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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와 Ajax를 활용한 웹 표준 사이트 구축

  • 원서명Adapting to Web Standards: CSS and Ajax for Big Sites (ISBN 9780321501820)
  • 지은이크리스토퍼 슈미트(Christopher Schmitt), 킴벌리 블레싱(Kimberly Blessing), 롭 처니(Rob Cherny), 메릴 이반스(Meryl K. Evans), 케빈 로버(Kevin Lawver), 마크 트라멜(Mark Trammell)
  • 옮긴이한정민
  • ISBN : 9788960776869
  • 28,000원
  • 2015년 03월 27일 펴냄 (절판)
  • 페이퍼백 | 344쪽 | 188*235mm
  • 시리즈 : 웹 프로페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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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요약

다이나믹한 비주얼과 디자인적인 요소만을 너무 중요시하다 보니 한동안 국내에서는 웹 표준이 많이 간과되어 왔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으로 웹에 접속하는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이러한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접근과 관점에 많은 변화를 꾀해야 하는 개발자와 기획자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하겠다. 웹 관련 여러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현업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노하우를 전해준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뿐 아니라 기획과 관리, 디자인, 사용성 등에 대해 인지해야 하는 여러 사항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대기업과 소규모 업체 모두 필수로 알아야 할 웹 표준 정보
■ 잘 알려진 웹 사이트 사례를 통한 이해
■ CSS 코딩과 파일 관리 방식에 대한 최신 기술 습득
■ DOCTYPE 전환과 POSH 코딩과 같은 XHTML 기능 활용
■ 코딩 사례에서 최신 Ajax 방식까지 자바스크립트 기술 습득

이 책의 대상 독자

최근 웹 디자이너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비주얼이 강한 웹 사이트를 만드는 데 표준 기반의 최신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까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잘 알려진 웹 사이트 작업에 참여한 뛰어난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실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전반은 롭 처니와 킴벌리 블레싱이 CSS와 Ajax 등의 표준을 사용해 웹 사이트를 구축하는 일반적인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후반부에서는 잘 알려진 대형 웹 사이트 두 개를 들여다 보며 각각에 사용된 CSS를 자세히 살펴본다. 먼저 메릴 이반스는 토리 에이모스의 팬 사이트(EverythingTori.com)를 웹 표준 사이트로 바꾸는 과정을 보여주며 케빈 로버는 아메리카 온라인(aol.com)이 ISP에서 웹 사업자로 변화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저자/역자 소개

지은이의 말

이 책에서는 우리가 웹 표준의 중요성을 가르치거나 업무를 접할 때 당면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뿐 아니라, 작업 기한이 임박해 쫓기는 상황에서 웹 표준 기술을 어떻게 실제로 적용할지 알려준다. 디자이너들은 물론 대규모 조직에서 웹 기술을 적용하는 데에 지침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웹 표준화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려면 여러 분야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해야 함을 역설한다. 진정한 웹 전문가로 알려진 롭 처니는 DOM을 전반적으로 섭렵하고 있으며 이 책의 첫 장에서 4장까지 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우연히 집필 작업에 참여하게 된 킴벌리 블레싱은 밤샘 작업을 하던 어느 날 밤, 웹 표준 관리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써달라는 나의 부탁으로 찾아 온 기억이 난다. 이로 인해 이 책의 5장이 탄생됐다. 킴벌리가 이 책에 들인 시간과 노력에 감사함을 표한다. 컨텐츠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 메릴 이반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토리 에이모스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던 완벽한 타이밍에 합류했다. 케빈 로버는 자신이 토론에서 언급했던 주제를 책으로 옮기자는 나의 제안에 찬성과 지지를 표함은 물론, 작업에도 함께 참여해주었다. 그의 노고에 정말 감사한다. 그는 AOL의 웹 표준 프로세스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줬다. 킴벌리가 맡은 내용의 일러스트를 맡은 레베카 건터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그녀의 다른 작업들은 http://soap-committee.deviantart.com/에서 더 볼 수 있다. 웹 개발에 관련한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집필한 몰리 홀츠쉴랙은 기술 감수 역할을 맡아 주었다. 바쁜 와중에도 도와준 몰리에게 감사한다. 그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molly.com에서 볼 수 있다.

