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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정의 [우리에게 필요한 세상을 위한]

  • 원서명Design Justice: Community-Led Practices to Build the Worlds We Need (ISBN 9780262043458)
  • 지은이사샤 코스탄자 척(Sasha Costanza-Chock)
  • 옮긴이송유미
  • ISBN : 9791161757490
  • 30,000원
  • 2023년 04월 28일 펴냄
  • 페이퍼백 | 356쪽 | 188*235mm
  • 시리즈 : UX 프로페셔널

책 소개

요약

디자인 정의(正義)에 관한 이론과 실천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하고, 퀴어로서 본인이 겪은 차별과 LGBTQ & B/I/PoC 사회 운동, 미디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권력과 디자인 간의 관계, 디자이너로서의 윤리와 태도에 대해 환기한다. 또한, 디자이너가 디자인 활동을 통해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지배의 매트릭스)을 재생산하고 강화할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디자인을 리메이크함으로써 세상을 리메이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디자인 방향과 시각을 의미 있게 바꾸도록 독려한다. 공정과 다양성이 보장되는 세상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길 바란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오늘날 가장 독창적인 미디어/커뮤니케이션/디자인 학자 중 한 명인 사샤 코스탄자 척이 저술한 것으로, 우리가 디자인을 리메이크함으로써 세상을 리메이크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디자인의 방향을 의미 있게 바꾸라는, 한결같은 멋진 요청이다."
-아르투로 에스코바르(Arturo Escobar)/
채펄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인류학 명예 교수/
『Designs for Pluriverse』의 저자

"본인이 개인적으로 겪은 사회 운동과 차별을 지적 수완으로 풀어내온 사샤 코스탄자 척은 억압을 영속시키는 현재의 디자인 대사제 신화를 꿰뚫어보라고 말한다. 흥분과 비관의 토론을 넘어 시급히 필요한 해방의 과정을 구축할 준비가 된 사람들을 위해, 선견지명이 있으면서도 실용적인 그녀의 저서, <디자인>가 널리 읽히길 바란다.”
- 조이 부올람위니(Joy Buolamwini)/
알고리듬 정의 리그(Algorithmic Justice League)의 설립자/
"Al, Ain't I A Woman?(AI, 나는 여자가 아니야?)"의 시인

"선지적이면서도 현실에 기반을 둔 이 책은 우리들로 하여금 신기술의 유행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유행어를 넘어 가려져 잘 보이지 않게 되곤 하는 사람들과 실천 행동들에 참여하게 만든다. 이 책은 기술 디자인의 사회적 인프라를 재고하고 재구상하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들을 제공한다. 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 루하 벤자민(Ruha Benjamin)
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ity)/
『Race After Technology』의 저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가치(Value): 우리가 디자인하는 사물과 시스템에서 우리는 어떤 가치를 표현하고 재생산하는가?
◆ 실천(Practice): 누가 디자인을 하는가? 우리는 커뮤니티가 디자인 프로세스와 실천 행동을 제어하도록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 내러티브(Narrative): 사물이 디자인된 방식에 관해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 디자인 과제의 범위는 어떻게 정하며, 디자인 문제를 어떻게 구성하는가?
◆ 현장(Site): 우리는 어디에서 디자인을 하는가? 디자인 프로세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이 디자인 현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디자인 현장이 특권을 가지며 어떤 현장이 무시되거나 소외되는가?
◆ 교육학(Pedagogy): 우리는 디자인 정의를 어떻게 가르치고 배워야 할까?

