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ging heroes'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11/21 모두가 『블로그 히어로즈』가 되는 그 날까지~ (3)
  2. 2008/07/25 에이콘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 (6)
  3. 2008/07/23 (블로그 히어로즈 이벤트) 나에게 블로그는 <만남>이다! (11)
  4. 2008/07/19 [당첨자 발표] 『블로그 히어로즈』 트랙백 이벤트 (19)
  5. 2008/07/10 『블로그 히어로즈』싸인 한정본(!) 증정 트랙백 이벤트 (13)
  6. 2008/06/25 그들 각자의 블로그, 『블로그 히어로즈』 (16)
  7. 2008/06/09 [Blogging Heroes] 마지막 인터뷰: 태터앤컴퍼니 CEO (11)
  8. 2008/06/03 [Blogging Heroes] 3M흥업 최광희님과 김태우님 (9)
  9. 2008/05/16 [Blogging Heroes] 마음을 나누는 블로거, 김호님 (12)

모두가 『블로그 히어로즈』가 되는 그 날까지~

(거짓말 쪼끔 보태서) 올 여름 장안의 화제가 됐던 책 중에 『블로그 히어로즈』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파워 블로거 30인이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 성공 전략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와 세계적인 IT 파워 블로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죠.

사실 이 책을 펴내기 전까지만 해도, 이 책에서 소개된 인개짓, 롱 테일 블로그, 보잉보잉 등 많은 블로그 사례들이 너무 외국 블로그 위주라서 독자들이 과연 흥미를 느낄까를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로서 한국의 유일한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인 태터툴즈(지금은 텍스트큐브)를 만든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몇 분의 파워 블로거 인터뷰를 책 후반부에 부록으로 싣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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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온라인에는 또다른 세상이 한꺼풀 열려있는 듯합니다. 플레이밍도 난무하지만, 어딘가에서는 매우 생산적인 논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각자 블로그에서 자신의 의견을 펼치며 서로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하지만 뭔가 생산적인 쪽으로 이끌어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물론 한편에서는 익명이거나 주제에서 벗어난 소모적인 논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만, 사람 사는 곳 어디메나 비일비재한 일 아니겠습니까. 서로 아름다운 말만 주고 받고 상처주는 일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면, 그건 우리가 모든 '개념'을 날려보내준 아름다운 별 "안드로메다"에서나 가능한 일이겠죠. :)

최근 파워 블로거에 대한 논쟁으로 블로고스피어가 후끈 달아올랐다지요. 거기에 애꿎은 "블로그 히어로즈"도 정쟁(?)에 휘말려 본의아닌 노이즈 마케팅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어요. ;) 그래도 너바나나님 글에서 보듯이 많은 분이 자정의 목소리를 내거나 대안 혹은 개선안을 제시해주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어쨌든 많은 블로거가 노력함으로써 뭔가 새로운 길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일련의 모습들을 보면서 저는 다시 한번 블로그 히어로즈 책이 떠오르더군요. 제가 기획을 하고 출간을 하면서 "이건 남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과연 독자들이 공감을 해줄까?"라고 의구심을 품었던 내용들이 하나둘 우리 블로그 세계에서도 문제로 부각되는 걸 보면서 "사람 사는 세상은 어디나 똑같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불거진 리뷰 블로그와 비슷한 이야기가 책에도 나옵니다.

블로거들이 리뷰한 제품을 갖는지 여부에 대한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상당수가 이렇게 말합니다. "결코 갖지 않으니까 어떤 특별한 부작용도 생기지 않아요." 하지만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3주 먼저 아이폰을 구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인기 하드웨어와 신기술에 대한 접근도 결국 아주 진정학도 중요한 혜택이죠. 그들을 비난하지는 않아요. 단지 그런 논란이 누가 갖고 누가 갖지 않느냐는 문제보다 훨씬 더 복잡한 논란이라는 말입니다. 저희는 갖지 않습니다. - (아르스 테크니카, 켄 피셔 인터뷰 편에서, P197)

이 밖에도 팀블로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팀 블로그 리더가 취해야 할 자세라든가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죠.

그런데 오늘 마침 IT 트렌드를 다루는 유명 블로거이신 떡이떡이 서명덕 기자님이 저희 회사에 들르셨습니다. 몇시간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또 블로그 히어로즈에 나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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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보를 내보내기 전에 3번 확인하니까 팁을 제공한 사람의 신원을 모르더라도 정보가 진짜인지 꼭 확인하는 셈이죠.  (올 어바웃 마이크로소프트, 메리 조 폴리 편, P88)
블로그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삶을 잠식한다는 점입니다. 하면 할수록 더 많이 하고 싶게 돼요. 주당 40시간 짜리 일이 아니에요. 24시간 내내 하는 셈이에요. 그대로 내버려두면 산 채로 잡아먹힐지도 몰라요! (올 어바웃 마이크로소프트, 메리 조 폴리 편, P89)
기자 생활을 했던 분이어서인지 정확한 정보를 위해 늘 확인, 재확인을 하고, 또 자다가도 길을 걷다가 늘 블로그에 올릴 기사가 생각나면 글을 채집하거나 올리게 되어 너무 폭주하는 글을 최근에는 자제하고 있다는 말씀도 하시더군요.

분명히 뭘 쓸지 고민한 적이 없으시겠군요. --- 때때로 고민해요. 하지만 때로는 그냥 떠오르죠. 예를 들어 가게에 갔는데 아이빌리지 온라인의 부사장 마크 그레이엄을 우연히 만난 적이 있어요. 새 아이폰을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집에 가서 10분 쯤 뒤에 포스트를 올렸죠. (스코블라이저, 로버트 스코블, P159)
떡이떡이님도 로버트 스코블과 크게 다르지 않으시더군요. 잠깐 자리를 비운 새에 어느 틈에 사진을 찍으시고 자리에 앉아 넷북을 펼쳐 놓고 한 10분쯤 앉아서 뭔가를 하시는 듯하더니 저녁을 함께 먹으러가기 전에 어느 틈에 에이콘 방문기를 써주셨네요.
 
출판사 방문이라는 낡은 제목이 아니라 서가에 놓여있던 맥 클래식을 보시고는 매킨토시 클래식, 그때 그 매력을 아직 기억하시나요?라는 제목으로 멋지게 뽑아주셨네요. 역시나 댓글도 "매킨토시 클래식을 가방에 정말 넣고 다녔나요?" "진짜에요. 동영상 보세요"~ 사물을 달리 보는 각도,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 게다가 저도 맨날 사진기에 담는 우리 회사 사진인데 우와, 각도가 다르네요. (>.<) 사진 멋져요. (kenu님은 여기서도 또 한 컷 잡히셨네요. 여초 에이콘인데 누가 보면 남직원이 있는 줄 알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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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블로그는 사람들을 깎아내린다는 원칙이라도 있는 듯 너무 심한 경향이 있어요. 전 전혀 그러고 싶지 않아요. 인개짓에는 개인 공격을 금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함부로 공격할 수 없어요. 소니를 비웃는 일과 소니 상점에서 일하는 사람을 비웃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정말 공정하고 균형 잡힌 관점으로 제품을 보려고 해요. 저희가 말하는 주제와 접근 방식에 대해 아주 공정하려고 합니다. (인개짓, 피터 로하스 편, P170)
저희도 2년 남짓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최근에는 블로그로 인해 마음에 위안이 필요한 경험도 겪게 되었던지라...  떡이떡이님처럼 백만돌이 에너자이저처럼 열정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주관과 객관의 그 위험한 줄타기를 성공적으로 잘 이어오고 있는 블로거를 만나면 정말 많은 점을 본받고 싶어집니다. 기자님의 이야기를 에이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재밌겠죠? ^^;

사람들이 블로그를 언급할 때 빠뜨리는 얘기 중 하나는 블로그가 주는 의미가 사람들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친구와 가족을 업데이트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일이고요. 어떤 사람에게는 열정을 지닌 주제를 추적하는 방법이거나 어떤 분야에서 널리 이름을 알리는 방법이니다. 사람들은 블로그를 이용해 돈만 벌거나 이름만 날리지 않습니다. 경력상 필요한 일이나 인생에서 어떤 면을 채워주기 때문에 블로그를 쓰죠. (인개짓, 피터 로하스 편, p173)
서기자님이 다녀가시고, 블로그 히어로즈 책을 뒤적이며 글들을 몇개 발췌해서 올려봤는데, 요즘 세태에 빗대보니 통찰을 얻을 만한 내용도 꽤 보이네요. ^^ 관심있는 분 중 아직 못 읽으셨다면 이번 주말에 짬을 내어 한번 읽어보시죠. :)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건전한 블로그, 훌륭하고 열정적인 블로거들이 넘치는 행복한 블로고스피어가 되었으면 합니다. ^^ 내일은 드디어 NHN DeView가 열리네요. 관심 있는 분들 많이 찾아가셔서 좋은 행사 치르시길 바래요. 저도 살짝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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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23:41 2008/11/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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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u

    2008/11/22 02:04 Modify/Delete Reply

    일찍 빠지길 잘 했지요. 덕분에 책은 몇 페이지 더 썼습니다. 하지만 떡이떡이님의 얘기를 듣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는군요.
    ^^ 블로그 히어로즈 참고해야겠습니다. ㅎㅎ

  2. 호야지기

    2008/11/24 23:35 Modify/Delete Reply

    블로그 히어로즈 외국 사례여도 재미있었어요

  3. 에이콘

    2008/11/26 19:27 Modify/Delete Reply

    kenu님도 좋은 글 열심히 쓰시는 블로그 히어로시잖아요. 집필도 12월에는 더욱 불붙길 바랄게요. :)

    호야지기님. 재미있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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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

요즘 에이콘 책이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고 있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여기저기서 작은 이벤트들을 정말 많이 열고 있습니다. 저번 이벤트 공지에 이어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완소 에이콘 책이나 기념품을 얻을 수도 있고 역자를 만날 수도 있는 즐거운 기회, 한번 살펴볼까요?

IT서적 전문 인터넷 서점인 강컴에서는 『프리젠테이션 젠』을 사는 분 중 추첨을 통해 파워포인터를 드리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습니다. 아시죠? 파워포인터 리모컨을 제대로 쓰는 기법! 일단 이야기를 먼저 꺼내고 똑닥 1, 2초 후에 슬라이드를 보여주는 것. 이젠 레이저 펜이 아니라 슬쩍 손에 쥔 파워포인터 만으로도 멋진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 아마 저희 책 『프리젠테이션 젠』책을 읽고 많이 생각해보셨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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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정판"이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것 같은데 이것도 세상에서 딱 20개 밖에 없는, 에이콘 로고가 박힌 특별 한정품이에요. 열혈 독자라면 한번 도전해보실 만도 하겠죠.