저자 소개

크리스토퍼 슈미트(Christopher Schmitt)

오하이오주의 신시내티에 있는 작은 미디어 퍼블리싱/디자인 회사인 Heatvision.com, Inc의 창립자다. 1993년부터 웹에 관련된 작업을 하며 여러 상을 수상하기도 한 웹 디자이너다. 플로리다 주립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며 그래픽 디자인에 관심을 갖던 90년대 중반 데이빗 시겔과 린다 와인맨 아래서 인턴을 하기도 했다. 그 후, 동 대학원에서 프로젝트 관리와 인터랙티브 뉴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학위를 받았다. 2000년도에는 ‘하루 만에 멋진 사이트 만들기’라는 대회에서 8시간 동안 5명의 개발자들과 비영리 단체를 위한 웹 사이트를 만들어 1등을 수상했다. 2006년 최고의 웹 디자인 서적으로 손꼽힌 『CSS Cookbook』과 CSS를 활용한 디자인에 관한 첫 번째 서적이라 볼 수 있는 『Designing CSS Web Pages』(New Riders)라는 책을 집필했다. 『Professional CSS』(Wrox), 『Photoshop in 10 Steps or Less』(Wiley), 『Dreamweaver Design Projects』(glasshaus)를 공동 집필했고 『XML, HTML, XHTML Magic』(New Riders)의 4장을 맡아 작업했으며 <뉴>, <어>, <디지털>에도 기고했다. 트레인 더 트레이너(Train the Trainer), 웹 비전(Web Visions), SXSW 등의 컨퍼런스와 워크샵에서 접근성과 표준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의 이점과 사용에 대해 논했다. 고급 웹 디자인과 개발에 관한 메일링 리스트 커뮤니티인 배블(Babble, www.babblelist.com)의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개인 웹사이트(www.christopher.org)에서는 솔직한 모습과 최근 작업에 대해 소개한다. 그는 2미터가 넘는 장신이지만 농구보다는 체스를 즐긴다.

킴벌리 블레싱(Kimberly Blessing)

컴퓨터 공학자이며 기술 전문가이자 웹 표준 기술 전도사다. 페이팔(PayPal)에서 웹 개발 플랫폼 팀을 이끌며 교육과 프로세스 정립을 통해 표준을 만들고 적용해 나가는 책임을 지고 있다. 브라우저 제작자들과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표준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웹 표준 프로젝트(Web Standards Project)라는 단체의 공동 대표이기도 하다. 브린 모어(Brin Mawr)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한 킴벌리는 기술 분야의 여성 비율을 높이는 데에도 관심이 많으며 www.kimberlyblessing.com을 운영한다.

롭 처니(Rob Cherny)

워싱턴 DC에 있는 웹 사용자 경험 컨설팅 회사인 내비게이션아츠(NavigationArts)에서 일하는 웹 개발자다. 11년간 웹 사이트, 컨텐츠 관리,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했으며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팀과 기술 팀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한다. 샐리 메이, 선라이즈 시니어 리빙, 미국 적십자, 디스커버리, 웨더버그, 메리어트, 프레디 맥, 가이코, 미국보건복지부, 미국 주정부 등 다양한 곳에서 직원이나 외부 컨설턴트로 일하며 웹 표준 기반의 솔루션을 소개했다.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톤 외곽에 아내와 두 마리 개, 세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멀티태스킹하는 것을 그리 즐기지는 않지만, 영화를 좋아하고, 개를 데리고 아내와 하이킹하는 것을 즐긴다. 웹 디자인과 개발에 대한 블로그 www.cherny.com을 운영하고 있다. 메릴랜드의 타우슨 주립 대학에서 역사 학위를 받았다.

메릴 이반스(Meryl K. Evans)

컨텐츠의 달인으로 『Brilliant Outlook Pocketbook』의 저자다. 웹 디자인, 비즈니스, 글쓰기 등에 대한 여러 글을 기고했으며 <달라스>, <디지털>, MarketingProfs.com, , 오라일리, 피어슨, 펭귄, 샘스, 와일지, WROX 등에 글을 쓰거나 에디터로 일한 바 있다. 웹사이트(www.meryl.net)에서 텍사스 토박이 메릴의 소식을 들을 수 있다.

케빈 로버(Kevin Lawver)

AOL에 12년 이상 몸담으며 여러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표준을 기반으로 한 개발을 열정적으로 옹호하며 현재는 W3C 자문위원회(W3C Advisory Council)의 AOL 대표이며 CSS 워킹 그룹의 회원이다.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블로깅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웹 표준 기술 전도를 위한 강의를 하거나, 컨퍼런스에서 표준과 매시업, 모범사례, 루비 온 레일스에 관해 연설을 한다. 웹사이트 http://lawver.net를 운영하고 있다.

