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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의 타산지석 [일등 회사가 주는 교훈]

  • 원서명I. M. Wright's Hard Code, In Search of Stupidity: Over Twenty Years of High Tech Marketing Disasters, Second Edition
  • 지은이에릭 브레히너, 릭 채프먼
  • 옮긴이박재호, 이해영
  • ISBN : 9788960770959
  • 38,000원
  • 2009년 08월 10일 펴냄
  • 페이퍼백 | 988쪽 | 152*224mm
  • 시리즈 : acornLoft

책 소개

최후의 승자는 끝까지 살아남는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등 일등 기업에게서 한 수 배운다.



[ 세트 구성: 전2권 ]

1) 『HARD CODE: 나잘난 박사의 IT 정글 서바이벌 가이드』
2) 『초난감 기업의 조건: IBM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까지, 초우량 기업을 망친 최악의 마케팅』


『HARD CODE』 소개

아무도 몰랐던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프로세스와 구조조정과 인사고과 시스템의 내부, 그 봉인이 풀린다. 여러 해 동안 수천 명이 넘는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사이에서 격렬한 논쟁을 불러 일으킨 연재 칼럼 ‘HARD CODE’ 49선 모음집.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자가 밝히는 코딩, 테스팅,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오만방자한 이야기를 지금 공개한다.


『초난감 기업의 조건』 소개

20세기를 열광시킨 경영 바이블인 『초우량 기업의 조건』을 유쾌하게 꼬집고 통렬하게 전복하는 21세기 마케팅 블록버스터. 전 세계 초우량 기업 CEO들을 잠 못 들게 만든, 사반세기 IT 기업의 흥망성쇠를 담은 포복절도 잔혹사.

더 이상 “초우량 기업의 조건”은 없다! 살아남고 싶다면 한시라도 빨리 “초난감 기업”에서 벗어나라.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능가하는 재기발랄하고 걸쭉한 입담과 재치가 가득한 초우량 IT 기업의 실패담에서 배우는 기업 마케팅 성공 노하우.

저자/역자 소개

[ 저자 소개 ]

에릭 브레히너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개발 혁신 부사장을 맡고 있는 에릭 브레히너는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20년 넘게 경험을 쌓았다. 2001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사 내부 직원을 위해 칼럼 ‘HARD CODE’를 쓰기 시작했다. 이 블로그는 처음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사내 직원 수천 명 사이에서 최고 기법이 무엇인지를 찾는 뜨거운 토론의 불씨를 지폈고, 나머지 개발 공동체에도 끼친 영향이 매우 크다.

릭 채프먼
릭 채프먼은 1978년 이래로 프로그래머, 세일즈맨, 현장 세일즈 엔지니어, 마케터로 첨단 기술과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일해왔다. 현재 소프트웨어 회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즈니스 쟁점에 초점을 맞추는 격주간으로 발행하는 소프트레터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The Product Marketing Handbook for Software』를 저술했으며, 『The US Software and Distribution Guide』를 공동 저술했으며, 첨단 기술 마케팅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글을 쓰고 강의를 하며 컨설팅하기를 즐긴다. 릭이 일했거나 컨설팅을 경험했던 회사는 마이크로프로, 애시톤테이트, IBM, 인소, 마이크로소프트, 노벨, 데이터이지, 스톰버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테라데이터, 지프 데이비스 등을 아우른다. 현재 코네티컷 주 킬링워스에 부인인 루쓰, 딸인 릴리, 2003년 겨울에 오갈 곳 없는 동물 보호소인줄 알고 릭 집에 나타나더니 고맙게도 계속해서 맡겨진 애완동물처럼 지내기로 동의했던 9파운드짜리 고양이인 알피, 진짜 미니어처슈나우저인 윈스톤과 함께 살고 있다.


[ 역자 소개 ]

박재호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와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블로그 ‘컴퓨터 vs 책’(http://jhrogue.blogspot.com)을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조엘 온 소프트웨어: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초난감 기업의 조건』, 『HARD CODE』,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등이 있다.