아직 『프리젠테이션 젠』을 못 읽으셨다구요? 그럼 책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죠. 그런데 여기는 경쟁률이 좀 높습니다. 약간(!)의 유령회원도 있다고는 하시지만 27만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파워포인트 카페인 <파워포인트 전문가클럽>에서 열고 있는 덧글+서평이벤트입니다. 욕심나는 책을 얻는 기회!  이벤트 제목도 짜릿하게 지어주셨네요. 아핫.... 아..  그런데 덧글이 벌써 450여개가 달렸네요. ㄷㄷㄷ 열 분을 뽑는데. --;; 여러 개의 글을 올리신 분도 있으니 수를 좀 줄여본다고 해도 몇십 대 1이네요. 아훙! 응모해주신 여러분, 감사하오며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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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한바탕 싸인 한정본 소장 바람을 몰고 오고, 요즘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블로그 히어로즈』 소식입니다.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하는 파도타기 이벤트는 이미 지난 글에서 알려드렸으니 여기서는 거두절미하고요. 조용히 지금도 이 글을 읽고 계실 역자 최윤석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알려드립니다. 인터넷이나 블로그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매주 비즈니스 강의, 토론을 제공하는 브이코아가 주최하는 오픈 모임입니다. 다음 주 토요일 8월 2일 9시30분, 강남역에 있는 브이코아에서 열립니다. 오시는 길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블로그 히어로즈와 한국의 파워 블로거 비교, 파워 블로거가 되기 위한 주제와 영역, 혹은 블루오션 등 『블로그 히어로즈』에 나오는 이야기와 그 밖의 외전을 들으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최윤석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자리는 정말 흔하지 않을 것 같네요. 굉장히 조용조용하시지만, 영화도 많이 보고, 예전에는 인디 레이블 음반 제작 일도 하셨던지라 이야기 보따리를 풀기 시작하면 정말 다양한 주제의 재미있는 얘기를 가득 들려주시는 분이시죠. 관심 있는 분들 많이 찾아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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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블로그 히어로즈』와 관련한 이벤트 예고 하나 더, 쟁쟁한 경쟁률로 사실 당첨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이글루스 렛츠리뷰입니다. 7월 30일부터 시작이니 지금은 신청은 불가하고요. 달력에 적어두셨다가 얼른 참여해보세요. 기회는 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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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죠? 어제 낮 점심을 먹고 있는데 큰 선물 박스 하나가 배달되어 왔습니다. 레뷰에서 사장님이 보내주신 선물이죠. 직원들이 책상에 하나씩 올려놓고 있는 귀여운 곰인형과, 자상하게도 티백을 하나씩 넣은 컵과 등등. 와, 밥먹다 말고 산타에게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

최근에 본 중 가장 유쾌하고 즐거운 영화였던 쿵푸팬더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죠. 과거는 흘러간 History, 미래는 알 수 없는 Mystery, 현재는 선물(gift)이기 때문에 Present라고요. 선물이란 건 정말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묘약을 지니고 있긴 한가봅니다. 요즘 저도 에이콘이라는 울타리 안에 속해있으면서 감동을 받는 일이 잦아져 힘들고 지친 일상 중에 큰 힘을 얻습니다.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건 큰게 아니에요. 물론 받는 사람이 행복해하느냐가 더욱 중요하겠지만요. 저도 저희 에이콘도 누군가에게, 여러분에게 선물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과도 같은 지금,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Carpe Diem!

그러하니 더운 여름, 열심히 일 하시랴 바쁘겠지만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러 다니세요. 레뷰에서도 시사회 이벤트를 종종 열던데요. 지금은 7월 30일 8시 50분 아트레온에서 상영하는 스페어 시사회 신청을 받고 있네요. 시사회를 다녀보신 분은 아실 만한 "배째기"라는 전문(?)용어가 있는데요(모르시는 분은 사적으로 질문해주시면 친절히 답해드릴게요). 이번 시사회는 아직 자리도 넉넉히 남아있으니 많이 신청해보시죠. 공짜 좋아하면 머리가 벗겨진다고 하지만, 요즘 장안의 화제인 디제이쿠나 Sinead O'connor처럼 섹시한 민머리라면 뭐 멋지지 않나요? ^^;; 있을 때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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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04:49 2008/07/25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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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야지기의 생각

    Tracked from hoyajigi's me2DAY 2008/07/25 12:46 DELETE

    "에이콘 로고가에이콘 로고가 박힌 파워포인터 갖고싶다ㅠㅠ

  1. 레몬에이드

    2008/07/25 08:30 Modify/Delete Reply

    와아 정말 풍성하네요 ^^

    8월2일에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

  2. 프리버즈

    2008/07/25 16:15 Modify/Delete Reply

    앗, 포인터 갖고 싶다. 하악하악 =3

  3. dawnsea

    2008/07/26 09:39 Modify/Delete Reply

    갖고 싶당 ㅠ.ㅠ

  4. kenu

    2008/07/27 03:20 Modify/Delete Reply

    포인터 저는 패스~
    못 가질 거 괜히 탐내면 캐안습되기 쉬워요. ㅠㅠ;

  5. 기사양연

    2008/07/28 15:55 Modify/Delete Reply

    흠. kenu님의 말씀에 공감이 간다는...
    흠. 그래도 갈등 중...흠.......

    이 우유부담함을 어찌 할꼬>?
    흠...at이 @인지도 모르는 바보는 어디로~~♬

  6. 에이콘

    2008/07/29 01:15 Modify/Delete Reply

    레몬에이드님, 브이코아 블로그(http://v-core.kr/)에 행사 관련 글이 떴습니다. 시간 나시면 들르셔서 책을 가장 꼼꼼히 읽고 가장 고민을 많이 하셨을 역자 최윤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좋은 시간 될 거라 기대합니다.

    프리버즈님, dawnsea님, 어렵지 않은데요. 응모해보시죠. 없는 분은 사서 읽고 있는 분은 사서 좋은 친구에게 선물하고. 그러다가 당첨도 되고.

    kenu님, 탐낼 만하실 텐데요. 이미.... 누가 저거 실물 보신 분 있으실 텐데 어서어서 뽐뿌 좀 해보시죠~ ;)

    기사양연님, @의 충격이 너무 크셨군요! ^^;;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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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히어로즈 이벤트) 나에게 블로그는 <만남>이다!

블로그는 내게 무엇일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던 2006년 가을, 블로그는 제게 ""이었습니다.
마지막 글을 올린 지 1주, 2주가 넘어가면서 블로그가 "
"이 된 적도 있었습니다.
때로는 오신 분들을 활짝 웃게 만들어주는 "
우스개"이기도 했구요.
자리를 비우고 있을 때도 함께 있는 듯 우리를 연결해주는 "
"인 적도 있었고,
심심할 땐 내 시시한 얘기도 다 들어주는 "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만든 물건을 자랑하는 "
장터". 그건 빼놓을 수 없겠죠.

블로그를 처음 쓸 때는 웹표준으로 단장한 흔치 않은 기업 사이트라는 점을 좀더 부각하면서, 공지게시판보다는 좀더 살아있는 소식지를 만들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 하나로 정말 "아~무 생각없이, 아는 것 하나 없이,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심도 깊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기업 블로그?
이건 처음부터 제겐 능력 밖의 일이었습니다. IT 출판사라고는 하지만, 임베디드부터 이클립스, 웹 개발, 오픈소스, 해킹보안,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그래픽. 게다가 중고급서만 나오는 출판사의 블로그라뇨! 이 모든 고급 정보를 심도있게 파헤치고 죄다 아우를 만한 머리는 제겐 애초부터 없었습니다.(영화 감독이나 뮤지션 이름을 줄줄 외워보라면 뭐 쫌 자신있습니다만. --;) Ajax가 뭔지 모르는 임베디드 개발자분도, 커널이 뭔지 모르는 웹 개발자도 더러 계시기도 하니까, 우리의 '두루두루 얄팍하게' 버전이 남들에게 돌 맞을 분위기는 아니란 거에 내심 안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ㅠ.ㅜ 이런 내용은 각 분야에 포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는 우리 "저자 역자분 블로그"에 가면 전문적이고도 좋은 글들을 많~이 읽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지닌 건 뭘까. 따뜻한 가슴?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다가가면 누군가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나에게 블로그는 <만남>이다!
처음엔 이것 저것 개념없이 글을 쓰다가 어느 순간 블로그 독자가 폭주하기 시작하자 위축되었던 마음에 신간 정보만 들입다 써대기도 하다가 최근 <블로그 히어로즈> 한국어판 부록을 준비하며 파워블로거들과 만나면서 조금씩 그 긴장감이 사라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언젠가 여기에 썼던 것 같은데요. 그 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게 블로그가 <만남>으로 자리하게 된 것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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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는 글을 하나 올린다는 건, 빈 모니터 화면을 보고 그냥 활자를 쏟아내던 일이었는데 이 블로그를 읽고 있을 누군가와 "다시" 이야기하기 시작했던 거죠. 우리는 이 블로그에서 여러분과 두 손 꼭 잡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만나고 있거든요. 책을 열심히 읽은 열혈 독자분과 만나고, 연락이 뜸했던 역자/저자분과도 다시 만나고, 뜬금없는 "애니메이션" 영화 제목을 검색해서 들어온 나그네들과도 만나고.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애정을 듬뿍 담은 열혈팬(여기에 링크를 걸어주고 싶지만 참아야;;)의 댓글도, 장난치듯 웃긴 말로 "끄적끄적" 남기고 간 절친한 분의 댓글도, 때로는 아주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고 간 분의 댓글도, 진지한 책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시는 댓글도, 때로는 책의 오류를 질타하는 독자분의 댓글도 모두 소중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용히 말없이 글을 읽고 나가신 수많은 99%의 우리 블로그 독자분까지.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끼리도! 우리는 여기서 모두 만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블로그는 무엇인가요?
한밤중에 마감을 하다가 "TNC 이벤트 파도타기~" 블로그 히어로즈 증정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꼬날님의 글을 읽고 저도 파도몰이 해보려구요. 선물은 아시죠? 이벤트에 참가하신 분 중 총 7분을 추첨해서 '파도타기'로 지명하신 블로거와 함께 블로그 히어로즈  각 1권 씩 보내드린다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의 주최는 저희 에이콘이 아닙니다.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새로운 블로그 세상을 열고 있는 TNC의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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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론 모든 분이 부러워했던 싸인 한정판은 아닙니다! ^^

여러분의 블로그에 '나에게 블로그는 <         > 이다'  라는 주제로 간단히 글을 쓰셔서 이 글에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한가지!  '이벤트 파도타기'라는 제목에 맞게, 이벤트 글의 끝에 이벤트에 참여할 다음 블로거 한 분을 지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시점에서 제가 누구를 지목해야 할 것 같은데, 흠. 한밤중에 머리가 무뎌져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관계로... 소심하게 그냥 파도타기 해볼까요? 제 글을 민망하게 만들지 않으실 거죠? 흑기사가 나타나주실 걸로 믿습니다. 아시죠? 전 이쁜 언니들은 더욱 좋아한다는 거!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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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04:12 2008/07/23 04:12
트랙백 6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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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에게 블로그는 대학노트다.

    Tracked from 웹 뒤에 숨은 'Web' 2008/07/23 09:47 DELETE

    대학시절 노트 가득히 적었던 교수님의 판서가 떠오른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나오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로 한자 한자 빠뜨리지 않고 적어 두었던 노트. 그렇게 공들여서 썼던 노트였는데..

