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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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마이크로서비스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을 위한 영역이 아니며, 작은 프로젝트를 위한 개념도 아니다.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 애저, 구글 모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인프라의 설계 방법이다. 어떠한 IT 프로젝트를 시작하더라도 마이크로서비스를 선택할 것을 고민해야 하고, 기존의 시스템도 마이크로서비스로 대체할 방법을 찾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서비스의 장점과 좀 더 일반적인 도구인 도커, 쿠버네티스, 테라폼을 사용한 구현 방법을 알아보자.
추천의 글
“마이크로서비스를 이해하고 구현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소개하는 최고의 안내서다.”
“모든 마이크로서비스 개발자를 위한 인프라 참고서의 결정판이다.”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커, 쿠버네티스, 테라폼을 사용한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발하기 위한 확실한 도약을 보여주는 놀랍고도 실용적인 책이다.”
“마이크로서비스 구현을 위한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광범위하게 실용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마이크로서비스 앱 개발과 테스트
◆ 클라우드 기업 서비스 사용
◆ 자동 테스트 적용
◆ 코드형 인프라 구현과 CD(continuous delivery) 파이프라인 구성
◆ 마이크로서비스 모니터링, 관리, 문제 해결
이 책의 대상 독자
마이크로서비스를 다루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을 배우고 싶은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실제로 앱을 운영하기까지 필요한 도구를 어떻게 연계하는지 분명한 가이드가 필요한 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코딩 기술을 설명하지는 않으므로 기본적인 코딩 기술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의 구성
1장, ‘마이크로서비스를 왜 쓰는가’에서는 마이크로서비스를 소개하고 마이크로서비스를 왜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2장, ‘첫 마이크로서비스 만들기’에서는 Node.js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 간단한 마이크로서비스를 제작해본다.
3장, ‘첫 마이크로서비스 게시’에서는 배포를 준비하기 위한 마이크로서비스의 패키징과 게시(publishing)에 사용하는 도커를 소개한다.
4장,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 관리’에서는 다중 마이크로서비스의 스케일 업(scale up)과 함께 개발 환경에서 앱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도커 컴퍼스(Docker Compose)를 소개한다.
5장, ‘마이크로서비스 간의 통신’에서는 전체 앱의 라이브 리로드를 위한 개발 환경을 업그레이드한다.
6장, ‘운영 환경 구축’에서는 테라폼과 쿠버네티스를 소개한다.
7장, ‘CD 파이프라인’에서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마이크로서비스를 배포하기 위해 테라폼을 사용한다.
8장, ‘마이크로서비스의 자동 테스트’에서는 여러 레벨에 걸쳐 마이크로서비스를 자동으로 테스트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9장, ‘플릭스튜브 탐색’에서는 예제 앱을 간단하게 다루고 지금까지 배운 예제 앱을 배포하는 기술을 다시 살펴본다.
10장, ‘튼튼한 마이크로서비스’에서는 신뢰할 수 있고 내결함성(fault tolerant)을 갖춘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앱이 잘 동작하도록 모니터하는 방법을 다룬다.
11장, ‘확장성으로 가는 길’에서는 자신의 마이크로서비스 앱을 사업이나 개발 팀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서 실제로 스케일을 조정하는 방법을 가지고 이 책에서 다룬 내용들을 정리한다.
목차
목차
- 1장. 마이크로서비스를 왜 쓰는가
- 2장. 첫 마이크로서비스 만들기
- 3장. 첫 마이크로서비스 게시
- 4장. 마이크로서비스 데이터 관리
- 5장. 마이크로서비스 간의 통신
- 6장. 운영 환경 구축
- 7장. CD 파이프라인
- 8장. 마이크로서비스의 자동 테스트
- 9장. 플릭스튜브 탐색
- 10장. 튼튼한 마이크로서비스
- 11장. 확장성으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