마크 트라멜(Mark Trammell)

1995년부터 기능과 사용성을 웹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표준이라고 여겨왔다. 페이팔에서 웹 표준 기술 전도사로 일했으며 플로리다 대학의 웹 기획을 지휘했다. 플로리다 대학에 재직하는 동안, 대학 웹사이트인 www.ufl.edu를 웹 표준 기반으로 바꾸는 업무를 총괄했다.

옮긴이의 말

미국에서의 유학생활과 IT 업계에서의 길지 않은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귀국했던 2007년의 일이다. 미국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던 노트북에서 웹서핑을 하다 특정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페이지 일부가 안보이기 일쑤고, 액티브엑스 설치를 위해 다운로드가 필요하다는 팝업이 뜨더니 이내 브라우저 지원이 안 된단다. 사용자 가입은 시도도 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했다. 비행기표 하나 사기 위해 몇몇 국내 사이트를 뒤지다 결제 한번 못해보고 결국 미국에서 사용하던 사이트에 가서 역결제를 하던 것이 그 후로도 몇 해가 흘렀다.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지?’라는 짜증이 앞서 국내 쇼핑몰이나 정부기관 웹사이트 등을 사용하는 것이 너무 심적으로(?) 힘들었고 국내 웹 사용자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물론 보안 강화라는 중요한 의도가 있었지만, 외국에서 정말 간편하고 직관적인 수많은 웹사이트와 시스템을 사용하다가, 특히나 사용성과 사용자 경험(UX)에 대해 공부하고 웹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다 귀국한 나로서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브라우저를 닫는 경우가 정말 허다했던 시절이었다. 텔레뱅킹을 넘어 인터넷이 매우 중요한 서비스 채널인 금융 서비스도 마찬가지였다. 최근까지도 맥이나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의 PC에서는 인터넷뱅킹이 불가능했다. 윈도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필수조건이었으며 보안을 위해 공인인증서, 가상키보드, 방화벽 등 플러그인을 다운받으라는 팝업이 계속 뜨고 브라우저를 새로 열어 다시 시작하기를 수차례 반복해야 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이러한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이폰과 갤럭시폰 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으로 웹에 접속하는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이제는 더 이상 사업자에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바꾸고 컴퓨터를 바꿔 가며 맞추는 것이 아닌 사업자가 사용자의 다양한 환경을 먼저 이해하고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브라우저 버전에 대한 의존성을 없애는 것을 물론, 맥과 리눅스 OS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한 때 92%라는 높은 점유율로 국민 브라우저격으로 사용되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14년 74% 정도를 기록하며 종속성이 완화되어 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파리와 크롬, 파이어폭스 같은 다양한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따른 제약을 고려해야 함은 물론,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웹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누구나 인터넷 공간에서 평등하게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의 고려가 매우 중요해졌다. 이에 발 맞춰 정부에서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을 공표했다. 2009년 4월 11일부터 2015년 4월 1일까지 모든 기관이 단계적으로 웹접근성을 준수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글로벌 웹표준(HTML5) 확산 및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설명회를 열고 국내 비표준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접근과 관점에 많은 변화를 꾀해야 하는 개발자와 기획자에게 필수적인 서적이라 하겠다. 웹 관련 여러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현업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노하우를 전해준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뿐 아니라 기획과 관리, 디자인, 사용성 등에 대해 인지해야 하는 여러 사항이 잘 정리되어 있다. 다이나믹한 비주얼과 디자인적인 요소만을 너무 중요시하다 보니 그간 웹 표준이 많이 간과돼 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국내 웹 산업에서 여러 움직임과 시도가 진행되고 있으니, 한 사용자로서 반갑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이제 국내 사이트들이 사용자에게 좀 더 친절한 웹사이트로 거듭나길 바란다.