  2. [블로그 히어로즈 증정] 무더운 여름, TNC의 시원한 이벤트 파도타기

    Tracked from TNC 블로그 2008/07/23 12:14 DELETE

    여러분 안녕하세요~ 꼬날 입니다. ^^V주말 동안 내린 비 때문인지 오늘은 더위가 한 풀 꺾인 듯!!그래도 아직 무더위가 끝났다고 방심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오랜만에 '피서'를 겸한 '이벤트' ..

  3. 나에게 블로그는 &lt;꼭 맞는 옷&gt; 이다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07/23 12:22 DELETE

    라디오스타님이 보내신 파도를 시원하게 타며 TNC 파도타기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 ㅎㅎ 블로그는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마치 제가 필요한 기능만을 모아서 스스로 만들은 도구 같았거든요. ..

  4. 나에게 블로그란 무엇인가?

    Tracked from [t:/] 2008/07/23 12:26 DELETE

    파도타기 / 에이콘 블로그에서. 나에게. 블로그란."외부기억장치"다.내게 남은 것은.한 줌의 뇌 조각과.한 여자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 뿐.소수의견) 뽐내기의 장, 실제 소득보다 과장된 소득수..

  5. 마이클 A. 뱅크스, 블로그히어로즈

    Tracked from Офилия 2008/07/24 21:49 DELETE

    블로깅을 한다는 것은 꽤 책임감이 주어지는 일이다. 기록과 공유라는 목적으로 블로그를 처음 접했던, 2003년부터 그리고 한차례 2000여 개의 포스트가 있는 블로그를 닫았던 기억까지. 그다지..

  6. TNC '블로그 히어로즈' 파도타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Tracked from TNC 블로그 2008/07/28 14:44 DELETE

    이벤트 당첨자 발표 언제하나~ 기다리셨죠? ^^;;많은 블로거들이 멋진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나에게 블로그란 무엇인가?'에 대해 블로거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이벤트..

  1. 레몬에이드

    2008/07/23 10:08 Modify/Delete Reply

    하핫 블로그 히어로즈 이벤트는 끊임 없군요 ^^
    많은 분들이 응모하셔서 이 좋은 책 받아가시면 좋겠네요 ㅎ

  2. 에이콘

    2008/07/23 11:43 Modify/Delete Reply

    레몬에이드님, 봄눈님. 감사합니다. ㅎㅎ <블로그 히어로즈>에도 나오지만 역시 블로그는 독자들의 피드백에 힘을 얻습니다. 아무도 안 달면 강제 파도타기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

  3. 꼬날

    2008/07/23 12:13 Modify/Delete Reply

    ^^;; 멋진 이벤트 참여글 감사합니다 bliss님~

  4. dawnsea

    2008/07/23 12:42 Modify/Delete Reply

    참여했습니당
    ㅋㅋㅋㅋ

    • 에이콘 2008/07/23 15:14 Modify/Delete

      dawnsea님, 맞아요. 뭔가를 담아두는 오래된 타임캡슐 같은 거. 고맙습니다. ^^

      꼬날님, 저희가 해야 할일을 앞장서 도와주시는 것만으로도 오히려 저희가 감사하죠.

  5. kenu

    2008/07/24 12:48 Modify/Delete Reply

    (반지에 찔리거나 긁히면 아프겠다. ^^;) - monolog입니다.
    원래 모놀로그는 색다르게 알아들으라는 뜻이죠. ^^;

    • 에이콘 2008/07/24 16:24 Modify/Delete

      kenu님도 의외로 예리하시네. 전 놓쳤었는데요. ㅋㅋ 어디서 퍼온 그림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반지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ㅋ

  6. 기사양연

    2008/07/28 15:59 Modify/Delete Reply

    그 유명한 싸인 한정본을 받았지만^^;;;

    음 재미를 위해 저도 한번~~~해볼까요? ㅎㅎㅎ
    (이렇게 이야기 하고 못하면 뒷수습은 누가???)

    흠......원래 제 닉네임은 흑기사양연이예요^^

    근데....네이버에서 닉네임을 만들때 한글
    4글자밖에 지원이 안되서..'흑시사양' 은 좀 그렇고
    앞에 '흑'자를 빼고 넣어서 '기사양연'이 되었답니다.
    (근데 어디서 설명질이지? ㅎㅎㅎㅎㅎ)

    제가 흑기사를..ㅎㅎㅎ
    (흑심을 품은 기사는 아니고? ㅎㅎㅎ)

  7. 에이콘

    2008/07/29 01:17 Modify/Delete Reply

    기사양연님, 그런데 벌써 당첨자 발표되었네요. 흑기사양연이라니. 에이콘과 연이 있으신가봐요. (요새 에이콘과 연 있으신 분들 많네.. ^^;) 이번 기회에 인문학도로서 IT 쪽으로도 진출해보심이 어떨는지요.

    • 호야지기 2008/07/29 01:22 Modify/Delete

      에이콘 관련 이벤트는 언제나 전원당첨... 흠좀무

    • 에이콘 2008/07/29 01:51 Modify/Delete

      호야지기님,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저번에도 저저번에도 우리 이벤트 떨어진 많은 분들이 화내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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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블로그 히어로즈』 트랙백 이벤트

오래 기다리셨죠? 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제 오후에 당첨자를 발표한다고 공지해놓고 결국 하루를 넘기고 말았네요. 어제 낮에 올렸던 글처럼 정말 누가 저를 병렬 프로그래밍해줬으면 하는 하루였습니다. T^T

"전 책을 만들 때 이 책이 세상 마지막 책이란 생각으로 만듭니다. 지금 내 머릿속은 오직 이 책하나랍니다. 이 책 하나만 만들면 이 세상 평정할 거란 생각으로 만듭니다.... 이러니 내가 널 못 잡아넣겠냐? .. ( --)a 흠. 이건 아닌데.. --; 영화 "공공의 적 1-1 강철중"에 나오는 대사를 좀 바꿔봤습니다. -0- 정말 그렇습니다. 책을 마감할 땐 그 책 한권에 올인을 하죠. 물론 이것저것 수천가지 일들이 우선순위를 차지하려고 끼어들긴 하지만요. 그러니 책을 끝내고 나면 흠뻑 애정을 쏟아부었던 사람을 떠나보낸 것 같은 공허함과 패닉 상태를 느끼기도 하지만, 다시 다른 책을 찾아 버닝해 나갑니다. 그런데 최근에 우리가 펴낸 『프리젠테이션 젠』과 이 책 『블로그 히어로즈』는 책을 끝내고 난 후에도 정말 우리 사랑을 끈질기게도 듬뿍듬뿍 받고 있네요.

어제는 블로그 히어로즈 출간 뒷풀이 자리를 열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분도 있었습니다. 미국 출장 중이신 김호님, 막 CK 2세를 맞이한 새내기 아빠 CK님과 급작스런 약속 때문에 함께 자리하지 못한 체스터님만 못 나오시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모두 나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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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뒷풀이 장소가 조명도 어둡고해서 사진이 제대로 나온 게 없네요. ㅠㅠ 워낙 작은 얼굴로 포토제닉한 최광희님은 역시나 잘 나왔는데, 아래 사진에선 임기자님 눈감고 계시구. 흑. 특히 태우님은 제가 본 이래로 가장 샤방샤방한 모습으로 짜잔~하고 나타났었는데 사진이 좀 찌그러지게 나왔어요. 미안해요 태우님~ -0-;

SBS에서 건국 60주년 특집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에 풀타임 블로거로 소개되어 어제 하루종일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태우님, 지난 주에 이어 다음주도 연이은 해외출장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임원기 기자님, 요새 여자들이 그냥그냥 막 녹아내린다는 알렉스가 진행하는 "푸른밤 그리고 알렉스입니다"라는 라디오 방송에서 매주 목요일밤 "필름 속을 걷다"라는 코너에 방송 하러 가셔야 해서 맥주도 제대로 못 드시고 가신  최광희님, 그리고 한국어판 부록의 아이디어를 주시고 산파 역할을 톡톡히 해내신 꼬날님, 『블로그 히어로즈』마감과 출간 와중에 이미 책 한권 번역을 더 끝내고 다른 책 번역을 돌입하시면서 책 2권을 벌써 리뷰하고 계시는 요즘 에이콘의 든든한 파워 역자 최윤석님.

모두가 궁금해하실 달달한 알렉스의 뒷이야기부터, 정국의 한가운데에서 몸소 뛰고 계시는 기자님의 세상 이야기, 태우님이 들려주는 블로그와 웹세상 이야기 등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더랬습니다. 뒷풀이의 뒷풀이를 다시 가져야 할 것만 같습니다. 네버엔딩 뒷풀이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제가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드디어 이 한정판! Limited Edition을 갖게될 당첨자를 발표해드리겠습니다. 5분을 뽑아드리기로 했었는데요. 발표를 하루 늦춘 본의아닌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한 분의 아차상을 포함해서 여섯분께 기회를 드릴게요.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준비를 해뒀거든요. -0-

당첨자는 (1) 미션을 모두 수행하신 분 중에서 뽑았고, (2) 정말 좋은 글을 써주셨는데,  서평을 올리신 분은 당연히 배제를 했습니다.

1. [트랙백 이벤트] 블로그 히어로즈 Limited Edtion : 언제나 공사중
2. 블로그 히어로즈 출간 증정 이벤트 :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3. 호야지기의 블로그, 에이콘의 책 그리고 블로그 히어로즈 : 호야지기의 블로그
4. 블로그 히어로즈 & 블로거 명박을 쏘다, 책 받기 이벤트! : Funlog.kr
5. [marketing] '블로그 히어로즈' : 투박한 기사양연의 이야기
아차상: http://yurinamu.tistory.com/entry/한-맺힌-블로그-히어로즈 : 레몬향 가득한 유리나무숲
축하합니다!! 당첨되신 분께서는 acornpub at acornpub.co.kr로 주소와 전화번호, 진짜 이름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사실 트랙백 이벤트를 올리면서 응모하는 분들이 적으면 어떡할까 내심 걱정도 했습니다. 글을 올리고 난 후, 모 역자분께서는 "미션"이 너무 복잡하다며 제게 약간의 타박성 멘트를 날리기도 하셔서 잠시 새가슴이 되기도 했지만, 바로 날아오는 블로거분들의 뜨거운 반응에 지난 일주일은 정말 여러분의 글과 글에 달린 댓글을 읽는 재미로 참 즐거웠습니다. :)

정말 재미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아차상을 타신 레몬에이드님은 책을 받아야하는 정말 구구절절한 사연을 담아주셔서 특별히 뽑아드렸습니다. 용돈 3,300원 대목에서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렸습니다. 에이콘 열혈 독자인 고3 수험생 호야지기님은 이젠 에이콘 분석은 그만하시고 열심히 공부하세욧! ㅎ 이번엔 정말 당첨자를 뽑기가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다는 점 알아주세요. -0-;; 이번 트랙백 이벤트로 에이콘에 대해 뜨거운 열정과 애정을 담고 있는 분이 정말 많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객관적이고자 노력했지만, 주관적일지도 모르는 결과를 양해해주시구요. ^^

자, 마지막으로 스페셜 댓글 이벤트 한번 해볼까요? 블로그 히어로즈 책에 나오는 30개 블로그 중에서 한국어 구독자 수가 가장 높은 블로그는 어떤 블로그일까요? 기준은 우리가 많이 쓰는 구독기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이건 마감기한도 없고, 상품도 없을 수도 있고 있는지도 잘 알 수 없는 제맘대로 이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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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01:31 2008/07/19 01:31
트랙백 4 : 댓글 19

트랙백 주소 :: http://www.acornpub.co.kr/blog/trackback/242

  1. 호야지기의 알림

    Tracked from hoyajigi's me2DAY 2008/07/21 12:33 DELETE

    에이콘 블로그에서 사라졌던 에이콘지기 d*님은 dawnsea님인것으로 밝혀져 프*님도 찾아 볼까나 bliss님에게 또 공부안한다고 혼나겠다ㅠ 그래도 블로그에 심층 분석글은 안 올리기로... bliss님 ..

