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Programming in Scala (Second Edition) 한국어판 [창시자가 직접 집필한 스칼라 언어의 바이블]

  • 원서명Programming in Scala: A Comprehensive Step-by-Step Guide, 2nd Edition (ISBN 9780981531649)
  • 지은이마틴 오더스키, 렉스 스푼, 빌 베너스
  • 옮긴이오현석, 이동욱, 반영록
  • ISBN : 9788960776357
  • 50,000원
  • 2014년 11월 28일 펴냄 (절판)
  • 페이퍼백 | 892쪽 | 188*250mm
  • 시리즈 : 프로그래밍 언어

판매처

  • 현재 이 도서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

책 소개

요약

스칼라(Scala)는 함수 값(클로저) 등의 여러 함수 언어적 기법과 객체지향, 트레이트 등의 객체지향 기법을 한데 잘 녹여서, 루비나 파이썬 같은 동적 언어 못지않게 간결하면서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언어다. 스칼라를 만든 마틴 오더스키 등의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이러한 스칼라의 다양한 측면을 완전하게 설명한 스칼라 언어의 바이블이다. 이 책은 함수, 트레이트, 암시적 변환, 모듈 등 스칼라의 기본 문법과 컬렉션 사용법, 컬렉션의 내부 구조, 객체지향 및 함수 프로그래밍을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그리고 액터, 자바와의 조합, 파싱, GUI 프로그래밍 같은 응용도 설명한다. 이 책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숙련된 스칼라 개발자가 될 수 있고,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어떻게 한 언어에 자연스럽게 녹이며, 각각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지 배워볼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훨씬 더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스칼라 언어 창시자가 직접 쓴 이 책은 한 번에 한 단계씩 스칼라 언어와 배경 아이디어에 대해 알려준다. 독자들이 스칼라를 잘 배울 수 있도록 주의 깊게 쓰여진 책으로서, 앞부분의 자습서 부분을 읽고 나면, 스칼라를 간단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그전에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책 전체가 구성되어 있다. 각 단계를 거치고 나면 스칼라 언어와 스칼라에 담겨 있는 중요한 프로그래밍 아이디어에 통달할 것이다. 이 책은 완전한 스칼라 자습서이면서 참고서다. 전체 언어는 물론 중요한 라이브러리도 다룬다. 이번 개정2판에는 스칼라 2.8의 새로운 특징을 다루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추가되었다.

  • 새로운 컬렉션 라이브러리의 설계
  • 구조적 서브타이핑
  • 암시적 변환에 대한 새로운 규칙
  • 패키지 객체
  • 연쇄 패키지 절
  • 이름 붙인 인자와 디폴트 인자
  • 케이스 클래스에 제공되는 copy 메소드

한국어판에서는 스칼라 2.11 기준으로 예제 코드를 모두 실행하고 2.11에서 달라진 점을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어본 최고의 프로그래밍 책 중 하나다. 이 책의 문체와 간결성, 철저한 설명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은 내가 던질 수 있는 모든 의문에 답한다. 항상 책이 나보다 한발 앞서 있다. 저자들은 그냥 코드를 던져주고 모든 걸 받아들이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항상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 켄 에거베리(Ken Egervari) / 수석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이 책은 명확하고 철저하며, 따라가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예제도 훌륭하고 유용한 팁도 제공한다. 우리 회사는 이 책 덕분에 스칼라 언어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었다. 스칼라 언어의 유연함과 우아함을 깊이 느껴보고 싶은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좋은 책이다.
- 래리 모로니(Larry Morroni) / 모로니 테크놀로지 사(Morroni Technologies, Inc.) 대표

훌륭한 스칼라 자습서다. 각 장의 개념이나 예제를 설명할 때, 앞에서 다룬 내용만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따라가기가 쉽다. 언어 구성요소를 정성 들여 깊이 있게 설명하며, 때때로 자바와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예제도 제공한다. 또한 스칼라 언어 외에 컨테이너와 액터 같은 라이브러리도 일부 설명한다. 읽기도 쉬운 이 책은 내가 최근에 읽은 책 중 잘 쓰여진 책으로 꼽을 만하다. 스칼라 언어를 더 잘 알고 싶은 모든 프로그래머에게 추천하고 싶다.
- 매튜 토드(Matthew Todd)

저자들의 노고에 감명받았다. 이 책은 내가 평소 스칼라를 ‘코딩을 더 잘하기 위한 플랫폼’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타당한 근거가 될 만한 귀중한 가이드이며, 스칼라 소프트웨어 설계와 구현에 대해 끊임없이 영감을 부여한다. 내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포탈 인프라를 구축할 당시에는 스칼라가 지금처럼 성숙한 상태가 아니었고 이 책도 세상에 없었다는 점이 아쉽다. 모든 독자에게 이 말을 하고 싶다. 여러분이 어떤 배경을 지녔든 스칼라 프로그래밍은 자유롭고 신선한 일이며, 이 책은 여러분의 스칼라 여행에 충실한 동반자가 되리라고 말이다.
- 크리스토스 러버도스(Christos KK Loverdos) /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연구가

뛰어나며 자세한 스칼라 소개서다. 또한 훌륭한 참고서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 책이 내 책꽂이의 한 켠에 계속 꽂혀있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다만, 지금은 항상 책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서가에 꽂혀 있을 시간이 없다.
- 브라이언 클래퍼(Brian Clapper) / 아르덴텍스 사(ArdenTex, Inc.) 사장

사려 깊은 예제를 사용해 잘 저술한 책이다. 경험이 많든 적든 모든 프로그래머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하워드 로바트(Howard Lovatt)

스칼라로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에 대한 책일 뿐 아니라, 더 중요한 질문인 왜 스칼라로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객체지향과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실용적으로 다루며, 스칼라가 정말 어떤 언어인가에 대한 독자의 의문을 추호도 남기지 않게 잘 설명한다.
- 에르빈 바르가 박사(Dr. Ervin Varga) / 엑스프로 아이티(EXPRO I.T.) 컨설팅의 CEO이자 설립자

