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샐러드로 코드 한 줄 없이 게임 만들기
- 원서명GameSalad Beginner's Guide (ISBN 9781849692205)
- 지은이미구엘 드쿼드로스
- 옮긴이옥찬호
- ISBN : 9788960774520
- 30,000원
- 2013년 07월 31일 펴냄 (절판)
- 페이퍼백 | 320쪽 | 188*235mm
- 시리즈 : acorn+PACKT, 게임 개발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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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멀티플랫폼 게임 엔진 게임샐러드(GameSalad)의 입문서다. 상세한 설명과 예제 파일을 통해, 개발 경험과 전문 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실제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맥 OS X 환경에서 총 3개의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게임샐러드의 핵심 개념과 기능을 소개하여, 게임을 구성하는 기획과 개발, 아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독창적인 게임 기획과 디자인
■ 스토리보드 작성과 게임의 스토리와 캐릭터 자세히 묘사
■ 새 프로젝트 생성, 액터 동작, 키보드 제어, 충돌, 장치에 적용하기 전에 미리 보기, 복잡한 구현 없이도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게임 프로토타입 만들기
■ 게임에 필요한 캔버스 생성, 액터에 동작 추가
■ 터치 제어와 함께 게임에 필요한 중력, 물리, 충돌 추가
■ 레벨에 있는 액터를 묶고 움직임 제어
■ 효과음 추가와 앱 스토어 배포를 위한 준비
[ 이 책의 대상 독자 ]
게임을 만들어서 돈 벌기를 꿈꾸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또한 프로그래밍과 친숙하지 않거나 언어를 배울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솔직히 말해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시간이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단,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게임샐러드는 맥 OS X용 프로그램 기준이다.
[ 이 책의 구성 ]
1장, ‘기획이 필요하다!’에서는 게임을 기획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배운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방법과 스토리보드(storyboard) 사용법, 그리고 디자인 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을 바탕으로 게임을 기획해 개발 단계를 간소화해 본다.
2장, ‘게임샐러드 시작하기’에서는 게임샐러드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해 액터(actor)를 만들고, 게임에 간단한 제어를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3장, ‘샐러드에 묘미 추가하기’에서는 게임에 스프라이트(또는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게임에 좀 더 많은 묘미를 추가하기 위해 이미지와 효과음을 불러온다.
4장, ‘간단한 게임 제작: 볼 드롭 1부’에서는 물리, 메뉴 시스템, 터치 제어 등 필요한 기능을 갖춘 게임을 만들기 시작한다.
5장, ‘간단한 게임 제작: 볼 드롭 2부’에서는 볼 드롭 게임을 계속 만든다. 5장이 끝날 때쯤엔 게임샐러드로 만든 최초의 게임이 완성된다!
6장, ‘스페이스 디펜더 1부’에서는 아스테로이드(Asteroids)와 비슷한 게임을 만든다. 좋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지능적인 적을 만든다.
7장, ‘스페이스 디펜더 2부’에서는 게임 센터의 리더보드(leaderboard)를 설치해 아스테로이드와 비슷한 게임을 완성한다. 또한 iOS 장치에서 게임을 테스트한다.
8장, ‘메탈 메커닉 1부’에서는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iOS의 가속 센서와 똑똑한 인공지능을 충분히 활용해 여러 레벨을 갖는 대형 게임의 생성에 대해 설명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캐릭터의 접근을 감지할 수 있는 지능적인 적, 버튼과 가속 센서 제어를 만든다.
9장, ‘메탈 메커닉 2부’에서는 메탈 메커닉 게임을 계속 만든다. 사운드 효과, 입자 폭발, 제트기 흔적과 연기, 불타는 잔해를 추가한다.
10장, ‘메탈 메커닉 3부’에서는 (플레이어가 장애물을 통과할 수 없게) 각 레벨의 한계치를 만들고, (멋진 유저 인터페이스를 위해) 포탑, 무기 과열, 득점, 미션 브리핑을 다룬다. 그리고 가속 센서 제어를 만든다.
11장, ‘메탈 메커닉 4부’에서는 게임을 iOS 앱 스토어에 배포하는 방법을 배운다. 추가 수익을 위한 iAds와 게임 센터의 리더보드를 만들고, 테스트를 위해 장치에 앱을 배포한다. 그리고 앱 스토어에 게임을 업로드한다.
