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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회사 이야기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 만드는 이야기]

  • 지은이이수인
  • ISBN : 8989975832
  • 9,800원
  • 2005년 11월 22일 펴냄 (절판)
  • 페이퍼백 | 272쪽 | 180*210mm
  • 시리즈 : acorn classics, 게임 개발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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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온라인 게임강국으로 불리우는 대한민국에서, 저자가 게임회사 개발자로 몸담으면서 겪은 여러 가지 일화를 재미있게 만화로 그려낸 책. 2002년 게임 잡지 ‘게이머즈’에 컬럼으로 연재하면서 화제가 되기 시작했으며 2004년에는 웹 블로그 사이트 ‘이글루스’에 연재되어 블로거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다. 게임개발, 운영, 직장인의 애환 등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일반인들도 충분히 공감할만한 재기 발랄한 위트를 담아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물론, 직장인들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도록 엮은 에세이형식의 만화이다. 게임업계 용어사전 등 한장 한장 놓칠 수 없는 재미있게 읽을만한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저자/역자 소개

이수인

1997년 계약직으로 업계에 첫발을 딛은 후, 미르소프트를 거쳐 엔틱스소프트의 ‘요구르팅’에서 게임기획자로 일함. 최근 전직을 단행, 현재는 엔씨소프트의 비非개발조직에서 일하는 중. 1999년부터 넷게이머즈, 월간 PS2, 게이머즈 등에 이현기라는 필명으로 컬럼을 게재. 게임개발자 번역모임 ‘한쿨임’을 꾸려 2000년부터 ‘게임 아키텍처 앤 디자인’등 다수의 게임 개발서를 번역. 취미는 일 만들기, 일하기, 술자리를 만들고 친구 불러 모으기. 밤늦게까지 업계 이야기 하기. 아는 분들은 아실 게임회사 이야기의 블로그는 http://neverwhere.egloos.com


