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임베디드 클럽에 다녀왔습니다
"에이콘"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도토리? 에어콘? ^^; 음. 글쎄요. 몸담고 있는 회사에 대해 제가 이렇게 먼저 답을 내놓는 것도 우습긴 한데, 저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해하는 회사"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고, 전생의 인연이 영겁을 거쳐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이라는 거창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더라도. 소중한 인연의 끈을 따라 많은 좋은 분을 만나게 된 것에 늘 감사해하거든요.
제가 오늘 왜 인연 이야기를 꺼냈냐구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연합회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임베디드 개발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엽니다. 이 모임이 올해로 벌써 6회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에이콘은 1996년에 세워져 벌써 이제 올 11월이면 11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지나온 발자취에서도 살펴보실 수 있겠지만 2000년 첫 국내서를 내기 시작하고 2001년 겨울 첫 임베디드 책을 낸 이후에 23권의 책을 펴낸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 시리즈는 저희 출판사의 모태로서 지금의 에이콘을 마련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임베디드 클럽은 소중한 임베디드 개발자분들의 모임이니 인연이 깊다 아니할 수 없지요.
게다가 2004년 임베디드 클럽에서 에이콘은 이 책을 번역하신 소중한 분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지요. 가끔 티격태격할 때도 있지만, 그 후 그 분을 통해 너무 좋은 필자분들을 소개 받았던지라 임베디드 클럽은 임베디드 전문 출판사라는 이미지를 각인해주는 그 이상으로 저희에게 참 소중하답니다. :)
저희 에이콘은 그런 연유로 몇 년째 임베디드클럽에 아주 작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늘 열심히 일하시는 김갑현 부장님께서 도서 협찬 연락을 해오셨습니다. 인연의 끈을 소중히 여기시는 저희 사장님은 흔쾌히 협찬 의사를 밝히셨고 저희도 작은 자리를 채워드리고 왔습니다.
아늑한 호프집을 가득 채운 많은 임베디드 개발자분들.
『Windows CE 실전가이드』를 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임베디드 디벨로퍼 에반젤리스트 서진호차장님이십니다. 임베디드 개발자로서 흔치 않게 블로그를 재미있게 꾸려가고 계시지요.
요즘 지름신 강림에 모두 덜덜 떨고 있는 블랙잭입니다. ㅎㅎ 부러워요.
오른쪽부터 KELP의 회장 박진호님, 천영민님, 정장석님, 음.. 갑자기 한 분 성함이;;; --;; (흑, 저를 용서해주세요)
정말로 우연히 만난 (사진 왼쪽부터) 양수열님, 변종석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론과 실제』의 역자 송재하님이십니다. 너무 반가웠어요. ^^/
근처에서 스터디 모임을 하고 계시던 『Documenting Software Architecture』베타리더들이십니다. 임베디드와는 전혀 상관 없는 에이콘의 출간예정 책인데요. 근처에서 역자이신 송재하님의 주관으로 스터디모임을 열고 계시다는 급전을 전해듣고 이 자리로 모셨더랬습니다. 여러분, 좋은 책 잘 만들어주세요.
이밖에도 사진기에 담아오지 못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온라인의 작은 인연을 이어 오프라인에서도 반갑게 맞아주신 downdew님도 만나 참 반가웠구요. 편한 자리에서 만나 즐거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사람들과의 뜻하지 않은 우연은 약속된 필연만큼이나 우릴 기분 좋게 만듭니다.
저희 에이콘은 앞으로도 여러 임베디드 관련 도서들을 꾸준히 출간할 예정입니다. 늘 한결같이 좋은 모임 이끌어가시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산업연합회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며, 내년에도 다시 만날 것을 약속 드릴게요! ^^
제가 오늘 왜 인연 이야기를 꺼냈냐구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연합회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임베디드 개발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모임을 엽니다. 이 모임이 올해로 벌써 6회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에이콘은 1996년에 세워져 벌써 이제 올 11월이면 11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지나온 발자취에서도 살펴보실 수 있겠지만 2000년 첫 국내서를 내기 시작하고 2001년 겨울 첫 임베디드 책을 낸 이후에 23권의 책을 펴낸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 시리즈는 저희 출판사의 모태로서 지금의 에이콘을 마련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임베디드 클럽은 소중한 임베디드 개발자분들의 모임이니 인연이 깊다 아니할 수 없지요.
게다가 2004년 임베디드 클럽에서 에이콘은 이 책을 번역하신 소중한 분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지요. 가끔 티격태격할 때도 있지만, 그 후 그 분을 통해 너무 좋은 필자분들을 소개 받았던지라 임베디드 클럽은 임베디드 전문 출판사라는 이미지를 각인해주는 그 이상으로 저희에게 참 소중하답니다. :)








이밖에도 사진기에 담아오지 못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온라인의 작은 인연을 이어 오프라인에서도 반갑게 맞아주신 downdew님도 만나 참 반가웠구요. 편한 자리에서 만나 즐거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습니다. 사람들과의 뜻하지 않은 우연은 약속된 필연만큼이나 우릴 기분 좋게 만듭니다.
저희 에이콘은 앞으로도 여러 임베디드 관련 도서들을 꾸준히 출간할 예정입니다. 늘 한결같이 좋은 모임 이끌어가시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산업연합회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며, 내년에도 다시 만날 것을 약속 드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