라요. "It ain't over 'til it's over"라구요. -0-a

소프트웨어 개발과 "끝"을 잘 매칭시키기 힘든 이유는 무형이라는 것도 말이 됩니다.그런데 그밖에 무엇이 있을까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architecture)라는 말도 있듯이 흔히 건축에도 비유되는 소프트웨어 개발. 교량은 기간 안에 완벽하게 짓는다는 게 분명히 가능한 일인데 소프트웨어는 안 되는 데는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걸까요?

Software is HARD.

도널드 커누스 교수가 한 이 말만큼 소프트웨어 개발의 어려움을 명료하고도 명확히 정의한 말은 없는 듯합니다. 영문의 댓구를 살린 말이라 우리 말로 어떻게 표현하면 말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을지 살짝 고민되는 말인데요.

소프트웨어는 소프트하지 않다구! 너무 어려워!

그렇다면.... 왜? Why?
모든 개발자들의 풀지 못한 미궁의 수수께끼를 찾아서 이 책의 저자, 살롱닷컴(Salon.com)의 에디터가 드디어 호랑이굴로 들어갑니다. 로터스1-2-3를 만들어 신화가 되고 현재 오픈소스 모질라 재단 회장인 미치 케이퍼(Mitch Kapor)가 주도한 챈들러 프로젝트(www.chandlerproject.com)에 미치 케이퍼과의 합의하에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을 기록할 원대한 포부를 품고 사서(史書)로 참여하게 된 거죠.

2003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꼬박 3년 동안의 대장정을 기록한 책이 바로 여러분이 만나게 될 이 책, 『드리밍 인 코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리밍 인 코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
스콧 로젠버그 지음 | 황대산 옮김 | acornLoft 시리즈
456쪽 | 25,000원 | 2009년 1월 2일 출간 예정 | 978960770706


챈들러 프로젝트는 미치 케이퍼가 자신이 개발하다 만 어젠다(Agenda)라는 소프트웨어의 맥을 잇고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의 대항마로서, 이메일, 일정관리, 주소록 등 개인정보관리 소프트웨어를 만들고자 시작한 원대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을 줄을 세워 나열하고 그들에 대한 이야기만 한다쳐도 끝이 없을 겝니다. 게다가 그 개발자들은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천재 개발자, 그야말로 소프트웨어의 별들이라지요.

그렇다면 숱한 천재 개발자들이 오고간 이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했을까요? 그 결과는 어느 검색엔진에서 "Chandler Project"를 치기만 해도 금방 나올 테니 논외로 하구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그 프로젝트가 "챈들러"이든 "갠들러"이든 그건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이건 그 수많은 프로젝트로 인해 늘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며 치열하게 "코드를 살고 있는 온 세상 개발자들의 이야기"거든요.

게다가 이 책의 미덕은 단지 프로젝트 개발의 수순과 진척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이 책은 프로젝트의 성패를 이야기하는 성공기이거나 실패담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당신이 어렴풋이 알고 있던, 혹은 절대 알 수 없었던 소프트웨어 개발의 그 깊숙한 이야기와, 소프트웨어 시공의 역사를 관통하는 소프트웨어 연대기이자 공학서 수 권을 모아담은 진지한 이야기입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했던 분들도 그들의 실체를 찾아 볼 수 있겠죠.

소프트웨어 공학과 개발철학에 대한 자신의 얄팍한 지식이 한스러웠던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기 바래요. :) 한 번, 두 번, 세 번 읽을 때마다 방점을 두는 곳이 달라지는 책일 거에요.

그동안 이 책을 번역하느라 고생하신 황대산(peppercode.com 대표) 정말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페퍼코드의 디자인 실장님과 함께 표지 디자인까지 해주시면서 정말 열정을 바치셨어요. 자신의 저서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보다 더 공을 들이셨다면 할말 다한 거죠~ 우리의 노력만큼 독자들도 감동하신 걸로 믿어요~

자, 이제 기다리시던 트랙백 이벤트 나갑니다.

