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개의 사례로 시각화를 더욱 흥미롭게 개선하는 안내서! <어나더레벨 데이터 시각화>





현대 사회에서 데이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데이터를 통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고,
보다 현실을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시각화가 필요하다


정보를 명료하고 임팩트 있게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눈 앞에 있는 그래프와 표를 단번에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그래프, 표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어나더레벨 데이터 시각화>의 저자는 경제 정책 분야에서 전략적인 데이터 시각화 실무를 맡아온 전문가로서,
데이터 시각화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데이터에 가장 적합한 그래프를 선택하고, 효과적으로 메시지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방식을
이 책은 80여 종의 최신 데이터 시각화 유형을 500개가 넘는 실제 예시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이 만든 시각화 자료가 청중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신만의 미적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데이터 시각화에 관한 여러 책 중에 딱 한 권만 봐야 한다면 이 책을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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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적 정보를 명료하고 임팩트 있게 전달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탁월한 안내서.”

— 로버트 라이시 (Robert B. Reich), UC 버클리 공공정책대학 석학교수, 전 미국 노동부 장관




“엄청나게 다양한 시각화 사례가 실려 있다.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래프의 백과사전이다.
언제 어떤 시각화를 사용해야 할지에 대한 실용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데이터로 작업하고 소통하는 이들을 위한 탁월한 자료이자 깊이 있는 디자인 안내서.
더 나은 데이터 시각화를 만들 수 있는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 콜 누스바우머 내플릭(Cole Nussbaumer Knaflic), 『데이터 스토리텔링』 저자




“이 책은 언제 어떤 시각화 유형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이 흥미진진한 책은 최신 시각화 방법론을 기초부터 응용까지 안내한다.
수백 개에 달하는 명확하고 우아하고 다채로운 사례가 시각화 작업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줄 것이다.”

— 맥스 로저(Max Roser), Our World in Data 설립자 겸 디렉터




Editor. 김진아(jakim@acornpub.co.kr)
<어나더레벨 데이터 시각화>은 아래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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