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열대어와 물고기들
태그 에이콘
얼마전 에이콘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붕어 아니 열대어 2마리와, 청소 물고기 2마리와 소라.(갸들의 정확한 이름은 저도 모릅니다.흑.) 사장님께서 거래처 K모은행에서 주신 선물이라며 아기 다루듯이 조심스레 차로 옮겨 주셨지요. 은행이라면 볼펜 한 자루 챙겨주기가 십상인데 저렇게 이쁜 물고기들을 선물로 주신 그분들의 자상함에 기분이 한껏 좋아지더라구요.

사실 개인적으로 찬찬한 성격이 아닌지라 무언가 생명을 책임진다는 일은 사실 심히 부담이 되는 일이긴 합니다.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더라도 입양한다 생각하고 키우자는 주의라.. (이건 제가 생각해도 좀 오바인 것 같지만요.) 어쨌든간에 세심함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운 직원들이 있어서 날마다 물 갈아주고 먹이주고 강아지 키우듯이 잘 보살펴 주고 있습니다.
들며 나며 인사도 하고. 하루 한번씩 먹이를 줄라치면 하나씩 톡톡 낚아채어 아작아작 씹는 모습이란.. 저게 사람이야 물고기야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런데...
어항의 물이 하루하루 다르게 탁해지고 있습니다. 원래 그런건지. 저러다가 산소찾아 물밖으로 뛰쳐나오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일하다가 가서 옹기종기 서서 들여다보고 오곤합니다. (저희가 그래도 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라서요.. 윽. 아님 말구~)
물고기 키워본 경험도 별로 없는데. 저 작은 어항에도 산소발생기를 넣어야 하는지. 누가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ㅡ.ㅡ

사실 개인적으로 찬찬한 성격이 아닌지라 무언가 생명을 책임진다는 일은 사실 심히 부담이 되는 일이긴 합니다.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더라도 입양한다 생각하고 키우자는 주의라.. (이건 제가 생각해도 좀 오바인 것 같지만요.) 어쨌든간에 세심함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운 직원들이 있어서 날마다 물 갈아주고 먹이주고 강아지 키우듯이 잘 보살펴 주고 있습니다.
들며 나며 인사도 하고. 하루 한번씩 먹이를 줄라치면 하나씩 톡톡 낚아채어 아작아작 씹는 모습이란.. 저게 사람이야 물고기야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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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항의 물이 하루하루 다르게 탁해지고 있습니다. 원래 그런건지. 저러다가 산소찾아 물밖으로 뛰쳐나오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일하다가 가서 옹기종기 서서 들여다보고 오곤합니다. (저희가 그래도 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라서요.. 윽. 아님 말구~)
물고기 키워본 경험도 별로 없는데. 저 작은 어항에도 산소발생기를 넣어야 하는지. 누가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