이 책의 구성

1장은 ‘우리가 디자인하는 사물과 시스템에서 우리는 어떤 가치를 표현하고 재생산하는가?’라는 주제를 다룬다. 현재 백인 우월주의적 이성애 가부장제, 자본주의, 능력주의, 정착민 식민주의의 가치는 우리가 디자인하는 대상, 프로세스, 시스템의 어포던스와 디스어포던스 측면에서 너무나도 자주 재생산된다. 1장은 페이스북을 사용해 트랜스, 퀴어, 이민자 연대 시위를 조직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다음 섹션에서 밸류센서티브 디자인(value-sensitive design, 가치 우선주의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보편적 디자인), 인클루시브 디자인(inclusive design, 장애인ㆍ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적 디자인) 같은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장에서는 디자인 정의 관점으로 차등적 인지 부하(differential cognitive load), 교차 계측(intersectional instrumentation), 벤치마킹(benchmarking), A/B 테스트 같은 다양한 디자인 개념들과 도구들을 분석한다. 그리고 ‘지배의 매트릭스로부터의 해방’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2장은 ‘누가 디자인을 하는가? 우리는 커뮤니티가 디자인 프로세스와 실천 행동을 제어하도록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춘다. 이 장은 ‘우리 없이 우리 이야기를 논하지 말라(nothing about us without us)’라는 슬로건을 널리 알린 장애 정의 운동을 토대로 한다. 그리고 미국 전역의 사회 정의 실무자들을 위한 기술 운동과 관련된 #MoreThanCode를 소개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특히, 기술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커뮤니티 책무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한 실무자들의 제안을 담았다.
3장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디자인에 대해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를 묻는다. 요점은 귀속성(attribution)과 관심(attention)이 디자인 프로세스의 중요한 이점(benefits)이며, 이는 보다 공평하게 분배돼야 한다는 점이다. 이 장에서는 궁극적으로 디자인 범주 정의 방식을 결핍에서 자산 기반 접근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아이디어 수집’, ‘솔루션 테스트’ 단계뿐 아니라 범위 지정, ‘문제 정의’ 단계에서 커뮤니티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4장에서는 ‘우리는 어디에서 디자인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고민한다. 물론, 디자인은 하위집단의 디자인 현장과 주변부 커뮤니티를 포함해 모든 곳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특정 현장은 디자인 실천 관점에서 이상적인 장소로 평가된다. 이 장의 앞부분에선 핵랩(hacklabs),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s), 팹랩(falabs), 해커톤(hackathons) 같은 디자인 현장에 관한 문헌들을 살펴본다. 핵랩 참가자의 다양화 외에도 디자인 정의를 위해선 이런 현장들을 사회 운동 네트워크에 의도적으로 연결하는 더 넓은 의미의 문화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결론짓는다.
5장은 디자인 정의의 비판적 교육학(critical pedagogy)에 대해 폭넓게 성찰한다. ‘우리는 디자인 정의를 어떻게 가르치고 배워야 할까?’에 관해 질문한다. 협력적 디자인 스튜디오 사례 연구에서 얻은 것을 종합하고, 10가지 디자인 정의 네트워크 원칙의 틀 안에서 각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윌리엄 뒤부아(W. E. B. DuBois)와 부커 워싱턴(Booker T. Washington)이 교육의 본질을 주제로 벌인 유명한 논쟁에 대한 성찰로 마무리된다.

저자/역자 소개

지은이의 말

디자인과 권력의 관계에 관한 책이다. 구조적 불평등을 야기하는 시스템을 계속 강화시키지 않도록 디자인 가치, 실천, 내러티브, 현장, 교육학을 조사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디자이너, 개발자, 기술자, 학자, 교육자, 커뮤니티 주최자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의 성장을 소개한다. 또한 디자인, 사회 정의, 그리고 개인과 커뮤니티 및 제도적 수준에서의 지배와 저항의 역학을 고민해본다. 본질적으로는 디자인(이미지, 사물, 소프트웨어, 알고리듬, 사회기술 체계, 건축 환경 등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이 시스템적 억압의 재생산에 너무나 자주 기여하는 방식에 대한 비판에 귀를 기울이라는 요청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나은 세상, 많은 세계가 서로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들라는 메시지이자 초대장이다. 공동의 해방과 생태적 지속 가능성이 가능한 세계를 기대해본다.

지은이 소개

사샤 코스탄자 척(Sasha Costanza-Chock)

MIT 시민 미디어(MIT Civic Media) 부교수이자, 하버드 대학의 버크만 클라인 센터(Berkman-Klein Center for Internet & Society, 인터넷과 사회 연구) 부교수이며, 연합 미디어 프로젝트(Allied Media Projects. alliedmedia.org)의 운영위원이다. 수많은 기사와 두 권의 책을 저술한 저자이기도 하다. 첫 번째 책은 『Out of the Shadows, Into the Streets!: Transmedia Organizing and the Immigrant Rights Movement』(MIT Press, 2014)이다.

옮긴이의 말

사샤 콘스탄자 척은 사회구조적 차별을 당하는 소외 계층과 연대하며, 사회적 평등을 구현하고자 노력해온 디자인 활동가다. 그녀는 이 책에서 기존 사회 권력 구조를 공고히 하고 심지어 지배와 억압의 매트릭스를 재생산하는 디자인을 비판하며, 공정하면서도 포용적인 디자인을 모색하기 위한 여러 이론과 활동 사례들을 소개한다. 특히, 자신이 퀴어로서 겪은 차별을 생생하게 전하며, 여러 연구자 및 활동 단체와 진행해온 미디어 정의 활동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구체적 사례들로 풀어낸다. 디자인과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과 영향력을 고민하는 연구자들의 단단하면서도 틀에 갇히지 않은 신선한 제안, 활동들을 만나볼 수 있다.
미국은 백인, 유색인, 원주민, LGBQT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민주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 건너간 청교도 중심의 백인 가부장제 가치가 주류 질서로 자리 잡았다. 다원적 가치를 존중하고 누구든 의사 결정 과정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하겠으나, 실제로는 주류 질서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외되고 차별받는 사람이 많다. 인종 차별, 성차별, 이민자 차별, 장애인 차별 등 마이너리티에 대한 미묘하고도 예측하기 어려운 차별이 계속됐고, 특히 이런 차별은 교차적으로 발생하면서 더욱 폭력적으로 변해간다. 하지만 여러 차별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침묵하지 않는다. 자신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내고 커뮤니티를 통해 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얼마 전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많은 미국인이 ‘블랙 라이브스 매터(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를 외치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 시위와 연계해 퀴어 단체들도 ‘퀴어 리버레이션 마치(Queer Liberation March)(퀴어 해방 행진)’를 진행했다. 비주류 계층이 사회 문제와 정치에 관심을 두고 커뮤니티 네트워크로 서로 연결되는 상황에서, 공정과 포용성의 가치가 주목받고 관련 사회 활동이 다채롭게 일어나는 커다란 흐름을 이해하고 이 책을 읽으면 좋을 듯하다.
미디어 발전에 따라 많은 디자이너가 디자인과 기술 사용에 대한 윤리와 태도를 고민한다. 콘스탄자 척의 글을 읽으면서 디자이너의 윤리적 측면을 또 다르게 고민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듣게 돼 무척 반가웠다. 그녀는 디자인 방향에 따라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이 더욱 심각해질 수도 있고, 반대로 해소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디자이너가 그동안 무심코 수행한 여러 작업이 기존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을 재생산하고 심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디자이너가 어떤 시각과 태도로 디자인 작업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향한 포용과 다양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 우리의 선택이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권리와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으면 한다.
이 책에서는 ‘community’ 주도의 실천 행동을 지향한다. ‘community’는 풀뿌리, 지역 사회, 공동체 등으로 번역할 수 있었으나, 한국에서의 민주주의적 의미나 표현과는 달리 미국 내 사회 다양성 이슈와 연계된 커뮤니티를 지칭하는 측면이 있어 ‘커뮤니티’라는 용어로 번역했음을 밝힌다.