객체지향 프로그래머에게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소개하는 훌륭한 책이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우는 것이 내 주 목적이었지만, 케이스 클래스나 패턴 매치 같은 스칼라 기능에도 익숙해질 수 있었다. 스칼라는 흥미진진한 언어이며, 이 책은 스칼라를 잘 설명해준다. 언어를 소개하는 책에는 언제나 정보 부족과 정보 과다를 나누는 아주 정교한 경계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완벽히 균형 잡힌 책이라 할 수 있다.
- 제프 히언(Jeff Heon) / 프로그래머 애널리스트

나는 세 저자가 쓴 이 책의 초기 버전 전자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 즉시 팬이 되었다. 그 책이 스칼라에 대해 가장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자책 형식에 인상 깊은 특징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링크를 제대로 사용하는 PDF를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북마크뿐 아니라, 목차나 색인에도 잘 작동하는 링크가 달려 있었다. 왜 다른 저자들은 사용자에게 큰 즐거움을 주는 이런 기능을 활용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내게 인상 깊게 다가온 또 다른 특징은, 포럼으로 연결하는 ‘토의(Discuss)’ 링크와 제안이나 견해를 저자에게 바로 전자우편으로 보낼 수 있는 ‘제안(Suggest)’ 링크였다. 이런 기능 자체는 보기 어렵지는 않지만, 그 링크에서 자동으로 페이지 번호까지 붙여주는 기능은 독자나 저자 모두에게 귀중한 것이다. 이런 기능이 좀더 복잡했다면, 내가 이 책에 제안을 보내거나 기여하는 일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책의 내용을 잘 읽으시라. 혹 전자책으로 읽게 된다면, 저자들이 노력을 기울여 집어 넣어둔 디지털 기능의 장점을 더욱 잘 활용해보기 바란다.
- 다이앤 마시(Dianne Marsh) / SRT 솔루션즈(SRT Solutons)의 창업자이자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명료함과 기술적 완전함은 잘 쓰여진 책의 중요한 특징이다. 오더스키, 스푼, 베너스에게 경하를 보낸다. 정말 잘했다! 이 책은 기본 개념으로 튼튼한 기초를 만든 다음, 독자를 중급 또는 그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려준다. 스칼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사서 읽어야 할 책이다.
- 제이건 남비(Jagan Nambi) /GMAC 파이낸셜 서비스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주제를 깊고 폭넓게 다루면서, 아주 간결하고 우아한 방식으로 설명하는 잘 쓰여진 책 중 하나다. 이 책의 구조는 아주 자연스럽고 논리적이다.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고 싶은 기술전문가나 스칼라 언어의 핵심 특성과 설계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싶어하는 기술자 양쪽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잘 균형 잡힌 책이다. 또한 일반적인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도 이 책을 추천한다. 스칼라 개발자라면 무조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 이고르 흘리스토프(Igor Khlystov) / 그레이스톤 사(Greystone Inc.)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이자 리드 프로그래머

이 책을 보면 저자들의 노고가 바로 드러난다. 이렇게 주제를 잘 소개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자습서 스타일의 책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대부분의 자습서는 독자를 덜 ‘혼란스럽게’ 하기 위한 (틀린) 시도로, 다루는 주제에서 너무 어려운 측면은 조용히 넘어가곤 한다. 이는 독자에게 나쁜 경험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어떤 진전이 있었는지를 결코 확실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책에는 언제나 독자들이 잘 판단할 수 없는, 아직 설명하지 않은 남은 ‘마법적인’ 부분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하나라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내용을 충분히 자세히 설명하고, 나중에 설명할 부분을 미리 언급해둔다. 실제로 이 책의 내용은 서로를 잘 참조하며, 훌륭한 색인도 있다. 그래서 복잡한 주제에 대해 완벽한 그림을 그리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 제럴드 뢰플러(Gerald Loeffler) / 엔터프라이즈 자바 아키텍트

좋은 프로그래밍 책이 드문 요즘, 중급 프로그래머를 위한 훌륭한 소개서인 이 책은 정말 군계일학이다. 전도유망한 언어인 스칼라에 대해 여러분이 배워야 할 모든 내용이 이 책에 들어 있다.
- 크리스티안 뇌키르헨(Christian Neukirchen)

추천의 글

어디서 처음 스칼라를 봤는지는 분명치 않다. 아마도 ‘궁극의 람다(Lambda the Ultimate)’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 열성분자를 위한 포럼이었거나, 레딧(Reddit) 같은 사이트나 그와 비슷한 곳이었을 것이다. 처음 언뜻 봤을 때 스칼라가 흥미롭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내가 스칼라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된 것은 리프트(Lift) 웹 프레임워크를 만든 데이빗 폴락(David Pollak)과 트위터에서 함께 일했던 뛰어난 프로그래머 스티브 젠슨(Steve Jenson) 덕분이다.

데이빗과 스티브를 따라서 스칼라 언어 역사의 중반기가 끝날 즈음에 이 언어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다. 2008년, 스칼라는 최초의 상태에서 5년 정도 발전해온 상태였고, 학계와 이런저런 걸 가지고 놀기 좋아하는 개발자나 약간의 컨설턴트로 이뤄진 긴밀한 커뮤니티가 있었다. 메일링 리스트에는 활발한 토론, 흥미진진한 라이브러리 발표, 새로운 강력한 도구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발견함에 따른 동지애와 희열이 함께 넘쳤다. 그 시절 스칼라에 부족했던 것은 실제로 출시된 제품과 관련한 성공 스토리뿐이었다.

당시 내가 일하고 있었던 트위터(Twitter) 사에서 스칼라를 채택하기로 결정한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트위터의 인프라는 극단적인 성장의 무게로 허덕이고 있었다. 한창 기세 좋게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를 계속 살려두면서 새롭게 고성능 분산 시스템을 구축할 언어로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일은 위험했다. 하지만 스칼라가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은 설득력이 있었고(지금도 설득력 있다), 트위터 엔지니어들은 빠르게 우리가 선택한 언어가 효율적임을 증명하는 프로토타입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다.