2009년 1월에 출간되어 그야말로 우리나라 개발자분들의 필독서이자 IT 교양서로 자리잡을 『드리밍 인 코드』를 우리 블로그 독자 5분께 드립니다. 이 책을 왜 읽고 싶으신지, 소프트웨어 개발은 왜 어려운지, 이 책에서 무엇이 기대되는지 등 원하는 이야기를 마음껏 남겨 주세요.

(1) 블로그 글에 표지 그림은 꼭 넣어주시구요.
(2) 드리밍 인 코드 도서정보 페이지나 저희 블로그 글 링크도요.
     예약판매중인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링크도 좋습니다. :)

마감은 1월 1일 밤 12시까지로 하고, 1월 2일에 발표하겠습니다.

개발자 여러분이 천국의 기쁨만을 누리는 날이 언젠가 오기를 고대하며!
『드리밍 인 코드』에 대한 은밀하고도 깊숙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속속 전해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12/27 13:53 2008/12/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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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밍 인 코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 스콧 로젠버그 지음 | 황대산 옮김 | acornLoft 시리즈 456쪽 | 25,000원 | 2009년 1월 2일 출간 예정 | 978960770706 재미있는 책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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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개발자요' 라는 말을 내 스스로 하기에도 난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런데 내가 하고싶은건 개발자다. 졸업을 앞두고 사회 진출이 코앞에 닥쳐서인지 요즘 개발에 관한 책들이 눈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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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보면 볼수록 재미있을 것 같은 드리밍 인 코드

    Tracked from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짱가™] 2ed 2008/12/30 10:19 DELETE

    항상 좋은 책들을 소개해주시는 에이콘에서 또하나의 물건이 나옵니다. 책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더보기 게다가 이 책의 미덕은 단지 프로젝트 개발의 수순과 진척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20. 에이콘에서 드리밍 인 코드 (Dreaming in Code) 가 나온다네요? ;)

    Tracked from 영원의 헤아림 2008/12/30 14:49 DELETE

    오늘도 어김없이 위자드닷컴에 등록해 놓은 RSS 들을 훓어보고 있던 참에 Flex 에 관심있으시면 다 아실법한 옥고수(옥상훈)님의 블로그 에 새로운 글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포스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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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드리밍 인 코드 출간

    Tracked from lispholic 2008/12/31 23:36 DELETE

    에이콘에서 특이한 책이 출간되었다. chandler project 의 역사(?)를 기록한 책인듯 한데, 문제는 chandler project 는 성공한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chandler project 는 원래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

  23. 사가의 시대가 다시 도래하기를 기다리며

    Tracked from 쓰리(Writely) 2009/01/01 02:07 DELETE

    1996년 봄, 나는 내가 공동 창업했던 회사로 돌아왔다. 켄 슈와버는 인디비쥬얼 사에서 체험했던 스크럼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내용을 기록해 놓았다. 인디비쥬얼 사의 스크럼에서 가장 인상 ..

  24. 드리밍 인 코드 : 개발자의 원천적 고민

    Tracked from AinSof.Dreamy(); 2009/01/01 21:25 DELETE

    요즘 회사 일로도 바쁘지만 집에 와서 더 바쁜 AS입니다. 왜 그렇냐고요? 사실 요즘 홈페이지 하나를 만들고 있거든요. 프로그래밍 지식의 총 집합체를 만들어 보자는 거창한 생각으로 시작했..

  25. Dreaming in code? Drowning in code! (어느 드리밍 인 코드를 받고 싶은 소년의 일기)

    Tracked from 호야지기의 내 맘대로 블로그 2009/01/01 22:24 DELETE

    유능한 개발자들이 챈들러 프로젝트를 하느라 삽질 하는 이야기를 기록한 글이래요. 일정은 지연되고, 아이디어는 불분명하고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고 하여간 총체적 난국이래요 자세한정..

