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vSphere 6 가상화 솔루션에 대한 최신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는 베스트셀러의 개정판이다. 업무 현장에서 사용하는 여러 도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많은 정보와 다양한 참고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VMware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이 책은 설치, 구성, 동작 방식, 보안, 그리고 가상화 환경을 자동화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절차를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세한 개념 설명,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가이드, 현실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한 풍부한 사례를 제공한다.

vCenter Server 구성 요소에 대한 설치 계획을 수립해 설치하고 살펴보기

가상 네트워크, 가상 머신, 스토리지 장치 생성과 구성

계획된 유지 보수 기간 동안의 중단 시간을 제거해 고가용성과 업무 연속성 보장

신뢰성 있고 유연한 가상 머신 생성과 관리

사용률을 자동으로 밸런싱하거나 정의된 접근 우선순위 사용

중앙 집중화된 관리를 통해 VMware vSphere 성능과 가용성 모니터링

일상적인 관리 업무, 업데이트, 패치 자동화와 오케스트레이션

가상화 도구 모음 설치, 구성, 관리

유지 보수와 업데이트를 위한 지원 도구 활용

호환성과 유연성 보장을 위한 새로운 기능 사용

애플리케이션 요구의 충족을 위한 자원 할당과 사용 관리

네트워크 보호와 성능 모니터링

vSphere 6.0에서 가상 인프라를 구성하고 관리하는 지식을 강화하고자 하는 IT 전문가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IT 입문자에게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대상 독자들이 다음과 같은 사전 지식을 갖고 있다고 가정한다.

네트워크 구조에 대한 기본 이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환경에서 작업해 본 경험

DNS와 DHCP를 관리해 본 경험

가상화가 전통적인 물리 인프라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이해

표준 x86 및 x64 컴퓨팅 환경에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1장. VMware vSphere 6 소개
vSphere 6.0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제품의 일반적인 개요로 시작한다. 또한 vSphere 라이선스에 대해 설명하고 조직이 가상화 솔루션으로 VMware vSphere를 채택하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몇 가지 예로 보여준다.

2장. VMware ESXi 계획과 설치
물리 하드웨어를 선택하고, VMware ESXi 버전을 고르고, 설치 계획을 수립하고, VMware ESXi를 수동 방식이나 무인 방식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3장. vCenter 서버 설치와 구성
vCenter 서버 환경의 설치 계획 수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vCenter 서버는 매우 중요한 vSphere의 관리 구성 요소이며, 따라서 vCenter서버의 적절한 설계, 계획, 설치, 구성에 대해 설명한다.

4장. vSphere 업데이트 매니저와 vCenter 지원 도구
vSphere 업데이트 매니저를 계획하고, 설계하고, 설치하고, 구성하는 것과 관련된 것들을 설명한다. vCenter 업데이트 매니저를 사용해 vSphere 환경을 패치해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5장. 가상 네트워크 생성과 구성
vSphere 분산 스위치와 다른 외부 스위치 같은 새로운 기능을 비롯해 가상 네트워크의 설계, 관리, 최적화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면서 가상 네트워크 구조를 물리 네트워크 구조와 통합하는 방법을 알아 보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6장. 스토리지 장치 생성과 구성
vSphere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스토리지 아키텍처에 대한 광범위한 개요를 심도 있게 제공한다. 파이버 채널(Fibre Channel), iSCSI, NAS 스토리지의 설계와 최적화 기법뿐만 아니라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ning), 다중 경로(Multipath), 라운드로빈 부하 분산(Round-robin Load Balancing) 같은 스토리지의 기능들에 대해 알아본다.

