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API를 활용한 매쉬업 가이드』드디어 출간!

『오픈 API를 활용한 매쉬업 가이드』
HTML과 자바스크립트로 손쉽게 만드는 AIR 애플리케이션
오창훈 지음 | 580쪽 |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 21
33,000원 | 2009년 8월 19일 출간예정 | 총천연색
YES24, 교보문고, 강컴, 인터파크, 알라딘
HTML과 자바스크립트로 손쉽게 만드는 AIR 애플리케이션
오창훈 지음 | 580쪽 |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 21
33,000원 | 2009년 8월 19일 출간예정 | 총천연색
YES24, 교보문고, 강컴, 인터파크, 알라딘
요즘 인터넷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뉴스가 있습니다.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관한 소식들입니다. 트위터가 아직 전문 직업군들에게만 어필하던 2년 전 첫발을 내딛은 미투데이는 마치 대립구도인 양 몰아가는 각종 뉴스거리 속에서 각자 약진 중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이슈 몰이를 하게 된 데에는 유명인들의 활동이 한몫을 톡톡히 햇습니다. 유명 앵커 김주하씨가 쓰면서 대중들과 소통한다든지, 오늘은 배우 박중훈씨가 트위터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됐나 보더군요. 이에 미투데이는 또다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빅뱅 지드래곤이 개설한 이후로 사용자가 폭주하면서 네이버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다든지 꽤 많은 화젯거리를 안겨주는 중이죠.
유명인에 대한 로망은 사실 누구나 간직한 마음 아니겠습니까.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더 선망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구요. 자,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려는 건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대결이라든가 양립 구도를 말씀드리려던 게 아니니까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트위터와 트위터 몰이에도 구애치 않고 우리 입맛에 맞는 서비스로 분투중인 미투데이. 140자 내지는 150자 정도의 제한된 글쓰기만으로 이어가는 소위 마이크로블로그가 이처럼 사용자의 관심을 불러모으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요.
소통. 커뮤니케이션.
아무래도 혼자 떠드는 웹은 일기장과 다름 없어서 로컬 컴퓨터에 저장하는 일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몇 번 하다 보면 지루해지고 재미도 없게 마련이죠. 세상에 대한 나의 생존을 알림에 있어서 쓰기 쉽고 다루기 쉬운 마이크로블로그는 넷세상의 절대적인 주류(主流)는 아닐지라도 분명 사회의 힘을 바꿔 놓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태까지 그런 서비스가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닐 텐데 갑자기 이렇게 인터넷에서 열풍을 불러모은 힘은 과연 어디서 우러난 것일까요? 단지 블로그에 적는 글이 150자로 줄어서? 네, 물론 그 이유도 있겠죠. 지드래곤이 써서? ㅎㅎ 네, 그것도 맞을 겁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을 하나 짚어본다면 뭔가 힌트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미투데이에선 태그라고 부른 것인데요. 조금씩 컨셉이 다르긴 하지만 (제가 여기서 서비스 분석을 하려는 것은 아니니 약간 부족한 점이 있어도 이해해주시길 ^^;) 위 트위터 경우는 해당 글을 올린 수단(웹이거나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혹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나타내며 미투데이는 여기서 글을 올린 수단을 한 단계 넘어 사진이나 음악, 영화, 음식점 이야기를 풀어놓는 정보를 보여줍니다.
웹이든 휴대전화든 아이팟이든 다양한 곳에서 접속 가능하며, 올리고 싶은 사진을 마음대로 올리고 서로가 올린 같은 주제에 관한 글을 볼 수도 있는 거죠. 이 모두가 각 서비스의 핵심 개발자가 만든 건 아니라고 하죠. 서비스 업체는 API를 공개하고 수많은 개발자들이 각 서비스의 오픈 API를 활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속속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마이크로블로그가 가져온 열풍의 근원 중 하나였다고도 생각합니다.
이처럼 긴 이야기를 돌아돌아 온 것은, 바로 매쉬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의 예를 들어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밖에도 매쉬업의 사례는 무궁무진합니다.