그동안 나는 수많은 크고 작은 회사가 스칼라를 채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그와 동시에 스칼라가 너무 복잡하다는 지적도 계속 있어왔다. 외부에서 볼 때 스칼라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은 복잡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스칼라를 이해하는 것은 바로 확장 가능한(scalable) 언어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 반나절 만에 스칼라를 사용해 실제로 사용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또, 스칼라를 더 잘 이해함에 따라 진실로 프로그래밍 전반에 대한 기술과 지식이 늘어난다. 이렇게 늘어난 지식에 따라 다시 더 많은 스칼라 기능을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복잡함이 아니라, 유연함이다.

분명히 말하건대, 스칼라를 배우는 일은 쉽지 않다. 이런 어려움은 스칼라를 사용하는 즐거움의 일부분이다. 스칼라를 사용한 첫날 스칼라 타입 시스템의 모든 능력을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객체가 함수가 되고 함수가 객체가 되는 도(道)를 첫 주에 깨닫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언어의 여러 특징은 여러분의 머릿속에서 반짝 하고 켜져야 하는 각기 다른 전구와 같다.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코드를 써감에 따라 머릿속의 전구가 하나씩 밝아지는 경험을 즐기게 되리라 확신한다. 나는 프로그래머들이 실제 업무 상황에서 스칼라를 배우고 성공하는 모습을 봐왔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고, 재미도 있다.

나와 같은 스칼라 프로그래머들이 이 강력한 언어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지 더 잘 이해함에 따라, 스칼라 언어 자체도 프로그래머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발전해왔다. 스칼라 2.8은 컬렉션 라이브러리에서 거칠었던 부분을 매끄럽게 다듬었고, 메소드에 이름이 있는 인자나 디폴트 인자 등의 특징을 추가했다. 스칼라가 오랫동안 생산성 높고 작업하기 완벽한 언어였지만, 스칼라 2.8은 더 알차고 다듬어진 언어처럼 느껴진다. 새 2.8 버전은 케이크 위에 마무리로 아이싱을 바른 것과 같다.

내 경험으로는, 이미 2008년 무렵부터 스칼라는 프로덕션 배포 수준에 도달해있었다. 오늘날에 와서는 그보다 더욱 좋아졌으며, 지금 나는 이 언어 없이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다. 지금 현재, 나는 스칼라만 가지고 일한다. 스칼라는 2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위험한 도박에서 내가 신뢰할 만한 도구로 발전할 수 있었다. 나는 스칼라 2.8이 제공하는 여러 최신 기능을 활용하기를 고대한다. 그리고 내가 의존하게 된 이 언어를 만든 사람이 직접 쓴 이 책을, 스칼라 2.8을 다룬 권위 있는 참고서로 사용하길 고대한다.
- 알렉스 페인(Alex Payne) / 미국 오리건 주 포트랜드에서

이 책의 대상 독자

이 책의 주 대상 독자층은 스칼라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프로그래머다. 당신이 다음 프로젝트를 스칼라로 진행하고 싶다면 이 책이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또, 새로운 개념을 배워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싶은 프로그래머에게도 재미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자바 프로그래머는 이 책을 읽고 다양한 함수형 프로그래밍 개념을 익히고 더 발전된 객체지향 아이디어도 배울 수 있다. 스칼라와 그 아이디어에 대해 배우고 나면 여러분은 분명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되어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에서는 독자 여러분이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을 갖췄다고 가정한다. 스칼라 자체는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도 적합한 언어이긴 하지만, 이 책은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선행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머가 스칼라를 자바 플랫폼에서 사용하기는 하지만, 독자들이 자바에 대해 알고 있으리라 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많은 독자가 자바에 익숙하리라 예상하기 때문에, 때때로 자바와 스칼라를 비교해서 자바 개발에 익숙한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이 책의 구성

1장, ‘확장 가능한 언어’: 스칼라 설계와 그 이유를 설명하고, 배경 역사를 설명한다.

2장. ‘스칼라 첫걸음’: 기초 프로그래밍 과업을 스칼라로 처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각각이 왜 작동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진 않는다. 2장의 목표는 독자 여러분이 스칼라 코드를 직접 타이핑하고 실행해보게 하는 것이다.

3장, ‘스칼라 두 번째 걸음’: 스칼라에 더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기본 프로그래밍 과제를 좀 더 보여준다. 3장을 마치고 나면 간단한 스크립트 작업에 스칼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4장, ‘클래스와 객체’: 스칼라의 기본적인 객체지향 건축 블록을 자세히 설명하고, 스칼라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5장, ‘기본 타입과 연산’: 스칼라의 기본 타입과 그 리터럴을 설명한다. 그리고 각 타입에 사용할 수 있는 연산과 우선순위 및 결합 법칙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풍부한 래퍼(wrapper)에 대해 설명한다.

6장, ‘함수형 객체’: 스칼라의 객체지향적 측면을 더 깊이 파고든다. 함수형 유리수(functional rational number)를 예제로 사용한다.

7장, ‘내장 제어 구문’: 스칼라가 제공하는 제어 구조인 if, while, for, try, match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8장, ‘함수와 클로저’: 함수 언어의 기본 건축 블록인 함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9장, ‘흐름 제어 추상화’: 어떻게 여러분 스스로 제어 추상화를 만들어서 스칼라의 기본 제어 구조를 보완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10장, ‘상속과 구성’: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스칼라가 어떻게 지원하는지 논의한다. 다루는 주제는 4장만큼 기초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실무에서는 더 자주 부딪치는 부분이다.

11장, ‘스칼라의 계층구조’: 스칼라의 상속 계층을 설명하고, 모든 계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메소드와 바닥(최하층) 타입에 대해 설명한다.