7장. 고가용성과 업무 연속성 보장
업무 연속성과 장애 복구에 관련된 뜨거운 주제들을 다룬다. 가상머신들의 고가용성 서버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세부 내용을 제공한다. 추가로 vSphere 환경에서 동작 중인 가상머신들에게 페일오버를 제공하기 위해 vSphere HAHigh Availability와 vSphere FTFault Tolerance를 사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8장. VMware vSphere 보안
보안은 모든 구현에서 중요한 부분이며, 8장에서는 ESXi 호스트로의 직접 접속을 관리하고 vSphere를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와 통합하는 등의 여러 가지 보안 관리적 측면을 다룬다. 또한 시스템을 관리하는 여러 수준에서 사용자의 접근을 관리하는 방법과 기업 수준의 배포 환경에서 관리적 위임을 쉽게 하기 위해 윈도우 사용자와 그룹을 vSphere 보안 모델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9장. 가상머신 생성과 관리
vCenter 서버를 통해 가상머신을 프로비저닝하는 방법과 관련된 사례와 절차를 소개한다. 추가로 시간이 갈수록 가상머신의 수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한 시간 절약 기법, 가상머신 최적화, 최적의 사례를 소개한다.

10장. 템플릿과 vApps 사용
템플릿의 개념과 표준 VM 이미지의 더 신속한 배포를 위한 메커니즘을 소개한다. 또한 복제와 여러 VM이 배포돼 있는 환경을 위해 vSphere가 사용하는 특수한 컨테이너인 vApp의 개념을 다룬다. 추가로 VM을 배포하기 위해 VMware와 다른 제조사가 사용하는 OVF 표준을 설명한다.

11장. 자원 할당 관리
자원 할당을 관리하는 종합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개별 가상머신부터 리소스 풀과 ESXi 호스트들의 클러스터까지 vSphere에서 자원이 소비되는 방법을 살펴보고, 자원 할당 관리 및 수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메커니즘인 예약(Reservations), 제한(Limits), 공유(Shares)에 대해 다룬다.

12장. 자원 사용량 조정
자원 할당은 자원 사용과 동일하지 않으며, vSphere가 자원 사용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제공하는 몇 가지 방법과 함께 11장에서 다룬 자원 할당을 더 자세히 알아본다. vSphere vMotion, EVC(Enhanced vMotion Compatibility), vSphere 분산 자원 스케줄러(Distributed Resource Scheduler), 스토리지 vMotion, 스토리지 DRS에 대해 알아본다.

13장. VMware vSphere 성능 모니터링
가상 인프라 관리자들이 성능 문제를 추적하고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몇 가지 내장된 도구에 대해 알아본다. vCenter 서버 내의 호스트, 리소스 풀, 클러스터 간의 CPU,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 어댑터의 성능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다. 또한 vRealize Operations Manager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14장. VMware vSphere 자동화
VMware vSphere 관리자들이 직면한 많은 작업은 계속 반복되고 있으며, 이런 점에서 자동화가 도움이 될 수 있다. vRealize Orchestrator와 PowerCLI를 비롯해 vSphere 환경에 자동화를 가져다주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한다.

부록, 각 장의 정리와 연습문제 풀이
각 장 마지막의 ‘생각해보기’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2005년경, 회사의 새 DL385에서 GSX 서버를 사용해야 한다고 내 상사를 설득하려고 노력했지만, 그에게 그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상사는 1대의 서버에 2개의 운영체제를 왜 설치해야 하는지를 도대체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호주식 억양으로 ‘천천히 해!’라고 외쳤다. 그래서 나는 내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VMware 소프트웨어를 시험하기 시작했다. 운 좋게도 당시에 나는 VMware 소프트웨어가 동작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을 갖고 있었다.
그 이후로 시대가 제법 바뀌어 이제는 전 세계의 기업 환경이 가상화, 특히 서버 가상화를 기꺼이 수용하고 있다. VMware는 비교적 작은 제조사부터 거대 산업까지 아우르며 최고의 가상화 제품으로 서버 가상화 시장에서 지배적 점유율을 갖고 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시트릭스(Citrix)와 같은 다른 회사들도 서버 가상화 영역에 뛰어들었지만, 아직까지도 가상화의 동의어는 곧 VMware이다. 사실상 VMware는 시장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을 읽고 있다면 가상화에 대해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할 수 있는 기회다. 가상화가 무엇이며 왜 그렇게 중요할까?