  2. [routine] '블로그 히어로즈' 당첨!!

    Tracked from 투박한 기사양연의 이야기 2008/07/21 16:23 DELETE

    미천하다 못해,,완전 느추한 블로거에게 이러한 대단한 영광을 주신 에에콘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지난 번에 응모하였던 '블로그 히어로즈' 트랙백 이벤트에 합격(????이건 뭥미?) 했어요!! ..

  3. [routine] '블로그 히어로즈' 책 도착!

    Tracked from 투박한 기사양연의 이야기 2008/07/22 17:52 DELETE

    '블로그 히어로즈'이 도착했습니다!!! 완전 총알 배송입니다. 어제 오후에 제 관련(실명, 주소 등등) 사항을 보냈는데, 오늘 오후 1시쯤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위와 같이 ..

  4. 성공한 블로그 이야기 - "블로그 히어로즈"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2008/08/11 23:12 DELETE

    블로그 히어로즈 - 마이클 A. 뱅크스 지음, 최윤석 옮김/에이콘출판 책 제목 좋죠? 영문 제목은 blogging heroes입니다. 한글 제목과 살짝 다르긴 합니다만, 의미는 같습니다. 외국의 성공적인 블로..

  1. 애드센서

    2008/07/19 02:03 Modify/Delete Reply

    이벤트 보기좋게 탈락~!!
    역시 파워블로거들의 벽을 뛰어넘기란 쉬운일이 아니군요.
    "블로그에서의 침묵은 소리없는 외침이다" - 애드센서

    • 에이콘 2008/07/19 02:08 Modify/Delete

      애드센서님, 당첨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워블로거 기준으로 뽑은 건 아니에요. ;; 좋은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0- 다음기회에 또...

  2. 한방블르스

    2008/07/19 02:43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어설피 쓴 글이 책을 불엇군요. 감사합니다.

  3. 메아리

    2008/07/19 09:03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좋은 책 잘 일겠습니다^^

  4. dawnsea

    2008/07/19 09:48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에이콘 이벤트 탈락 전문가로 변신한 블로그 마이너스 돤씨입니다;;

    ㅠ.ㅠ

  5. 레몬에이드

    2008/07/19 09:51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ㅠㅠ
    그렇잖아도 『실전 웹사이트 분석 A to Z』를 출판하신다길래 또 걱정부터 앞서고 있었는데 ㅎ

    참... 이제 용돈은 2000원 남았네요 ㅇㅅㅇ
    당분간은 집, 회사 외에는 아무것도 못할... ㅎ

    그래도 블로그 히어로즈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6. 에이콘

    2008/07/19 11:15 Modify/Delete Reply

    한방블루스님, 메아리님. 축하합니다. 그런데 약속이나 하신 듯 왜 다 맞춤법들을 틀리게 쓰시고 그러세요~ ^^;;

    dawnsea님, 탈락자분들의 성토대회.. 흑;

    레몬에이드님, 용돈은 좀 올려달라고 하세요~ -0-;

  7. 레몬에이드

    2008/07/19 14:00 Modify/Delete Reply

    음.. 이번달에 책을 6권 샀더니 요묘냥이네요

    다음달용돈까지 가불 받아서 사서... ㅇㅅㅇ

    원래 10만원도 못받긴 하지만... ㅋ

    어쩔 수 없죠 =ㅂ= 마나님 명령인데 ㅎ

  8. 기사양연

    2008/07/19 14:24 Modify/Delete Reply

    호야지기님이 오셔서 가르쳐주었어요..

    전혀 생각지 못한 당첨이라...
    넘 감사해요^^

    책 잘읽겠습니다. 당연히 후기(책 내용은 아니고)
    올려드려야지요^^

    책 오면 사진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9. 기사양연

    2008/07/19 14:24 Modify/Delete Reply

    근데 acornpub at acornpub.co.kr란 말이

    www.acornpub.co.kr에 주소, 전화번호, 실명을 보내야
    하는 건가요?

    음 방법이 어찌되는건지..요..?ㅎㅎㅎㅎ

  10. 5throck

    2008/07/19 23:42 Modify/Delete Reply

    멋진 책을 만드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책을 사는대로 바로 서평을 올리보도록 하겠습니다... ^^ 즐겁고 햅복한 주말 되십시오...

  11. 에이콘

    2008/07/21 09:35 Modify/Delete Reply

    기사양연님, 축하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세요.

    호야지기님, 대신 답변해주셔서 감사. ^^; (호야지기님은 닉네임을 에이콘지기로 바꾸시죠. 예전 에이콘지기들은 지금 다 어디로 사라지셨나몰라~ 프*님, d*님...)

    5throck님, 재미있으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12. Cherry양

    2008/07/21 15:05 Modify/Delete Reply

    블코 1주년 모임에서 '프레젠테이션젠'을 받은게, 이 이벤트 탈락의 전조였군요..-ㅁ-;;
    재밌게 읽었답니다 ^0^

    직업 특성상 적용하기는 좀 힘들것 같긴 했지만요..>_<ㅋㅋ

  13. 기사양연

    2008/07/21 15:41 Modify/Delete Reply

    at이 @이었군요..........
    (좀 찾아보지? ;;;;;;;;;;;;;;;; 혼잣말..;;;)

  14. 에이콘

    2008/07/21 22:16 Modify/Delete Reply

    easysun님 블로그에서 블코 1주년 모임 사진 봤어요.. ^^ Cherry양님은 어디쯤 계실까. 찾아봐야겠다. ^^;

    기사양연님. ㅎㅎ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겠죠. 공학관에 계시는데 설마 모르진 않으셨을 거라 믿; ^^;

    • 기사양연 2008/07/22 23:59 Modify/Delete

      공학원이긴 한데...
      음...전 공학도가 아니랍니다 ㅎㅎ
      전 나름 인문학도입니다^^
      컴퓨터도,,공학쪽도,,잘 모르는...^^;;;;

      어떻게 하디보니 거기에 공간이 생겼어요^^
      신기한 넘이죠^^

    • 에이콘 2008/07/23 00:44 Modify/Delete

      기사양연님. 아, 인문학도셨군요! 공학관에 계시면 당연히 공대생일 거라는. 그것도 선입견이었네요. ^^; 그리고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정확히 말씀 드리지 않은 제 탓이죠 뭐. 앞으로도 저희 블로그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가끔은 기사양연님이 재미있게 읽으실 만한 책도 준비할 테니까요. (근데 블로그 인증샷은 너무 적나라하셨다죠~ -0-;;)

  15. 자그니

    2008/07/22 00:16 Modify/Delete Reply

    돈주고 책 사서 보는 것이 당연한데도... 이벤트에 떨어지면 왠지 씁씁한 것은 어쩔 수 없군요. ;ㅁ;

    (다음부턴 리뷰를 하지말고 이벤트나..;ㅁ;)

    • 에이콘 2008/07/22 01:00 Modify/Delete

      변명 같지만, 솔직히... 정말 너무 좋은 글 써주셨는데 그냥 트랙백 보내주신 줄 알았어요. -0-;; '한정판 한번 갖고 싶다' 이런 멘트가 없어서 그랬는지. -0-;; 어쨌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이벤트 때는 꼭 참고할게요. ^^* 앞으로도 좋은 책들 많이 나올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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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히어로즈』싸인 한정본(!) 증정 트랙백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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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히어로즈: 파워 블로거 30인이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 성공 전략』출간에 즈음해 블로거를 위한 트랙백 이벤트를 엽니다. 저희 블로그에서는 트랙백 이벤트는 그다지 많이 열지는 않는 편입니다만, 얼마 전에 열었던 『프리젠테이션 젠』에 이어 연달아 두 권의 책을 펴내며 선물을 안겨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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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간략소개부터 읽어보실까요?
파워 블로거들은 고정 독자를 꾸준히 늘려왔다. 사업 동향과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사정부터 육아 팁, 사적인 비밀, 자동차 수명 연장까지 모든 소재로 글을 쓴다. 말하고 싶은 주제와 블로그의 자유로운 표현에 열정적이다. 그리고 열정을 담은 주제라면 더욱 더 열정을 발휘한다.

이 책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블로거 30명의 이야기와 비밀을 생생한 육성으로 담아냈다.

테크노라티에 따르면 블로그 수는 1억 2천만 개를 웃돌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방대한 컨텐츠의 바다에서 파워  블로거들은 눈부시게 맹활약 중이다. 우리는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글을 읽으며 메시지에 영향을 받는다. 매혹적이고도 내밀한 블로고스피어 세계에서 블로그의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그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블로거를 꿈꿔 왔다면 이제 이들 블로그 히어로즈가 들려주는 지혜에 귀를 기울여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이벤트에 응모하고 당첨율을 높이기 위한 몇 가지 미션을 드리겠습니다.

(1) 신청 자격은 당연히 블로거분께 주어집니다. 평상시 블로그 평판도 중요할 듯. :)
(2) 『
블로그 히어로즈표지 이미지나 책 인증샷 등 그림을 넣어주세요.
(3) 저희
블로그출판사 링크, 책 링크 등을 넣어주시구요.
(4) 글은 정말 자유롭게 써주시면 됩니다.
 이 책을 받고 싶은 이유를 써주시면 되는데, 그 이유가 매우 타당하거나 혹은 기발한 이야기라면 더욱 좋겠죠. 블로거로서 힘들었거나 보람 있었던 점, 이런 블로그는 정말 좋더라 혹은 싫더라. 난 블로그 광고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한다는 등. 이 책에서도 파워 블로거들은 정답이나 모범답안을 이야기하는 건 아니거든요.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가니까요.