12장, ‘트레이트’: 스칼라의 믹스인(mix-in) 조합의 메커니즘을 다룬다. 12장에서는 트레이트(trait)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고, 일반적인 용례를 묘사하고, 트레이트가 전통적인 다중 상속을 어떻게 향상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13장, ‘패키지와 임포트’: 대규모 프로그래밍에서 생기는 문제점을 논의한다. 최상위 패키지, 임포트 명령, protected나 private 같은 접근 제어 수식자 등에 대해 설명한다.

14장, ‘단언문과 단위 테스트’: 스칼라의 단언문(assert) 메커니즘을 다루고, 스칼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테스트 도구를 간략히 살펴본다.

15장, ‘케이스 클래스와 패턴 매치’: 일반적인 캡슐화하지 않은 데이터 구조를 작성하도록 지원하는 구성요소 쌍을 소개한다. 케이스 클래스(case class)와 패턴 매치(pattern match)는 특히 트리 구조 같은 재귀적 데이터를 만들 때 유용하다.

16장, ‘리스트’: 스칼라 프로그램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데이터 구조인 리스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17장 ‘컬렉션’: 리스트, 배열, 튜플(tuple), 집합, 맵 같은 기본 스칼라 컬렉션 사용법을 보여준다.

18장, ‘상태가 있는 객체’: 상태가 있는(변경 가능한) 객체를 설명하고, 스칼라에서 이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18장 뒷부분에서는 상태가 있는 객체를 실제 활용하는 이산 이벤트 시뮬레이션(discrete event simulation)을 다룬다.

19장, ‘타입 파라미터화’: 13장에서 소개한 정보 은닉 기법의 일부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한다. 예제는 완전히 함수형인 큐 클래스를 만드는 것이다. 19장에서는 타입 파라미터의 변성(variance)에 대해 설명하고, 변성과 정보 은닉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20장, ‘추상 멤버’: 스칼라가 지원하는 모든 추상 멤버를 설명한다. 메소드뿐 아니라 필드나 타입도 추상 멤버로 정의할 수 있다.

21장, ‘암시적 변환과 암시적 파라미터’: 소스 코드에서 프로그래머가 지겨워할 수 있는 부분을 생략해도 컴파일러가 대신 필요한 내용을 채워 넣도록 도울 수 있는 두 가지 요소를 알려준다.

22장, ‘리스트 구현’: List 클래스 구현을 설명한다. 스칼라 리스트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해하는 일은 중요하다. 더 나아가, 이 구현을 통해 스칼라의 특징 중 몇 가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23장, ‘for 표현식 다시 보기’: for 표현식을 어떻게 map, flatMap, filter, foreach 등을 호출하는 명령으로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준다.

24장, ‘스칼라 컬렉션 API’: 스칼라 컬렉션 라이브러리를 자세히 설명한다.

25장, ‘스칼라 컬렉션의 아키텍처’: 컬렉션 라이브러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여주고, 독자 여러분이 컬렉션을 직접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26장, ‘익스트랙터’: 케이스 클래스가 아닌 임의의 클래스에 대해 패턴 매치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27장, ‘애노테이션’: 애노테이션(annotation)을 통한 언어 확장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표준 애노테이션에 대해 설명하고, 직접 애노테이션을 만드는 방법도 알아본다.

28장, ‘XML 다루기’: 스칼라로 XML을 처리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XML을 생성하고, 파싱하고, 파싱한 XML을 처리할 수 있는 여러 숙어를 보여준다.

29장, ‘객체를 사용한 모듈화 프로그래밍’: 스칼라 객체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면 별도의 모듈 시스템이 필요 없을 정도로 모듈화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30장, ‘객체의 동일성’: equals 메소드를 작성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 피해야 할 함정이 몇 가지 있다.

31장, ‘스칼라와 자바의 결합’: 스칼라와 자바를 한 프로젝트에서 함께 사용할 경우 생기는 문제를 논의하고, 그 해결책을 제안한다.

32장, ‘액터와 동시성’: 스칼라 액터(actor) 동시성 라이브러리를 보여준다. 자바 플랫폼의 동시성 기본 요소와 라이브러리를 스칼라에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액터를 사용하면 전통적인 ‘스레드와 락’을 사용하는 접근 방식에서 발생하기 쉬운 경합 조건이나 교착 상태를 피할 수 있다.

33장, ‘콤비네이터 파싱’: 스칼라의 파서 콤비네이터(parser combinatory)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파서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34장, ‘GUI 프로그래밍’: 스칼라 라이브러리로 간단한 스윙 GUI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35장, ‘SCells 스프레드시트’: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한데 모아서 스칼라로 완전한 스프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한다.

저자/역자 소개

저자 서문

이 책은 스칼라 언어 개발에 직접 관여한 사람들이 쓴 스칼라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자습서다. 우리의 목표는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생산적인 스칼라 프로그래머가 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의 모든 예제는 스칼라 2.8.1에서 컴파일할 수 있다.

[이 책의 활용 방법]
이 책의 주 목적이 자습서이기 때문에, 책의 맨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것을 권한다. 한 번에 한 주제만을 소개하고, 책에서 앞서 기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따라서 무언가를 간단하게 살펴보려고 책의 뒤편부터 바로 펼쳐본다면 아마도 여러분이 잘 알지 못하는 개념으로 해당 주제를 설명하고 있을 것이기에 잘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어느 정도 각 장을 순서대로 읽어본다면, 한 번에 한 단계씩 스칼라 실력을 쉽게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모르는 용어를 발견했다면, ‘찾아보기’와 ‘용어 해설’을 살펴보라. 책을 대강 읽으면서 지나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좋다. ‘용어 해설’과 ‘찾아보기’는 간과한 부분을 다시 살펴볼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난 후에도 언어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다. 스칼라 언어에 대한 정식 명세가 있긴 하지만 언어 명세는 정확성을 위해 가독성을 희생한 면이 있다. 이 책에서 스칼라의 세부사항을 모두 다루진 않지만 폭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으므로, 여러분이 스칼라 프로그래밍에 더 능숙해질수록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언어 참고서 역할을 할 것이다.