나는 가상화를 어떤 컴퓨팅 자원을 다른 컴퓨팅 자원으로부터 추상화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스토리지 가상화를 생각해보자. 이 경우에는 서버가 연결돼 있는 스토리지(다른 컴퓨팅 자원)로부터 서버들(어떤 컴퓨팅 자원)을 추상화하는 것이다. 이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화(애플리케이션을 운영체제로부터 추상화)와 같은 여러 유형의 가상화에서도 또한 진실이다. 대다수 정보 기술 전문가들이 가상화를 생각할 때 운영체제가 동작하고 있는 하드웨어로부터 운영체제를 추상화해 동일한 물리 서버에서 다수의 운영체제가 동시에 동작할 수 있게 하는 하드웨어(또는 서버) 가상화를 생각한다. 이것이 VMware가 시장 점유율을 높여 온 그 기술이다. 거의 독자적으로 VMware의 기업 수준 가상화 솔루션은 조직의 데이터센터 관리 방식에 혁신을 일으켰다. VMware가 강력한 가상화 솔루션을 소개하기 전에 조직들은 새 애플리케이션을 프로비저닝(Provisioning)해야 할 때마다 새 서버를 구매했다. 시간이 갈수록 데이터센터는 전체 용량의 일부만이 사용되는 서버들로 가득 차게 됐다. 이 서버들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더라도 조직들은 여전히 서버들의 전기료를 지불하고 서버들이 만들어 낸 열기를 없애야만 했다.

이제 VMware의 서버 가상화 제품을 사용하면 조직들은 기존 하드웨어에서 다수의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을 가동할 수 있으며, 새 하드웨어는 용량에 대한 요구가 있을 때만 구매하면 된다. 조직들은 새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필요가 있을 때마다 새 물리 서버를 더 이상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가상화를 사용해 작업들을 쌓아 올림으로써 조직들은 투자한 하드웨어에서 더 큰 가치를 이끌어낼 수 있다. 또한 조직들은 데이터 센터 내의 물리 서버와 관련된 하드웨어의 수를 줄임으로써 전력 사용과 냉방 수요를 감소시켜 운용비용을 줄일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운용비용을 매우 많이 절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통합은 가상화의 많은 혜택 중 오직 하나일 뿐이다. 기업들은 또한 더 큰 작업 이동성, 증가한 가동 시간, 간소화된 장애 복구 옵션, 그리고 가상화의 채택에서 얻는 여러 이점을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가상화, 특히 서버 가상화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컴퓨팅 모델 접근 방식을 위한 토대를 만들어 왔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광대역 네트워크 연결, 자원 풀링, 민첩한 탄력성, 주문형 셀프 서비스, 그리고 계측 서비스를 기본 요건으로 구축된다. VMware 제품들이 제공하는 것과 같은 가상화는 내부 고객(직원)이든 외부 고객(파트너, 최종 사용자, 소비자)이든 더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새로운 운용 모델을 IT 산업이 수용하게 해준다.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런 능력은 가상화가 중요한 이유다. 이 책은 VMware의 기업 수준 서버 가상화 제품인 vSphere 6에서 구축된 동적인 가상화 환경을 설계하고, 배포하고, 구성하고, 관리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해 정보 기술 전문가로서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닉 마샬(Nick Marshall)

15년 이상의 IT 경력을 보유한 통합 설계자다. VCAP5-DCA(VMware Certified Advanced Professional 5 - Datacenter Administrator)와 VCAP5-DCD(VMware Certified Advanced Professional 5 - Datacenter Design)를 비롯한 다수의 고급 IT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SDDC Design and Test 엔지니어링 그룹에서 VMware 사의 업무를 맡고 있다.

이전에는 컴퓨터 조립부터 시작해서 인프라 설계를 거쳐 제품 관리까지 많은 직무에서 일을 수행해왔다. 기술적 해결책으로 업무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한다.

본업 외에도 가장 인기 있는 가상화 팟캐스트인 vBrownBag의 운영을 돕고 있으며, 개인 블로그인 www.nickmarshall.com.au에 글을 기고하고, www.labguide.com에서 초보자용 기사를 쓰면서 가상화에 대한 열정으로 계속 일하는 중이다. 또한 VMUG(VMware User Group)와 PEX(Partner Exchange) 같은 산업 컨퍼런스에서 강연도 한다. VMware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가 인정돼 2012, 2013, 2014, 2015년 vExpert 상을 수상했다.