이해영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와 퍼듀대학교 전자계산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에 종사하다가, 2008년 현재 미국에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서 지역화 전문가 겸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한다. 옮긴 책으로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 유쾌한 오프라인 블로그』, 『초난감 기업의 조건』, 『HARD CODE』, 『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 『HARD CODE』
  • 01장 프로젝트 부실 관리
    • 2001년 6월 1일 | 개발 일정과 날아다니는 돼지와 몇 가지 환상
      • 리히터 척도 예측법
      • 위험 관리
      • 고객이 승리한다
    • 2001년 10월 1일 | 개발 일정을 둘러싼 끝장토론 2탄
      • 소프트웨어 공학은 확실히 불확실하다
      • 보이는 건 절반만, 들리는 건 아무것도 믿지 마라
      • 동기 부여: 피자나 맥주가 전부는 아니다
      • 기능 완료일: 미련을 버려라
    • 2002년 5월 1일 | 아직 재미없나요? 선별의 즐거움
      • 전쟁을 피하라
      • 사적인 감정은 버려라
      • 선별 규칙 다섯 가지
      • 세부사항에 숨어 있는 악마
      •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 작은 차이가 승패를 가른다
    • 2004년 12월 1일 | 죽음의 행진, 관리층이 문제야!
      • 장님 코끼리 더듬기
      • 실패하는 이유
      • 전환점
      • 남들이 가지 않은 길
    • 2005년 10월 1일 | 우리 솔직해지자고요
      • 망상(妄想)에 시달리다
      • 거짓말 하나 “완료했습니다”
      • 거짓말 둘 “나도 어쩔 수 없군요”
      • 거짓말 셋 “문제없습니다”
      • 거짓말 넷 “아는 바 없습니다”
      • 숨기지 말자!
  • 02장 프로세스 개선, 마법은 없다
    • 2002년 9월 2일 | 6시그마? 제발 쫌~!
      • 참나, 이게 무슨 마법이라냐?
      • 구원병을 요청하다
      • 혼란 속에서 질서를 세우다
    • 2004년 10월 1일 | 담백한 린
      • 중용의 도
      • 낭비가 없으면 부족도 없다
      • 과잉생산
      • 깊이가 먼저다
      • 불필요한 운반
      • 불필요한 동작
      • 대기
      • 불필요한 공정
      • 재고
      • 결함
      • 공생
    • 2005년 4월 1일 | 고객 불만족
      • 아예 모르는 편이 낫다
      • 너무 늦었나요
      • 애자일 환상
      • 되짚어가기
      • 빙산의 일각
      • 적합한 도구
      • 임시변통
      • 고객 만족
    • 2006년 3월 1일 | 애자일 총알
      • 진실의 적
      • 규칙부터 다집시다
      • 색다른 시도
      • 말할 기회를 줘
      • 넌 내 반쪽이야
      • 좀 극단적이군
      • 럭비 한 게임, 어떻습니까?
      • 더 궁금하다면
  • 03장 비능률 박멸!
    • 2001년 7월 1일 | 막판 명세, 자연의 섭리인가 유전적 결함인가?
      • 막판 엎어치기, 메치기, 뒤집기, 돌려차기
      • 복도 회의
      • 위원회 회의
      • 명세 변경 요청
      • 예방이 최선
    • 2002년 6월 1일 | 노는 손
      • 어비야, 저지레!
      • 그럼 뭘 할까요?
      • 낭비가 없으면 부족도 없다
    • 2004년 6월 1일 | 우리가 만나는 날
      • 왜 모였죠?
      • 목적이 뭐죠?
      • 저 사람들은 왜 참석했죠?
      • 왜 이제서야 말하죠?
      • 다음 단계는 뭐죠?
    • 2006년 7월 1일 | 명세서는 그만 쓰고 기능팀을 한곳으로
      • 제정신입니까?
      • 진퇴양난
      • 특수한 필요성
      • 기억 안 납니다
      • 하나에 집중한다
      • 준비됐습니까?
    • 2007년 2월 1일 | 나쁜 명세서, 누구 탓인가?
      • 환경 탓이다
      • 의사소통 단절
      • 쉽고 단순하다
      • 빈틈이 없다
      •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 품질을 점검한다
      • 무슨 차이가 있나요?
  • 04장 부서 간 융합
    • 2002년 4월 1일 | 기묘한 신세대 커플, 개발자와 테스터
      • 우리 사랑할까요?
      • 테스터는 필요악인가 혈맹인가
      • 네 꼬락서니를 알라
      • 너는 내 반쪽이야
    • 2004년 7월 1일 | 지피지기, 테스터가 하는 일
      • 이중 안전망
      • 긍정적인 변화
      • 환상특급
      • 자료 지존