★ 저자의 말 ★

최근의 게임회사는 어느새 벤처 티를 벅벅 벗어버리고 평범한 대기업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여기 써있는 ‘괴팍하고 기묘한’(다른 말로는 ‘멋지고 훌륭한’) 개발 행태는 3년간 많이 바뀌었고, 회사마다 다르고, 같은 회사라고 해도 프로젝트마다 다르고, 프로젝트가 같아도 팀이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최근의 많은 게임회사들은 지원조직의 크기가 거의 게임개발부서의 크기만큼 크고-그 이상인 곳도 많으므로, 게임개발 부분만을 떼어서 게임회사라고 하는 것도 조금 어색한 일이긴 합니다. 이 내용은 딱히 현실적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100% 지어낸 것도 아닙니다. 촌스럽게 만화와 현실의 괴리에 대해서 고민하지 마시고, 그저 보고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목차
  • 1부 개발 시작
  • 1장 누구나 똑같은 일상
    • 너도 만드는 온라인게임 / 잡지에 났다! / 기획자 / 밤샘의 속내 /
    • 이곳은 전장 / 개발의 필수품 / 야식이야기 / 좋은 동료의 요건
  • 2장 게임 개발자 A씨의 사정
    • 새벽 4시 41분 / 사원 A양의 사정 / 게임 개발자 /
    • 어쩌다 게임을 만들게 되었소 / 병특 주세요 / 망하고 싶어서 망하냐 /
    • 너무 미인도 고민 / 그대의 앞날에 희망이 없을지니 / 게임업계에 사내연애를 허하라 /
    • 가슴에 와닿는 사건기록 / 빈곤 컬렉터즈 / 낙하산 팀장
  • 3장 암흑의 비밀결사 X 40
    • 암흑의 집단 X / 그 화창한 여름날 / 용어 설명 / 회사 망치기 요원 005 /
    • 사장님 모시기 / 힘내라 요원 005 / 익숙치 않은 상황 / 어차피 회사인 것을
  • 4장 하루 또 하루
    • 앗싸 에어컨 / 나 홀로 사무실에 / 언젠가 다시 만나리 / 초특급 경쟁작 출시 /
    • 사장님 / 담배궁상시대 / @소프트의 경우 / 테헤란의 N모사들 /
    • 모두 함께 여름휴가 / 사람은 마음먹기 나름
  • 5장 여름은 비와 함께 가고
    • 회사는 저기압 / 회사 생활의 지혜 / 다 보인다 보여 / 블리자드 음모론 /
    • 로망이 없는 일상 / 게임 좀 해보는 게 소원이에요 / 한글 사랑 / 사장님의 버럭 /
    • 게임은 무죄 / 당신에게도 벌어질 일
  • 6장 첫 테스트의 날
    • 모든 일이 잘못된다 / 누가 칭찬 좀 해줘 / 사장님의 역할 /
    •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 테스트 첫 날
  • 2부 게임 만드는 일
  • 7장 클라이언트는 적의 손아귀에
    • 클라이언트 1.02 / 잠시 용어설명 / 기술의 한계 / 클라이언트 전송 완료 /
    • 프로그래머 군 / 아버지의 마음 / 보안의 중요성 / 공격은 최선의 방어!
  • 8장 게임회사 잔혹동화
    • 저주받은 왕국 이야기 / 게임팔이 소녀 / 불법복제만이 이유는 아니었지만 /
    • 토끼와 거북이 / 썩은 동앗줄 / 늑대가 나타났다~ / 거울아, 거울아~ /
    • 벌거벗은 임금님 / 진짜 동화 같은 이야기 / 바다 건너 개발자들은?
  • 9장 005로 사는 법
    • 005 전격변신 / 위기의 중년 / 계산기 인생 / 제발 까라면 까라 /
    • 왕따로 사는 인생 / 고독과 싸우는 법 / 동지를 만나다 / 용사 났네 용사 났어
  • 10장 재난 습격
    • 바이러스 경보 /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 경제 붕괴!!!! / 무서운 손님 / 병역특례 실사
  • 3부 한걸음 또 한걸음
  • 11장 게임은 외로운 놈이 만들어야 재미가 있다
    • 철없는 소리 / 운영팀이 하는 일 / 운영자 A군 / 참을 忍자 세개면 /
    • 잃은 것은 많다 / 운영자(GM) / 동료 커플 / 그리고 취향도 이상해 / 미인 프로그래머
  • 12장 공포의 개발자 길드
    • 좌절의 개발자 길드 / 해보면 안다 / 기억 날 리가 없지 / 너 딱 걸렸어 /
    • 친구야 매너좀 / 님아 아템점 / 고슴도치 사랑 / 다른 방법은 없다
  • 13장 불어라 봄바람
    • 봄이 왔으니 / A군의 고백일기 / 평범하고 로맨틱하게 / 진정한 개성업계 /
    • 실패한 배신자는 용서치 않는다 / 그들은 악마 / 이 블로그 게시물에 달린 답글들 / 아침형 인간
  • 14장 진짜를 찾아라
    • 진짜 프로그래머 / 훌륭한 기획자의 조건 / 진짜 개발자 / 걱정되는 초보 녀석 /
    • 오피스 빌딩의 새 사무실 / 빨간 콜라 / 미지의 세계 / 소수파의 비애
  • 15장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일
    • 사장님에 대한 편견을 버려 / 밤샘의 전문가 / 슈로대 기간 / 세대 차이? /
    • 어느새 모두들 / 오피스 빌딩의 진실
  • 16장 게임업계에 노동조합을 허하라
    • 주 5일 근무라 해도 / 야근의 대가 / 오르지 않아 / 나오라면 나온다 /
    • N군의 나흘 휴가 / `싫어`라고 말할 수 있어? / 기묘한 품앗이
  • 17장 밤샘 엘레지
    • 실존의 문제 / 수면실에서 / 잠자리 이야기 / 할 수 있으면 해봐 / 회사는 도핑중 /
    • 연장은 절대로 안돼 / 가을이라서 /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 18장 좌절 orz 또 좌절 OTL
    • 세월의 고개를 넘어 / 다른 곳은 없어 / 문제해결도식 / 나이 서른에 우린 /
    • 1/8140000 / 모두 함께 늙어가요 / 재주가 없어서 / 취미 이전의 문제 /
    • 이 블로그 게시물에 달린 답글들 / 게임 개발자 부부
  • 19장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 징글벨, 징글벨 / 루돌프 사슴코 / 사실은 서비스업 / 연말 게임기 난리 /
    • 돈으로 부탁해요 / 산타아저씨가 아니예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장 닥터 K의 게임회사 클리닉
    • 근성이 빠진 자리 / 클리닉 정기검진 결과 / 배 나온 치어리더 / 등 뒤의 워커홀릭 /
    • 감기군 내습 / 지름신 강림 / 지름교세 확장중 / 매너리즘의 함정 / 어느새 종합병동
  • 21장 꿈에 대하여
    • 이것도 꿈 이야기 / 꿈은 단 하나뿐 / 정년퇴직의 꿈 / 일확천금의 꿈 /
    • 꿈이 없어도 프로페셔널 / 봄이 오고 있으니 / 만들고 싶은 게임
  • 4부 게임회사에 들어오세요
  • 22장 게임회사에 들어오세요
    • 여러 가지 사람이 있다 / 많은 사람이 있다 / 열심히 하세요 / 다양한 직업 /
    • 게임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 애니와 만화와 게임 / 외국어를 알자 /
    • 비매너 업계인은 각성하라~ /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 열심히 일하세
  • 보너스 22+1장 게임회사에 들어가는 법
    • 이력서 쓰기의 기본 / 거짓말 좀 하지 마 / 장물 구경하기 / 평판에 신경을 쓰자 /
    • 면접의 중요성 / 기피대상유형 / 학연, 사연, 넷연
  • 23장 학교에서 배우는 게임 개발
    • 배워두면 다 쓸 데가 있어 / 수학이 아니라 산수 / 그럴 수도 있지 / 영어는 치명적 /
    • 만능이어야만 / 상식의 문제 / 체력은 국력
  • 24장 우리들의 이야기
    • 원한의 고리 / 게임회사를 선택한 이유 / 사랑의 리쿠르트 / A군의 인생역정 /
    • 본인의 경우 / 멀고 먼 목표

