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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예제로 배우는 비동기 메시징 시스템 구축 (세트)

  • 지은이스콧 크랜튼(Scott Cranton), 야쿱 코랍(Jakub Korab), 데이비드 도소트(David Dossot)
  • 옮긴이전재홍, 장준호
  • ISBN : 9788960777088
  • 58,000원
  • 2015년 05월 11일 펴냄
  • 페이퍼백 | 744쪽 | 188*235mm
  • 시리즈 : acorn+PACKT

책 소개

세트 구성: 전2권

1) 『아파치 Camel 따라잡기: 다재다능한 EIP기반 오픈소스 통합 프레임워크』
2) 『RabbitMQ 따라잡기: AMQP 기반의 오픈소스 메시지 브로커』

『아파치 Camel 따라잡기』 소개

아파치 카멜은 기업 통합 패턴(Enterprise Integration Patterns)을 자바로 구현하게 하는 훌륭한 도구다. 카멜을 통해 일반적인 통합 작업을 쉽게 가능하게 하며, 상황이 요구 할 때에는 개발자가 프레임워크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수단을 제공한다. 이 책은 아파치 카멜을 이미 조금은 알고 있고 실제적이고 증명된 팁을 빨리 찾길 원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예제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각 예제에는 카멜의 더 깊은 기능을 이해하기 위한 참조 링크와 문서도 포함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카멜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방법
■ 공통적인 엔터프라이즈 통합 패턴 사용 이해
■ 사용자 메시지 전환
■ 카멜 내장 테스트 프레임워크 사용
■ 기존 코드와 더 잘 동작하도록 카멜 확장
■ 에러 처리 정책 학습
■ 카멜의 병렬 처리와 스레딩 기능 사용
■ 카멜 통합 루트 보안
■ 카멜에서 ACID 트랜잭션 처리 이해

이 책의 대상 독자

이 책은 아파치 카멜에 조금 익숙하고 공통적인 작업들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실제적이고 증명된 팁들을 빨리 찾아보기를 원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RabbitMQ 따라잡기』 소개

RabbitMQ는 오픈소스 메시지 브로커로, 서로 다른 시스템 간에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RabbitMQ가 제공하는 풍부한 기능 덕분에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며, 고가용성 및 확장성을 지닌 시스템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이 책은 가상의 기업을 소개하고 실생활에서 다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어야 할 메시징 시스템을 제시한다. 아울러 실제 사용 가능한 소스 코드와 이를 보완해나가는 각 장의 구성은 메시징 시스템의 근본 개념과 RabbitMQ의 사용법을 충분히 익히도록 돕는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모니터링, 클러스터링 등을 학습함으로써 초심자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RabbitMQ의 개념
■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향상시키기 위한 RabbitMQ 구현 방법
■ 메시지 발행, 메시지 수신, 메시지 거절
■ 다이렉트, 토픽, 팬아웃, 헤더 익스체인지를 사용한 메시지 라우팅
■ 자바와 루비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수신함과 방송 설비 시스템 구축
■ 파이썬 클라이언트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분석
■ 스마트한 메시지 라우팅, 클러스터링, 페더레이션을 사용한 위급 상황 대처
■ 메시지를 추적하는 방법을 습득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상태 모니터링

이 책의 대상 독자

전문적으로 엔터프라이즈 메시징 제품을 개발하고 있거나 이미 오픈소스 메시징 소프트웨어에 친숙한 독자라면 새로운 도전에 목말라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책의 예제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 루비, 파이썬을 어느 정도 숙지해야 한다. 하지만 다른 RabbitMQ 서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풍부한 가이드를 제공하므로 독자 모두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저자/역자 소개

저자 소개

스콧 크랜튼(Scott Cranton)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컨트리뷰터이자 에반젤리스트다. 거의 5년 전 1.5 버전부터 아파치 카멜로 작업을 해왔으며 그리고 미들웨어 개발자, 아키텍트, 컨설턴트로 20년이 넘게 활동해왔다. 퓨즈소스(FuseSource)에서, 그리고 지금 레드햇에 있는 동안 아파치 카멜, ActiveMQ, ServieMix, Karaf, CXF의 핵심 커미터들과 가깝게 일해왔다. 또한 카멜을 비롯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사용해 많은 회사가 대용량의 복잡한 통합과 메시징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만들고 적용하는 것을 도왔다. 코드를 파고들고, 카멜과 오픈소스에 관한 웨비나(webinar)에서 발표를 하고, 통합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카멜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 시간을 보낸다.

야쿱 코랍(Jakub Korab)

통합과 메시징을 전공한 컨설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분산 시스템 분야 경력이 있으며 14년 동안 텔레콤, 금융 서비스, 뱅킹 산업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해왔다. 웹 개발 일을 하다가 자연스레 시스템 통합으로 옮겼다. 아파치 카멜을 처음 알게 됐을 때, 직접 통합 코드를 작성하는 것과 비교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 그러고 나서는 아파치 카멜에만 매진해 왔다. 지난 몇 년간 컨설턴트로서 많은 클라이언트를 도와서 확장 가능하고 오류로 정지하지 않으면서도 성능이 높은 시스템 통합에 관한 일을 진행해왔다. 현재는 자신의 전문 컨설턴트 사인 아멜리언트(Ameliant)를 운영하며 아파치의 통합 제품들을 가지고 시스템통합과 메시징을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으며 카멜은 그 주춧돌 역할을 한다.

데이비드 도소트(David Dossot)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아키텍트로 18년 이상을 종사했다. 2009년 이후로 다양한 개발 환경에서 RabbitMQ를 사용해오고 있으며, Mule AMQP 트랜스포트의 주요 기여자(main contributor)다. 주요 관심사는 JVM과 얼랭(Erlang) VM을 위한 분산 및 확장 가능한 서버 사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이다. IEEE 컴퓨터 학회와 AOPA 회원이며, ESSTIN의 산업 시스템 공학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매닝(Manning) 출판사의 『Mule in Action』 1판 및 2판의 공동 저자이며, Mule 챔피언이자 DZone의 최우수 블로거다.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 사이트에서 사람들을 돕는 일을 즐긴다. 또한 졸트 어워드(Jolt Awards)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옮긴이 소개

전재홍

한화S&C R&D팀에서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빅데이터, 인메모리 기반 처리,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등에 관심이 많으며, 한국 JBoss User Group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다.

장준호

배우고 학습하기를 즐겨하는 꼬꼬마 개발자다. 장인 개발자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삼성전자에서 서버 개발 업무를 하고 있다.

목차

목차
  • 『아파치 Camel 따라잡기』
  • 1장 루트 구성
  • 2장 메시지 라우팅
  • 3장 사용자 코드로 라우팅
  • 4장 전환
  • 5장 분리하기와 합치기
  • 6장 병렬 처리
  • 7장 에러 처리와 보상
  • 8장 트랜잭션과 멱등성
  • 9장 테스팅
  • 10장 모니터링과 디버깅
  • 11장 보안
  • 12장 웹 서비스

  • 『RabbitMQ 따라잡기』
  • 1장. 메시징, 도약의 첫걸음
  • 2장. 애플리케이션 수신함 만들기
  • 3장. 서버 푸시로 전환
  • 4장. 애플리케이션 로그 처리
  • 5장. 메시지 전달 처리
  • 6장. 스마트 메시지 라우팅
  • 7장. 운영 환경에 RabbitMQ 설정
  • 8장. 애플리케이션 테스팅과 추적
  • 부록. 메시지 스키마
  • 사용자 메시지
  • 인증 메시지
  • 일반적인 오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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