  26. 드리밍 인 코드

    Tracked from 예빛그리움™ 2009/02/19 14:16 DELETE

    드리밍 인 코드 - 스콧 로젠버그 지음, 황대산 옮김/에이콘출판 드디어 다 읽었다. 지난 1월 에이콘출판사 블로그에서 진행된 이벤트에 참여해서 받은 이 책에는 역자 황대산 님께서 직접 사인..

  1. 열이아빠

    2008/12/27 16:49 Modify/Delete Reply

    드리밍님(http://i-dreaming.com) 책인줄 알았어요 ^^
    표지설명이 없이 제목만 보면 댄 브라운의 신간인가 하는 오해를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ㅎㅎ

  2. 호야지기

    2008/12/27 20:50 Modify/Delete Reply

    헉 이벤트

    갖고싶다.....

  3. 호야지기

    2008/12/27 20:50 Modify/Delete Reply

    그나저나 표지는 투표결과에 따라 결정한건가요???

  4. grokker

    2008/12/28 14:16 Modify/Delete Reply

    오 드디어 나왔군요.
    원서보다 표지가 더 좋은데요. :)

  5. hermian

    2008/12/29 09:08 Modify/Delete Reply

    요즘은 개발서적에 좋은 책이 참 많이 번역되어 나와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좋은 도서 양질의 번역부탁드립니다.

  6. lovedev

    2008/12/30 00:30 Modify/Delete Reply

    캬...역자와 잠시지만 동거동락을 했던 추억이 있어 내심 기대가 크네요 ^^ 정말 재미날거 같아요 :)

  7. 레몬에이드

    2008/12/30 13:06 Modify/Delete Reply

    재밌겠어요 ㅇㅅㅇ

    이벤트 응모할라치는데 경쟁률이 대단하군요 ㄷㄷ

  8. 검쉰

    2008/12/30 14:50 Modify/Delete Reply

    바로 이벤트 응모해주는 센스!

  9. 한상기

    2008/12/30 15:51 Modify/Delete Reply

    표지가 초안보다 무척 좋아졌네요^^ 근데 어느 분 말대로 너무 소설 처럼 보입니다 ㅋㅋ

  10. 에이콘

    2008/12/31 15:20 Modify/Delete Reply

    열이아빠님, 드리밍님은 지금 아이폰 책 열심히 달리고 계시니까요. :) 과연 "다빈치 코드"의 속편인가 하고 사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ㅎㅎ

    호야지기님은 이벤트 응모 안 하세요? ㅋ남은 뒷얘기는 다른 글에서~~

    grokker님, 표지에서 일단은 먹고 들어간 건가요? 사실 부제 짓기도 너무너무 힘들었는 걸요.. 흐흐

    hermian님, 요즘은 좋은 책 많이 내는 출판사들이 많아져서 저희도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어 좋아요. 경쟁이라기보단 전체적으로 서로 힘을 내게 해주는 원동력이니까요.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lovedev님, 동"고"동락 아니고, 기나긴 밤 함께 동"거"동락! ㅎㅎ 역자분에게서 책에 대해 직접 이야기 들은 몇 분 안 되는 분이시니, 딴 분께도 잘 설명해주시라 믿어요~ ^^ 내년초엔 lovedev님의 책으로 한번 더 메가히트 작을 만들어보죠~ :)

    레몬에이드님, 왜애 약한 모습을 보이시고 그러세요 ㅎㅎ

    검쉰님, 센스 멋져요. 고맙습니다. :) 그나저나 그 XX 사칭사건. ㅋㅋ 쇼킹하잖아요~ ^^;

    한상기사장님, 아니 이젠 교수님! :) 모든 책이 그러하지만 표지와 부제와 기타 등등 쉽지 않았어요. 이 책이 논픽션이면서도 소설 같고 참고서 같기도 하고... 그야말로 "같기도" ㅎㅎ 그 모든 걸 담아낸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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