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들어가기"와 "오프라인으로 표시"
태그 번역
어제 모모 대형급 번역서 프로젝트를 위해 공역자 두 분을 함께 만났습니다. 뭐 번역과 책 진행에 대한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지려던 차, 메신저 주소를 교환했습니다. 메일이나 전화가 필요한 업무와 메신저로 즉각 해결하는 업무는 다르죠.
그리고 사실 메신저 리스트에 등록되어있으면 "관리"가 됩니다. '역자에 대한 관리'라기보다는 내 자신에게 해당 책과 관련한 "일"을 '상기'할 수 있다는 의미이니 메신저 리스트에 올라계신 저/역자분들께선 오해 마시길... :)
"남몰래 들어가기"와 "오프라인으로 표시"... "편하게 쓴 저서"와 "곧이 곧대로 직역한 번역서"의 차이랄까요? 물론 틀린 표현이라고는 할 수 없죠. 하지만 방법은 똑같은데, 마치 기계 번역과도 같은 "오프라인으로 표시"라는 표현보다는 한 단계 걸러서 제대로 표현해준 "남몰래 들어가기!" 역시 직관적으로 느끼는 수준이 다르지 않습니까? 에이콘 편집자들은 저자, 역자분께서 이런 글을 써주시기를 원합니다! ^^;
마지막으로 하나, 이 글에 특별출연해주신 어제의 주인공들이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신다면 재미있는 글감을 제공했을 뿐 별 무관함을 꼭 밝히는 바입니다. 앞으로 글 잘 써주세요. :)
그리고 사실 메신저 리스트에 등록되어있으면 "관리"가 됩니다. '역자에 대한 관리'라기보다는 내 자신에게 해당 책과 관련한 "일"을 '상기'할 수 있다는 의미이니 메신저 리스트에 올라계신 저/역자분들께선 오해 마시길... :)
# 나: 전 네이뚜온은 잘 안쓰는데, 엠에쒠 메신저 주소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혹시나 원고 밀렸다고 메신저 차단하시거나 하면 안돼요~
* A: 흐흐, 차단이라. 그렇다면 네이뚜가 좋은디.. 엠에쒠 메신저에는 "몰래 들어가기" 기능이 없어서요. 클클
@ B: 맞아요. 네이뚜에는 있는데.
# 나: 우씨, 안돼요. 근데 엠에쒠 메신저에도 그 기능 있는디요. "오프라인으로 표시"라고 있잖아요. -0-
* A, B: 앗, 그렇구나. 그 말은 왠지 안 와닿아서 생각 못했어요.
"남몰래 들어가기"와 "오프라인으로 표시"... "편하게 쓴 저서"와 "곧이 곧대로 직역한 번역서"의 차이랄까요? 물론 틀린 표현이라고는 할 수 없죠. 하지만 방법은 똑같은데, 마치 기계 번역과도 같은 "오프라인으로 표시"라는 표현보다는 한 단계 걸러서 제대로 표현해준 "남몰래 들어가기!" 역시 직관적으로 느끼는 수준이 다르지 않습니까? 에이콘 편집자들은 저자, 역자분께서 이런 글을 써주시기를 원합니다! ^^;
마지막으로 하나, 이 글에 특별출연해주신 어제의 주인공들이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신다면 재미있는 글감을 제공했을 뿐 별 무관함을 꼭 밝히는 바입니다. 앞으로 글 잘 써주세요. :)