관련 블로그 글

『게임회사 이야기』 저자와의 만남 스케치!
전국이 아시안컵 준결승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던 지난 수요일 7월 25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는 지난 번에 공지해드렸던 『게임회사 이야기』 저자와의 만남 행사가 열렸습니다.
1층 로비와 5층 입구에 정성스레 우리를 안내해주던 화사한 보드입니다.
이 날은 MSDN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등록자들이 입장하셨는데 주로 학생분들이 많았습니다. 찾아오신 모든 분께 『게임회사 이야기』한 권씩을 증정해드렸습니다. 뒤에 행사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한 캠코더도 눈에 띄죠.
재치있는 강연을 하기로 유명하신 마이크로소프트 강성재 과장님과 이수인 저자님이 만나셨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이 날 행사는 강성재님과의 간단한 질의응답에 이어 참가하신 분들에게서 질문을 받고 저자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어졌습니다.

게임회사 이야기』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골라보라 한다면 누구든 005에 대한 에피소드를 꼽을 것입니다. ^^ 게임회사 종사자 뿐 아니라 IT업계 개발자, 그에 더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포복절도하고 무릎을 치며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던 이유이기도 했죠. 따라서 이 날의 첫 화두를 장식한 화젯거리 또한 단연 005 캐릭터였습니다. 005에 대한 에피소드는 어떤 것이 더 있는지, 책 안에 나오는 캐릭터는 어떻게 했는지, 그밖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무엇이었는지. 다음 책은 언제쯤 집필할 계획인지 등 독자 입장에서 저자에게 묻고 싶은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게임 업계에 거의 10여년간 몸을 담았던 개발자, 기획자로서 게임 업계를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에 대한 예리한 질문들도 쏟아졌습니다. 병특 문제, 게임업계의 팀웍 유지 방안, 인디게임에 대한 생각, 캐시나 유료화에 대한 문제, 프리섭 운영, 소프트웨어 업계의 인력 문제 등 독자분들의 질문을 듣고 있자니 '정말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이 이 자리에 오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어, 그 험난한 게임업계에서 남편분은 어떻게 만났는지(참고로  이수인님의 부군되시는 분은『GREAT CODE 제2권 로우레벨을 고려한 프로그램 최적화』를 번역하신 바로 이분, 이건호님이시죠.) 짬이 날 때 하는 게임은 무엇인지, 게임회사에 들어온 계기 등 개인적인 질문들도 쏟아졌구요.