옮긴이 소개

한정민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의 카네기멜론 대학에서 인간컴퓨터공학(HCI, Human Computer Interaction), 정보시스템,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을 활용하여 유용하고 편리하며 시각적으로 즐거운 가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데에 관심이 많다. 카네기멜론 대학교 웹사이트의 재편을 위한 사용성/사용자경험UX 분석 및 사용자 테스팅을 진행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IT 업체에서 10여 개국에 론칭한 동영상 포털의 웹표준화 작업 및 사용자경험 분석 및 UX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는 국내 대기업에서 모바일 커머스/핀테크 관련 해외사업발굴과 신규서비스 기획, 마케팅 등의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목차

목차
  • 1부 웹 표준 기반 사이트 구축
    • 들어가며
      • 웹 표준이란 무엇인가
        • 웹 표준의 좋은 점
      • 웹 사용자 인터페이스
      • UI 기획
        • 오늘날의 웹사이트 기획
        • 새로운 접근법: UI 아키텍처 기획
    • 1장 프론트 엔드 코딩하기
      • 어디서 시작하는가
      • 문서 구조: 마크업 언어 선택
        • HTML과 XHTML의 차이
        • DOCTYPE 전환과 브라우저 렌더링 모드
        • 마크업의 유효성을 검증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 콘텐츠와 구조: 디자인과 구현
    • 2장 스타일시트
      • 사용할 CSS 파일의 수
        • CSS 파일과 파일 링크 방법
        • 규칙, 의미, 유용성을 위한 마이크로포맷
      • 마이크로포맷과 POSH
      • 과도한 클래스 사용
        • 일반적인 Classitis
        • Classitis 해결
      • CSS 파일 콘텐츠 구조
      • 대체 미디어 CSS
      • 프레젠테이션의 자유함
    • 3장 동작 레이어 통합하기
      • 근대 Ajax 메소드
        • 세련되고 진보적이고 간결한 스크립팅
      • 자바스크립트 요구사항: 파일과 함수 인벤토리
        • 조잡한 스크립트
        • 간결한 개선
        • 팝업 창
        • 동적 요소와 innerHTML
      • CSS와 표현적인 면을 다루는 자바스크립트 동작
        • 대형 사이트와 다수의 OnLoad 지원
      • 사용자 정의 스크립트와 프레임워크의 비교
        • jQuery 프레임워크 코드 예제
        • 프레임워크는 Ajax를 쉽게 만든다
        • 프레임워크 간단히 보기
    • 4장 웹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과거를 벗어나지 못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 소프트웨어 품질과 인벤토리 분석
      • 지침, 규칙, 웹 표준
        • 코딩 규칙
        • 근대 마크업을 사용해 개선된 폼
        • 서버사이드 프레임워크와 템플릿 도구
      • 마이크로소프트 ASP.NET 프레임워크
        • ASP.NET 데이터 출력값
        • ASP.NET의 HTML 컨트롤, 웹 컨트롤과 그밖의 것
      • 콘텐츠 관리
        • 콘텐츠 관리의 기본
        • 콘텐츠 관리와 깔끔한 콘텐츠
        • 콘텐츠 관리 출력과 모듈
        • CMS 템플릿
        • 콘텐츠 작성자를 위한 위지위그
        • 타사
      • 웹 앱 접근방식
    • 5장 표준의 사이클
      • 업체의 관성력
      • 표준의 사이클 소개
        • 표준 관리자
        • 표준 정립하기와 문서화하기
        • 교육과 커뮤니케이션
        • 품질 평가 과정
      • 돌아가는 쳇바퀴 설정하기
        • 효과 지속시키기
        • 결론

  • 2부 사례연구
    • 연습이 완벽을 낳지는 않는다
      • 의사소통
      • 적응력
      • 인내심
      • 시도와 난관
    • 6장 EverythingTori.com
      • 백스테이지
        • 토리 에이모스 웹사이트 자세히 들여다 보기
        • 디자인 프로세스 적용하기
        • 와이어프레임 만들기
        • 웹사이트 디자인하기
        • CSS라는 무대 뒤
      • 사이트 론칭하기
      • 디자이너 필립 피어링거
      • 끝맺는 말
    • 7장 AOL.com
      • 성공하는 팀 만들기 그리고 실패하지 않기
        • 무엇이 잘못됐을까
      • 성능을 위한 디자인
        • 코드 작성하기 전에 성능 예측하기
        • 성능 주의 사항
        • 데이빗 아츠의 인터뷰
        • 반복되는 과정
      • 시스템 디자인과 설계
        • 버디 시스템
        • 시험용 Stub 만들기
        • 워크플로우 생각해보기
      • 프론트엔드의 힘
        • 마크업과 DOCTYPE 올바르게 사용하기
        • CSS 모범사례
        • 접근 가능한 CSS
        • 실제 성능
      • 결론
  • 마치면서
    • 부록 A 웹 브라우저 타게팅하기
    • 부록 B 접근성
    • 부록 C 웹사이트 성능에 관한 팁
    • 부록 D CSS 선택기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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