옮긴이 소개

송유미

디자인 방법론과 사회문화적 관점에서의 디자인 진화 방향에 관심이 많다. 항상 재미있는 디자인, 사회에 도움이 되는 디자인을 하며 살고 싶은 바람이 있다.
에이콘에서 출간한 『인간 중심 UX 디자인』(2013), 『제대로 된 UX 디자인 방법론』(2015), 『사용자 경험 지도』(2019), 『디자인 협업』(2020), 『AI & UX』(2022)를 번역했다.

목차

목차
  • 본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 #TravelingWhileTrans, 디자인 정의, 지배의 매트릭스에서 탈출하기
  • 1장 디자인 가치: 편견으로부터의 해방
  • 2장 디자인 실천: “우리 없이 우리 이야기를 논하지 말라”
  • 3장 디자인 내러티브: TXT몹에서 트위터로
  • 4장 디자인 현장: 해커스페이스, 팹랩, 해커톤, 디스코테크
  • 5장 디자인 교육학: “이 시스템엔 뭔가 문제가 있어요!”

관련 블로그 글

우리에게 필요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 정의>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것은 "디자인"돼 있다.
디자인은 권력과 떨어질 수 없으며, 그 역학 관계가 변화함에 따라 사회 역시 함께 변화한다.








<디자인 정의>는 이러한 디자인과 권력의 관계를 살펴보는 책이다. 
디자인과 권력, 사회 정의, 개인이 어떻게 연결돼 왔는지 역학 관계를 고민하며,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볼 것을 제안한다.









저자인 사샤 코스탄자 척(Sasha Costanza-Chock)은 퀴어로서 본인이 겪은 차별과 
LGBTQ & B/I/PoC 사회 운동, 미디어 활동 경험과 같이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디자인 정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디자인이 구조적 불평등을 재생산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디자인을 리메이크함으로써 세상을 리메이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디자인 방향과 시각을 의미 있게 바꾸도록 독려한다









공정과 다양성이 보장되는 세상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 책은 오늘날 가장 독창적인 미디어/커뮤니케이션/디자인 학자 중 한 명인 사샤 코스탄자 척이 저술한 것으로, 
우리가 디자인을 리메이크함으로써 세상을 리메이크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디자인의 방향을 의미 있게 바꾸라는, 한결같은 멋진 요청이다."

 아르투로 에스코바르(Arturo Escobar)/
채펄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인류학 명예 교수/
『Designs for Pluriverse』의 저자



"본인이 개인적으로 겪은 사회 운동과 차별을 지적 수완으로 풀어내온 사샤 코스탄자 척은 억압을 영속시키는
현재의 디자인 대사제 신화를 꿰뚫어보라고 말한다. 흥분과 비관의 토론을 넘어 
시급히 필요한 해방의 과정을 구축할 준비가 된 사람들을 위해, 
선견지명이 있으면서도 실용적인 그녀의 저서, <디자인 정의>가 널리 읽히길 바란다.”

 조이 부올람위니(Joy Buolamwini)/
알고리듬 정의 리그(Algorithmic Justice League)의 설립자/
"Al, Ain't I A Woman?(AI, 나는 여자가 아니야?)"의 시인



"선지적이면서도 현실에 기반을 둔 이 책은 우리들로 하여금 신기술의 유행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유행어를 넘어 가려져 잘 보이지 않게 되곤 하는 사람들과 실천 행동들에 참여하게 만든다.
이 책은 기술 디자인의 사회적 인프라를 재고하고 재구상하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들을 제공한다. 
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루하 벤자민(Ruha Benjamin)
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ity)/
『Race After Technology』의 저자



Editor. 김진아(jakim@acornp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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