어렵지 않으시죠? 늘 하시던 대로인 걸요~ ^^

자, 이렇게 정성어린 글을 써주신 다섯(5)분을 뽑아 역자 최윤석님과 한국어판 부록을 써주신 임원기 기자님, 인터뷰에 응해주신 블로거분들의 싸인이 가득가득 담긴 한정판 책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 (혹시나 "누가 책에 낙서하는 건 난 절대 싫어욧!"이라는 분이 있으시다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신청 마감7월 17일(목) 밤11시59분, 당첨자는 7월 18일(금) 오후에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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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부록 "한국의 파워블로거를 만나다"는 삼십여쪽에 불과하지만 "부록이 압권이다"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저도 모든 인터뷰 자리에 함께 했었는데 책이 나오고 깜짝 놀랐습니다. 글 쓰신 임원기기자님은 이야기를 듣는 동안 노트북에 간간히 글을 입력하시거나, 수첩을 꺼내어 틈틈이 적고 하는 정도셨는데, 혹시 옷섶에 은밀히 녹음기를 품고 계셨던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자리의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으셨더라구요. "대단하세요!!!" 기자님 덕분에 독자들께서는 생생한 인터뷰의 현장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물론~~ "NFYB(Not For Your Blog)"를 못박은 오프더레코드보다 더 막강하고 비밀스런 이야기들이 오가긴 했지만요. ^^ 다음 주에 한국어판 부록 출간기념 뒷풀이를 열 예정이니 책들고 가서 멋진 싸인 받아오겠습니다. ^^/ 싸인은 저 위 사진에 나온 분들이 해주실 텐데, 개인 사정으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실 몇 분의 싸인은 빠질 수도 있습니다. ^^; 많이 응모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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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12:53 2008/07/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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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만하면 트랙백 이벤트등에 참여를 자제하려고 했는데 한정본(!) 이라는 글자에 그만 넘어가버렸습니다. 『블로그 히어로즈』싸인 한정본(!) 증정 트랙백 이벤트 http://www.acornpub.co.kr/blog/238 ..

  3. [트랙백 이벤트] 블로그 히어로즈 Limited Edtion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2008/07/11 11:22 DELETE

    블로그 중에서도 특히 영향력이 있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블로그를 파워 블로그라고 부릅니다. 이런 분들 중에서 딱 30명만 뽑아서 책이 나왔군요. 책 제목은 "블로그 히어로즈". ..

  4. 블로그 히어로즈 출간 증정 이벤트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07/11 14:08 DELETE

    데굴대굴님 블로그에서 <블로그 히어로즈> 출간 이벤트를 보았다. 찬찬히 읽어 보다가 일단 에이콘출판사를 한RSS에 등록을 하였다. 내가 알기로는 수많은 출판사들이 있는데 블로그를 운영하..

  5. [블로그 히어로즈] 소개

    Tracked from WISEANT.NET-ACTION2008 2008/07/11 19:28 DELETE

    책을 읽어보기도 전에 소개를 해야 한다. 하지만 블로거로서 재미있는 책이 나왔기에 서슴없이 소개한다.아마도 블로그의 글을 처음으로 오프라인에 옮긴 책이 국내에서는 "조엘 온 소프트웨..

  6. 블로그 히어로즈 이벤트 응모

    Tracked from [t:/] 2008/07/11 23:54 DELETE

    http://www.acornpub.co.kr/blog/238이벤트 응모. 블로그 히어로즈 - 마이클 A. 뱅크스 지음, 최윤석 옮김/에이콘출판취미 : 엄친아 까기특기 : 엄친아 컴플렉스 ㅠ.ㅠ안녕하세요.주제 없고 개념 없고,컴..

  7. 호야지기의 블로그, 에이콘의 책 그리고 블로그 히어로즈

    Tracked from 호야지기의 블로그 2008/07/12 03:50 DELETE

    블로그 히어로즈와의 만남 이 블로그에 방문하는 모든(!) 사람은 호야지기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호야지기의 포스트에 관심을 갖고 방문 할 것이기 때문에 호야지기에 대해 설명하자면 호..

  8. 열정, 파워 블로거를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

    Tracked from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2008/07/12 05:59 DELETE

    트래픽을 늘릴 생각을 하지 마세요. 그게 주된 목표라면 이미 중요한 사실을 놓친 겁니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삶에서 흥미로운 점, 다룰 만한 가치가 있는 소재, 발전시키고 싶은 영역 등에 대..

  9. 전세계 30명의 최고 블로거들에게 듣는 마케팅 이야기.

    Tracked from 달달한 체리 2008/07/12 12:04 DELETE

    '히어로즈(Heroes)'라는 미드를 아시나요?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처음 이 책 제목을 들었을때 그 미드가 떠오르더라구요. :) 그리고 책 소개를 보니 세계에서 가장 잘나..

  10. 블로그 히어로즈 &amp; 블로거 명박을 쏘다, 책 받기 이벤트!

    Tracked from Funlog.kr 2008/07/13 16:07 DELETE

    요즘 블로그 관련 도서에 관심이 많습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블로깅에 빠지다보니 자연스럽게 블로그 관련 서적에도 눈이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7월..

  11. &lt;블로그 히어로즈&gt; 한국어판 부록을 읽으며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07/13 20:00 DELETE

    사진 출처 : 에이콘출판사 블로그 지난 5월 2일, 에이콘출판사의 김희정 부사장님에게서 메일을 한 통 받았습니다. 곧 Blogging Heroes 라는 책을 번역해서 출판한다는 내용과 함께, Chester님의 추천..

  12. 몽구님을 보며 블로그 히어로즈를 생각해본다

    Tracked from 마음속을 달려 2008/07/14 00:40 DELETE

    개인적으로 테크노라티에 가입해서 해외 블로거들의 동향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었다. 예전 버지니아 공대 조승희 사건대 테크노라티를 통한 조승희에 대한 소식과 영상 그리고 사진들은 빠..

  13. [추천 도서 리뷰] 블로그 히어로즈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2008/07/14 11:06 DELETE

    지난 6월 25일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에서 미디어유의 이지선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에이콘 출판사의 김희정 부사장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지디넷에 근무하고 있..

  14. 『블로그 히어로즈』 이벤트 응모

    Tracked from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 [짱가™] 2008/07/14 16:11 DELETE

    평소에 블로그를 해오면서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더 잘 할 수 있을까?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 그리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같은 업종에서..

  15. [marketing] '블로그 히어로즈'

    Tracked from 투박한 기사양연의 이야기 2008/07/14 19:29 DELETE

    웹에서 구현되는 자아 그리고 채널. 대단한 제목을 적은양, 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별 것 아닌, 하지만 때로는 타인에게 별 것 아닌 것들이 나에게는 커다란 감동 내지 터닝 포인트로 작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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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Channy's Blog 2008/07/15 15:56 DELETE

    수 년간 블로그를 하면서도 늘 블로그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 나가면 좋을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소위 파워 블로거들을 관찰해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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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 맺힌 블로그 히어로즈!!!

    Tracked from 레몬향 가득한 유리나무 숲 2008/07/17 13:54 DELETE

    사실 에이콘 블로그에서 [블로그 히어로즈] 트랙백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았을땐 이미 책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한정본이라는 탐나는 조건이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혹하진 않았었습니다 그런..

  19. 한 맺힌 블로그 히어로즈!!!

    Tracked from 작은 레몬상자 2008/07/17 16:03 DELETE

    사실 에이콘 블로그에서 [블로그 히어로즈] 트랙백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았을땐 이미 책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한정본이라는 탐나는 조건이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혹하진 않았었습니..

  1. okgosu

    2008/07/11 00:24 Modify/Delete Reply

    제가 볼 땐 김 부사장님도 파워블로거에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뒷풀이가 기대되네요 ^_^
    재민이 사진링크는 http://okgosu.net에 올렸어요

  2. 에이콘

    2008/07/11 09:53 Modify/Delete Reply

    okgosu님, (에이콘 블로그) 무플 방지 대책위원장도 맡아주신단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무슨 이런 낯뜨거운 칭찬까지. -0-
    우리 사장님이 다른 분 블로그에 댓글 남긴건 처음 봤어요. ^^*

  3. 레몬에이드

    2008/07/11 16:58 Modify/Delete Reply

    흡... 디카까지 가져와서 사무실에서 사진찍고 포스팅 준비 다했는데 디카 케이블을 잘못가져와서 별수 없이 다시 집에서 작업을... ;ㅁ;

  4. 에이콘

    2008/07/12 12:10 Modify/Delete Reply

    트랙백 이벤트에 응모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마감까지는 6일이나 남았으니 다른 블로거 분들도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레몬에이드님, 아직 응모 안 하신 거죠? 멋진 글 기대할게요. ^^

  5. 메아리

    2008/07/13 23:29 Modify/Delete Reply

    아직 일요일인데 경쟁률이 은근 쎈데요ㅠ ㅋ;

    어서 읽고 싶답니다~~ㅎ

  6. 기사양연

    2008/07/14 16:03 Modify/Delete Reply

    이중대님 블로그를 구독하는데,
    오늘 아침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어요^^

    요즘 블로그 및 E-Marketing에 대해
    여러가지로 공부하고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뭐 파워에 '파'자 아니

    완전 미천한 블로거 이지만,
    한번 글올리고 트랙백 날릴께요

    한 번 꼭 읽어보고 싶네요.
    특히 부록이요^^

  7. 에이콘

    2008/07/14 18:32 Modify/Delete Reply

    메아리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그에 올릴 때보다 메아리님 블로그에 글을 올려주시니 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는것 같아요. :)

    기사양연님, 뮤지컬, 영화, 책 다양한 분야 글 쓰고 계시네요. 좋은 글 쓰셔서 이벤트 꼭 응모해보세요. ^^/ 감사합니다.

  8. 이도원

    2008/07/14 18:55 Modify/Delete Reply

    출판사가 블로그를 이렇게 잘 활용안하시는데 뭔가다르다 했는데 이런책을 출판하시는군요~ ㅎㅎ

    그래서 더 기대됩니다.

    트랙백이벤트 고고씽해야겠는데요~

  9. 레몬에이드

    2008/07/17 16:04 Modify/Delete Reply

    아 왜 트랙백이 안걸리지 =ㅅ=;;

    네이버 버려야겠따 빨리...

    =============================

    아놔 결국 두개다 올라왔네요 ㅇㅅㅇ

    한개는 무시해 주세요 ㄷㄷ;;

  10. jrogue

    2008/07/18 07:01 Modify/Delete Reply


    수동 트랙백, 아니 서평 올라갑니다.

    http://jhrogue.blogspot.com/2008/07/blog-post_18.html

    모두 즐거운 블로그 생활!

    - jrogue

  11. dawnsea

    2008/07/18 08:56 Modify/Delete Reply

    두두두두두 발표의 날이다;;


    전 종종 타먹어서 이번엔 걍 양보할께염;;

  12. 짱가

    2008/07/18 11:09 Modify/Delete Reply

    못본사이에 경쟁률 세지고,,,, ㅠㅠ,,,,,
    무언가 포스에 밀린듯한...