최근에는 네이버가 블로그를 개편하면서 블로그 API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제 오픈 API를 활용해 워드프로세서에서 글을 써서 올리는 일도,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블로그로 바로 전송해 글을 올리는 일도 가능해졌습니다. 그걸 네이버가 해주냐고요? 아니죠. 누군가 또 야무진 개발자 분들이 만들어주시지 않겠어요? 단지 서비스 업체들은 멍석을 깔아줄 뿐이라는 거죠. :)
"섞는다"라는 간단한 개념에서 시작된 '매쉬업'이라는 용어는 꽤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어서 단지 위에 나열한 사례들은 그저 정말 '사례'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젯, 익스텐션 등도 매쉬업의 범주에 포함될 테죠. 결국 매쉬업이란, 우리 사용자가 더욱 쉽고 풍요롭게 IT세상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인 셈입니다.
책에도 나오는 얘기지만 우리 저자 오창훈님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매쉬업을 하면 돈이 되나요?"
돈이 된다는 의미는 수중에 들어오는 쌈짓돈을 눈으로 확인해야 할 수도 있지만, 이처럼 열풍을 일으키는데 그 이후는 여러분이 선택에 달린 셈이겠죠. ^^;
아마존만 해도 매쉬업 관련서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옵니다. 번역서도 몇 권 선을 보였구요. 그러나 우리나라 개발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매쉬업을 다룬 책은 단 한 권도 없었습니다. 오창훈님이 쓰신 이 책은 매쉬업의 A to Z을 훑어줍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구현할 수 있는 한계를 감안해 어도비 AIR를 써서 파일 읽기, 저장, 드래그앤드롭, 데이터베이스 접근 문제를 손쉽게 해결합니다. 매쉬업 서비스를 아주 쉽게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죠.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네이버, 다음, 구글, 야후의 지도 API
★ 네이버, 다음, 플리커, 포토버킷의 이미지 API
★ 구글 차트 API, 유튜브 동영상 API
★ 블로그 API, Scribd API, 구글 번역 API
★ OAuth방식의 사용자 인증 방법, HTTP 프로토콜
★ 어도비 AIR 보안 샌드박스, 파일 API, 배포, 내장 데이터베이스 SQLite
목차를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이 책에서는 매년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를 공동주최하면서 매쉬업 보급에 앞장서온 다음과 네이버, 세계적으로 매쉬업을 선도해온 구글과 야후 등 유명 웹 서비스 회사가 공개하는 API를 활용해 지도, 이미지, 동영상, 블로그, 차트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매쉬업 애플리케이션을 차근차근 만들어 나갑니다.
무엇보다도 2008년 매쉬업 경진대회와 2009년 다음-구글 위젯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저자 오창훈님이 실제 매쉬업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합니다.
▶ 정말 기다리던 책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오픈 API나 매쉬업에 대한 서적들이 많이 출간됐지만 그간 국내 실정에 맞는 책은 없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매쉬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펼치고 싶은 기획자나 개발자들의 갖춰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오픈 API와 매쉬업을 기초부터 활용까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며 쓸 만한 컨텐츠와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지만 시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개발자들을 도와 주는 도구입니다. 저자 오창훈님은 국내의 다양한 인터넷 회사에서 제공하는 API를 비교 분석해 주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흥미롭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열정이 식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매쉬업의 재미를 빨리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이 책에서는 많이 쓰이는 지도 API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의 API사용 사례를 예제 위주로 따라해 보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인증 등 매쉬업에 관한 여러 가지 관련 주제를 골고루 잘 다루고 있습니다. 매쉬업에 관심은 있지만 막연한 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부디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이며 재미있고 즐거운 매쉬업들이 많이 나와 주기를 기대합니다.