아내 나탈리, 아들 에단과 함께 캘리포니아 주의 팔로 알토에서 살고 있다.

가상화(Virtualization)란 컴퓨팅 자원의 추상화를 일컫는 광범위한 용어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에서는 가상화를 ‘많은 제약이 존재하는 물리적 ICT 자원을 사용자 환경에서 감추면서 ICT 자원을 사용자가 원하는 효율적인 형태로 논리적으로 재분배하는 기술’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한때 틈새 기술로 여겨지곤 했던 가상화 기술은 현재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70%가 가상화 기술을 수용하고 있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 이는 가상화 기술이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컴퓨팅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명백한 사실 덕분이다. 물론 이로 인한 반대급부로 서버와 스토리지의 I/O 트래픽 급증, 네트워크 자원의 관리 부하가 증가하는 단점이 있기도 하지만, 컴퓨팅 자원의 성능 진화, 플래시 기반의 고속 스토리지, 10GbE 이상의 네트워크 등을 사용해 어느 정도는 극복 가능하다.

이러한 가상화 기술 전반에 걸쳐 선도적으로 기여해 왔고 기술적으로 가장 먼저 언급되는 회사가 VMware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01년 VMware에서 최초의 x86 기반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이 출시된 이후로 오픈소스 Xen 하이퍼바이저, 마이크로소프트 Hyper-V 등이 경쟁 대열에 합류해 오고 있지만, VMware는 압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전히 세계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다.

국내로 시선을 돌려보면 현재 약 2천여 개 기업이 VMware의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하고는 있지만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가상화 인프라 및 관련 기술 인력의 수준이 가까운 일본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 비할 바가 못 되는 것이 현실이다. 가상화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도입/구축/관리하기 위해서는 가상화 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 I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식과 역량이 요구되지만, 가상화와 관련된 전반적인 기술과 개념을 소개해 주는 서적은 국내에서는 굳이 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전무한 상황이다.

서버 통합 관리, 업무 연속성, 클라우드 자동화 등을 목적으로 하는 서버 가상화 기술이 이제는 데스크탑,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 인프라/소프트웨어 전 방위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 모든 확장 기술의 근간은 서버 가상화 기술에 있으며, 이에 대한 기반 지식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 못하면 그 이상을 바라보는 것은 먼 이야기일 뿐일 것이다.

옮긴이들 또한 VMware와 KVM/Openstack 기반의 가상화 인프라를 직접 구축/관리해 오면서 기술적인 도움과 체계적인 지식이 필요한 상황에 자주 부딪혀 왔지만, 참조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VMware KB(Knowledge Base), 국내외 블로그, 읽기 어려운 해외 서적들뿐이었다.

그중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이 vSphere 본연의 기술/기능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까지도 아우르고 있는 이 번역서의 원서인 『Mastering VMware vSphere』 시리즈였다. 이 책은 사이벡스(Sybex) 출판사의 다른 Mastering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의 기본 지식을 갖춘 중급 사용자를 주 대상으로 하지만, 입문자를 위한 배려도 아끼지 않는다. 마침 vSphere 6.0 버전의 출시에 맞춰 이 책의 개정판이 출간돼 에이콘출판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번역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고, 그 후 약 두 달여간 밤늦은 시간까지 업무와 병행해 번역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 책이 국내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을 많은 관리자와 개발자들에게 아무쪼록 가상화 분야의 좋은 안내서가 되기를 바라는 바다.

SK텔레콤 보라매NOC팀

강재준, 신원석, 오성근, 이준섭, 조영준, 허근형(가나다순)

옮긴이들은 SK텔레콤 수도권 네트워크 본부에서 길게는 10년 이상 네트워크 시스템 관리/운용 및 관련 업무를 담당해 오고 있다. 2G/3G/LTE 통신 인프라 및 다양한 연동 시스템을 운용해 왔으며, 현재는 보라매NOC팀에서 가상화 기반 통신 인프라 구축/운용 및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 중이다. VMware 솔루션을 기반으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가상화 기반의 LTE 코어 시스템(NFV, 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을 상용화해 운용 중이며, 가상화 기술 기반의 통신망 상용화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