  13. 에이콘

    2008/07/18 15:48 Modify/Delete Reply

    저도 여러분의 열기에 깜짝 놀랐답니다. ^^ 글 올려주신 여러분께 모두 감사. 발표는 쫌만 기둘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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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각자의 블로그, 『블로그 히어로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히어로즈
부제: 파워 블로거 30인이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 성공 전략

마이클 A. 뱅크스 지음 | 최윤석 옮김 | 2008년 7월 3일 출간예정
432쪽 | 20,000원 | ISBN 9788960770478 | acornLoft 시리즈
특별부록: 한국의 파워 블로거를 만나다 (기고: 임원기 기자)


세계를 움직이는 블로그 히어로즈 30명의 이야기와 비밀을 육성으로 담아낸 파워 인터뷰!
파워 블로거가 들려주는 블로그 성공 전략과 그들만의 매혹적이고 내밀한 이야기!


작년은 칸 국제영화제가 60살을 맞는 해였습니다. 칸 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해 조직위원장 질 자콥이 제작과 편집을 맡고 35장의 감독을 그러모아 "영화관(시네마)에 대해 그들 각자의 색깔과 느낌을 담아내어 만든 옴니버스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들 각자의 영화관(Chacun son cinéma)"라는 영화였는데요.

한창 이 책 『블로그 히어로즈』의 출간을 앞두고 기획한 한국어판 특별 부록 인터뷰를 진행하던 5월 어느 주말 오후 개봉하기를 1년동안 손꼽아 기다렸던 이 영화 '그들 각자의 영화관'을 보러 냅따 달려 갔습니다. 어찌 보면 사실 헤드 카피만 봐도 느낄 수 있는 당연한 생각이었겠지만, 한편 한편 벅찬 감동을 안겨주는 영화를 보며 '우리 책과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원과 하루'와 '비키퍼'로 유명한 테오 앙겔로풀로스는 짧은 '3분'의 영화속에서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를 추억하기도 하고, 대표적인 좌파 영화 감독인 켄 로치는 '해피 엔딩'이라는 단편에서 상업영화가 넘쳐나는 영화관을 조소하기도 합니다. 기타노 타케시 특유의 동화적인 유머도 재미있었고, '중앙역'으로 유명한 월터 살레스는 질 자콥을 들먹이면서 신나는 랩(?) 한판을 퍼부어주죠. 어떤 분들은 최악으로 꼽은 '로만 폴란스키'의 최불암식 유머를 가미한 '에로틱한 영화보기'는 뜻하지 않은 반전으로 제겐 웃음을 한 가득 안겨주기도 했구요.

3개의 영화관에서 모바일 폰을 이용해 독특한 영화보기를 시도하는 '아르토 동시상영'은 참 신선했고, 왕가위의 영화관은 역시나 우리의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매력을 안겼구요. 물론 그중 몇몇 영화는 식상하기도 혹은 너무나 익숙한 감정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이 늦은 밤에 잠시 돌이켜봐도 참 가슴 깊이 짜릿함을 안겨주는 영화가 많았습니다.

'영화관'이라는 우리에겐 너무나 익숙한 장소를 떠올리며 이렇듯 각양각색의 색깔과 개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작품이 "그들 각자의 영화관"이었다면 세계 유명 블로그 영웅들의 성공 비결과 고충을 담아 한 권에 묶어낸 책이 바로 '그들 각자의 블로그'라는 부제를 붙여도 좋을 법한 『블로그 히어로즈』입니다. 저자 마이클 뱅크스는 30명의 블로그 영웅들을 한 명씩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정리해 30장에 걸쳐 책에 담습니다. 전업 블로그에서부터 파트타임 블로거, 기술 블로그에서 비디오 블로그까지. 다양한 블로거의 대답은 사실 정답도 없습니다.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블로그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했습니까?"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사용합니까?"
"새로 시작하는 블로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이에 대답을 하는 블로거들의 대답 또한 비슷하기도 혹은 전혀 다르기도 합니다.

"SEO 그런 거, 전 혐오해요!" // "전 SEO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링크를 많이 걸었어요" // "열심히 잘 쓰니까 저절로 찾아오던 걸요?"

하지만 그들의 목소리 속에 모두가 힘주어 이야기하는 대목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쓴 뒤부터 등에 커다란 짐을 하나 이고 다니는 것 같아요. -_-
열정이 가장 중요해요! --b
자신있고 관심이 많은 내용으로 글을 쓰세요.

하지만 그저 열정만으로 그들이 성공했을까요? (블로그를 쓰는 분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만한 이야기지만) 타고난 글쟁이가 아닌 다음에야 블로그를 운영하는 일은 늘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런 고충은 어떻게 이겨나가고 있을까요?

모두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답을 내놓는 블로거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이 책속에 그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물론 한 가지, 모든 건 "아는 만큼 보이게 마련". "그들 각자의 영화관"에서도 그랬듯이 (저도 잘 알지 못하는 감독들도 있었지만) 각 감독의 세계를 이해하고 있다면 영화가 30배의 감동으로 다가오듯이 이 책에서도 블로그들을 잘 알고 있다면 더욱 재미 백배일 테구요. 하지만 걱정은 마세요. 마이클 뱅크스가 우선 블로그를 간단히 소개하고 나서 인터뷰로 여러분을 모시고 가니까요. 같은 사람도 보는 이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설 수 있듯이, 그리고 미처 모르던 모습을 알아가는 설렘 만큼 블로그의 또다른 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덧붙여, 특별부록으로 그동안 인터뷰 했던 한국어판 특별 부록을 만나는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늦은 밤에도 YES24, 교보문고, 강컴, 인터파크에서는 예약 판매를 받고 있습니다. :) 많이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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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03:15 2008/06/2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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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몬드

    2008/06/25 07:08 Modify/Delete Reply

    기대되는군요

  2. grokker

    2008/06/25 08:55 Modify/Delete Reply

    정말 열정이 가장 크죠. 기대가 되는 책이군요. :)

  3. 프리버즈

    2008/06/25 10:15 Modify/Delete Reply

    와, 잼있겠다!

  4. yoonsuk

    2008/06/25 10:47 Modify/Delete Reply

    번역이 미흡해서 그런지 교정보느라 고생 많으세요. 부록 인터뷰를 통해 처음 우려와 달리 어느 나라, 어느 문화나 블로거들의 고민이나 성공 요인은 비슷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까지 같이 교정 끝내겠습니다.

  5. 배준오

    2008/06/25 13:33 Modify/Delete Reply

    블로그에 관심이 많아서인지..책의 제목만으로도 확~ 땡기는군요..

  6. 에이콘

    2008/06/25 18:38 Modify/Delete Reply

    이 글로 여러분의 흥미를 이끌어 냈다면, 어제 밤 원고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 졸린 눈 부비며 글 쓴 보람이 있군요. 독자들과 댓글로 서로 소통하는 것. 이게 바로 블로그 쓰는 재미이자 의미! 이 책에도 계속 나오는 얘기에요. ^^ 모두 감사합니다.

  7. StudioEgo

    2008/06/26 02:15 Modify/Delete Reply

    이번에 WILEY사에서 나온 Heroes시리즈(Blogging heroes, web2.0 heroes, online marketing heroes)를 다 사보았는데요.
    Blogging Heroes가 이번에 번역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
    (아직 저 원서는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4학년이다 보니 이리저리 일에 치여서^^)

  8. 짱가

    2008/06/26 09:56 Modify/Delete Reply

    재미있는 책일것 같네요.

  9. 지니랜드

    2008/06/26 12:36 Modify/Delete Reply

    이제 슈퍼맨 배트맨 등도 블로깅을 시작하는건가요? ㅎㅎ

  10. 에이콘

    2008/06/26 13:11 Modify/Delete Reply

    StudioEgo님, 블로그에 쓰신 글도 잘 봤습니다. 원서 읽어보셨다니 번역서 읽는 재미가 더 쏠쏠하실 듯해요. ^^

    짱가님, 네, 재미있습니다. 저는 요즘 매일 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다는~~~ ㅋㅋ

    지니랜드님, 하하. 엑스멘,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원더우먼, 핸콕까지 모두 모실 걸 그랬나봐요.ㅎㅎㅎ

  11. 이정웅

    2008/06/26 22:38 Modify/Delete Reply

    우왓 땡기네요~!

  12. 에이콘

    2008/06/27 12:55 Modify/Delete Reply

    정웅님,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새로 꾸리셨군요. 저도 들어가봤어요. ㅎㅎ 아무래도 이 책 꼭 읽어보셔야 할 듯! ^^

  13. 먹는 언니

    2008/06/30 23:54 Modify/Delete Reply

    상당히 흥미 땡기는 책인데요. 저도 한권 찜!

  14. 에이콘

    2008/07/01 13:34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먹는언니님. (...이라고 쓰면서도 필명이 참~ ^^; 재미있습니다) 블로그에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시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책 많이 펴낼 예정이니 저희 블로그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15. kenu

    2008/07/04 21:14 Modify/Delete Reply

    블로그 쓴 지 5년이 되었고, 매일 블로깅한 지 7/10이면 하루빼고 꼬박 1년이 됩니다. 근데 아직 못떴거든요.
    이거 보고 뜨면 쏘겠습니다. ^^;

  16. 에이콘

    2008/07/05 10:02 Modify/Delete Reply

    애인도 아니고(!) 매일 날짜 헤아리면서 "이제 (블로그) 1주년이 며칠 남았어요."라고 하시는 분은 첨 봤다능. -0-;;
    당연 책 보면 뜨죠. 어서 읽어보세요. 쏘일 날만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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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ing Heroes] 마지막 인터뷰: 태터앤컴퍼니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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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4일Blogging Heroes: Interviews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한국어판 부록에 들어갈 마지막 인터뷰 주인공들로 태터앤컴퍼니 노정석 대표님과 김창원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저희 블로그도 텍스트큐브로 만든 것이니 저희 블로그의 모태기도 하신 건가요? 태터앤컴퍼니는 우리나라의 리딩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툴인 텍스트큐브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대표부터 직원까지 태터앤컴퍼니는 모든 "구성원"이 서로 직함을 부르기보다 닉네임을 쓰며 블로거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기로도 유명하죠. Chester라는 닉네임으로 불리우는 노정석 대표님은 Stories & Stories, Moreover라는 블로그를, CK님으로 불리우는 김창원 대표님은 Memories Reloaded라는 블로그와 Web 2.0 Asia라는 영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란 것이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툴로서 부각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Brand Yourself"라는 블로그 전문기업인 TNC의 캐치프레이즈는 정말 딱 들어맞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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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창업 이후로 꾸준히 전문 블로그 툴 서비스를 제공해온 태터앤컴퍼니의 초창기 비전과 현재, 미래까지를 이야기 해준 노정석 대표님. 질주하고자 하는 욕망에 불타는 블로거들에게 탈것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그저 흔한 일반 승용차가 아닌 고급 차의 품격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신념을 차근차근 이뤄나가는 굳은 결의를 다시 한번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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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司書로서 자신이 살아가는 순간순간의 역사를 기록하는 멋진 시대가 바로 블로그의 세계라고 일갈하는 김창원 대표님. 김창원님의 온라인 기고를 눈여겨본 노정석님의 제안으로 사석에서 만난 이후 두 분이 의기투합하여 태터앤컴퍼니를 창업하게 된 데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세상은 두 분의 인생을 바꿔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였죠.