      • 일단 믿어보시라니까요
    • 2005년 5월 1일 | 금성에서 온 문돌이 상사와
  • 화성에서 온 공돌이 개발자
    • 피하지 못할 바엔
    • 그들은 우리와 다르다
    • 관문을 통과하려면
    • 일을 성사시키려면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2005년 11월 1일 | 오합지졸, 전문화가 필요한 이유
    • 그 때를 아시나요
    • 극단에서 극단으로
    • 미식 축구는 과학이다
    • 극단과 극단 사이
    • 어느 선이 적당할까
  • 05장 소프트웨어 품질, 꿈이 아니다
    • 2002년 3월 1일 | 여러분의 보안은 어떻습니까?
      • 극단과 극단 사이
      • 올바른 방향
      • 가장 취약한 고리만큼만 안전하다
      • 이끌든지, 따르든지, 아니면 비켜서라
    • 2002년 11월 1일 | 알맹이는 어디에? 품질이 필요해
      • 상황이 변했다
      • 그저 괜찮은 정도로는 부족하다
      • 어려운 선택
      • 시간이 있다면
      • 돌다리도 두드려라
      • 스스로 고쳐라
      • 한 번에 한 걸음씩
      • 무리일까요?
    • 2004년 4월 1일 | 소프트웨어 오디세이, 공예에서 공학으로
      • 책상 만들기는 공예, 차 만들기는 공학
      • 사람이 열쇠다
      • 자신에게 솔직하라
      • 알아서 뭐하게?
      • 습관이 차이를 만든다
      • 생각은 크게, 결과는 작게
      • 우수함에서 위대함으로
    • 2005년 7월 1일 | 검토와 검사
      • 바람직하지 못한 조합
      • 완벽한 폭풍
      • 책임자가 누구인가?
      • 이거 어때요?
      • 공식적으로 말입니다
      • 준비됐습니까?
      • 돌다리도 두드려라
      • 신비한 합체 회의
      • 효과를 높여주는 기교
      • 제대로 하기
    • 2006년 10월 1일 | 대담한 품질 예측
      • 수수께끼라고? 천만에
      • 쌍둥이 악마
      • 유력한 용의자
      • 멋지지 않습니까?
      • 거짓말은 이제 그만
      • 품질은 우연이 아니다
  • 06장 시간 있으면 설계나 합시다
    • 2001년 9월 1일 | 오류 처리라는 비극
      • 공포여, 공포여
      • 예외를 고려하라
      • 잊어먹지 말고 써먹어라
    • 2002년 2월 1일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백문이 불여일견
      • 몇 시인지 아는 사람?
      • 사공은 한 명으로 족하다네
      • 세상은 얽히고 설켜있다
    • 2004년 5월 1일 | 적당한 설계란?
      •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 설계 완성도
      • 상세함이 열쇠다
      •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격차를 조심하라
      • 성공하는 방법
    • 2006년 2월 1일 | 품질의 이면, 설계자와 아키텍트
      • 전보다는 나아져야 한다
      • 변화가 필요하다
      • 잘못 알았군요
      • 제대로 일하기
      • 다음에는 조각을 해보세요
      • 딱 맞는 도구
      • 벽을 넘어서
    • 2006년 8월 1일 | 고립은 아름다워, 더 나은 설계
      • 쪼개기는 어려워
      • 잘 쪼개기
      • 팀에서 ‘나’는 없다
      • 한 번에 한 걸음씩
      • 사이 좋은 견원지간
  • 07장 경력 개발이라는 모험
    • 2001년 12월 1일 | 장인 개발자가 되려면
      • 자신의 한계를 알자
      • 만족과 안주
      • 있는 그대로가 좋다
      • 우리는 한 배를 탔다
    • 2002년 10월 1일 |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 더 이상은 싫습니다
      • 지식이 힘이다
      • 비즈니스 챙기기
      • 다 덤벼. 운수 대통한 날이군
      • 한 걸음 더 나서라
      • 준비하시고, 쏘세요!
      • 분위기를 바꿔라
      • 운전대를 쥔 사람
    • 2006년 11월 1일 | 경력 단계와 역할
      • 팔방미인
      • 흥행권
      • 저에게는 목표가 있습니다
      • 자격 과잉
      • 저는 전문가에요
      • 경력 단계는 하나뿐입니다
      • 무엇이 되고 싶은가?
    • 2007년 5월 1일 | 인맥 다지기
      •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하다
      • 습관과 일과를 활용하라
      • 궁금하지 않나요?
      •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라
      • 연락 드리겠습니다
      • 새로운 세상에 오신 당신을 환영합니다
  • 08장 인간 개조 프로젝트
    • 2002년 12월 1일 | 모 아니면 도 협상
      • 거부할 수 없는 제안