행사가 끝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준비한 상품을 추첨, 행운을 나눠드리기도 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 축하합니다!

저자 싸인회도 이어졌습니다. 싸인본을 득템(!)하신 분들 많이들 기뻐하시더군요! ^^

개인적으로 저도 이수인님께 편집자로서 출간되던 날 책에 멋진 싸인을 받기도 했지만 ^^V, 수인님의 싸인이 들어간 책은 정말 정말 사랑스러운 소장본의 가치를 지니지요.

이 분들, 이날 "우연히" 오신 『GREAT CODE 제2권 로우레벨을 고려한 프로그램 최적화』의 역자 박철현, 안병규 님이십니다. 캐릭터가 비슷하죠? ^^

사진 왼쪽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강성재과장님,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정희용기자님, 마이크로소프트 MVP 김영욱님, 행사를 함께 진행하신 마이크로소프트 김대우 과장님 기념촬영 찰칵 한장.

10년 후에도 게임회사에 남아 일을 하고 싶다는 이수인님의 말씀처럼 이 날 참석해주신 많은 독자분들뿐만 아니라 저자인 이수인님의 게임과 게임회사, 게임 업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진정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자리였습니다. 참석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저자분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덧. 이 날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참석하신 isdead님의 블로그 후기에서도 읽으실 수 있으며 블로터닷넷 황치규 기자님이 쓰신 간단 후기도 올라왔습니다.(알려주신 에이콘 전문 모니터요원 jrogue님(일명 박사원님) 감사합니다!^^) MSDN PopCon 사이트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올린 질문들에 저자 이수인님이 어떻게 대답하셨는지는 PopCon에서 수인님의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 스케치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_^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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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이야기』저자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오늘은 즐거운 행사 하나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Microsoft에 있는 MSDN을 모두 잘 알고 계시죠? MSDN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관련 책 판매에 영향이 있다는 말이 돌 정도로 '개발자 네트워크'로서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자료를 오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약간은 딱딱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좀더 활기찬 사이트를 만들어 개발자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 주에 PopCon이라는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앞으로 기술 데모나 세미나 스케치, IT업계 소식 등을 동영상 등의 형식으로 전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에 "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코너도 하나 오픈을 했는데 첫 번째 자리로서 오는 7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포스코센터 5층) Realizing Room에서 저희 게임회사 이야기』의 저자 이수인님과의 만남을 주선하게 되었습니다.


"팔린 책보다도 읽은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 기이한 현상을 자아낸 『게임회사 이야기』는 2005년 9월에 출간되어 게임 개발자 뿐 아니라 IT업계 개발자는 물론, 일반 직장인들까지도 공감하게 만들었던 만화였습니다. 유쾌한 웃음과 함께 짙은 삶의 페이소스까지 느끼게 해줬던 이 책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자, 여기서 여러분께 미끼를 안 던져드릴 수 없겠네요. :) 선착순 50명께는 저자가 직접 사인해드리는 『게임회사 이야기』책을 증정해드리고 추첨을 해서 세 분께 한국에서는 아직 구할 수 없다는 그 무시무시한 "윈도우 비스타 얼티밋 버전", "무선레이저 키보드 마우스세트", "무선 노트북 마우스" 등을 증정해드릴 예정입니다. 저녁무렵이라서 간단한 간식거리도 준비해주신다고 하니 퇴근 서두르셔서 포스코센터로 달려와주시면 행복한 만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참, 그냥 오시면 안되구요. 사전등록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인원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MSDN 등록 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임회사 이야기 또는 저자 이수인님, 또는 에이콘출판사의 왕팬을 자처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대환영입니다. 어서 서둘러주세요. :)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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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출판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서의 오탈자 정보를 알려주시면 다음 개정판 인쇄 시 반영하겠습니다.

오탈자 정보는 다음과 같이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예시) p.100 아래에서 3행 : '몇일'동안 -> 며칠동안

정오표

[ p234 본문 1행 ]
JTA 1급 → JLPT 1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