태터툴즈에 이어 텍스트큐브닷컴 등 고급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두 분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져 나갈 것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임원기 기자님이 열심히 마감하고 계실 Blogging Heroes: Interviews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한국어판 부록 원고에서 읽어보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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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고생 많으세요! ^^/ (얼른 사진 정리해서 보내드릴게요. ^^;)

블로그 인터뷰를 진행하며 블로거분들의 뜨거운 열정을 접하며 개인적으로 저도 도움이 많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블로그라는 것이 그 많은 생각을 "글"로 정리를 해야 하는 것이니만큼 글쓰기 소질이나 재능도 참 중요한 것 같구요. 『조엘이 엄선한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이나 『마이 스타트업 라이프』에서도 저자들은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언젠가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만, 글쓰기와 노래 부르는 실력은 타고난 재능이 반은 좌우를 한다고도 하죠. 하지만 글쓰기도 연습하다보면 분명히 조금씩 발전을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도 열심히 읽고 좋은 글도 많이 접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 간다면 나만의 색깔을 지닌 블로그쯤이야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닐 겁니다. 나만의 생각과 색깔을 담은 나만의 블로그 세상 말입니다.

저도 어줍잖은 실력과 알음만으로 회사 블로그를 적으면서 알게 모르게 조금씩 중압감도 늘고, 찾아오는 독자분이 많아질수록 내용이나 주제도 거의 신간 소개 등에만 국한되고 글쓰기가 위축되었던 게 사실이었는데요. 유명 블로거 분들도 늘 블로그에 대해 고민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은 힘이 나던 걸요. :) 늘 생각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정말 "즐겁게 블로깅"하는 그분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이제 좀더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블로깅을 즐겨보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여기서 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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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eorix

    2008/06/10 00:24 Modify/Delete Reply

    에이콘 출판사의 블로그와 책을 관심있게 보고 있는 구독자 중 한 명입니다. 이번 글 내용에 약간 틀린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

    TNC가 태터 툴즈 1.0을 만들었고, (언제 이관되었는지 확실치 않습니다만) 1.1대부터는 비영리집단인 TNF(Tatter Network Foundation)에서 개발을 전당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이 텍스트큐브로 변경된 후에도 계속 텍스트큐브 개발은 TNF에서 담당하고 있구요. TNC는 예전에 티스토리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다가 운영권을 다음으로 이관했고, 최근 텍스트큐브"닷컴"이라는 서비스형 블로그를 내놓았지요 :) (사실 브랜치가 많아서 헷갈리기 쉬운 문제입니다 ^^;;)

    정리하면 "텍스트큐브 - TNF, 텍스트큐브닷컴 - TNC, 티스토리 - 다음"입니다 :) 글 내용 조금 수정 부탁드릴게요~

  2. 에이콘

    2008/06/10 09:28 Modify/Delete Reply

    Creorix님, 틀린 점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기업가계도가 좀 복잡해요. 잘 알고 썼어야 했는데 미흡했네요. 고맙습니다. (__)

  3. dawnsea

    2008/06/10 09:52 Modify/Delete Reply

    앗. 정석행님이다;; 나의 전우여~ ㅋㅋ

  4. 프리버즈

    2008/06/10 10:08 Modify/Delete Reply

    우와, 역시 항상 남자만........

    애독 남성 개발자들을 위해 여자분들도 인터뷰를 좀...

    =3

  5. yoonsuk

    2008/06/10 10:29 Modify/Delete Reply

    탈 것, 가방, 사서까지 모두 블로그에 대한 멋진 비유였던 것 같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의 성공을 빌겠습니다.

  6. 에이콘

    2008/06/10 17:36 Modify/Delete Reply

    블로깅 히어로즈 글마다 댓글 열심히 달아주시는 두 분 dawnsea님과 프리버즈님께 책이라도 선물로 보답해야 하는 건 아닌지. 고맙습니다. ^^
    yoonsuk님, 그렇죠? 모두들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잘 해주셔서. 책 나오면 출판 기념회라도 조촐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

  7. 꼬날

    2008/06/11 01:03 Modify/Delete Reply

    부사장님, 늘 멋진 인터뷰 후기를 써 주시네요. 사진도 너무 멋진걸요? 음~ 멋진 청년 3총사에요.

  8. 임원기

    2008/06/22 15:03 Modify/Delete Reply

    캬캬 멋진 청년 3총사라..이 블로그에 제 사진이 정말 많이 나왔군요..사진도 잘 찍어 주시고..감사합니다.책도 멋지게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9. 에이콘

    2008/06/23 09:31 Modify/Delete Reply

    임원기 기자님. 안녕하세요. 멋진 부록글도 감사하고요. 책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고 한번 뵙겠습니다 ^^

  10. CK

    2008/07/14 16:49 Modify/Delete Reply

    분위기 좋았던 그날 참 생각나는군요... 멋진 사진 이제서야 감사드립니다. ^^

  11. 에이콘

    2008/07/14 18:39 Modify/Delete Reply

    CK님, 안녕하세요. 새내기 아빠께서 들러주셨네요. ^^ 애기가 너무 예뻐요. 2세 얻으신 것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그날은 CK님이 중간중간 재미있는 유머(!)를 들려주셔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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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ing Heroes] 3M흥업 최광희님과 김태우님

지난 주말에는 김호님의 인터뷰에 이어『Blogging Heroes: Interviews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 한국어판 부록에 들어갈 후속 인터뷰를 했습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음악과 영화, 방송 세 분야를 주제 삼아 팀블로그 3M흥업을 운영하고 있는 영화 저널리스트 최광희님이었습니다. 어찌나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주셨는지 저희가 만나고 있는 바로 유리창 밖에서는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었습니다만, 미안하게도 잠시 그 일마저 잊게 만들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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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흥업은 PD 김경찬님, 팝칼럼니스트 김태훈님, 영화 저널리스트 최광희님이 의기 투합하여 만든 팀블로그로서, 작년 5월 18일 오픈한 후로 6개월만에 500만명의 방문객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블로그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근 1년만에 이처럼 많은 독자를 확보한 데 대한 그들만의 노하우와,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팀블로그의 이점과 고충과 함께, 앞으로 지향해나갈 방향과 미래를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세상사는 이야기와 3M흥업 블로그의 앞날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이 또래 친구 세분외에도 3M흥업에는 두 분의 깍두기분들이 있으시죠. 아, 그 깍두기는 아니고 객원필진 말입니다요. 남들이 쉬쉬하는 이야기를 당돌하게 꺼내놓으시고 늘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김애경님과, 연예기자로서의 고충과 뒷 이야기를 들려주실 김민섭기자님. 지난 주말까지 만해도 확실치 않았는데 벌써 김민섭 기자님의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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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인터뷰 취재도 역시 人터넷 人사이드 블로그의 임원기 기자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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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후에도 이어진 "기자들의 뒷담화"와 배꼽빠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유머감각에 타고난 입담, 독특한 제스추어까지 일요일 태우님 인터뷰때문에 다시 만난 사람들끼리 유쾌상쾌통쾌한 최광희님을 떠올렸을 정도였으니까요. 다음 번에 책이 나와 책을 나눠드릴 때는 쟁쟁한 세 분 필진을 모두 함께 모시는 자리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정말 기대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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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다음 손님은 전업 블로거, 웹 2.0 전도사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 태우's log의 김태우님이었습니다. 더한 수식어가 필요없는 열정이 넘치는 블로거로서 이 분 또한 함께 하면 늘 즐거운 분이죠.  안 그래도 이날 나눈 이야기에 대한 뒷 이야기를 블로그에 벌써 올려놓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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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미』라는 책도 집필하고, 스프링노트 글로벌 마케팅을 맡아 고군분투하며 블로거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태우님은 "온 몸이 웹 2.0이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열정이 불타오르는 열혈 청년입니다. 그럼에도 겸손이 넘쳐 늘 부족하고 미흡하다고 자신을 반성하며, 열심을 다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성실성 또한 겸비하고 있죠. 사실 그건 지나친 겸손임에도 말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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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라고 할지라도 때로는 글 하나에 오가는 수많은 논쟁과 댓글, 트랙백에 지칠 즈음이면 밤새 지친 몸을 끌고 새벽에 나가 마음을 정돈하기도 한다는 수줍고 조심성 많은 인간이기에 우리들은 늘 인간적인 블로거로서 그의 미래와 행보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기도 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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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해외 웹 컨퍼런스 참여와, 지금은 Network Extrapolaration으로 부제가 바뀐 태우's log, '이 바닥'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들려주는 이바닥tv, 해외 블로그에 한국을 알리기 위해 만든 TechonoKimchi, 음악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담은 태우 미디어 주식회사 등 자신의 미디어를 모아놓은 태우 미디어 네트워크. 가슴 속에 품은 그 수많은 이야기를 자신만의 블로그세상에 풀어놓는 태우님을 임원기 기자님은 어떻게 풀어내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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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터뷰 일정을 조정해주고 도와주신 꼬날 이미나 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일 있을 태터앤컴퍼니 두분 CEO 인터뷰를 끝으로 이젠 임원기 기자님의 멋진 글이 탄생하기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정말 재미있는 기획과 블로그 중계를 해보니 이런 맛도 남다르네요. :) 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아낼『블로깅 히어로즈』(가제) 한국어판 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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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17:50 2008/06/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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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버즈

    2008/06/03 17:01 Modify/Delete Reply

    Interviews with "34" of the World's Top Bloggers 가 되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ㅎㅎㅎ

  2. dawnsea

    2008/06/03 17:01 Modify/Delete Reply

    우왕.. 뭔가 엄청스레 부러운 모임이네요;;;

  3. cinemAgora

    2008/06/03 18:41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부사장님, 과찬의 소개말씀 잘 보았습니다. 저 역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

  4. 에이콘

    2008/06/03 18:58 Modify/Delete Reply

    정확한 숫자까지 꿰고 계시는 프리버즈님. ㅎㅎ 멋집니다. 매번 오탈자 찾아주시느라 고생도 많으시구요. -0-; 고맙습니다~

    dawnsea님, ㅎㅎ 그러게요. 그런데 저는 늘 찍사하느라 사진에서 빠져있어서 아쉽;

    cinemAgora님=최광희 기자님. 오셨군요!! 너무 즐거웠어서 그날 이야기 생각하면 아직도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다음에도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

  5. 꼬날

    2008/06/04 00:50 Modify/Delete Reply

    부사장님 내일 뵈요. :-)

  6. 에이콘

    2008/06/05 09:29 Modify/Delete Reply

    꼬날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도 감사했구요. :)

  7. 태우

    2008/06/05 11:48 Modify/Delete Reply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나 좋았고요!
    6/14에 뵐 수 있는 거죠? 주위분들 초청도 많이 해주세요 ㅋ

    항상 더 더 더 더 열심히 하는 블로거 되겠습니다!