부록 A, ‘iOS 개발 시작하기’에서는 iOS 개발의 기술적인 측면을 다룬다. 개발자 계정과 프로비저닝 프로필(provisioning profile)을 만들고, 엑스코드와 iOS SDK를 설치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독창적인 게임 기획과 디자인
■ 스토리보드 작성과 게임의 스토리와 캐릭터 자세히 묘사
■ 새 프로젝트 생성, 액터 동작, 키보드 제어, 충돌, 장치에 적용하기 전에 미리 보기, 복잡한 구현 없이도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게임 프로토타입 만들기
■ 게임에 필요한 캔버스 생성, 액터에 동작 추가
■ 터치 제어와 함께 게임에 필요한 중력, 물리, 충돌 추가
■ 레벨에 있는 액터를 묶고 움직임 제어
■ 효과음 추가와 앱 스토어 배포를 위한 준비
[ 이 책의 대상 독자 ]
게임을 만들어서 돈 벌기를 꿈꾸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또한 프로그래밍과 친숙하지 않거나 언어를 배울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솔직히 말해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시간이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단,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게임샐러드는 맥 OS X용 프로그램 기준이다.
[ 이 책의 구성 ]
1장, ‘기획이 필요하다!’에서는 게임을 기획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배운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방법과 스토리보드(storyboard) 사용법, 그리고 디자인 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을 바탕으로 게임을 기획해 개발 단계를 간소화해 본다.
2장, ‘게임샐러드 시작하기’에서는 게임샐러드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해 액터(actor)를 만들고, 게임에 간단한 제어를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3장, ‘샐러드에 묘미 추가하기’에서는 게임에 스프라이트(또는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게임에 좀 더 많은 묘미를 추가하기 위해 이미지와 효과음을 불러온다.
4장, ‘간단한 게임 제작: 볼 드롭 1부’에서는 물리, 메뉴 시스템, 터치 제어 등 필요한 기능을 갖춘 게임을 만들기 시작한다.
5장, ‘간단한 게임 제작: 볼 드롭 2부’에서는 볼 드롭 게임을 계속 만든다. 5장이 끝날 때쯤엔 게임샐러드로 만든 최초의 게임이 완성된다!
6장, ‘스페이스 디펜더 1부’에서는 아스테로이드(Asteroids)와 비슷한 게임을 만든다. 좋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지능적인 적을 만든다.
7장, ‘스페이스 디펜더 2부’에서는 게임 센터의 리더보드(leaderboard)를 설치해 아스테로이드와 비슷한 게임을 완성한다. 또한 iOS 장치에서 게임을 테스트한다.
8장, ‘메탈 메커닉 1부’에서는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iOS의 가속 센서와 똑똑한 인공지능을 충분히 활용해 여러 레벨을 갖는 대형 게임의 생성에 대해 설명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캐릭터의 접근을 감지할 수 있는 지능적인 적, 버튼과 가속 센서 제어를 만든다.
9장, ‘메탈 메커닉 2부’에서는 메탈 메커닉 게임을 계속 만든다. 사운드 효과, 입자 폭발, 제트기 흔적과 연기, 불타는 잔해를 추가한다.
10장, ‘메탈 메커닉 3부’에서는 (플레이어가 장애물을 통과할 수 없게) 각 레벨의 한계치를 만들고, (멋진 유저 인터페이스를 위해) 포탑, 무기 과열, 득점, 미션 브리핑을 다룬다. 그리고 가속 센서 제어를 만든다.
11장, ‘메탈 메커닉 4부’에서는 게임을 iOS 앱 스토어에 배포하는 방법을 배운다. 추가 수익을 위한 iAds와 게임 센터의 리더보드를 만들고, 테스트를 위해 장치에 앱을 배포한다. 그리고 앱 스토어에 게임을 업로드한다.
부록 A, ‘iOS 개발 시작하기’에서는 iOS 개발의 기술적인 측면을 다룬다. 개발자 계정과 프로비저닝 프로필(provisioning profile)을 만들고, 엑스코드와 iOS SDK를 설치하는 방법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