[스칼라 언어에 능숙해지려면]
이 책을 그냥 쭉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스칼라를 많이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수고를 좀 더 들인다면 스칼라를 더 빠르고 더 완벽하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의 이점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직접 예제를 타이핑해보는 것은 마음이 코드를 한 줄 한 줄 따라가게 만드는 한 가지 방법이다. 여러 가지로 변형해보는 것은 예제를 더 재미있게 만들고 각 동작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두 번째로, 여러 온라인 포럼에 들어가 보라. 이를 통해 여러분이나 다른 스칼라 사용자들이 서로 도울 수 있다. 수많은 메일링 리스트, 토론 포럼, 채팅방, 위키, 스칼라 관련 글 등이 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라. 그렇게 하면 작은 문제 때문에 허비하는 시간이 훨씬 줄어서 더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책을 충분히 읽었다면 스스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라. 작은 프로그램을 바닥부터 만들어보고, 더 큰 프로그램에 들어가는 애드인(add-in)을 만들어보라. 책을 읽기만 해서는 그리 멀리 나아갈 수 없다.

저자 소개

마틴 오더스키 (Martin Odersky)

스칼라 언어의 창시자다. 스위스 로잔 EPFL의 교수이며, 타입세이프 사(Typesafe Inc.)의 공동 창업자다. 프로그래밍 언어와 시스템 분야에서 일해왔으며, 주로 객체지향과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조합하는 분야를 연구해왔다. 2001년 이후, 스칼라를 설계하고 구현하고 다듬는 일에 집중해왔다. 이전에는 자바 제네릭스 설계자의 일원으로 자바 개발에 영향을 끼쳤으며, 현재 사용 중인 javac 참조 컴파일러를 맨 처음 작성한 프로그래머다. ACM의 펠로우(fellow)이기도 하다.

렉스 스푼 (Lex Spoon)

셈믈(Semmle)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EPFL에서 박사 후 과정(post-doc)으로 2년간 스칼라를 사용했다. 조지아텍(Georgia Tech)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적 언어에 대한 정적 분석 분야를 전공했다. 렉스는 스칼라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 스몰토크(SmallTalk) 같은 동적 언어로부터 로직블록스(LogicBlox)를 뒷받침하는 논리 언어인 X10 등을 경험했다. 현재 아내와 함께 애틀랜타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치와와, 거북이와 함께 살고 있다.

빌 베너스 (Bill Venners)

아티마 개발자 웹사이트를 출판하는 회사인 아티마 사(Artima, Inc.)의 회장이며, 자바 플랫폼의 아키텍처와 내부를 프로그래머의 관점에서 살펴본 『Inside the Java Virtual Machine』의 저자다. 「자바 월드(JavaWorld)」 잡지에 실리는 그의 유명한 칼럼은 자바 내부, 객체지향 설계, Jini등을 다룬다. Jini가 태동할 무렵부터 Jini 커뮤니티에서 계속 활동해온 빌은 Jini 커뮤니티의 서비스UI(ServiceUI) 프로젝트를 이끌어왔고, 서비스UI는 Jini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일종의 산업표준처럼 쓰이고 있다. 또한 스칼라와 자바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 테스트 도구인 스칼라테스트(ScalaTest)의 설계자이자 리드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다.

옮긴이의 말

내가 대학생이던 1995년, 컴파일러 과목을 들으면서 Standard ML이란 언어를 사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당시 나를 비롯한 학생들은 재귀 호출이나 클로저에 익숙치 못해 발생하는 어려움이나 느린 속도에 대한 불만이 많이 있었다. 게다가, 졸업 후 함수언어를 실무에서 사용할 일은 거의 없었다. 함수 언어는 프로그래밍 언어 실험실에서나 쓰는 언어인 것 같았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 루비,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등의 언어가 실무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나쯤 배워둬야 하는 언어로 자리잡았다. 또한, 구글의 고(Go)나 애플의 스위프트(Swift), 페이스북의 핵(Hack), 최근 표준이 개정된 C++11이나 자바 8 등의 언어와 앞에서 언급했던 여러 다이나믹 언어등을 통해 알 수 있는 최근의 대세는 함수형 언어 기능의 도입이라 할 수 있다. 성능에 대한 요구나 메모리 사용에 대한 제약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더 이상 언어의 속도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클로저는 당연히 언어가 지원해야 하는 기능이며, 고차 함수나 패턴매칭, 리스트 내장(list comprehension) 등도 더 이상 낯선 기능이 아니다.

이런 변화가 생긴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이를 프로그램이 복잡해지면서, 컴퓨터 구조와 프로그램 언어 사이의 임피던스 미스매치(impedance mismatch)를 줄이는 것보다도 인간의 사고와 프로그램 언어 사이의 임피던스 미스매치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함수 언어를 사용하면 타입 추론이 주는 간결한 표현과 타입 오류 예방 능력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패턴매칭을 활용하면 다양한 여러 경우를 중복 없고 누락 없이(MECE,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간편하게 기술할 수 있다. 또한 컬렉션과 고차함수, 클로저, 다양한 연산자를 활용하면 함수 언어를 통해 도메인 특화 언어(DSL)를 정의할 수 있고, 이렇게 만든 DSL을 기존 시스템이나 다른 모듈들과 매끄럽게 통합해 활용할 수 있다. 함수형으로 잘 짠 프로그램은 문제 해결을 위해 컴퓨터가 밟아 나가야 하는 절차를 하나하나 지시하기보다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재귀와 패턴매칭을 사용해 탑다운으로 정의하기 때문에 더 이해하기 쉽다.