      •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 마음 속에 어둠과 위험이 자라나다
      • 전령을 쏘지마라
      • 같이 행복하기
    • 2005년 2월 1일 | 삶의 균형을 찾자
      • 열쇠는 균형이다
      • 행동보다 앞선 말
      • 가계부 숫자 맞추기도 힘들어요
      • 균형을 잡으면 만사가 형통하다
    • 2005년 6월 1일 | 충분한 시간
      • 탁 까놓고 말하자면
      • 방해해서 미안해
      • 행복한 곳을 찾아서
      • 집단은 개인보다 멍청하다
      • 짐을 나눠라
      • 권한 자체를 위임하라
      • 아닐은 아직 무리야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 질서를 지킵시다
      • 현실화하는 기쁨을 누려라
      • 규모와 책임
    • 2005년 8월 1일 | 꿩도 먹고 알도 먹자 - 상사 다루기
      • 방법이 없습니다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 스스로 변화하라
      • 워너비 봉이 김선달
      • 목표를 향해 쏴라
      • 설득의 묘미
      • 뱃심 좋게 꿈꿔라
    • 2006년 4월 1일 | 저한테 하는 말입니까? 기본적인 의사소통법
      • 저를 좀 배려해주세요
      • 내게서 무엇을 원합니까?
      • 언제까지 필요합니까?
      • 전 주의가 산만합니다
      • 끝났습니까?
    • 2007년 3월 1일 | 솔직함과 정직함을 넘어서
      • 변명하지마!
      • 정직하게 말할게요
      • 쉽지 않아요
      • 개방적이군요
      • 숨을 곳이 없어요
      • 그런 뜻이 아닙니다
      • 이해하시겠습니까?
  • 09장 관리자냐 악마의 화신이냐?
    • 2003년 2월 1일 | 생산성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다
      • 무엇을 바라는지 신경 씁시다
      • 역할 놀이
      • 뛰어난 개발자의 요건
      • 스스로 판단하라
    • 2004년 9월 1일 | 면접 절차를 벗어나라
      • 적반하장
      • 90% 준비
      • 그것이 문제로다
      • 화이트보드 컴파일러
      • 인사 담당자 준비시키기
      • 면접관 (다시) 준비시키기
      • 점잖은 조언
      • 마지막 퍼즐 조각
    • 2004년 11월 1일 | 무능한 직원 관리하기
      • 무엇을 기대했던가?
      • 이를 악물어라
      •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구하라
      • 실패는 없다
      • 목표는 성공이다
      • 질문하라, 그러면 얻으리라
      • 언제나 일이 좋은 쪽으로 풀리지는 않는다
    • 2005년 9월 1일 | 인재 관리와 이직, 흐름에 맡겨라
      • 침착하시구려
      • 어디 막아보겠다고?
      • 언제나 유유히 흐르는 강처럼
      • 참신한 인재
      • 나눔은 보살핌이다
      • 성장할 여지
      • 여행은 필수다
      • 흐름에 내맡겨라
    • 2005년 12월 1일 | 나는 관리자다
      • 그치지 않는 선물
      • 이 정도면 충분해
      • 진정하십시오
      • 일하고 싶어요
      • 나는 물건이 아니다
      • 좋은 관리자를 넘어 훌륭한 관리자로
      • 낮은 자세로 섬기자
    • 2006년 5월 1일 | 비교는 금물
      • 시비 걸기
      • 경쟁이 아니다
      • 힌트 몇 가지
      • 모두를 위한 하나
  • 10장 마이크로소프트, 싸랑해요!
    • 2001년 11월 1일 | 조직 개편, 걱정을 접고 사랑하게 되기까지
      • 바벨탑 꼭대기에서 내려오는 소식
      • 지옥 같은 삶
      • 가보지 않은 길
      • 문제에 속할 텐가? 해법에 속할 텐가?
    • 2005년 3월 1일 | 여러분의 PUM은 부랑자입니까?
      • 계획의 인간
      • 작전에서 실천까지
      • 악마는 상세함에 있다
      • 여행 규칙
      • 궤도로 돌아가기
    • 2006년 9월 1일 | 윈도우 그룹 대빵? 좋습니다!
      • 마지막으로 할 말 있습니까?
      • 출항 준비
      • 진로 설정
      • 착수
      • 협상
      • 책임 소재
      • 차세대 윈도우
    • 2006년 12월 1일 | 구글, 심각한 위협인가 철자 오류인가?
      • 경쟁사가 비틀거릴 때 우리는 번창한다
      • 고의적인 실패
      • 똑똑한 사람들, 똑똑한 고객들
      • 경계를 늦추지 말자
      • 사선에서
    • 2007년 4월 1일 | 중년의 위기
      •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 힘겨운 하루 하루
      • 우연은 없다
      • 지금은 무리야
      • 나이를 먹어가잖아요
      • 쫄지 마라
      • 완벽한 사람은 없다