  8. yoonsuk

    2008/06/05 12:03 Modify/Delete Reply

    평판 관리, 편집으로부터의 자유 등 흐릿하게 반복되는 책의 주제가 부록을 통해 명확해지는 것 같네요. 부록이 기대됩니다. 일요일에는 밥만 먹고 도망갔네요. ㅎㅎ

  9. 에이콘

    2008/06/05 18:50 Modify/Delete Reply

    태우님, 저도 반가웠어요. 늘 지켜봐 드릴게요!
    yoonsuk님, 늘 함께 자리 해 응원해주셔서 든든합니다. 책 마무리 잘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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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ing Heroes] 마음을 나누는 블로거, 김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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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고스피어. 블로거...
불과 몇년만에 블로그라는 말은 이제 우리에게 생소하지 않은 단어가 되었습니다. 생소하기는커녕 우리 삶 깊숙이 자리하게 되었죠. 과연 블로그는 무엇이며 우리에게 무슨 의미를 지닐까요? 성공한 블로그는 단지 구독자나 방문자의 수로 결정할 수 있는 걸까요? 사실 성공한 블로그나 유명 블로거라는 경계나 개념이 아직은 모호한 게 사실입니다. 내가 정말 블로거라고 자신있게 명함을 내밀 수 있는 걸까. 정말 성공한 유명 블로거들은 어떤 생각으로 블로그를 꾸려나가는 걸까. 궁금한 적 있으시죠?

세계 최고 블로거 30명과의 생생한 육성 인터뷰를 담은 Blogging Heroes: Interviews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라는 책의 한국어판이 곧 나옵니다. 이 책에서는 테크더트, 보잉보잉, 인개짓, 아르스 테크니카, 기즈모도, 비공식 애플 블로그, 구글 블로고스콥트, 리드라이트웹, 다운로드 스쿼드 등 해외 유명 블로그에 관심이 많았던 분이라면 군침을 삼키실 만한 쟁쟁한 블로거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유명 블로거들이 블로그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블로그를 운영해나가면서 저마다 한번쯤 겪었음직한 속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멋진 기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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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기획하면서 주옥같은 이야기들에 블로거들의 관심이 쏠릴 것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겠지만, 사실 뭔가 2%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네 얘기를 담아보면 어떨까? 지금은 텍스트큐브로 이름이 바뀐듯한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로 유명한 태터앤컴퍼니꼬날 이미나 팀장님과 연락해 우리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블로거 분들의 이야기를 한국어판 부록으로 실어보자고 말씀 드렸고 정말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며 꼬날님이 예의 그 밝은 목소리로 OK를 날려주신 덕분에 손쉽게 첫삽을 뜨게 됐습니다. 원서의 저자 Michael Banks처럼 한국어판 부록을 써주실 필자를 섭외하게 되었고 꼬날님의 강력 추천으로 임원기의 人터넷 人사이드로 즐거운 블로깅을 하고 계시는 한국경제신문 정치부 임원기 기자님의 화통한 허락을 얻어냈구요. 블로거가 취재하는 블로거 인터뷰라.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은가요?

드디어 첫 인터뷰날, 어제 저녁 모 커피숍에서 Hoh Kim's Lab: Consiliencing Communication 블로그로 유명하신 The Lab의 김호 대표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도 재미있게 읽고 있었고 전부터 명성을 익히 들어왔던 터라 사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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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대표님은 인턴으로 시작한 에델만 코리아에서 사원, 임원을 거쳐 36세에 사장직에까지 오르면서 승승장구해 세번의 회계년도 동안 매출 기록을 달성하고 글로벌 위기관리 프랙티스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러나 40세가 되는 해 홀연히 모든 사회적인 지위를 벗어버리고 현재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을 시작하게 되시죠. 김호님의 이런 인생의 전기를 맞게된 흥미로운 이력과 함께 학생, 목공일, 재즈피아니스트, 연극 등 사적인 이야기와 더랩H의 경영자이자 사업가,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그만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스토리 텔러로서의 김호님을 만날 수 있는 블로그는 더욱 인기를 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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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서로 분위기는 다르시지만 상대를 정말 편하게 해주시는 두 분, 밝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가시는 임원기 기자님의 예리하고 능수능란한 질문에 차분하고 논리적인 이야기로 답변을 이끌어가는 김호님의 대담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저만 누렸다는 것이 좀 죄송스럽네요. 어제 인터뷰에서는 김호님이 인생의 전기를 맞게되기까지의 사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해 블로그를 쓰게된 계기와 몰입하게 된 동기, 한국형 기업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방향, 웹 2.0 시대의 PR 2.0의 의의와 미래, 블로그가 지니는 장점과 딜레마, 블로그에 진정으로 담아야 할 정신 등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임원기 기자님의 멋진 글이 어떻게 나올지 저도 기대가 큽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가 오갔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성공을 이뤘다고 자부할 만큼 어느 정도를 이룬 삼십대의 어느날, 내가 과연 행복할까? 이젠 행복해보자"라는 일견 위기라고도 볼 수 있는 가슴 속의 외침을 따라 모든 것을 박차고 학업의 길로 들어섰다는 김호님의 말씀은 제 심장에도 그대로 날아와 꽂혀 잠시나마 어제밤 내내 제 삶을 되돌아보게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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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리에는 이 책을 번역하시느라 두달 동안 일산-강남의 먼 지하철 안에서 노트북과 씨름하신 역자 최윤석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최윤석님은 아주 우연찮은 인연으로 저희 에이콘과 일을 시작하게 되셨는데요. 그간 음악과 대중문화서를 펴낸 걸출한 번역실력과 엠파스, SK컴즈 등에서 검색, 소셜네트워크 전략/분석 업무를 맡아온 기술 이력을 바탕으로 이 책의 번역을 멋지게 마쳐놓으셨죠. 지금도 저희 책 몇 권을 더 진행하고 계시구요. 저는 든든한 우군을 한 분 얻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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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님을 비롯해 모두가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넘치시는 분들이라 밤 11시가 넘는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꽃을 펼치며, 막판에는 한판 '블로그 좌담회'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바쁘신 중에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어려운 시간 내주신 네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특히 김호사장님과 임원기 기자님. 그 타오르는 열정은 정말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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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 출간 예정인 『Blogging Heroes: Interviews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한국어판 부록에는 어제 인터뷰한 김호님을 비롯해 모두 네 팀의 인터뷰 기사가 실립니다. 다양한 방면의 소재로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원서의 30인 블로거 인터뷰는 더 말할 것도 없구요.

다음 인터뷰는 또 한 분의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다재다능 파워 블로거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누굴까요? ^^ 미모라 하니 기대하신 분께는 죄송합니다만 여자분은 아니네요. ;) 책이 나오기 전에 그때 다시 인터뷰날의 모습을 살짝 미리 보여드릴게요.

참, 이 책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데요. 매번 책을 낼 때마다 제목을 정하느라 머리털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 블로그에서 이렇게 미리 책의 내용을 광고하는 건 흔치 않은 일이었는데요. 이왕 이야기가 나온 김에 제목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 뭐.. 채택이 된다면 맨입으로 넘어가지는 않겠죠? ^^; 언제나 상상 이상의 감동을 드리는 에이콘이니까요.

덧. 다 쓰고 보니 어제 김호사장님께 들은 "짧고 알기 쉽게"라는 블로깅의 기본 모토를 오늘도 어긴 것 같네요.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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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8:22 2008/05/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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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깅 히어로즈 인터뷰, 김호 사장님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8/05/19 00:23 DELETE

    얼마 전에 에이콘출판사의 김희정 부사장님이 Blogging Heroes : Interview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라는 책의 한국어판이 출판된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 책에는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블..

  2. 블로그 히어로즈 출간, 그리고 부록:)

    Tracked from Hoh Kim's Lab: Consiliencing Communication 2008/07/10 22:32 DELETE

    사진출처: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http://www.acornpub.co.kr/book/blogheroes)블로그 히어로즈(원제: Blogging Heroes: Interviews with 30 of the World's Top Bloggers by Michael A. Banks)란 책이 에이콘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1. 호랭이

    2008/05/16 18:47 Modify/Delete Reply

    부지런도 하시지...
    어제 밤에 만나러 가신다더니 어느새 포스팅까지!!!
    이렇게 포스팅 올려 주실 때마다 저도 하나씩 배워야겠네요.
    일단 "짧고 알기 쉽게"부터!!! ㅎ.ㅎ

  2. 성권

    2008/05/18 21:43 Modify/Delete Reply

    기대가 되는 책이네요.
    제목도 제가 좋아라 하는 <Heros>군요. :)
    멋지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3. 꼬날

    2008/05/18 23:51 Modify/Delete Reply

    멋진 부록이 탄생하면 좋겠습니다. :-)

  4. 에이콘

    2008/05/19 09:34 Modify/Delete Reply

    호랭이님, 짧은 글에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아낸다는 건 쉽지 않은 듯해요. 함께 노력해보아요~

    성권님,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제목은 뭐가 좋을까나요? 역시나 히어로즈? -0-;

    꼬날님, 좋은 글 감사하구요. ^^ 모두 꼬날님 덕분입니당!! ^^/

  5. 프리버즈

    2008/05/19 09:54 Modify/Delete Reply

    재미있겠네요~ 국내서 제목은 뭐가 될라나~

  6. 에이콘

    2008/05/19 11:07 Modify/Delete Reply

    프리버즈님의 "그 화려한" 작명 포스를 기대했는데 말이죠~

  7. Hoh

    2008/05/20 20:13 Modify/Delete Reply

    부사장님. 너무 후하게 써주신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지난 주 메일 받고 제가 답장을 드렸는데 몇 번 돌아왔습니다. 제대로 도착은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도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에이콘의 발전을 기원하고, 저도 책 출판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에이콘

    2008/05/20 21:07 Modify/Delete Reply

    김호 사장님, 블로그에 들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역자분과도 이야기했지만 정말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사장님의 그 뜨거운 열정에 감동했구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용기 북돋아 주시는 멋진 삶,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지난 주에 저희 사이트의 서버 호스팅 사를 옮겼는데 그 와중에 메일이 반송되는 경우가 좀 있었나 봅니다. 보내신 메일은 받지 못했습니다. --;;)

    책 나오면 한번 또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 yoonsuk

    2008/05/27 10:39 Modify/Delete Reply

    퇴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진이 많이 찍혀서 부담스럽네요. ㅎㅎ 이번 주까지 퇴고는 끝날테니 메일로 받은 초고는 잊어주세요.

  10. 에이콘

    2008/05/27 14:21 Modify/Delete Reply

    ^^ 최윤석 팀장님.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올 6월에는 힘차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11. 쥬니캡

    2008/06/04 19:25 Modify/Delete Reply

    원서를 구매하려다가 꼬날님에게 이야기 듣고 한글판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임기자님이 마련하신다는 부록에 호형님도 나오고, 많이 기대되네요.

  12. 에이콘

    2008/06/05 09:31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쥬니캡님. 어제 임원기 기자님께 전화주셨을 때 바로 옆 자리에 있었어서 본의 아니게 살짝 엿들었답니다. ^^; 늦었지만 결혼 축하합니다. 책 나오면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많~이 퍼뜨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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