▶ 오픈API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튜토리얼 등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픈API를 활용한 매쉬업을 만들 때 기존 자료는 살펴보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여전히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간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우선 원고를 꼼꼼히 읽으시고 책 목차와 내용을 정하고 흐름을 잡는 데 큰 도움 주신 NHN 장정환님, 아마 저자분께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눈 분일 거예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 쓰인 다음, 야후, 구글, 네이버를 활용한 매쉬업 서비스 사용 승인과 로고(브랜드)노출을 승인해주신 4개 회사와 담당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출간 승인 절차를 위해 발벗고 나서서 도움 주신 다음 박상길님, 신철원님, 야후 정진호님, 네이버 권순선님, 구글 미키, 로이스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 받았습니다. 앞으로 저희 책이 잘 팔려서 매쉬업이 더 많이 보급되면 빚을 갚는 거겠죠? ^^

그리고 누구보다도 그간 지난 수개월동안 저희 에이콘에서 함께 생활하며 열심히 책을 써주신 저자 오창훈님께 축하와 감사 말씀을 함께 전합니다. 앞으로 독자에게 좋은 평 받을 가장 큰 숙제가 남아있긴 하지만요. 긴 시간동안 꾸준히 책을 쓰신 열정과 따뜻한 마음만으로도 큰 박수 받으실 만하죠. 저나 저자가 늘 공감하는 이야기지만 오창훈님을 우리 에이콘으로 끌고 오셔서 소개하고 책 쓰는 길을 터주신 kenu 허광남님께 감사해요. 그리고 kenu님을 소개해주신 플렉스 책 저자 옥상훈님, 옥상훈님을 소개해주신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대표 정희용님. 아, 우리의 인맥의 피라미드는 오늘도 빛을 발하네요. ^^

여러분이 고대하고 기다리시던 『오픈 API를 활용한 매쉬업 가이드』는 YES24, 교보문고, 강컴,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총천연색으로 멋지게 나올 이 책 기대하셔도 좋을 거예요. 서점으로 바로 지금 달려가시죠! ^^

여기서 "싸비스" 하나~~
한바탕 폭우가 쏟아진 서울 지역에 저녁 무렵 해가 반짝 나면서 오늘 이렇게 예쁜 무지개가 떴다고 하네요. 저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지인이 보내준 사진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자, 저 무지개 너머 어딘가 있을 여러분의 꿈을 찾아보세요.
유명인에 대한 로망은 사실 누구나 간직한 마음 아니겠습니까.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더 선망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구요. 자,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려는 건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대결이라든가 양립 구도를 말씀드리려던 게 아니니까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트위터와 트위터 몰이에도 구애치 않고 우리 입맛에 맞는 서비스로 분투중인 미투데이. 140자 내지는 150자 정도의 제한된 글쓰기만으로 이어가는 소위 마이크로블로그가 이처럼 사용자의 관심을 불러모으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요.
소통. 커뮤니케이션.
아무래도 혼자 떠드는 웹은 일기장과 다름 없어서 로컬 컴퓨터에 저장하는 일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몇 번 하다 보면 지루해지고 재미도 없게 마련이죠. 세상에 대한 나의 생존을 알림에 있어서 쓰기 쉽고 다루기 쉬운 마이크로블로그는 넷세상의 절대적인 주류(主流)는 아닐지라도 분명 사회의 힘을 바꿔 놓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여태까지 그런 서비스가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닐 텐데 갑자기 이렇게 인터넷에서 열풍을 불러모은 힘은 과연 어디서 우러난 것일까요? 단지 블로그에 적는 글이 150자로 줄어서? 네, 물론 그 이유도 있겠죠. 지드래곤이 써서? ㅎㅎ 네, 그것도 맞을 겁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을 하나 짚어본다면 뭔가 힌트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from Seesmic / from web / from Friendfeed / from Twitterfon /from me2photo / me2mobile /me2sms / yametoo / me2movie / me2book
미투데이에선 태그라고 부른 것인데요. 조금씩 컨셉이 다르긴 하지만 (제가 여기서 서비스 분석을 하려는 것은 아니니 약간 부족한 점이 있어도 이해해주시길 ^^;) 위 트위터 경우는 해당 글을 올린 수단(웹이거나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혹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나타내며 미투데이는 여기서 글을 올린 수단을 한 단계 넘어 사진이나 음악, 영화, 음식점 이야기를 풀어놓는 정보를 보여줍니다.
웹이든 휴대전화든 아이팟이든 다양한 곳에서 접속 가능하며, 올리고 싶은 사진을 마음대로 올리고 서로가 올린 같은 주제에 관한 글을 볼 수도 있는 거죠. 이 모두가 각 서비스의 핵심 개발자가 만든 건 아니라고 하죠. 서비스 업체는 API를 공개하고 수많은 개발자들이 각 서비스의 오픈 API를 활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속속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마이크로블로그가 가져온 열풍의 근원 중 하나였다고도 생각합니다.