스칼라는 자바와 JVM이라는 든든한 기반 위에서 함수 프로그래밍뿐 아니라 객체지향과 절차적 프로그래밍을 잘 버무린 언어다. 스칼라를 배우면서 여러분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스칼라 언어 개발자들이 기존 언어 패러다임과 함수언어를 조합하기 위해 고민 끝에 만들어낸 아이디어들을 배워가면서 함수형 프로그래밍뿐 아니라 절차적 프로그래밍이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스칼라를 만든 오더스키가 직접 쓴 책이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스칼라 언어를 잘 설명해 준다. 앞에서부터 하나하나 정독해 나가면 스칼라 언어를 배우는 것은 물론, 언어와 관계 없이 프로그래밍에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이 탁월한 프로그래머로 발전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옮긴이 소개

오현석

KAIST에서 전산학 학사와 석사 학위(프로그래밍 언어 연구실)를 취득했다. 삼성메디슨, 비트앤펄스 등에서 UI 개발자와 개발 팀장지냈고, 현재는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Griffith University)에서 웹 백엔드 개발 및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이나 모바일 등의 분야에서 값 중심의 프로그래밍을 통해 좀 더 오류 발생 가능성이 적고 유지보수가 편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과 이를 지원하는 여러 도구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

이동욱

2009년 스칼라 언어를 우연히 접하고, 스칼라가 제시하는 해결책들에 매력을 느껴 이를 공유하고자 한국 스칼라 사용자 모임을 개설했다. LG CNS R&D 부문을 거쳐 최근에는 SK Planet에서 사내 벤처로 여행 관련 서비스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반영록

네이버에서 메일 개발을 담당했고, 네이버 재팬에서 2년간 일했다. 뉴욕대(NYU)에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유타대학교(Unversity of Utah)에서 박사과정 학생으로 프로그램 정적 분석(program static analysis)을 연구했다. 2012년부터 스칼라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현재 웹젠앤플레이에서 Akka, Spray, 그리고 Play를 사용해서 모바일 게임 서버를 개발하고 있다.

목차

목차
  • 1장 확장 가능한 언어
  • 1.1 점점 여러분의 마음에서 자라가는 언어
  • 1.2 스칼라의 확장성이 가능한 이유
  • 1.3 왜 스칼라인가?
  • 1.4 스칼라의 뿌리
  • 1.5 결론

  • 2장 스칼라 첫걸음
  • 1단계: 스칼라 인터프리터 사용법을 익히자
  • 2단계: 변수를 정의해보자
  • 3단계: 함수를 정의해보자
  • 4단계: 스칼라 스크립트를 작성해보자
  • 5단계: while로 루프를 돌고, if로 결정해보자
  • 6단계: foreach와 for를 사용해 이터레이션해보자
  • 결론

  • 3장 스칼라 두 번째 걸음
  • 7단계: 배열에 타입 파라미터를 지정해보자
  • 8단계: 리스트를 사용해보자
  • 9단계: 튜플을 사용해보자
  • 10단계: 집합과 맵을 써보자
  • 11단계: 함수형 스타일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자
  • 12단계: 파일의 내용을 줄 단위로 읽자
  • 결론

  • 4장 클래스와 객체
  • 4.1 클래스, 필드, 메소드
  • 4.2 세미콜론 추론
  • 4.3 싱글톤 객체
  • 4.4 스칼라 애플리케이션
  • 4.5 Application 트레이트
  • 4.6 결론

  • 5장 기본 타입과 연산
  • 5.1 기본 타입
  • 5.2 리터럴
  • 5.3 연산자는 메소드다
  • 5.4 산술 연산
  • 5.5 관계 및 논리 연산
  • 5.6 비트 연산
  • 5.7 객체 동일성
  • 5.8 연산자 우선순위와 결합 법칙
  • 5.9 풍부한 래퍼
  • 5.10 결론

  • 6장 함수형 객체
  • 6.1 분수 클래스 명세
  • 6.2 Rational 생성
  • 6.3 toString 메소드 다시 구현하기
  • 6.4 선결 조건 확인
  • 6.5 필드 추가
  • 6.6 자기 참조
  • 6.7 보조 생성자
  • 6.8 비공개 필드와 메소드
  • 6.9 연산자 정의
  • 6.10 스칼라의 식별자
  • 6.11 메소드 오버로딩
  • 6.12 암시적 타입 변환
  • 6.13 주의사항
  • 6.14 결론

  • 7장 내장 제어 구문
  • 7.1 if 표현식
  • 7.2 while 루프
  • 7.3 for 표현식
  • 7.4 try 표현식으로 예외 다루기
  • 7.5 match 표현식
  • 7.6 break와 continue 문 없이 살기
  • 7.7 변수 스코프
  • 7.8 명령형 스타일 코드 리팩토링
  • 7.9 결론

  • 8장 함수와 클로저
  • 8.1 메소드
  • 8.2 지역 함수
  • 8.3 1급 계층 함수
  • 8.4 간단한 형태의 함수 리터럴
  • 8.5 위치 표시자 문법
  • 8.6 부분 적용한 함수
  • 8.7 클로저
  • 8.8 특별한 형태의 함수 호출
  • 8.9 꼬리 재귀
  • 8.10 결론

  • 9장 흐름 제어 추상화
  • 9.1 코드 중복 줄이기
  • 9.2 클라이언트 코드 단순하게 만들기
  • 9.3 커링
  • 9.4 새로운 제어 구조 작성
  • 9.5 이름에 의한 호출 파라미터
  • 9.6 결론

  • 10장 상속과 구성
  • 10.1 2차원 레이아웃 라이브러리
  • 10.2 추상 클래스
  • 10.3 파라미터 없는 메소드 정의
  • 10.4 클래스 확장
  • 10.5 메소드와 필드 오버라이드
  • 10.6 파라미터 필드 정의
  • 10.7 슈퍼클래스의 생성자 호출
  • 10.8 override 수식자 사용
  • 10.9 다형성과 동적 바인딩
  • 10.10 final 멤버 선언
  • 10.11 상속과 구성 사용
  • 10.12 above, beside, toString 구현
  • 10.13 팩토리 객체 정의
  • 10.14 높이와 너비 조절
  • 10.15 한데 모아 시험해보기
  • 10.16 결론