  • 『초난감 기업의 조건』
  • 1장 초난감 기업을 찾아서
  • 2장 초난감 홈런을 날린 1번 타자: IBM, 디지털 리서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 3장 나사 빠진 컴퓨터와 엉터리 마케팅: IBM과 PC 주니어
  • 4장 포지셔닝 난제: 마이크로프로와 마이크로소프트
  • 5장 싫어요, 너무너무 싫어요: 애시톤테이트를 망친 에드 에스버와 시벨 시스템즈
  • 6장 피리 부는 멍청이: IBM과 OS/2
  • 7장 개구리를 날로 먹으려다 질식한 프랑스인: 볼랜드와 필립 칸
  • 8장 불꽃 튀는 브랜드 전쟁: 인텔, 모토로라, 구글
  • 9장 도마뱀이 되어버린 고질라: 노벨의 몰락
  • 10장 위선과 허풍이 난무한 홍보 전쟁: 마이크로소프트와 넷스케이프
  • 11장 세상을 혼미하게 만든 닷컴 열풍: 인터넷과 ASP 거품
  • 12장 오픈 박사와 독점권 사장의 기묘한 맞대결: 리차드 스톨만과 스티브 발머
  • 13장 초난감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 14장 되짚어 본 초난감 사례 분석

도서 오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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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출판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서의 오탈자 정보를 알려주시면 다음 개정판 인쇄 시 반영하겠습니다.

오탈자 정보는 다음과 같이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예시) p.100 아래에서 3행 : '몇일'동안 -> 며칠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