약 50여명되는 트위터 본사 직원들은 모두 웹사이트와 플랫폼으로서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데만 집중하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나 아이폰 같은 부가 장비에서 트위터를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건 모두 외부 회사들입니다. 이를 둘러싼 트위터 생태계는 계속 커나가고 있습니다. 즉, 트위터냐 미투데이냐의 비교문제가 아니라, 트위터와 그를 둘러싼 생태계와 미투데이 측 생태계의 문제인거죠.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후의 매쉬업 애플리케이션은 더이상 특정 개발자들의 소일거리 산출물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심지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API를 활용하는 응용 서비스를 주요 아이템으로 하는 회사들이 나오고, 그 응용을 통해서 수익을 만들어내고, 투자유치를 하는 상황입니다.
- 추천의 글중에서, 박수만 / 미투데이
이처럼 긴 이야기를 돌아돌아 온 것은, 바로 매쉬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의 예를 들어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밖에도 매쉬업의 사례는 무궁무진합니다.
최근에는 네이버가 블로그를 개편하면서 블로그 API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제 오픈 API를 활용해 워드프로세서에서 글을 써서 올리는 일도,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블로그로 바로 전송해 글을 올리는 일도 가능해졌습니다. 그걸 네이버가 해주냐고요? 아니죠. 누군가 또 야무진 개발자 분들이 만들어주시지 않겠어요? 단지 서비스 업체들은 멍석을 깔아줄 뿐이라는 거죠. :)
"섞는다"라는 간단한 개념에서 시작된 '매쉬업'이라는 용어는 꽤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어서 단지 위에 나열한 사례들은 그저 정말 '사례'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젯, 익스텐션 등도 매쉬업의 범주에 포함될 테죠. 결국 매쉬업이란, 우리 사용자가 더욱 쉽고 풍요롭게 IT세상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인 셈입니다.
책에도 나오는 얘기지만 우리 저자 오창훈님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매쉬업을 하면 돈이 되나요?"
돈이 된다는 의미는 수중에 들어오는 쌈짓돈을 눈으로 확인해야 할 수도 있지만, 이처럼 열풍을 일으키는데 그 이후는 여러분이 선택에 달린 셈이겠죠. ^^;
아마존만 해도 매쉬업 관련서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옵니다. 번역서도 몇 권 선을 보였구요. 그러나 우리나라 개발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매쉬업을 다룬 책은 단 한 권도 없었습니다. 오창훈님이 쓰신 이 책은 매쉬업의 A to Z을 훑어줍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구현할 수 있는 한계를 감안해 어도비 AIR를 써서 파일 읽기, 저장, 드래그앤드롭, 데이터베이스 접근 문제를 손쉽게 해결합니다. 매쉬업 서비스를 아주 쉽게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죠.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네이버, 다음, 구글, 야후의 지도 API
★ 네이버, 다음, 플리커, 포토버킷의 이미지 API
★ 구글 차트 API, 유튜브 동영상 API
★ 블로그 API, Scribd API, 구글 번역 API
★ OAuth방식의 사용자 인증 방법, HTTP 프로토콜
★ 어도비 AIR 보안 샌드박스, 파일 API, 배포, 내장 데이터베이스 SQLite
목차를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이 책에서는 매년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를 공동주최하면서 매쉬업 보급에 앞장서온 다음과 네이버, 세계적으로 매쉬업을 선도해온 구글과 야후 등 유명 웹 서비스 회사가 공개하는 API를 활용해 지도, 이미지, 동영상, 블로그, 차트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매쉬업 애플리케이션을 차근차근 만들어 나갑니다.
무엇보다도 2008년 매쉬업 경진대회와 2009년 다음-구글 위젯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저자 오창훈님이 실제 매쉬업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합니다.