  • 11장 스칼라의 계층구조
  • 11.1 스칼라의 클래스 계층구조
  • 11.2 여러 기본 클래스를 어떻게 구현했는가?
  • 11.3 바닥에 있는 타입
  • 11.4 결론

  • 12장 트레이트
  • 12.1 트레이트의 동작 원리
  • 12.2 간결한 인터페이스와 풍부한 인터페이스
  • 12.3 예제: 직사각형 객체
  • 12.4 Ordered 트레이트
  • 12.5 트레이트를 이용해 변경 쌓아올리기
  • 12.6 왜 다중 상속은 안 되는가?
  • 12.7 트레이트냐 아니냐, 이것이 문제로다
  • 12.8 결론

  • 13장 패키지와 임포트
  • 13.1 패키지 안에 코드 작성하기
  • 13.2 관련 코드에 간결하게 접근하기
  • 13.3 임포트
  • 13.4 암시적 임포트
  • 13.5 접근 수식자
  • 13.6 패키지 객체
  • 13.7 결론

  • 14장 단언문과 단위 테스트
  • 14.1 단언문
  • 14.2 스칼라에서의 단위 테스트
  • 14.3 실패 보고 시 더 많은 정보 제공하기
  • 14.4 JUnit과 TestNG 사용
  • 14.5 명세를 테스트로 사용하기
  • 14.6 프로퍼티 기반 테스트
  • 14.7 테스트 조직과 실행
  • 14.8 결론

  • 15장 케이스 클래스와 패턴 매치
  • 15.1 간단한 예
  • 15.2 패턴의 종류
  • 15.3 패턴 가드
  • 15.4 패턴 겹칩
  • 15.5 봉인한 클래스
  • 15.6 Option 타입
  • 15.7 패턴은 어디에나
  • 15.8 좀 더 큰 예제
  • 15.9 결론

  • 16장 리스트
  • 16.1 리스트 리터럴
  • 16.2 리스트 타입
  • 16.3 리스트 생성
  • 16.4 리스트 기본 연산
  • 16.5 리스트 패턴
  • 16.6 List 클래스의 1차 메소드
  • 16.7 List 클래스의 고차 메소드
  • 16.8 List 객체의 메소드
  • 16.9 여러 리스트를 함께 처리하기
  • 16.10 스칼라의 타입 추론 알고리즘 이해
  • 16.11 결론

  • 17장 컬렉션
  • 17.1 시퀀스
  • 17.2 집합과 맵
  • 17.3 변경 가능 컬렉션과 변경 불가능 컬렉션 비교
  • 17.4 컬렉션 초기화
  • 17.5 튜플
  • 17.6 결론

  • 18장 상태가 있는 객체
  • 18.1 무엇이 객체에 변경 가능한 상태를 부여하는가?
  • 18.2 재할당 가능한 변수와 속성
  • 18.3 사례 연구: 이산 이벤트 시뮬레이션
  • 18.4 디지털 회로를 위한 언어
  • 18.5 시뮬레이션 API
  • 18.6 회로 시뮬레이션
  • 18.7 결론

  • 19장 타입 파라미터화
  • 19.1 함수형 큐
  • 19.2 정보 은닉
  • 19.3 변성 표기
  • 19.4 변성 표기 검사
  • 19.5 하위 바운드
  • 19.6 반공변성
  • 19.7 객체의 비공개 데이터
  • 19.8 상위 바운드
  • 19.9 결론

  • 20장 추상 멤버
  • 20.1 추상 멤버 간략하게 돌아보기
  • 20.2 타입 멤버
  • 20.3 추상 val 변수
  • 20.4 추상 var
  • 20.5 추상 val 초기화
  • 20.6 추상 타입
  • 20.7 경로에 의존하는 타입
  • 20.8 구조적 서브타이핑
  • 20.9 열거형
  • 20.10 사례 연구: 통화 변환
  • 20.11 결론

  • 21장 암시적 변환과 암시적 파라미터
  • 21.1 암시적 변환
  • 21.2 암시 규칙
  • 21.3 예상 타입으로의 암시적 변환
  • 21.4 호출 대상 객체 변환
  • 21.5 암시적 파라미터
  • 21.6 뷰 바운드
  • 21.7 여러 변환을 사용하는 경우
  • 21.8 암시 디버깅
  • 21.9 결론

  • 22장 리스트 구현
  • 22.1 List 클래스 개괄
  • 22.2 ListBuffer 클래스
  • 22.3 실제 List 클래스
  • 22.4 외부에서 볼 때는 함수형
  • 22.5 결론

  • 23장 for 표현식 다시 보기
  • 23.1 for 표현식
  • 23.2 n 여왕 문제
  • 23.3 for 식으로 질의하기
  • 23.4 for 표현식 변환
  • 23.5 역방향 적용
  • 23.6 for 일반화
  • 23.7 결론

  • 24장 스칼라 컬렉션 API
  • 24.1 변경 가능, 변경 불가능 컬렉션
  • 24.2 컬렉션 일관성
  • 24.3 Traversable 트레이트
  • 24.4 Iterable 트레이트
  • 24.5 시퀀스 트레이트: Seq, IndexedSeq, LinearSeq
  • 24.6 집합
  • 24.7 맵
  • 24.8 동기화한 집합과 맵
  • 24.9 변경 불가능한 구체적인 컬렉션 클래스
  • 24.10 변경 가능한 구체적인 컬렉션 클래스
  • 24.11 배열
  • 24.12 문자열
  • 24.13 성능 특성
  • 24.14 동일성
  • 24.15 뷰
  • 24.16 이터레이터
  • 24.17 컬렉션 밑바닥부터 만들기
  • 24.18 자바와 스칼라 컬렉션 변환
  • 24.19 스칼라 2.7 코드를 2.8 이후로 마이그레이션하기
  • 24.20 결론

  • 25장 스칼라 컬렉션의 아키텍처
  • 25.1 빌더
  • 25.2 공통 연산 한데 묶기
  • 25.3 새 컬렉션 통합
  • 25.4 결론