▶ 정말 기다리던 책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오픈 API나 매쉬업에 대한 서적들이 많이 출간됐지만 그간 국내 실정에 맞는 책은 없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매쉬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펼치고 싶은 기획자나 개발자들의 갖춰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오픈 API와 매쉬업을 기초부터 활용까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 양주일 NHN UIT 센터 센터장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흥미롭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열정이 식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매쉬업의 재미를 빨리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정진호 야후 개발자 네트워크
▶ 이 책에서는 많이 쓰이는 지도 API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의 API사용 사례를 예제 위주로 따라해 보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인증 등 매쉬업에 관한 여러 가지 관련 주제를 골고루 잘 다루고 있습니다. 매쉬업에 관심은 있지만 막연한 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부디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이며 재미있고 즐거운 매쉬업들이 많이 나와 주기를 기대합니다.
― 권순선 NHN 부장, KLDP 설립 운영자
▶ 오픈API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튜토리얼 등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픈API를 활용한 매쉬업을 만들 때 기존 자료는 살펴보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여전히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 장정환 NHN Ajax UI 랩장
그간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우선 원고를 꼼꼼히 읽으시고 책 목차와 내용을 정하고 흐름을 잡는 데 큰 도움 주신 NHN 장정환님, 아마 저자분께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눈 분일 거예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 쓰인 다음, 야후, 구글, 네이버를 활용한 매쉬업 서비스 사용 승인과 로고(브랜드)노출을 승인해주신 4개 회사와 담당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출간 승인 절차를 위해 발벗고 나서서 도움 주신 다음 박상길님, 신철원님, 야후 정진호님, 네이버 권순선님, 구글 미키, 로이스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 받았습니다. 앞으로 저희 책이 잘 팔려서 매쉬업이 더 많이 보급되면 빚을 갚는 거겠죠? ^^

그리고 누구보다도 그간 지난 수개월동안 저희 에이콘에서 함께 생활하며 열심히 책을 써주신 저자 오창훈님께 축하와 감사 말씀을 함께 전합니다. 앞으로 독자에게 좋은 평 받을 가장 큰 숙제가 남아있긴 하지만요. 긴 시간동안 꾸준히 책을 쓰신 열정과 따뜻한 마음만으로도 큰 박수 받으실 만하죠. 저나 저자가 늘 공감하는 이야기지만 오창훈님을 우리 에이콘으로 끌고 오셔서 소개하고 책 쓰는 길을 터주신 kenu 허광남님께 감사해요. 그리고 kenu님을 소개해주신 플렉스 책 저자 옥상훈님, 옥상훈님을 소개해주신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대표 정희용님. 아, 우리의 인맥의 피라미드는 오늘도 빛을 발하네요. ^^

여러분이 고대하고 기다리시던 『오픈 API를 활용한 매쉬업 가이드』는 YES24, 교보문고, 강컴,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총천연색으로 멋지게 나올 이 책 기대하셔도 좋을 거예요. 서점으로 바로 지금 달려가시죠! ^^

여기서 "싸비스" 하나~~
한바탕 폭우가 쏟아진 서울 지역에 저녁 무렵 해가 반짝 나면서 오늘 이렇게 예쁜 무지개가 떴다고 하네요. 저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지인이 보내준 사진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자, 저 무지개 너머 어딘가 있을 여러분의 꿈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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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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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PI를 활용한 매쉬업 가이드』드디어 출간!
Tracked from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 뉴스 2009/08/14 07:52 DELETE오픈API를 활용한 매쉬업(Mashup) 가이드가 2009년 8월 19일 책으로 나옵니다. 약간은 네이버의 오픈 API를 소개하는 성격의 책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Mashup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한번 읽어 볼 만한 ..
타돌이의 생각
Tracked from tadoli's me2DAY 2009/08/14 10:00 DELETE오픈 API를 활용한 매쉬업 가이드 출간
동강의 생각
Tracked from dongkang's me2DAY 2009/08/14 10:26 DELETE정말 기대하고 있던 책이 곧!! 출간 하네요. 오픈 API를 활용한 매쉬업 가이드 !!
"오픈 API를 활용한 매쉬업 가이드"를 읽다.
Tracked from 푸른 달팽이의 푸른 이야기 2009/09/11 19:22 DELETE오픈 API를 이용한 매쉬업 개발에 관한 국내 최초의 책으로 알고 있다. 우연히 웹 서핑하다가 발견해서 오랜만에 개발관련 책을 읽었다. 오픈 API를 활용한 매쉬업 가이드 오창훈 지음 / 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