  • 26장 익스트랙터
  • 26.1 예제: 전자 우편 주소 추출
  • 26.2 익스트랙터
  • 26.3 변수가 없거나 1개만 있는 패턴
  • 26.4 가변 인자 익스트랙터
  • 26.5 익스트랙터와 시퀀스 패턴
  • 26.6 익스트랙터와 케이스 클래스
  • 26.7 정규 표현식
  • 26.8 결론

  • 27장 애노테이션
  • 27.1 애노테이션이 왜 필요한가?
  • 27.2 애노테이션 문법
  • 27.3 표준 애노테이션
  • 27.4 결론

  • 28장 XML 다루기
  • 28.1 반 구조화 데이터
  • 28.2 XML 개요
  • 28.3 XML 리터럴
  • 28.4 직렬화
  • 28.5 XML 분석
  • 28.6 역 직렬화
  • 28.7 저장하기와 불러오기
  • 28.8 XML에 대해 패턴 매치하기
  • 28.9 결론

  • 29장 객체를 사용한 모듈화 프로그래밍
  • 29.1 문제
  • 29.2 조리법 애플리케이션
  • 29.3 추상화
  • 29.4 모듈을 트레이트로 분리하기
  • 29.5 실행 시점 링킹
  • 29.6 모듈 인스턴스 추적
  • 29.7 결론

  • 30장 객체의 동일성
  • 30.1 스칼라에서의 동일성
  • 30.2 동일성 비교 메소드 작성
  • 30.3 파라미터화한 타입의 동일성 정의
  • 30.4 equals와 hashCode 요리법
  • 30.5 결론

  • 31장 스칼라와 자바의 결합
  • 31.1 스칼라를 자바에서 사용하기
  • 31.2 애노테이션
  • 31.3 존재 타입
  • 31.4 synchronized 사용
  • 31.5 스칼라와 자바를 함께 컴파일하기
  • 31.6 결론

  • 32장 액터와 동시성
  • 32.1 낙원의 골칫거리
  • 32.2 액터와 메시지 전달
  • 32.3 네이티브 스레드를 액터로 다루기
  • 32.4 스레드 재활용을 통한 성능 향상
  • 32.5 바람직한 액터 스타일
  • 32.6 더 긴 예제: 병렬 이산 이벤트 시뮬레이션
  • 32.7 결론

  • 33장 콤비네이터 파싱
  • 33.1 예제: 산술식
  • 33.2 파서 실행
  • 33.3 기본 정규 표현식 파서
  • 33.4 또 다른 예제: JSON
  • 33.5 파서의 결과
  • 33.6 콤비네이터 파서 구현
  • 33.7 문자열 리터럴과 정규 표현식
  • 33.8 어휘 분석과 파싱
  • 33.9 오류 보고
  • 33.10 백트래킹과 LL(1)
  • 33.11 결론

  • 34장 GUI 프로그래밍
  • 34.1 첫 번째 스윙 애플리케이션
  • 34.2 패널과 레이아웃
  • 34.3 이벤트 처리
  • 34.4 예제: 섭씨/화씨 변환기
  • 34.5 결론

  • 35장 SCells 스프레드시트
  • 35.1 화면 프레임워크
  • 35.2 데이터 입력과 화면 표시 분리하기
  • 35.3 식
  • 35.4 식의 파싱
  • 35.5 계산
  • 35.6 연산 라이브러리
  • 35.7 변경 전파
  • 35.8 결론

  • 부록 A 유닉스와 윈도우에서의 스칼라 스크립트 사용
  • 부록 B 용어 해설
  • 부록 C 참고 문헌

도서 오류 신고

도서 오류 신고

에이콘출판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서의 오탈자 정보를 알려주시면 다음 개정판 인쇄 시 반영하겠습니다.

오탈자 정보는 다음과 같이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예시) p.100 아래에서 3행 : '몇일'동안 -> 며칠동안

정오표

정오표

2015.2.16 수정사항

[p21]
10~12행 삭제
(이 책은 스칼라를 만든 오더스키가 직접 쓴 책이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스칼라 언어를 잘 설명해 준다. 앞에서부터 하나하나 정독해 나가면 스칼라 언어를 배우는 것은 물론, 언어 와 관계 없이 프로그래밍에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2015.2.27 수정사항

[p.300 코드 선 아래 6행]
Racket 객체는 → Rocket 객체는

[p. 325 상수 패턴 2행]
ture → true

[p. 330 타입 지정 패턴 1행]
타입 지정 패턴type dpattern → 타입 지정 패턴typed pattern

2015. 5. 22 수정사항

[p89]
thrill.last 설명: "리스트의 첫 번째 원소를" → "리스트의 마지막 원소를"

2015.6. 1 수정사항

[p328, 329, 341, 342, 791, 804, 805, 877 ]
시퀸스 → 시퀀스

2015. 6. 17 수정사항

[p87 21행]
왼쪽에 있는 피연산자인 → 오른쪽에 있는 피연산자인

[p112 17행]
동반 클래스가 없는 싱글톤 클래스를 → 동반 클래스가 없는 싱글톤 객체를

2015. 6. 18 수정사항

[p.447 아래에서 5행]
value(타입은 T) → volume(타입은 T)

2015. 6. 23 수정사항

[p.398 3행]
표 17.3 변경 가능 집합의 디폴트 구현 → 표17.3 변경 불가능 집합의 디폴트 구현

[p.440 12행]
타임 파라미터를 받기 때문이다. → 타입 파라미터를 받기 때문이다.

[p.476 20행]
먹는 동몰을 포함할 → 먹는 동물을 포함할

2015. 11. 23

[p.169 주석 4번 첫 행]

2016-04-19

p181. 14행(코드 주석)

// i는 여전히 스코프 안이지만, i, prod, k는 스코프를 벗어난다.

// i는 여전히 스코프 안이지만, j, prod, k는 스코프를 벗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